누에 알껍질(잠퇴지) 무엇인가?

각종출혈 두통 복통 이질 창상에
 효험

 

 

 

 

 

▶ 토혈, 비출혈, 혈변, 붕루, 백대하, 후풍, 후비, 아감, 치통, 정종, 치루하혈, 소아 두창, 소변삽통, 두통, 복통, 이질, 코피, 창상에 효험있는 누에 알껍질

누에알껍질은 누에나방과 곤충 집누에나방(Bombyx mori L.)의 난자(卵子)가 부화(孵化)한 후의 난각(卵殼) 즉 알껍질이다. 또는 누에알껍질에 깔아서 붙어있는 종이까지 포함한다.

누에알껍질의 여러가지 이름은 잠퇴지[退紙: 가우본초(嘉祐本草)], 잠자고지[蠶子故: 천금방(千金方)], 잠지[蠶: 근효방(近效方)], 잠포지[蠶布: 일화자제가본초(日華子諸家本草)], 잠태지[: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만연[蠶連: 본초연의(本草衍義)], 잠연지[蠶連: 본초강목(本草綱目)], 잠사지[蠶沙紙: 본초구원(本草求原)], 마명퇴[馬鳴退, 잠련:蠶連: 동의보감(東醫寶鑑), 향약채취월령(鄕藥採取月令)], 누에알껍질 등으로 부른다.

[성분]


집누에나방 난각(卵殼) 즉 알껍질의 외층에는 폴리페놀류가 들어 있고 중간층, 내층에는 리포이드가 들어 있으며 제일 내층에는 리포이드 및 단백질이 들어 있다.
 
[성미]


<일화자제가본초>: "성질이 평하다."

[약의 효능과 주된 치료]


토혈, 비출혈, 혈변, 붕루, 백대하, 후풍(喉風), 후비, 아감(牙疳), 치통, 정종(
疔腫), 창양(瘡)을 치료한다. 

1, <일화자제가본초>: "토혈, 비홍(鼻洪), 장풍사혈(腸風瀉血), 붕중대하(崩中帶下), 적백리(赤白痢)를 치료하며 정종창(
疔腫瘡)에는 바른다."

2, <본초연의>: "난각(卵殼)을 태운 재로 부인의 혈로(血露)를 치료한다."

3, <본초강목>: "아선(牙宣), 치통, 아옹(牙癰), 아감(牙疳), 두창(頭瘡), 후비(喉痺), 전광(
狂), 약물중독, 사증복통(沙證腹痛), 소변임비(小便淋), 부인의 난산 및 취유(吹乳) 동통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약성이 남을 정도로 강한 불로 태워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 태워서 가루내어 개어 바른다

누에알껍질
에 대해서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잠포지(蠶布紙)

○ 성질이 평(平)하다. 혈풍(血風)을 치료하는데 부인인 환자에게 좋다. 일명 마명퇴(馬鳴退) 또는 잠련(蠶連)이라고도 하는데 부인의 혈로(血露)를 치료한다. 부인들에게 쓰는 약에 많이 넣는다.

○ 이것은 누에가 갓 까나간 누에알껍질이 붙어 있는 종이를 말한다. 또는 잠퇴(蠶退)라고도 하는데 약에 넣을 때에는 약간 볶아서 쓴다[본초].
]

누에알껍질(잠퇴지)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토혈이 멎지 않는 경우의 치료

잠퇴지(
退紙)를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우고 꿀로 검실(芡實) 크기의 환제를 짓는다. 입에 물고 타액으로 용해하여 복용한다. [요승탄집험방(姚僧坦集驗方)]

2, 치루 하혈

잠지(
) 반장을 사발에 넣고 그것을 태운 재를 술에 넣어 복용한다. [해낭비급방(奚囊備急方)]

3, 붕루(崩漏) 하혈이 멎지 않는 경우의 치료

잠퇴지(
退紙), 종려피(棕櫚皮)를 각각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 곱게 가루내서 각 2돈을 더운술로 개어 복용한다. [해상명방(海上名方), 잠퇴산(退散)]

4, 전후풍(
纏喉風) 및 후비(喉痹)의 치료
잠퇴지(
退紙)를 양의 사소에 관계없이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서 재를 꿀로 개어 가시연밥 크기의 환제를 만든다. 입에 물고 타액으로 용해하여 복용한다. [요승탄집험방(姚僧坦集驗方)

5, 주마아감(走馬牙疳)의 치료

잠퇴지(
退紙)를 태운 재에 사향(麝香)을 조금 넣고 환부에 바른다. [요승탄집험방(姚僧坦集驗方)

6, 아선(牙宣), 아옹(牙癰)의 치료

잠퇴지(
退紙)를 태운 재를 잇몸에 비빈다. [요승탄집험방(姚僧坦集驗方)]  

7, 소아 두창

잠퇴지(
退紙)를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 경분(輕粉)을 조금 넣고 참기름으로 개어 바른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8, 소변삽통(小便
澀痛)
잠퇴지(
退紙)를 양의 관계없이 태운 재를 가루내어 사향(麝香)을 약간 넣고 고루 혼합한다. 1회 2돈을 미음으로 개어 복용한다. [박제방(博濟方), 서회산(犀灰散); 성제총록(聖濟總錄), 작잠회산(作灰散)]

9, 사증장열(
痧證壯熱), 두통, 구악(嘔惡), 수족지말궐냉(手足指末厥冷), 복통, 민란(悶亂)한 경우의 치료
잠퇴지(
退紙)를 잘라 부셔 병 안에 넣고 뜨거운 물을 넣고 밀폐하여 잠시 두면 좋다. 뜨거울 때 복용하고 누워서 땀을 낸다. [유증활인서(類證活人書)]

누에알껍질을 약용으로 사용했던 역사는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고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옛선조들은 체험을 통해서 천연물질들을 잘 관찰하여 그것을 여러 가지 질병에 실험하여 보고 그 효능을 알아냈다는 사실에 그 지혜가 놀랍기만 하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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