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풀(수자고) 무엇인가?

황달 나력 사교상 강장제 이뇨제 림프절염 악창 악성종양 각종창독

 

 

 

 

 

 

 

 

 

アギナ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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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풀의 잎, 꽃, 괴근이 없는 뿌리의 모습, 사진출처: 대만구글 및 일본구글 이미지 검색]

▶ 황달, 나력, 사교상(독사에 물린데), 강장제, 이뇨제, 지사제, 림프절염, 악창, 벌에 쏘인데, 개에 물린데, 상처, 궤양, 악성종양, 각종창독을 다스리는 보풀(수자고)


보풀은 외떡잎식물 소생식물목 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학명은 <Sagittaria aginashi>이다.

큰골이라고 한다. 연못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80cm 내외 크기로 자란다. 뿌리줄기는 짧고 옆으로 뻗는 가지가 없으며 가을에 잎겨드랑이에 알줄기가 생긴다. 잎은 잎자루가 길고 화살 모양으로 윗부분이 보다 길며 가장자리가 밋밋한 바소꼴 또는 줄 모양이고 길이 7.5∼17.5cm이다. 잎 끝이 뾰족하고 뒷면에 잎맥이 튀어 나온다.

꽃은 7∼9월에 흰색으로 피고 층층으로 달리며 꽃줄기인 화경(花莖)은 길이 30∼80cm이고 돌려나는 총상꽃차례이다. 암꽃은 밑부분에 달리고 꽃받침조각과 꽃잎이 각각 3개씩이며 암술이 많고 헛수술이 있다. 수꽃은 윗부분에 달리고 암꽃과 비슷하지만 수술이 많다.

열매는 연한 녹색이며 거꾸로 세운 달걀 모양이고 넓은 날개와 부리가 있다. 한방과 민간에서 강장제, 이뇨제, 지사제 등의 약제로 쓰이며, 유독식물이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보풀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에서는 말하기를 "수자고(水慈姑: Sagittaria aginashi Mak.)는 다년생 초본 식물이다. 흰색의 수염뿌리는 가늘고 부드러우며 투명한 가로무늬가 여러 개 있고 속이 비어 있으며 지하구경은 없다.

몇 개의 잎이 뿌리 부분에 뭉쳐나며 자루의 길이는 30~60cm이고 기부는 부풀어 있으며 안쪽에 4~5개의 육아가 있다. 잎몸은 화살 모양이고 끝부분은 뾰족한 모양이며 기부는 이(耳)가 양쪽으로 벌어져 있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녹색이다. 그물맥이고 주맥이 뒷면에 있고 융기해 있다. 꽃자루는 엽총(엽총)에서 나와 직립해 있으며 높이는 약 60cm이다. 꽃은 암수 한그루로서 바퀴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고 1개의 륜(輪)에 꽃이 3개씩 달린다. 아랫 부분에 암꽃이 달리고 상부에는 수꽃이 달려 있다. 꽃 1개에 녹색 꽃떡잎이 하나씩 있다. 꽃잎은 3개이고 흰색이다. 암꽃의 심피는 여러 개이고 분리되어 있다. 수꽃의 수술은 여러 개이다. 집합과는 구형이고 소과는 비늘 조각 모양이다. 개화기는 여름이다.

늪이나 소택, 도랑가에서 야생한다. 중국의 귀주(貴州)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소귀나물, 보풀, 벗풀 구별법]


1, 소귀나물
[택사과: Sagittaria sagittifola var. edulis]
논이나 밭에서 심어 기르는 중국 원산의 여러해살이풀. 땅속 줄기 끝에
큰 덩이줄기가 달린다. 잎은 뿌리에서 나와 모여 나고 넓은 화살 모양이며 잎자루가 길다. 잎 사이에서 긴 꽃줄기가 나와 흰색 꽃이 핀다. 암꽃은 아래쪽에 달리고 수꽃은 위쪽에 달린다. 열매는 녹색이며 납작하고 둥글다.

<
중국생물물종명록(中國生物物种名錄), 2011년판(年版)>: "정명: Sagittaria trifolia L.(accepted name) 이명: ① Sagittaria latifolia Willd. (synonym) ② Sagittaria sagittifolia L. (synonym) ③ Sagittaria sagittifolia var. L. var. angustifolia Siebold (synonym) ④ Sagittaria sagittifolia var. L. var. longiloba Turcz. (synonym) ⑤ Sagittaria trifolia f. L. f. longiloba (Turcz.) Makino (synonym) ⑥ Sagittaria trifolia var. L. var. angustifolia (Siebold) Kitag. (synonym) ⑦ Sagittaria trifolia var. L. var. retusa J. K. Chen, S. C. Sun et H. Q. Wang (synonym)"

오감정보:
벗풀과 비슷하지만 잎이 넓고 크며 커다란 덩이줄기가 달린다.

2, 보풀
[택사과: Sagittaria aginashi]

<국가표준식물명록>: "정명: Sagittaria aginashi Makino ; 이명: Sagittaria sagittifolia var. aginashi Makino."

논이나 연못가에서 자라며 7~9월에 꽃피는 여러해살이풀. 벗풀과 달리 옆으로 벋는
덩이줄기가 없다. 대신 가을에 잎자루 밑부분에 여러 개의 살눈이 달린다. 잎은 잎자루 밑이 줄기를 감싸며 모여난다.

<야생화 쉽게 찾기 460면> "물가에 사는 여러해살이풀. 뿌리잎은 긴 잎자루 끝에 화살 모양의 기다란 잎이 달린다. 7~9월에 30~80cm 높이로 자란 꽃줄기에 흰색꽃이 층층으로 돌려 가며 핀다."

오감정보:
잎몸은 화살촉처럼 갈라지는데, 벗풀에 비해 가늘고 긴 편이다. 30~80cm 높이로 자란 꽃줄기의 위쪽에 수꽃이 달리고 밑에 암꽃이 달린다.

3, 벗풀
[택사과: Sagittaria sagittifola]

<국가표준식물명록>: "
정명: Sagittaria sagittifola subsp. leucopetala (Mig.) Hartog. 이명: Sagittaria sagittifola L.  Sagittaria trifolia L.  Sagittaria trifolia for. longiloba Makino.  Sagittaria trifolia var. typica Makino."

물가에서 자라며 8~10월에 꽃피는 여러해살이풀. 땅 속에 옆으로 벋는 뿌리 줄기가 있고 그 끝에 덩이줄기가 달린다.

<야생화 쉽게 찾기 461면> "얕은 물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옆으로 벋는 뿌리줄기 끝에 작은 알줄기가 달린다. 뿌리잎은 잎자루 밑 부분이 서로 감싸면서 모여 나 비스듬히 선다. 화살 밑처럼 갈라진 잎몸의 양쪽 갈래조각은 길 게 자라고 끝이 뾰족하여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의 윗부분은 달걀형이나 타원형으로 선형인 보풀보다 넓다. 8~10월에 20~80cm 높이로 자란 꽃줄기에 흰색 꽃이 층층으로 달리는데 윗부분에는 노란색 수술을 가진 수꽃이 달리고 밑 부분에는 암꽃이 달린다."

오감정보:
잎은 잎자루 밑이 줄기를 감싸며 모여 난다. 잎몸은 화살촉처럼 갈라지는데, 보풀보다 크고 넓다. 20~80cm 높이로 자란 꽃줄기의 위쪽에 수꽃이 달리고 밑에 암꽃이 달린다. [출처: 오감으로 찾는 우리 풀꽃 411면]

보풀의 다른 이름은
수자고[水慈姑=shuǐ cí gū=수이V: 귀양민간약초(貴陽民間藥草)], 전도초[剪刀草, 장엽택사:長葉澤瀉: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아기나시[アギナシ: 일명(日名)], 큰골, 물풀, 보풀 등으로 부른다.

[채취]


전초를 봄과 여름에 채취한다.

[성미]


전초는 맛은 매우며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없다.

[약효와 주치]


독사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벗풀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518면 658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보풀(Sagittaria aginashi Makino) [택사과]

여러해살이풀. 꽃은 백색으로 7~9월에 층층으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로 연녹색이고 달걀 모양이며, 넓은 날개와 부리가 있다.

분포/
제주, 경남, 경기, 함남, 함북의 논, 못, 습지에서 자라며, 일본에 분포한다.

약효/
전초를 수자고(水慈姑)라고 하며, 해독의 효능이 있고, 독사에 물린 데나 각종 창독을 치료한다.

사용법/
독사에 물린 데는 짓찧어서 바르고, 벌에 쏘인 데에는 즙을 내어 바른다.]

보풀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759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보풀(Sagittaria natans Makino)

식물:
높이 40~80cm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 나며 화살 모양으로 갈라졌다. 가을철에 흰 꽃이 핀다.
각지의 늪, 도랑에서 자란다.

성분:
전초에 플라보노이드와 흔적의 사포닌이 있다.

응용:
민간에서 뿌리줄기 달임약을 개에 물린 데 쓰며, 가루는 상처, 궤양, 악성종양에 바른다.
전초는 상처를 치료하는 데 쓰면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
]


소귀나물, 보풀에 대해서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 192면 213호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야자고(
野慈姑)

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 소귀나물(Sagittaria trifolia Linne var. edulis {Sieb} Ohwi), 보풀(Sagittaria aginashi Makino)의 지상부이다.

성미: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효능:
황달(黃疸), 나력(
瘰癧), 사교상(蛇咬傷)

해설:
① 황달에 이 약물 40g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② 뱀에 물린 데 짓찧어 붙인다. ③ 림프절염과 악창(惡瘡)에도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보풀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독사에 물린 상처

수자고(水慈姑)를 짓찧어 환부에 바른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2, 각종 창독

수자고(水慈姑)에 난두발(亂頭髮)을 넣고 짓찧어 바른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3, 벌에 쏘인 상처

수자고(水慈姑)를 짓찧은 즙을 문질러 바른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늪지대에 잘 자라는 보풀 및 벗풀이 그 생김새 또한 창이나 화살촉을 닮은 모습이 흥미를 자아내게 하며 마치 육지에서 자라는 애기수영의 잎과 닮은꼴을 하고 있다.

수생 또는 습지 식물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 또한 놀랍기만 하다. 우리나라에도 몇 군데 안되는 천연늪지대를 잘 보호하여 수생식물을 자손대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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