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무엇인가?

히말라야 산록의 인도가 원산지로 추정되는 오이

 

 

 

 

 

 

 

 

 

 

[오이의 잎, 꽃, 풋열매, 익은 열매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및 대만 구글 이미지 검색]

▶ 항암작용, 해독작용,
항종양 작용, 혈압내림작용, 해독작용, 동맥경화를 막는 작용, 콜레스테롤를 낮추는 작용, 이뇨작용, 심장근육강화작용, 장관운동촉진작용, 열을 내리는 작용, 몸을 차게 하는 작용, 간염, 갈증해소, 고지혈증, 장관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는데, 비만증,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 식욕촉진, 소화불량, 눈이 충열되고 아픈데, 변비, 두통, 편두통, 피로회복, 당뇨병, 체내독소배설, 다이어트, 식중독, 멍들었을 때, 불이나 불에 데인데, 소아 열리(설사), 비뇨기 계통의 병으로 배가 붓고 사지가 부종이 있을 때, 목구멍이 붓고 아픈데, 타박상에 의한 심한 종창, 화안적통, 황수창, 전간, 고혈압(임상보고), 소아의 풍열 및 설사와 습열과 이질, 습진, 벌에 쏘였거나 벌레 및 모기에 물렸을 때, 멍이 들었을 때, 식중독, 신장염, 각기등으로 몸에 부종이 있을 때, 여름철 더울 때, 여름철 더위먹었을 때, 복통(배아픔), 술을 깨게 하는데, 숙취예방, 해열, 이뇨, 해독, 부은눈을 내리게 하는데,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데, 부종(몸이 부었을 때), 주름살을 없애는데, 살결을 곱게 하는데, 땀띠, 피부염, 검버섯을 없애는데, 땀을 많이 흘리는데, 얼굴에 난 부스럼, 햇볕에 탄 피부염, 피부장애를 없애는데, 불면증, 메스꺼움, 구토, 방광염, 콩팥염, 인두염, 목이 부었을 때, 피부미용, 동맥경화, 기미, 주근깨, 화상(덴 상처 치료), 여드름을 다스리는 오이

오이는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의 열매이다.

오이의 학명은 <Cucumis sativus Linne>이다. 현재 과채류중에서 소비량이 가장 많은 것이 오이이다. 히말라야산록의 인도가 원산지로 추정되고 있다.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 한때 귀중한 야채로 취급되었다고 전해진다. 기원전 1000년경 서아시아에서 재배화되어 그 곳에서 유럽, 중국북부, 중국남부 세 지방으로 퍼졌으며, 전세계에 400종 이상이나 되는 품종이 있다고 한다.

오이는 기는줄기가 길게 뻗어 나가면서 자라며, 노랗거나 희끄무레한 꽃이 핀다. 오이(Cucumis sativus)의 열매는 매끄럽고 껍질이 녹색에서 청록색이며, 그 속에는 녹색을 띤 하얀 과육에 씨앗이 많이 들어 있다. 물 공급이 좋은 나일 강가와 이슬이 수분을 공급하는 팔레스타인 땅은 태양의 열기가 합쳐져서 이 식물의 이상적인 성장 조건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이 두 지방에서는 오이가 널리 재배된다.

기원전 1473년에 기록한
<바이블> '민수기'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 단일 메뉴인 하늘에서 떨어지는 만나만 먹자 음식투정을 하기 시작하는데,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했을 때 오이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는 기록이 민수기 11:5에서 이렇게 기록되어있다.이집트에서 거저 먹던 생선과, 오이와 수박과 리크와 양파와 마늘이 기억나는구나!

줄기는 덩굴손이 있어서 다른 물체를 감고 골라가며 전체에 굵은 털이 있고 모가 나 있다. 잎은 잎자루가 있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개로 얕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고 양면에 거친털이 있다. 개화기는 6~7월에 노란색의 꽃이 피고 가시같은 돌기가 있는 씨방이 암꽃의 아래쪽에 생긴다. 결실기는 7~8월이며, 열매는 원기둥 모양이고 어릴 때에는 청록색이었다가 늙으면 황색으로 변한다. 종자는 타원형이고 편평하며 흰색이다.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서 재배하고 있다. 오이의 표면에 하얀 가루가 붙어있는 것을 '브룸'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이 붙어 있는 것이 신선하다고 평가되었는데, 하얀 가루가 농약이라고 오인되는 바람에 하얀가루가 없는 오이가 시장에 많이 나오고  있다. 오이 표면의 가시색으로 흑침계와 백침계로 나뉜다. 봄 오이로 화남계 흑침종과 춘형잡종이, 여름오이로는 화북계 백침종과 하형잡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현재는 생식용으로 껍질이 얇고 씹는 맛이 좋은 백침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품종의 개량, 시설, 자재의 보급, 대목의 이용에 의해 일년 내내 출하되고 있다. 

인도에서는 3,000년 전부터 재배하였다고 하며 중국에서는 서역에 사신으로 갔던 장건이 돌아올 때 가져왔다고 하여 오이를 호과(胡瓜)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는
<고려사>에 통일신라 시대에 재배된 기록이 남아 있다.    

오이의 여러 가지 이름은
황과[黃瓜=
huáng guā=후앙구아: 본초습유(本草拾遺)], 호과[胡瓜: 천금(千金), 식치(食治)], 왕과[王瓜: 전남본초(南本草)], 자과[刺瓜: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규우리[きゅうり=胡瓜: 일본명(日本名)], 오이, , 물외 등으로 부른다. 

오이 뿌리의 다른 이름은 황과근[黃瓜根: 본초강목(本草綱目)]이라고 부른다.

오이 줄기의 다른 이름은
황과등[黃瓜藤: 전남본초(
滇南本草)]이라고 부른다.

오이 잎의 다른 이름은
황과엽[黃瓜葉: 본초습유(本草拾遺)]이라고 부른다.

[채취]


<열매>


7~8월 사이에 열매를 채취하여 신선한 것을 쓴다.

<뿌리>


여름과 가을에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것을 쓴다.

<줄기>


6월에 채취한다. 그늘에서 말려 쓰거나 신선한 것을 쓴다.

<잎>


여름부터 가을사이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쓰거나 신선한 것을 쓴다.

[성분]


황과(黃瓜)에는 glucose, rhamnose, glactose, manmose, xylose, fructose, lutin, isoquercitrin, arginine의 글루코시드 등 배당체류가 함유되어 있다. 또 caffeic acid, chlorogenic acid, 여러 가지의 유리 아미노산, 비타민 G(비타민 B2)와 비타민C 10.3mg%도 함유되어 있다. 이 밖에 정유 1mg%도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 60퍼센트는 2.6-nonadienol 이고 10퍼센트는 2.6-nonadienal 이다. 오이의 꼭지는 몹시 쓴데, 그 쓴맛의 성분은 cucurbitacin A, B, C, D이다. 

종자는 지방유를 함유한다. 그 중 오레인산(oleic acid)이 58.49퍼센트이고 리놀산(linoleic acid)은 22.29퍼센트, 팔미트산(palmitic acid)은 6.79퍼센트, stearic acid는 3.72퍼센트이다. [중약대사전]

[약리작용]


cucurbitacin C는 동물 실험에서 항종양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독성이 비교적 낮다. cucurbitacin B는 간염에 효과가 있다. 상세한 내용은 '과체(瓜
)' 조목을 참조하라. [중약대사전]

[성미]


<열매>


오이의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1, <천금, 식치>: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독이 있다."
2, <일용본초>: "맛은 쓰고 성질은 평하고 서늘하며 독이 없다."
3, <의림찬요>: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차다."

<뿌리>


<사천중약지>: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없다."

[귀경(歸經)]


1, <본초구진>: "비(脾), 위(胃), 대장경(大腸經)에 들어간다."
2, <본초촬요>: "수족태음경(手足太陰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열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번갈, 목구멍이 붓고 아픈 증상, 화안(火眼), 동통, 화상을 치료한다. 

1, <일용본초>: "흉중열(胸中熱)을 제거하고 번갈을 풀어주며 수도(水道)를 통하게 한다."

2, <전남본초>: "창선(瘡癬)에 의한 열독(熱毒)을 풀고 번갈을 제거한다."

3, <육천본초>: "열병신열(熱病身熱), 구갈, 화상을 치료한다. 오래 묵은 황과(黃瓜)는 비기(脾氣)를 보(補)하고 설사를 멎게 한다."

<뿌리>

설사와 이질을 치료한다.

1, <일화자제가본초>: "짓찧어
호자독종(狐刺毒腫)에 바른다."

2, <사천중약지>: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통림(通淋)하며 종창(腫脹)을 제거한다. 소아 설사 및 설사가 오래되어 이질로 전환된 증상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열매>


내복: 달여서 복용하거나 신선한 것을 복용한다.

외용: 즙을 바르거나 말려서 가루내어 바르거나 개어서 바른다.

<뿌리>


내복: 1~2냥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외용: 찧어 바른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전남본초>: "한담(寒痰: 냉한 가래)을 토하고 위가 냉한 사람이 복용하면 복통, 구토, 설사를 일으킨다."     

오이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건강은 보배> 88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오이

오이는 청혈, 갈증해소, 이뇨작용을 한다. 오이에 들어 있는 섬유소는 장관에서 음식찌꺼기를 내보내는 것을 촉진시키고 장관의 콜레스테롤흡수를 줄인다. 그리고 오이에 들어 있는 <말론산프로파놀>은 몸안의 당류가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며 비만을 막고 지질대사의 효과를 조정한다. 그러므로 고지혈증에 걸린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인 경우 오이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

오이의 9가지 효능에 대해서
<건강은 보배> 148-150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오이의 약효와 치료법

오이에는 물기가 95퍼센트 들어 있는 외에도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 A, B, C, 칼륨, 칼슘, 포도당, 갈락토즈, 만노즈, 카페인 등이 비교적 많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오이로 여러 가지 병치료와 갈증을 치료하는데 쓸 수 있다.  

오이를 쌀겨와 섞어 절임하면 쌀겨의 비타민 B1가 오이에 흡수되게 되는데 10시간 후에는 B1의 함유량이 5배, 24시간후에는 10배로 늘어 난다.  

쓴맛을 가지고 있는 오이의 꼭지에는 몇가지 종류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다. 이것들중에서 한 종류는 항암작용을 한다는 것이 알려 졌다.

1, 오이는 생것으로 먹으면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하며 몸을 차게 하는 작용도 한다. 그러므로 위장이 약한 사람은 오이 생채나 생오이를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2, 오이를 삶아서 먹으면 오줌이 잘 나가며 해독작용도 하게 된다. 몸이 부었을 때 늙은 오이 껍질을 30그램 정도 달여서 하루 2~3번 마시면 부은 것이 내린다.

3, 오이덩굴은 혈압을 내리우는데 효과가 있다. 혈압이 높을 때 마른 오이덩굴 10~12그램을 달여 하루에 2~3번 정도 마시면 혈압이 내려 간다.  

4, 오이를 짓찧어 얼굴에 붙이면 주름살이 없어지고 피부가 보호되며 살결이 고와진다. 엷게 썬 오이를 붙이면 부은 눈이 내린다.  

5, 배아픔에 대한 치료도 할 수 있다.
눈을 녹인 물에 오이를 잠그고 거기에 명반 5그램을 넣어 봉한 상태로 겨울을 지나서 먹으면 배아픔을 치료할 수 있다.

6, 술을 깨게 하는데 좋다.
식물에는 식물 호르몬을 만드는데 필요한 알코올 탈수소 효소와 아세트알데히드 환원 효소가 들어 있는데 이러한 성분이 가장 많은 것이 오이이다. 술을 마시어 간에 들어간 알코올은 알코올 탈수소 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되며 이 아세트알데히드는 그의 환원효소의 작용으로 초산으로 되고 마지막에는 물과 탄산 가스로 되어 몸밖으로 나가게 된다. 결국 알코올 탈수소 효소와 아세트알데히드 환원 효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간의 알코올 분해 능력이 높아져 숙취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술을 마실 때 안주로 오이를 먹는 것이 좋다. 그러되 된장에도 알코올 대사를 촉진시키는 물질이 있으므로 오이를 된장에 찍어 먹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오이를 많이 먹을수록 몸에 이로운 점이 많다. 오이에 들어 있는 칼륨과 비타민은 몸안에 쌓인 노폐물을 내보내는 한편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건강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술에 오이를 썰어 넣어 마시면 냄새도 좋고 숙취도 빨리 가셔지게 된다. 또한 소주에 오이를 넣으면 항암 효과를 나타낸다. 오이를 소주에 담그면 소주속의 알코올은 오이속으로 들어가고 반대로 오이속의 물기와 당질, 비타민은 풀려 나온다. 알코올이 희석되는데 오이의 독특한 향기가 첨가되므로 맛이 순해 진다. 또한 소주의 산성은 오이의 알칼리성으로 오이의 쓴맛을 나타내는 α에라테린은 항암작용까지 나타 내므로 술을 가볍게 마시려면 오이 소주가 안성맞춤이다.  

7, 오이는 혈압을 정상화하는데도 좋다.
4년전에 심근경색진단을 받고 최고혈압이 170이던 80살 난 한 노인은 2년간 약을 쓰고 그후부터는 약대신 미역과 다시마를 넣은 오이초절임을 매끼 먹고 있는데 그후부터는 최고혈압이 130, 최저혈압이 75로 고정되었다 한다. 이 노인은 매일 산보를 어김없이 하고 있다.

8, 덴 상처 치료에 효과가 있다.
신선한 오이를 두쪽으로 갈라 씨속을 파 버린 다음 가늘게 썰어 아구리가 큰 병에 넣고 뚜껑을 막아서 신선한 곳에 반년 정도 두면 물처럼 된다. 그것을 병에 넣어 덴 자리를 식혀도 되고 덴 자리에 즉시 바르면 아픔이 가셔지고 물집이 생기지 않으며 깨끗이 낫는다.

9, 오이는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

오이에 대해서 일본에서 펴낸
<건강, 영양식품사전> 940-941면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술하고 있다.

[오이

이뇨(利尿), 부종(浮腫), 땀띠에 효과(效果)


박과의 덩굴성 일년초. 과채류(果菜類)에서는 생산량이 가장 많은 야채. 샐러드, 김치, 식초를 이용한 음식, 갈아서 무친음식이라고 하면, 상큼한 맛이 감도는데, 오이에는 확실히 몸의 열(熱)을 없애고, 더위먹음으로 인한 식욕부진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을 뿐만아니라, 옛부터 정혈(淨血: 많이 함유:含有되어 있는 칼륨으로 인한 효능:效能), 술독을 해소(解消), 체네독소를 배설(排泄)시키므로 세포(細胞)가 활성화(活性化)된다. 살갗이 거칠어지는 것이나 주름을 방지(防止), 갈은 즙을 바르면 땀띠가 낫는 등의 효과가 있다고 여겨져 왔다. 이뇨효과는 생오이보다도 삶은 것이 더 효과가 있다. 특히 무르익은 늙은 오이의 껍질을 깐 것을 20배 정도의 물에서 바짝 조려, 양이 반정도 되었을 때 그 달인물을 100ml정도씩 공복(空腹)에 마시면 좋다고 한다.

오이는 그 96%가 수분(水分)이어서, 칼로리적으로나 영양소(榮養素)면으로나 가치는 적지만, 칼륨은 1000g중 2,200mg으로 많다. 칼륨은 체내(體內)에서 나트륨과 길항작용(拮抗作用)을 하고 있는데, 칼륨이 많게 되면 나트륨은 반비례(反比例)해서 감소(減少)하여, 혈압상승(血壓上昇)을 막거나, 근육(筋肉)을 활성화(活性化)시키므로, 심장근육(心臟筋肉)을 강화(强化)시키며, 또한, 장관운동(腸管運動)을 촉진(促進)하는 작용이 있다.
]

오이에 관해서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황과(黃瓜)

[기원]
박과의 한해살이 초본식물인 오이(Cucumis sativus L.)의 과실이다.

[성미]
맛은 달고, 약성은 서늘하다.

[효능주치]
제열(除熱), 이수(利水), 해독(解毒)한다.

[임상응용]


1. 열을 내리므로 가슴이 답답하면서 열이 나는 증상과 갈증을 풀어 준다.

2. 눈에 충혈이 지고 아픈 것을 치료하며, 물이나 불에 데었을 때에는 짓찧어 붙이고, 이뇨작용도 나타낸다.

[약리]
항종양작용을 나타낸다.

[화학성분]
포도당, rhamnose, galactose, mannose, sirose, fructose, rutin 등을 함유하고 있다.
]

오이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60청춘의 비결> 303-304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오줌내기, 독풀이, 혈압내림작용을 하는 오이

오이는 여름철에 더위를 덜어 주고 입맛을 돋구는데 좋은데 오이냉국, 오이김치 등 주로 찬 요리를 만드는데 많이 쓰인다.

오이에는 카로틴 0.05mg%, 비타민 B1 0.02mg%, 비타민 B2 0.01mg%, 비타민 PP 4.38mg%, 비타민 C 4mg%를 비롯한 여러 가지 비타민과 효소가 들어 있다.

오이의 작용

1,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오이에 있는 K는 몸안의 Na와 물의 배설이 잘되게 하며 혈압이 오르는 것을 막는다. 또한 비타민, 펙틴 그밖의 섬유소성분들은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동맥경화를 막는 작용을 한다.
2,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피의 산성화를 막고 피를 깨끗하게 한다.  
3,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독풀이 작용을 한다.
4, 입맛을 돋구고 소화가 잘되게 한다.

오이는 시원한 향기와 맛이 있어 입맛을 돋구고 소화액의 분비가 많아 지게 하여 소화가 잘되게 하는 좋은 식품이다.
]

오이를 먹어야 하는 이유 13가지와 관련하여 <인터넷 자료>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
오이를 먹어야 하는 이유 13가지


1. Cucumbers contain most of the vitamins you need every day,
just ne cucumber contains Vitamin B1, Vitamin B2, Vitamin B3,
Vitamin B5, Vitamin B6, Folic Acid, Vitamin C, Calcium, Iron,
Magnesium, Phosphorus, Potassium and Zinc.

오이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오이 한 개는 비타민B1, B2, B3, B5, B6, 비타민C, 엽산,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카리, 아연 등을 포함하고 있다.

2. Feeling tired in the afternoon, put down the caffeinated
soda and pick up a cucumber. Cucumbers are a good source of
B Vitamins and Carbohydrates that can provide
that quick pick-me-up that can last for hours. (cucumber sandwich)

가령, 오후에 피로를 느낄 때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소다수(콜라 등)보다는 오이 하나를 먹는 것이 낫다. 오이는 비타민B와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어서 속히 원기를 회복하고 몇 시간 지탱할 수 있다.(오이 샌드위치)

3. Tired of your bathroom mirror fogging up after a shower?
Try rubbing a cucumber slice along the mirror, it will eliminate the fog
and provide a soothing, spa-like fragrance.

샤워를 하고 나서 옥실 거울에 뿌연 김이 서리는 것이 싫으시면 오이를 가로 썰어서 거울 표면에 문질러 주면 김이 말끔히 가시고 스파처럼 상쾌한 향기가 풍깁니다.  

4. Are grubs and slugs ruining your planting beds?
Place a few slices in a small pie tin and your garden
will be free of pests all season long.
The chemicals in the cucumber react with the aluminum to
give off a scent undetectable to humans but drive garden pests crazy and
make them flee the area.

텃밭과 화단에 굼뱅이와 달팽이가 창궐하면, 납작하고 빈 알루미늄 깡통 속에 가로 썬 오이를 몇 쪽씩 넣어두면 여름 한철 밭에서 그런 벌레들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오이의 화학성분이 깡통표면의 알루미늄과 반응하여 사람의 코로는 맡을 수 없는 냄새를 발산하는데 벌레들은 이 냄새를 견디지 못하여 밭에서 달아납니다.  

5, Looking for a fast and easy way to remove cellulite before going out or to the pool?
Try rubbing a slice or two of cucumbers along your problem area for a few minutes,
the phytochemicals in the cucumber cause the collagen in your skin to tighten,
firming up the outer layer and reducing the visibility of cellulite.
Works great on wrinkles too!

외출할 때 얼굴에 돋은 뾰루지 또는 수영복으로 갈아 입을 때 노출되는 뾰루지를 간편하게 감추는 방법을 알고 싶으세요? 오이를 썰어서 한 두쪽을 그 부위에 몇 분동안 문질러 주면 오이의 식물성화확성분이 피부의 교원질(膠原質)을 긴장시켜 외피를 팽팽하게 만들고 뾰루지를 감춰줍니다. 주름살을 일시 감추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6. Want to avoid a hangover or terrible headache?
Eat a few cucumber slices before going to bed
and wake up refreshed and headache free.
Cucumbers contain enough sugar, B vitamins and electrolytes to replenish
essential nutrients the body lost, keeping everything in equilibrium,
avoiding bot! h a hangover and headache!

숙취나 두통을 예방하려면, 잠들기 전에 오이를 몇 조각 먹고 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투통이 없고 상쾌하여집니다. 오이에는 숙취나 두통을 막아주는 우리 몸에 필요한 당과비타민B군, 전해질과 같이 소모된 영양을 보충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영양소가충분하기 때문입니다.

7. Looking to fight off that afternoon or evening snacking binge?
Cucumbers have been used for centuries and often used by European trappers,
traders and explores for quick meals to thwart off starvation.

출출한 오후나 저녁에 간식을 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싶으면 오이를 드세요. 유럽에서는 수 백년동안 사냥꾼, 탐험대원 등이 야외에서 손쉽게 허기를 채우는 수단으로 오이를 먹었습니다.

8. Have an important meeting or job interview and you realize that
you don't have enough time to polish your shoes?
Rub a freshly cut cucumber over the shoe, its chemicals will provide a quick and
durable shine that not only looks great but also repels water.

중요한 회합이나 취직면접 장소에 서둘러 나가야 하는데 구두 닦을 시간이 없습니까? 오이를 가로 잘라서 구두 표면에 문질러 주면 광택이 오래 유지될 뿐만 아니라 물방울도 배퇴합니다.

9. Out of WD 40 and need to fix a squeaky hinge?
Take a cucumber slice and rub it along the problematic hinge,
and voila, the squeak is gone!

삐걱거리는 돌쩌귀(경칩)를 윤활해주고 싶은데 WD-40이 떨어졌습니까? 마찰 부위에 오이를 문질러서 오이즙을 스며주면 어느 새 삐걱거리지 않게 됩니다.

10. Stressed out and don't have time for massage, facial or visit to the spa?
Cut up an entire cucumber and place it in a boiling pot of water, and
the chemicals and nutrients from the cucumber react with the boiling water,
released in the steam, creating a soothing, relaxing aroma that has been
}shown to reduce the stress in new mothers and college students during final exams.

여인이 일과에 지쳐서 얼굴 마사지나 스파를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습니까? 오이 한개를 몽땅 썰어서 냄비에 담아 물을 부어서 끓이면 오이의 화학물질과 영양소가 증발해서 편안하고 그윽한 향기를 발산하는데 그것은 산모나 학기말 시험을 치루는 여대생들의 신체적 스트레스를 경감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11. Just finish a business lunch and realize you don't have gum or mints?"
Take a slice of cucumber and press it to the roof of your mouth with
your tongue for 30 seconds to eliminate bad breath,
the phytochemcials will kill the bacteria in your mouth
responsible for causing bad breath.

직무상 고객들과 오찬을 나눈 후입냄새가 걱정되는데 껌이나 박하사탕 준비가 없습니까? 오이를 가로썬 얇은 조각 하나를 혓바닥에 올려 입천장에 밀어부치고 30초 동안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오이의 식물성화학물질이 입냄새를 발생하는 박테리아를 죽여서 입냄새를 제거합니다.  

12. Looking for a 'green' way to clean your faucets, sinks or stainless steel?
Take a slice of cucumber and rub it on the surface you want to clean,
not only will it remove years of tarnish and bring back the shine,
nor leave streaks , nor harm your fingers or fingernails while you clean.

수도꼭지, 싱크 또는 스텐레스 용기 등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닦고 싶습니까? 닦고 싶은 용기 표면에 오이 조각을 문지르면, 여러 해 묵은 때를 벗겨내서 광택을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얼룩도 남기지 않고, 닦는 동안 손가락과 손톱에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13. Using a pen and made a mistake?
Take the outside of the cucumber and slowly use it to erase the pen writing,
also works great on crayons and markers that the kids have used to decorate the walls!!

펜으로 쓴 글씨를 지우고 싶습니까? 잘못 쓴 글자를 오이 껍질로 살살 문지르면 지워집니다. 또 아이들이 벽에 그린 크레욘, 마크 등...... 낙서 자국을 지우는데도 효력이 있습니다.
]

오이의 식품 성분과 관련하여 일본에서 펴낸
<야채도감> 114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오이의 식품 성분표(가식부 100g당, 생)

열량: 11kcal(46kj)
수분: 96.2g
단백질: 1g
지질: 0.2g

<탄수화물>


당질: 1.3g
섬유질: 0.4g
회분: 0.6g

<무기질>


칼슘: 24mg
인: 37mg
철: 0.4mg
나트륨: 2mg
칼륨: 210mg

<비타민>


A레티놀: 0㎍
카로틴: 150㎍
A효력: 85IU
B1: 0.04mg
B2: 0.04mg
나이아신: 0.2mg
C: 13mg
식염상당량: 0g.
]

오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열매>


1, 소아 열리(熱痢: 설사)

어린 오이 10여개를 꿀과 함께 복용한다. [해상명방(海上名方)]

2, 비뇨기 계통의 병으로 배가 붓고 사지가 부종이 있을 때

오이 한 개를 두 조각으로 잘라 종자를 빼지 말고 반은 식초로 반은 물로 달여서 연해진 것을 공복에 복용하면 곧 체내의 물기가 배출된다. [천금수방(千金髓方)]

3, 목구멍이 붓고 아픈 데

종자를 뺀 늙은 오이 1개에 초석(硝石)을 가득 채워 넣고 그늘에서 말려 가루낸다. 매회 소량을 인후에 불어 넣는다. [의림집요(醫林集要)]

4, 타박상에 의한 심한 종창(腫瘡)

6월에 채취한 황과(黃瓜)를 자기로 된 병에 넣고 물을 가하여 담가 둔다. 그 물로 자주 부스럼을 닦는다. [의림집요(醫林集要)]

5, 화안적통(火眼赤痛)

5월에 채집한 늙은 오이 한 개에 구멍을 뚫고 안의 속을 제거한 뒤 황산 나트륨을 가득 채워 넣고 그늘에 매달아 황산 나트륨이 스며 나오면 긁어 내어 눈에 떨어뜨려 넣는다. [수역신방(壽域神方)]

6, 화상

5월에 채집한 오이를 병에 넣어 봉하고 처마 밑에 매달았다가 스며나오는 액으로 환부를 닦는다. [의방적요(醫方摘要)]

"오이즙을 환부에 발라 붕대 같은 것으로 고정시킨다. 하루에 1~2회 갈아 붙이는 사이에 통증도 화상도 좋아진다. 감자, 무, 사과즙도 마찬가지 효과를 낸다. 꾸덕꾸덕하게 말랐을 때 갈아 붙이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보약 676가지] 

<뿌리>


7, 금구리(
噤口痢: 구토를 동반하는 설사)
오이뿌리를 짓찧어 배꼽 위에 붙인다. [귀주성중의험방비방(貴州省中醫驗方秘方)]

8, 소아의 풍열 설사와 습열 설사

오이뿌리와 육합초(六合草)를 달여 흰설탕을 가하여 복용한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줄기>


9, 황수창(黃水瘡)

그늘에서 말려 약성이 파손되지 않을 정도로만 구운 황과등(黃瓜藤), 고반(枯礬)을 가루내어 창(瘡)에 바른다. [전남본초(
滇南本草)]

10, 전간(癲癎)

황과등 1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11, 고혈압
(임상보고)
오이줄기 제제를 쓴 64례(1기 17례, 2기 45례, 3기 2례)의 관찰 결과에 의하면 현저한 효과가 34례, 유효가 19례, 무료가 11례로 유효율은 82.8퍼센트였다(1972년의 중국 심혈관 회의에서 제정된 치료 효과 기준에 근거한다).

제제(
製劑)와 용법(用法): ① 유동엑스제: 1밀리리터 중에 말린 오이줄기와 저모채(猪毛菜)가 각각 5푼 함유되게 액을 만들어 1회에 5밀리리터씩 하루에 3번 복용한다. 

② 정제: 1알에 말린 오이줄기 4그램이 함유되도록 정제를 만들어 1회에 4알씩 하루에 3번 복용한다. 30~60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치료 초기의 관찰에서는 정제가 유동 엑스제보다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강하였다. 일반적으로 부작용은 없었고 5례만이 복용 후 상복부에 거북한 느낌이 있었는데 식후 복용으로 바꾼 다음에는 이 증상도 곧 경감되거나 소실되었다. 그 외의 1례에서 현기증이 있었다.

그 외에 뿌리와 잎을 제거한 신선한 오이의 싹 반 근을 물 500ml로 200ml가 되게 달여 하루에 2번에 나누어 복용한다(차로 하여 마셔도 좋다).

또는 엑스제(한알에 3g, 1회에 1알, 하루에 3번 복용)로 하여 쓴다. 62례의 관찰 결과에 의하면 현효(혈압이 130mmHg/90mmHg까지 내려간 예, 기타 혈압을 낮추는 약으로만은 효과가 없고 황과등(黃瓜藤)의 제제를 병용하므로서 수축기압과 이완 기압이 모두 20mmHg 내려간 예)는 28례였고 유효(수축 기압과 이완 기압이 10mmHg이상 내려간 예)는 26례였으며 무효는 8례였다. [중약대사전]

<잎>


12, 소아 풍열 설사 습열 이질

오이잎 큰것 한줌으로 짜낸 즙에 끓인 물과 흰설탕을 가하여 복용한다. [중경초약(重慶草藥)]

<기타>


13, 습진, 벌에 쏘였거나 벌레, 모기에 물렸을 때
오이는 뛰어난 해열작용과 소염 작용을 하는데, 생것을 먹거나 환부에 직접 바르면 효과가 있다. 습진으로 인해 피부에 열이 있을 때는 오이냉찜질을 해주는데 오이즙을 거즈나 얇은 타월에 적셔 냉찜질을 한다. 벌에 쏘였거나 모기에 물렸을 때는 생즙을 그대로 바르거나 잎을 부드럽게 비벼서 바른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

14, 숙취해소
숙취가 있을 때 물을 마시는 것보다는 술을 마시면서 오이생즙을 같이 먹으면 술도 덜 취하고 숙취도 한결 해소된다. 술 마시기전에 오이 생즙을 먹으면 숙취를 예방할 수도 있다. [음식동의보감 42면]

15, 멍이 들었을 때

오이를 간 즙에 밀가루를 풀고 식초를 적당량 섞어서 끈적끈적한 습포제를 만든다. 이것을 천에 두툼하게 발라 하루 몇 번씩 바꾸어 찜질해 준다. 그러면 차츰 통증이 사라진다. 여러 겹 겹쳐서 두껍게 하여 다친 부위보다 넓게 만들어서 이용한다. 움직임이 심한 부위라면 붕대로 감거나 반창고를 붙여 고정시킨다. [음식보약 676가지]

16,
주근깨에 오이 맛사지
오이가 많은 철에 오이 토막으로 아침 저녁 얼굴을 맛사지 한다. 이를 오래 계속하면 주근깨가 없어 질뿐 아니라 피부가 보드랍고 깨끗해진다. [조규형의 묘약기방 55면]


17, 식중독

오이 잎줄기 건조 10그램 생잎줄기는 40그램을 물로 달여 먹으면 위 속의 것을 토하여 낫게 한다. [민간요법]

18, 신장염, 각기등으로 몸에 부종이 있을 때

오이 말린것 10그램 생오이는 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오이에는 이소쿠에르시트린(isoquercitrin)등이 들어 있어 이뇨와 부종에 좋다. [민간요법]

19, 여름철 더울 때

열매를 차게 해서 둥글게 썰어 발바닥에 붙이면 더위도 이길수 있고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민간요법] 

20, 여름철 더위먹었을 때
오이는 체내에 열을 가라앉힌다. 오이는 생으로 먹어도 효과가 있지만 익히면 이뇨 작용이 강해지기 때문에 껍질 벗긴 오이 30그램을 3컵의 물을 부어 반으로 될 때까지 달인 다음 하루 3회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민간요법]

21, 땀띠

오리는 날로 먹으면 열을 식혀주고 여분의 열을 없애 줄 뿐만 아니라 해독 작용도 뛰어나다. 오이잎은 더위를 먹었을 때 이용되며 줄기 부분은 부었을 때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에도 좋다. 증세가 가벼운 땀띠에에는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오이즙이 좋다. 오이를 소금으로 비벼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강판에 갈아서 거즈나 솜에 적셔 땀띠가 난 부위에 가볍게 대고 두드리듯 발라주면 오이가 피부 표면의 열을 없애 땀이 나는 것을 억제함으로 땀띠를 낫게 해 준다. [민간요법]

22, 기미, 주근깨가 많을 때

오이팩을 하고 꾸준히 맛사지를 하면 피부가 한결 맑게되고 기미나 주근깨,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있다. 오리를 즙을 내어 밀가루와 섞은 다음 식초를 조금 타서 걸쭉하게 만든다. 그것을 천에 발라 얼굴에 덮어 놓고 있다가 떼내어 약간 미지근한 물로 닦다 내면 피부가 한결 깨끗하고 맑아진다. [민간요법] 

오이는 칼륨의 함량이 높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오이를 많이 먹게 되면 칼륨의 작용으로 체내의 염분과 함께 노폐물이 배설되므로 몸이 맑아진다. 오이에는 이뇨작용이 있어서 껍질이나 덩굴을 달여서 마시면 부기가 빠진다. 또한 오이에는 풍부한 엽록소와 비타민 C가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 아주 효과가 좋다. 땀띠가 났을 때 오이즙을 바르면 효과가 있으며 이즙은 수세미와 마찬가지로 지성 피부의 화장수로 이용할 수도 있다. 주의해야 할것은 비타민 C는 산화하는 효소가 들어 있으므로 다른 채소와 섞어서 주스를 만들지 않는 것이 유익하다. 

주근깨를 없애는 또다른 방법은 오이를 동그랗게 잘라서 매일 끈기있게 문지르면 주근깨가 생긴 얼굴에 붙여 놓으면 주근깨가 연해 지다가 점차 없어진다. 또한 계란 흰자위에 율무가루를 섞고 오이즙으로 묽게 물크림을 만들어 얼굴에 바른다. 

오이팩을 하고 꾸준히 맛사지를 하면 피부가 한결 맑게되고 기미나 주근깨,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있다. 오리를 즙을 내어 밀가루와 섞은 다음 식초를 조금 타서 걸쭉하게 만든다. 그것을 천에 발라 얼굴에 덮어 놓고 있다가 떼내어 약간 미지근한 물로 닦다 내면 피부가 한결 깨끗하고 맑아진다. 

무더운 여름철 찬물에 담갔다가 먹는 오이의 맛은 가슴까지 시원하게 한다. 또한 땀을 뻘뻘 흘리며 뙤약볕에서 일하는 농촌 사람들에게 시원한 오이 냉국 한 사발을 들이키면 더위마저 잠시 잊어버릴 수 있다. 

오이는 오이소박이, 오이지, 오이장아찌, 오이냉국, 오이맛사지 등 매우 다양하게 이용되는 채소이다. 오이에는 수분이 95퍼센트, 단백질 0.7퍼센트, 지방 0.1퍼센트, 탄수화물 3.4퍼센트, 섬유질 0.4퍼센트, 회분 0.4퍼센트로 특별한 영양가는 없으나 비타민 A 56 IU, 비타민 C 15밀리그램, 비타민 B1 0.06밀리그램, 비타민 B2 0.05밀리그램 등이 풍부하여 우수한 비타민 공급체이다. 

가끔 쓴 오이가 있는데 이는 쿠쿠르비타신(cucurbitacin)이라는 알칼로이드 계통의 물질 때문으로 너무 건조하거나 재배 조건이 나쁠 때 생긴다고 한다. 

오이의 분류는 학자에 따라 다르나 세계적인 추세에 의하면 재배 형태에 따라 분류하는데, 노지 오이, 하우스 촉성용 오이, 터널 및 조숙 재배용 오이로 분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노지오이는 삼척오이, 사엽오이가 있고, 조선오이, 가시오이, 하우스용 오이로는 녹색 계통으로 청장마디오이가 있으며 담록색 계통은 반백군(半白群)으로 서울마디오이, 금강, 우미백, 백록다다기오이 등이 있다. 

오이에 기생하는 병해충의 종류를 보면 모자이크병, 황화병, 급성시들음병, 점무늬세균병, 갈반세균병, 무름병, 흰가루병, 덩굴쪼김병, 역병, 노균병, 덩굴마름병, 페포니스밤나방, 작은각시들명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목화진딧물, 온실가루이, 오이총채벌레, 꽃노랑총채벌레, 점박이잎응애, 오이잎벌레, 검정오이잎벌레, 왕담배나방, 클로버잎벌레 등이 기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이를 여름철 더울때 열매를 차게 해서 둥글게 썰어 발바닥에 붙이면 더위도 이길수 있고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집에 텃밭이 있다면 직접 오이씨를 심고 가꾸어 보면 더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참으로 오이는 신선한 맛의 일품이다. 대중적인 과채로서 우리 인간에게 가장 친한 채소중의 하나가 되었다. 여러분도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오이 냉국을 한사발 드셔보지지 않겠습니까?

오이의 앞부분은 어느쪽을 말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궁금해 할 것 같다. 맨처음 오이가 노란꽃이 피기 시작하여 꽃이 수정되면서 열매가 맺기 시작한다. 오이의 배꼽에 해당하는 부분에서 노란꽃이 먼저 떨어진다. 배꼽쪽이 먼저 나왔으므로 오이의 앞쪽은 꼭지쪽이 아니라 배꼽쪽이 앞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의 탯줄도 어머니의 자궁에서 나올 때 영양을 공급받는 부분은 배꼽으로 부터이다. 사람의 배꼽이 앞쪽에 있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볼 수 있겠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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