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무엇인가?

무더운 여름철 최고의 천연 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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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의 꽃, 열매, 붉게 익은 수박속, 아이가 수박을 먹는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 천연비아그라작용, 이뇨작용, 혈압낮춤작용, 구충작용(씨), 급성 방광염 증상을 완화시키는 작용, 피가 적을 때, 심장과 핏줄 계통의 질병, 요도 질병, 황달, 열내림약, 대장염, 동맥경화증, 급성 및 만성 콩팥염, 통풍, 지방과다증, 담도질병, 당뇨병, 고혈압, 보혈, 강정, 촌충떼기약, 인후종통, 청열해독, 몸이 부었을 때, 이뇨, 지갈, 여름과 가을의 설사, 불에 데인 화상 및 끓는 물에 데인 탕상, 복수, 주독(알코올 중독), 하혈, 허리를 삐었을 때, 양명의 열이 심하고 혀가 마르고 번갈이 나는 증상과 정서 불안과 초조, 불면, 말을 하기 힘들어 하는 증상, 대변이 건조할 때 즉 변비, 피부미용, 수박을 먹고 중독되거나 배가 부른 것이 내려가지 않을 때, 혈리, 알코올중독, 생리장애, 각혈, 동상, 번열을 없애는데, 갈증을 멈추는데, 열을 내리는데, 더위를 먹은데, 속을 시원하게 하는데, 가슴을 시원하게 하는데, 소장의 열을 엾애는데, 입 안이 허는데, 기를 내리는데, 소변이 잘 나가지 않은데, 폐병 또는 폐 기관지염 해수 또는 목의 가래가 걸려 있는 것 그리고 기혈이 순조롭지 못할 때, 치통, 신장염, 수종, 섬좌요통, 굴신 불능, 방광염, 폐병, 변비, 구내염, 부종을 다스리는 수박

수박은 쌍떡잎식물 박목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학명은 <Citrullus vulgaris>이다. 줄기는 길게 자라서 땅 위를 기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잎자루가 있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 긴 타원형이며 길이 10∼18cm이고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3∼4쌍이고, 녹색빛을 띤 흰색이며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암수한그루이다. 꽃은 5∼6월에 연한 노란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화관은 5개로 갈래진다. 열매는 5∼6kg까지 비대하는 것이 보통이다. 종자는 달걀 모양이고 검은 갈색이다.

아프리카 원산으로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재배되었다고 하며, 각지에 분포된 것은 약 500년 전이라고 한다. 한국에는 조선시대 《연산군일기》(1507)에 수박의 재배에 대한 기록이 나타난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 들어온 것이 분명하다. 오늘날에는 일반재배는 물론 시설원예를 통한 연중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수한 품종은 물론 씨없는 수박도 생산되고 있다. 한방과 민간에서는 구창, 방광염, 보혈, 강장 등에 쓴다. 꽃말은 '큰 마음'이다.


수박은 모든 과일 중에서 수분이 가장 많은 과일중에 하나이다. 수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자연산 전해질 음료'라고 말할 수 있다. 뜨거운 여름철 더위를 가라앉히고 이뇨 작용을 하도록 만든 조물주의 사랑이 담긴 과일중 하나이다. 수박은 성질이 찬 과일이므로 배탈이 잦은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수박의 원산지는 아프리카이다. 사막에서는 음료로 귀중하게 여겨져 왔으며 중국에서는 실크로드를 따라 전해져 <서역의 박>이라는 의미로 서과(西瓜)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입안이 허는 구내염에는 수박즙을 머금고 있거나 수박 껍질을 태운 재를 갈아서 꿀에 버무려 입에 머금고 있으면 빨리 아문다. 수박을 먹고 체하면 수박 껍질을 달여서 먹으면 낫는다. 신장이 약해 자주 붓는 사람은 수박탕을 만들어 먹이면 효과가 있다.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물에 담가놓은 수박을 쪼개어 먹는 맛은 기쁨을 더해준다.

수박은 '과일'일까? '채소'일까? 흔히 여름과일, 채소과일이라고 부른다. <과실>이라는 단어는 나무의 열매를 의미하지만, <과일>이라는 단어는 일상용어로서 과실이라는 용어보다 넓은 의미로 쓰이며, 농학에서 과실과 열매채소 모두를 포함함으로써 수박은 '과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과일의 정의에 대해서 대해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과일

주로 과육, 과즙이 많고 향기가 높으며 단맛이 있는 식물의 열매를 말하는데, 식물학에서는 씨방 또는 이와 연관된 기관이 함께 발달한 것을 말한다.

농학에서는 식물학에서보다 훨씬 좁은 의미로, '식용할 열매를 생산하기 위하여 가꾸는 나무의 열매'를 과실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식용하지 않는 열매는 과실이 아니고, 또한 '가꾸는'이라는 제한을 붙여서 자생하는 머루, 다래, 개암 등도 과실에서 제외시킨다.

과실은 나무의 열매에 한하므로 참외, 수박, 딸기와 같은 것은 용도에 있어서는 과실과 똑같지만 과실과 구별하여 열매채소로 다룬다.

일상용어로서의 '과일'이라는 낱말은 농학에서의 '과실'이라는 용어보다 넓은 의미로 쓰인다. 즉, 농학에서의 과실과 열매채소 모두를 포함하며, 야생상태의 머루, 다래, 복분자(산딸기) 등도 포함되는 용어이다.

인류의 식량 취득방법이 수렵과 채취단계에 머물러 있는 동안 식물성 식량원으로서는 근경류(根莖類: 뿌리와 줄기)와 종실류(種實類: 곡물)가 주가 되었겠지만, 나무의 열매 중에서 독이 없는 종류는 그 독특한 맛과 향기 때문에 즐겨 먹었을 것이다.

특히, 열대 내지 아열대지방에서는 식량으로서도 중요한 위치에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목본성식물(木本性植物:나무)은 열매가 맺힐 때까지 오랜 시일이 걸리므로 근경류나 종실류보다는 늦게 재배되었을 것이다.

동아시아지역에서 농경문화가 가장 먼저 발생한 황하 유역의 경우, 조, 기장 등이 최초로 재배되고 개암, 밤, 복숭아 등은 앙소(仰韶: 중국 黃河 유역에 있는 마을. 신석기시대의 농촌문화가 발견됨), 용산문화기(龍山文化期: 중국 黃河 유역에서 발견된 신석기시대 후기 문화), 즉 지금으로부터 5,000∼6,000년 전부터 재배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 나라에서 과일나무를 처음으로 가꾸기 시작한 연대를 추정하기에는 고고학적 탐사가 아직 부족하지만, 현재 우리 나라의 주요 과수인 배(분류상 일본배)의 기본종인 돌배는 우리 나라 전역에 자생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과일나무로서 가장 먼저 재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문헌상으로도 ≪삼국유사≫ 보양이목조(寶壤梨木條)에 배나무에 관한 기록이 나오며, 고려에서 배 가꾸기를 권장한 기록이 있다.

매실도 우리 나라에서 배에 못지않게 오랜 재배사를 가진 과일이라고 알려져 있다. 밤, 능금, 앵두 등은 만주지역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는데, 이 지역은 고구려의 영토이었으므로 이들의 재배연대도 매우 이를 것으로 짐작된다.

화북지방(華北地方)이 원산인 복숭아와 살구도 앙소, 용산 문화의 흐름을 따라 오랜 옛날에 우리 나라에 전해졌을 것이다. 감귤은 문헌상으로 볼 때 탐라(제주도)에서 삼국시대 또는 그 이전부터 재배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과일은 종류가 대단히 많고 그 특성이 매우 다양한데, 크게 온대과일과 열대 및 아열대과일로 나눈다. 우리 나라는 온대에 위치하므로 재배되는 과수의 거의 전부가 온대과수에 속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도 열대과수를 재배하기에는 기온이 너무 낮지만, 10여년 전부터 내한성이 비교적 강한 파인애플 품종을 비닐하우스 안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였고, 최근에는 파파이어·바나나 등의 재배를 가온하(加溫下)에서 시도하고 있다. 이들은 희귀성 때문에 현재로는 경제성이 있지만, 수입이 개방되면 경영이 어려워질 것이다.

과일은 대개 85% 정도가 수분이고 탄수화물의 함량은 10% 정도에 불과하지만, 비타민과 무기질의 함량이 다른 식품에 비하여 풍부하므로 영양적 가치가 크다. 그리고 육류와 곡물이 산성 식품인 데 반하여, 과일은 채소와 함께 알칼리성 식품이다.

비타민의 함량은 과일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감귤류와 비파·살구 등과 같이 카로틴 함량이 많은 것은 비타민 A의 공급원으로서 좋고, 감귤류를 비롯한 모든 과일은 비타민 C의 함량이 많다. 호두, 개암 등은 약 60%나 되는 지방을 함유하고 맛이 좋으므로 식물성 지방을 섭취하는 데 매우 좋은 식품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옛날부터 과일나무의 재배를 권장한 기록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조선시대 말엽까지 부진을 면치 못하였다.

19세기 말에 이르러 서구와의 교류가 빈번하게 되면서부터 과일생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되어 과수재배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1906년 원예모범장(園藝模範場)을 뚝섬에 설립하게 되었고, 외국으로부터 개량된 과수품종을 도입하여 시험재배하는 한편, 본격적으로 과수재배를 권장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민족항일기에는 우리 나라 사람이 운영하는 과수원은 극소수에 불과하였고 대부분 일본인들이 소유하고 있었다. 광복 직후 기술부족과 경제적·사회적 혼란으로 과수원의 현상유지가 어렵다가 6·25전쟁으로 더욱 황폐하게 되었다.

1960년대 이후 원예재배장과 대학에서의 기술개발과 교육, 정부의 농가소득증대작물지정 및 지원을 계기로 재배면적이 늘기 시작하였다. 1970년대 이후 해에 따라 다소의 기복은 있었으나, 경제가 계속 성장함에 따라 수요가 크게 증가하여 생산을 더욱 자극하기에 이르렀다.

1986년의 생산실적을 보면 사과, 배, 감, 포도, 복숭아, 밀감을 합쳐서 141만5000t이고, 국민 1인당 평균 34㎏에 지나지 않으므로 선진국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다.

그러나 20년 전인 1967년과 비교해 보면 밀감은 2t에서 340t으로 무려 170배나 증가하였으며, 포도가 6.6배, 감이 4.2배, 배가 3.3배, 사과와 복숭아가 각각 2배로 증가하였다.

과일은 생과 및 가공품으로 유통되고 있다. 가공품의 종류에는 과실주, 통조림, 주스, 넥타, 잼, 젤리, 건과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과일의 종류에 따라서 가공비율이 크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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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의 여러 가지 이름은
서과[西瓜=
xī guā=꾸아: 일용본초(日用本草)], 한과[寒瓜: 도홍경(陶弘景)], 천생백호탕[天生白虎湯: 왕영(汪潁), 식물본초(食物本草)], 아밧티아흐[히브리어], 스이카[スイカ=西瓜: 일본명(日本名)], 수과[水瓜], 시과[時瓜], 물이 많은 박, 슈박, 수박 등으로 부른다.

수박 뿌리와 잎의 다른 이름은
서과근엽[西瓜根葉: 전남본초(
滇南本草)]이라고 한다.

수박 껍질의 여러 가지 이름은
서과피[西瓜皮: 본초강목(本草綱目)], 서과청[西瓜靑: 섭생중묘방(攝生衆妙方)], 서과취의[西瓜翠衣: 임증지남의안(臨證指南醫案)], 서과취[西瓜翠: 약재자료휘편(藥材資料彙編)] 등으로 부른다.

수박 종자의 인의 다른 이름은
서과자인[西瓜子仁: 본초강목(本草綱目)]이라고 한다.

수박 종자 껍질의 다른 이름은
서과자각[西瓜子殼: 본초촬요(本草撮要)]이라고 한다.

수박 껍질과 수박껍질과 피초(皮硝) 즉  박초(朴硝:
광물질인 망초(芒硝)를 가공해서 얻은 결정체)를 혼합하여 만든 백색 결정의 여러 가지 이름은 서과상[西瓜霜: 양의대전(瘍醫大全)], 서과초[西瓜硝: 본초재신(本草再新)],
서과백상[西瓜白霜: 중국본초도록(中國本草圖錄)] 등으로 부른다.

[채취]


<열매>


<중약대사전>: "여름에 채취한다."

<뿌리와 잎>


<중약대사전>: "여름과 가을에 채취한다."

<껍질>


<중약대사전>: "여름에 수박 껍질을 채취하여 속의 부드러운 부분을 긁어내고 깨끗이 씻어 말린다. 또는 바깥의 푸른껍질인 청피(靑皮)를 깍아 내고 중간 부분만 만기는 경우도 있다."

<종자의 속씨>


<중약대사전>: "여름에 수박을 먹을 때 종자를 수집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서 껍질을 벗겨 인(仁)을 쓴다."

[조제(調製)]


<서과상>


<중약대사전>: "
1) 완전히 익지 않은 수박 껍질을 벗겨 작은 덩이로 썰어서 10근당 박초 15근을 가해 뒤섞어 질그릇 항아리에 넣는다. 항아리 바닥에 먼저 수박껍질을 한 층 깔고 박초를 섞은 수박껍질을 가득 채우고 그 위에 다시 수박껍질을 한 층 깔고 단단히 덮개를 한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둔다. 며칠 후 항아리의 바깥에 흰 서리와 같은 가루가 생기는데 투석이 끝날 때까지 가볍게 쓸어내어 모은다. 모은 백상(白霜)에서 모래나 먼지를 제거하면 순수한 서과상(西瓜霜)이 된다.  

2) 약 6~7근 되는 수박 하나를 선택하여 꼭지 쪽을 도려 그 안의 속살을 파낸 후 박초 한근(또는 조금 더 추가해도 됨)을 가득 채워 넣고 도려낸 껍질을 다시 덮고 대나무로 고정시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매달아 두어 약 10일 후 껍질 바깥에 백상(白霜)이 투석되어 나오는데 이것을 차례차례 모은다. 이렇게 얻은 서과상(西瓜霜)은 석회 항아리나 오지 항아리에 밀폐하여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습기나 열을 예방하여야 한다."  

[약재(藥材)]


<껍질>


<중약대사전>: "말린 열매껍질은 얇고 둥글게 말려 있으며 원주상이거나 불규칙한 모양으로 크기가 같지 않다. 표면은 황록색 또는 흑갈색이다. 안쪽에는 망상의 관다발 줄무늬가 있다. 약하고 잘 끊어진다.

바깥의 푸른 껍질을 제거한 것은 불규칙한 가는 덩어리 모양이고 주름이 있으며 구부러져 있다. 표면은 노르스름한 회색이고 뚜렷한 주름과 망상 관다발이 있다. 냄새는 약간 있고 맛은 싱겁다. 건조하고 껍질이 얇고 표면이 청록색이며 안쪽이 백색에 가까운 것이 양품이다. 중국의 각지에서 난다."

<서과상>


<중약대사전>: "백색의 과립분(顆粒粉) 결정으로 모양은 굵은 소금과 유사하며 열에 닿으면 곧 녹는다. 깨끗하고 순백색이며 흙 먼지, 이물질이 없는 것을 양품으로 한다."

[성분]


<열매>


1, <중약대사전>:
"서과즙(西瓜汁)은 citrulline, α-amino-β-(pyrazolin-N) propionic acid, alanine, α-amino acid, γ-amino butyric acid, glutamic acid, arginine, phosphoric acid, malic acid, glutamic acid, arginine, phosphoric acid, malic acid, glycol, betaine, adenine, fructose, glucose, saccharose, 염류(주로 칼륨염), 비타민 C, β-carotene, γ-carotene, lycopene, phytofluene 등을 함유하고 있다. 또 휘발성 성분인 acetaldehyde, butylaldehyde, isovaleraldehyde, hexanal 등이 함유되어 있다.

에는 glutamic acid, asparatic acid, arginine, asparagine, lysine, alanine이 있다.

암꽃에는 전술한 네 가지 amino acid가 수꽃보다 훨씬 더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lysin과 alanine은 적다."

2, <약초의 성분과 이용>:
"열맷살과 즙액에는 물에 풀리는 당(사탕, 과당, 포도당, 말토오스)과 사과산을 비롯한 여러 가지 유기산들 그리고 아미노산(발린, 이소류신, 페닐알라닌, 트레오닌, 티로신, 옥시리진, 시트룰린 H2 N-CO-NH-(CH2)3-CH(NH2)-COOH), 아스코르브산, 니코틴산, 엽산, 세포질, 펙틴, 철염, 칼륨, 카로티노이드(리코핀, 피토엔, 피토풀루엔, α-β-γ-카로틴), 리코펜 등이 들어 있다. 열매 속의 붉은 색소는 카로티노이드이다. 단당류 함량은 5.5~1.3%이다.

즙액에는 총질소 1.25%, 기름 0.32%, 유기산 0.18%(사과산으로 계산), 당분 4.27%, 회분 0.52%와 물 89.45%가 들어 있다.

씨에는 탄닌질, 알칼로이드, 정유, 기름(약 20%), 우레아제 등이 있다."

<껍질>


1, <중약대사전>:
"납질(蠟質), 당분과 무기질 약 10%를 함유한다."

2, <중국본초도록>:
"
성분: 피(皮: 껍질): wax질(質), 과즙(果汁): phosphoric acid, malic acid."

<종자의 속씨>


<중약대사전>: "수박의 종자는 지방유, 단백질, 비타민 B2, pentosan, 전분, 조섬유, α-amino-β-(pyrazolin-N) propionic acid를 함유한다. 또 urease, α-galactosidase, β-galactosidase, cucurbocitrin과 saccharose(sucrase)를 함유하고 있다."

[약리작용]


<열매>


1, <중약대사전>:
"과육 내의 시트룰린(citruline)과 아르기닌(arginine)에는 rat의 효소 형성을 증진시키고 이뇨 작용을 이끄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2, <약초의 성분과 이용>:
"열매껍질과 속살은 뚜렷한 이뇨작용이 있다. 씨는 호박씨보다 센 구충 효과가 있다(촌충)."

<종자의 속씨>


<중약대사전>: "수박의 종자는 이외에 또 한가지 사포닌 형태의 성분인 cucurbocitrim을 함유하는데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으며 동시에 급성 방광염 증상을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다."

[성미]


<열매>


1, <중약대사전>: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2, <일용본초>: "맛은 달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3, <음선정요>: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4, <본초강목>: "맛은 달고 싱거우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5, <본초재신>: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껍질>

1, <본초강목>: "맛은 달며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없다."

2, <음편신참>: "맛은 약간 쓰며 성질은 담담하고 평하다."

<종자의 속씨>


1, <중약대사전>: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2, <본초강목>: "맛은 달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3, <본경봉원>: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4, <의림찬요>: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서과상>


1, <중약대사전>: "맛은 짜고 성질은 차다."

2, <본초재신>: "맛은 매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약간 있다."

[귀경(歸經)]

<열매>


1, <중약대사전>: "심(心), 위(胃), 방광경(膀胱經)에 들어 간다."

2, <옥추약해>: "수태음(手太陰), 폐(肺), 족태음(足太陰), 방광(膀胱), 족양명(足陽明), 위(胃)의 경(經)에 들어간다."

3, <본초구진>: "심포(心包), 위(胃)에 들어간다."

4, <요약분제>: "비경(脾經)에 들어간다."

5, <본초재신>: "심(心), 간(肝), 폐(肺)의 3경(經)에 들어간다."

<껍질>

<사천중약지>: "비(脾), 위(胃)의 2경(經)에 들어간다."

<서과상>


<본초재신>: "비(脾), 폐(肺)의 2경(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열매>


1, <중약대사전>: "열(熱)을 내리고 더위를 가시며 번조(煩躁)를 제거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이소변(利小便)하는 효능이 있다. 서열번갈(暑熱煩渴), 열성진상(熱盛津傷: 고열에 의한 체액 분비 장애), 소변불리(小便不利) 즉 요폐(尿閉), 후비(喉痺), 구창(口瘡)을 치료한다."

2, <일용본초>: "서열(暑熱), 번갈을 제거하고 관중하기(寬中下氣)하며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혈리(血痢)를 치료한다."

3, <음선정요>: "소갈증, 심번(心煩)을 치료하며 알코올중독을 푼다."

4, <단계심법>: "중증의 구창(口瘡)을 치료할 때는 서과(西瓜)의 장수(漿水)를 천천히 복용한다."

5, <전남본초>: "모든 열증, 담이 솟구치는 증과 기체(氣滯)를 치료한다."

6, <왕영, 식물본초>: "인비(咽痺)를 치료한다."

<뿌리와 잎>


<중약대사전>: "수양성 하리(水樣性 下痢), 이질을 치료한다."

<껍질>

1, <중약대사전>: "더위를 가시고 열을 내리며 갈증을 멎게 하고 이소변(利小便)한다. 서열번갈(暑熱煩渴), 소변단소(小便短少) 즉 지뇨(芝尿), 수종(水腫), 입과 혀에 생긴 창(瘡)을 치료한다."

2, <단계심법>: "심한 구창(口瘡)의 치료에는 서과피(西瓜皮)를 태운 재를 붙인다."

3, <요약분제>: "피부사이에 열(熱)을 가시게 한다."

4, <본초재신>: "열번(熱煩)을 제거하며 풍을 제거하고 습을 배출시킨다."

5, <수식거음식보>: "경계를 진정시키고 서열(暑熱)을 식힌다."

6, <음편신참>: "서열(暑熱)을 식히고 위진(胃津)을 자양한다."

7, <현대실용중약>: "이뇨제로 쓰이며 신장염의 부종, 당뇨병, 황달을 치료한다. 동시에 알코올중독을 해독한다."

<종자의 속씨>


1, <본초강목>: "폐열(肺熱)을 없애고 장(腸)을 촉촉하게 하며 중초를 조화시키고 갈증을 멎게 한다."

2, <수식거음식모>: "날 것을 복용하면 담(痰)을 삭이고 오물을 배출시키며 하기청영(下氣淸營)한다. 수박 씨앗의 속씨인 과인(瓜因)만을 진하게 달여 쓰면 구해(久咳)를 치료한다."

<씨껍질>

<본초촬요>: "토혈, 장풍(腸風), 하혈을 치료한다."

<서과상>

1, <중약대사전>: "인후염, 구비(口痺), 구창(口瘡), 치조농루(齒槽膿瘻), 오래된 인후통을 치료한다."

2, <양의대전>: "인후구치(咽喉口齒)의 병과 쌍아후비(雙蛾喉痺)를 치료한다."

3, <본초재신>: "후비(喉痺)와 오래된 해수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열매>


<중약대사전>: "내복: 즙을 복용한다."

<뿌리와 잎>


<중약대사전>: "2~3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껍질>

<중약대사전>: "내복: 0.3~1냥을 물로 달이거나 약한 불에 쬐어 말린 것을 가루로 만들어 복용한다.

외용: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서 갈아 그 가루를 뿌린다."

<종자의 속씨>


<중약대사전>: "내복: 3-5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날것을 복용하거나 잘 볶아서 복용한다."

<씨껍질>


<중약대사전>: "내복: 0.5~1냥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서과상>


<중약대사전>: " 외용: 가루내어 입안에 뿌린다. 내복: 뜨거운 물을 부어 복용한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열매>


<중약대사전>: "중초(中焦)가 차고 습이 성한 사람은 복용하면 안된다."

<껍질>

<중약대사전>: "중한습성(中寒濕盛)한 사람에게는 쓰지 말아야 한다."

수박의 효능에 관하여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서과(西瓜: 수박)

성질이 차고[寒] 맛을 달면서[甘] 아주 슴슴하며[極淡] 독이 없다. 번갈과 더위독을 없애고 속을 시원하게 하며 기를 내리고 오줌이 잘 나가게 한다. 혈리(血痢)와 입 안이 헌 것을 치료한다[입문].

○ 서과(西瓜: 수박)
가슴을 시원하게 하고 소장열(小腸熱)을 없앤다. 수박을 늘 먹는 것이 좋다[일용].

○ 서과(西瓜: 수박)
입 안이 허는 것을 치료하는데 수박 속의 물을 천천히 마셔야 한다. 겨울에는 껍질을 태워 가루를 내서 물고 있는다[단심].

○ 거란(契丹)이 회흘(回紇)을 정복하고 이 종자를 얻어다가 소똥거름을 주고 심었는데 크기가 박만하고 둥그스름한 열매가 열렸다. 그 빛깔은 퍼런 옥 같았고 씨는 금빛이 나는 것과 혹 벌겋거나 검은 것이 있었다. 그리고 혹 검정참깨빛[黑麻色]과 같은 것도 있었다. 이것은 북쪽 지방에 많았는데 요즘은 퍼져서 남북의 곳곳에서 다 심는다. 음력 6-7월에 익는다[일용].

○ 또 한 가지 종류는 양계(楊溪)라는 것인데 가을에 나서 겨울에 익는다. 생김새는 약간 길쭉하면서 넓적하고 크다. 속빛은 연분홍빛이고 맛은 수박보다 좋다. 다음해 여름까지 둬둘 수 있다. 이 씨는 이인(異人)이 주었다고 한다[식물].

○ 마마 때 번갈이 나는 데는 절대로 찬물을 먹이지 말며 또 꿀물, 홍시, 수박, 배, 귤 등 찬 것들을 주는 것도 좋지 않다. 만일 냉독(冷毒)이 속으로 들어가서 배가 불러 오르고 숨이 차며 가슴이 답답하고 떨며 이를 갈면 치료하기 어렵다[강목].
]

수박의 효능에 대해서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서과(西瓜)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수박(Citrullus vulgaris Schrad.)의 과육이다. 열매 껍질을 서과피(西瓜皮)라고 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수박껍질은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수박은 청열해독, 지갈, 이뇨의 효능이 있고 수박껍질은 청서해열(淸暑解熱), 지갈, 이소변의 효능이 있다.  

수박은 약성이 차기 때문에 열병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증상과 갈증 및 소변의 양이 적으면서 잘 나오지 않을 때 활용한다. 외용으로는 화상 환부에 붙여서 치료하며, 알코올 해독에도 유효하다.  

수박껍질은 여름철에 가슴이 답답하면서 팔다리를 가만히 두지 못하는 증상에 쓰이고, 갈증을 풀어준다. 소변의 양이 적고 몸이 붓는 증상을 제거한다. 입 안이 허는 구내염에는 태워서 가루를 내어 환부에 바른다.

성분은 citrulline, α-amino-β-(pyrazoly)propionic acid, betaine, 당분, 비타민 C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에서 이뇨작용이 입증되었다.
]

수박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688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수박(Citrullus vulgaris Schrader)

다른 이름:
서과, 수과

식물:
덩굴뻗는 한해살이풀이다. 잎은 새깃처럼 깊이 갈라졌다. 여름철에 노란 꽃이 피고 둥근풀색 열매를 맺는다.

씨로 번식하며 각지에서 심는다.

성분:
열맷살과 즙액에는 물에 풀리는 당(사탕, 과당, 포도당, 말토오스)과 사과산을 비롯한 여러 가지 유기산들 그리고 아미노산(발린, 이소류신, 페닐알라닌, 트레오닌, 티로신, 옥시리진, 시트룰린 H2 N-CO-NH-(CH2)3-CH(NH2)-COOH), 아스코르브산, 니코틴산, 엽산, 세포질, 펙틴, 철염, 칼륨, 카로티노이드(리코핀, 피토엔, 피토풀루엔, α-β-γ-카로틴), 리코펜 등이 들어 있다. 열매 속의 붉은 색소는 카로티노이드이다. 단당류 함량은 5.5~1.3%이다.

즙액에는 총질소 1.25%, 기름 0.32%, 유기산 0.18%(사과산으로 계산), 당분 4.27%, 회분 0.52%와 물 89.45%가 들어 있다.

씨에는 탄닌질, 알칼로이드, 정유, 기름(약 20%), 우레아제 등이 있다.

작용:
열매껍질과 속살은 뚜렷한 이뇨작용이 있다. 씨는 호박씨보다 센 구충 효과가 있다(촌충).

응용:
열맷살은 치료영양 특히 피가 적을 때, 심장, 핏줄 계통의 질병, 요도질병, 황달에 쓴다. 오줌내기약으로 효과가 좋다. 신선한 것은 열병에 열내림약으로 쓴다.

마른 가루는 소아과에서 대장염에 쓴다. 또한 장운동을 조절하고 콜레스테롤을 빨리 배설시키므로 동맥경화증에 특히 좋다.

수박껍질(서과피)은 이뇨작용약으로 급성 및 만성 콩팥염, 통풍, 지방과다증에 쓴다. 특히 수박속살까지 짓찧어 만든 즙(서과탕)이 좋다. 방광염, 담도질병, 당뇨병, 고혈압에도 쓴다.

씨는 촌충떼기약으로 쓰며 기름도 짠다. 또한 우레아제 제조 원료로도 쓴다.
동의치료에서는 여물지 않은 열매에 작은 구멍을 뚫어서 놓아두면 흰 결정성 가루가 내돋는데 이것을 열성 인후종통에 쓴다.

마른 수박껍질 달임약(10~20:200):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콩팥염, 방광염, 담도질병에 쓴다.]

수박의 효능에 관하여 조정준의
<급유방> 제 13권 식이요법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수박을 서과(西瓜)라고 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싱겁고 독은 없다. 번갈을 낫게 하며 더위 독을 없애고 속을 시원하게 하며 기운을 내리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혈리와 입이 헌 것을 낫게 한다.]

수박의 효능과 관련하여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4권 193면 1875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서과취(西瓜翠)

기원: 호로과(葫蘆科=박과: Cucurbitaceae)식물인 서과(西瓜=수박: Citrullus lanatus (Thunb.)Matsum. et Nakai)의 중과피(中果皮)이다.

형태: 일년생 덩굴식물이다. 전주(全株)에 굵은 털이 나있으며, 엽액에는 덩굴손이 다. 잎은 단엽(單葉)으로 어긋나며 넓은 난형(卵形)으로 우상(羽狀) 심열(深裂)이며 양면에는 굵은 털이 나있 다. 꽃은 담황색(淡黃色)으로 단성동주이고 엽액에서 단생(單生)하며 꽃잎이 5장이고 그 중 4개는 수술과 합생(合生)하며 1개는 분리된다. 열매는 호과(瓠果)로 거의 구형(球形)이며 편평하고 매끄러우며, 종자는 많다.



분포: 중국의 각지에서 재배한다.

채취 및 제법: 과피를 먹은 후 칼로 외과피 및 남은 과육을 제거하고 절단해서 햇볕에 말린다.

성분: 피(皮: 껍질): wax 질(質), 과즙(果汁): phosphoric acid, malic acid.

기미: 맛은 달고 담담하며 성질은 차다.

효능: 청열해서(淸熱解暑), 이뇨(利尿).

주치: 서열번갈(暑熱煩渴), 부종(浮腫), 소변불리(小便不利).

용량: 9-30g.

부주(附註): 미성숙한 서과와 껍질을 가공해서 서과백상(西瓜白霜)을 만들며 서과상(西瓜霜)이라 부른다.

참고문헌: 회편(滙編), 하권, 223면.]

수박의 효능에 대해서
<건강의 길동무> 198-199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수박

수박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카로틴, 비타민 B1, B2, C, 칼슘, 인, 나트륨, 칼륨, 알루미늄, 청 등이 들어 있다.

열매속의 붉은 색소는 가로티노이드이다.

번열을 없애고 갈증을 멈추며 열을 내린다.

수박에 들어있는 적은 양의 염류는 콩팥염에 일정한 효과가 있으며 오줌내기작용과 황달을 낫게 하는 작용을 한다.

혈압을 낮추기도 한다.

더위를 먹고 열이 나는데,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데, 알코올중독, 생리장애,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각혈, 콩팥염, 동상 등에 쓴다.

① 복수에는 수박껍질, 동아껍질, 오이껍질 각각 50g을 물에 달여 먹는다.

② 고혈압에는 수박껍질을 물에 달여 먹는다.

③ 만성콩팥염에는 수박에서 짜낸 물과 옥수수수염을 달인 물을 각각 걸죽해지도록 졸여서 한데 합하여 한번에 10~20ml씩 하루 2~3번 먹는다.
]

고대 유대인들인 이스라엘 백성의 수박에 대해서
<성경통찰> 제 1권 1181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박(watermelon)

히브리어:
아밧티아흐


[수박의 다양한 형태의 모습, 사진출처: 대만구글 이미지 검색]

타원형 또는 구형의 큰 열매로, 껍질이 단단하고, 씨가 많으며 달콤한 과육에는 수분이 많이 들어 있다. 수박은 섞인 무리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를 떠나 광야에 있을 때 먹고 싶어 하였던 식품 중 하나였다. (민 11:4, 5) 수박(Citrullus vulgaris)은 이집트와 중동의 다른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재배되어 왔다.
]


수박에 천연비아그라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과 관련하여 <인터넷 자료>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수박, 어디까지 먹어봤니?

수박은 여름의 과일이다. 구글 검색창에 '과일'과 '여름'이란 두 글자를 치기만 해도 빨간 수박이 모니터 화면에 넘실댈 것이다. 이 과일은 3~4월이면 슬슬 슈퍼마켓에 등장하기 시작해서 9월까지도 그 자리를 지켜낸다. 물론 제철이라고 할 수 있는 시기는 7월이다. 그래서 미국 농업부(USDA)는 이 달을 '국가 수박의 달'로 지정하기도 했다. 다시말해, 바로 지금이 바로 이 과일을 맛보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어디를 가든 잘 익은 수박을 만날 수 있을 뿐더러 수박을 즐기는 방법도 매우 다양하다. 수박을 먹을 이유 또한 너무나도 많다. 자, 이제 수박을 먹어야만 하는 이유와 먹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하겠다.

<수박을 먹어야하는 8가지 이유>

1. 낮은 칼로리
마드리드 영양사 협회의 바네사 레온은 "수분 함향이 많고 칼로리도 낮은 식품"이라며 1회 제공량(200g)마다 5~60 칼로리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체중 감량 식단에도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한다.

멜론의 경우 68칼로리, 사과의 경우 105칼로리이기 때문에 수박은 과일 중에서도 특히 낮은 열량을 자랑한다.

2. 천연 이뇨제
수박의 92%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탁월한 천연 이뇨제로 기능한다.

3. 불쾌지수를 낮춰주는 수분 공급제
레온은 수분이 많이 함유된 덕택에 수박은 "무더운 여름, 몸에 수분을 공급해주기에 적합한 과일" 이라 설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여성들에게서 특히 자주 나타나는 탈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The Journal of Nutrition>에 따르면 탈수는 두통, 집중력 저하, 피로, 불쾌감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4. 가난한 이들의 비아그라
이 명칭은 2008년, 텍사스 대학의 연구진들이 수박에 풍부한 시트룰린 성분이 비아그라와 유사한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붙여졌다. 이 성분은 조직내 질산 생성을 촉진시키는 아미노산인 아르기닌 생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5. 근육통 완화
카르타헤나 농업공학대학의 연구진들은 2012년, 수박이 격렬한 운동을 한 후 24시칸 이내에 근육통을 완화시켜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효과를 보려면 운동 전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겉껍질에 풍부한 시트룰린 성분 덕택이라고 한다.

6. 고혈압 및 각종 혈관질환 예방효과
풍부한 시트룰린 성분이 모세혈관의긴장을 풀어 주어 발기부전 개선에 도움을 줄 뿐아니라 심장과 혈관에 좋다.

7. 세포 보호
토마토에 많은 것으로 알려진 라이코펜은 수박의 붉은 색을 책임진다. 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유명하며 산화작용으로 인한 세포의 조기 노화를 예방, 혈관이나 퇴화와 관련된 질환을 유발한다고 말한다. <The Huffington Post>는 "심장 질환과 일부암까지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8. 비타민 C와 A의 보고
수박의 92%가 수분이고 나머지는 비타민과 미네랄로 그 중 특히 비타민 C와 A가 풍부한데 <USDA>에 따르면 수박에는 비타민C의 하루 권장량의 20%와 A의 하루 권장량 17%가 들어있다고 한다. 비타민 C는 자연 방어력, 콜라겐 생성, 비타민 A는 피부와 점막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수박의 천연비아그라 성분과 관련하여 <중앙일보 2015년 9월 21일>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수박


조 연구관은 "외국의 경우
수박의 시투룰린 성분이 체내에서 아르기닌으로 전환돼 산화질소를 증가시키고 혈관을 이완시켜 남성 발기부전에 효과가 증명됐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천연 비아그라로 알려져 정력제, 피로회복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수박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열매>


1, 양명(陽明)의 열이 심하고 혀가 마르고 번갈이 나는 증상과 정서 불안과 초조, 불면, 말을 하기 힘들어 하는 증상

열매가 성숙한 붉은 수박을 잘라서 즙을 한 사발을 취하여 천천히 복용한다. [본초휘언(本草彙言)]

2, 여름과 가을의 하리(下痢), 번조불안(煩躁不安)

수박, 마늘을 준비한다. 수박 10분의 3을 잘라서 마늘 7쪽을 넣고 갱지로 7~9겹 싼 후 흙으로 전부 밀봉하여 빈 대나무통을 수박 안에 삽입하여 공기를 내보내고 목탄불에 구워 말린다. 이것을 가루내어 뜨거운 물로 복용한다. [초의초약간편험방휘편(草醫草藥簡便驗方彙編)]

3, 열상(熱傷)

7~11월에 잘익고 커다란 수박의 씨를 빼내고 과실을 즙과 함께 깨끗한 유리병에 밀봉하여 3~4개월 둔다. 산매탕(酸梅湯)과 같은 냄새가 나면 여과하여 쓴다. 먼저 소금물이나 끓여 식힌 물로 씻은 후 탈지면에 맑은 수박액을 적셔 환부에 붙인다. 매일 여러 번 갈아 붙인다. 보통 1도 내지 2도 열상(熱傷)은 1주일 이면 치료되고, 3도 열상(熱傷)은 2주일이면 치유된다. [하북중의약집금(河北中醫藥集錦)]

<껍질>


4, 신장염, 수종

수박껍질(반드시 줄무늬가 많고 두꺼운 껍질을 쓰고 약용으로 말린 것이 좋다. 중약방:中藥房에서 파는 서과취의:西瓜翠衣는 별로 효과가 없다)의 건조품 50그램을 신선한 백모근(白茅根) 즉 띠뿌리 2냥을 달여서 1일 3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현대실용중약(現代實用中藥)]

<실용동의치료 123면>: "수종: 말린 수박껍질 40g과 띠뿌리 100g을 물에 달여 먹는다."

5, 섬좌(閃挫)요통, 굴신 불능

푸른 수박껍질 즉 서과청(西瓜靑)을 조각으로 썰어 그늘에서 말려 소금과 술에 섞어서 공복에 복용한다. [섭생중묘방(攝生衆妙方)]

6, 치통

서리 맞은 수박껍질 즉 서과피(西瓜皮)를 태워서 재로 하여 환부에 바른다. [본초휘언(本草彙言)]

<씨껍질>


7, 장풍(腸風), 하혈

서과자각(西瓜子殼: 수박씨의 껍질), 지유(地楡: 오이풀뿌리), 백미(白
: 백미꽃뿌리), 포황(蒲黃: 부들꽃가루), 상백피(桑柏皮: 뽕나무뿌리 속껍질)을 달여서 복용한다. [중국의학대사전(中國醫學大辭典)]

<서과상>

8, 모든 인후염, 종통백부(腫通白腐), 퇴염소종(退炎消腫)

서과상(西瓜霜) 5돈, 서월석(西月石) 5돈, 수비정련(水飛精練)의 주사(朱砂) 6푼, 강잠(
僵蠶) 5푼, 빙편(氷片) 5푼을 곱게 가루내어 환부에 뿌린다. 음허(陰虛)한 환자의 백후(白喉)에는 복용해서는 안 된다. [부사증치개요(喉症治槪要), 왕시시(王匙)]

9, 디프테리아(diphtheria)

서과상(西瓜霜) 2냥, 무화(武火)로 태운 인중백(人中白) 1돈, 진사(辰砂) 2돈, 웅정(雄精) 2푼, 빙편(氷片) 1돈을 곱게 가루내어 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재차 갈아서 유두 모양으로 한다. 백후(白喉)가 아닌 경우에는 웅정(雄精)을 넣으면 안 된다. [치후첩요(治喉捷要), 과상산(瓜霜散)]

<기타>


10, 허리를 삐었을 때
수박 껍질을 말려서 가루를 만들고 소금과 술을 약간 풀어 넣은 온수로 약 12그램씩 넣어 하루 세 번 식간에 복용하면 된다. 이 처방은 소년에게도 이롭다. [식품비방]

11, 수박을 먹고 중독되거나 배가 부른 것이 내려가지 안을 때

수박 껍질을 말려 태워가지고 가루를 만들어 입 안에 바르고 자주 양치질을 하고 삼키면 효험이 있다. [식품비방]

12, 혈리

수박을 많이 먹으면 곧 멎는다. 수박이 없을 때에는 마른 수박 껍질을 삶아서 대용해도 된다. [식품비방]

13, 주독

수박을 많이 먹으면 풀린다. 수박이 없을 때에는 수박 껍질 말린 것을 달여 자주 마시면 된다. [식품비방]

14, 소변불통

여름에서 가을까지 수박 익은 것을 썰지 말고 소금을 약간 섞어 찧은 뒤 즙을 짜서 하루 세번 식간마다 찻잔으로 한잔씩 마시면 곧 통한다. [식품비방]

15, 폐병 또는 폐 기관지염 해수 또는 목의 가래가 걸려 있는 것 그리고 기혈이 순조롭지 못할 때

껍질벗긴 수박씨 약 12그램과 백빙당 3.75그램을 함께 으깨어 끓인 물 한 찬잔으로 복용하면 된다. 이것을 하루 3~5회 만들어 한달간 계속하면 그 효력이 대단하다. 이와 같은 병이 없는 사람도 복용하면 입에 맞는 달콤한 음료가 될 것이다. [식품비방]

16, 토혈, 하혈

수박씨 껍질 한찻잔에 물 두 사발을 넣고 달여 한 사발이 되면 한 번에 복용한다. 토혈은 식후에 하혈은 식전에 복용하고 경한 사람은 2~3회, 중한 사람은 매일 3차례 복용한다. 오래 복용하면 효력이 있다. 피가 멎으면 곧 중지하면 된다. [식품비방]

17, 신장염, 수종병

마른 수박 껍질 40그램과 백모근 60그램을 물 6천씨시로 달여 반이 되면(이것이 한회의 분량이다) 이것을 매일 세차례 식전마다 따끈한 물로 한 차례씩 복용하면 매우 효력이 있다.

날 수박 껍질 삶은 물을 차 마시듯 자주 마시면 신장염, 방광염, 간담염, 황달병 또는 더위 먹은 데 모두 보조 치료의 효력을 갖는다. [식품비방]

18, 대변이 건조할 때 즉 변비에

수박을 자주 먹으면 된다. 수박이 없으면 수박 껍질 말린 것을 삶아서 수시로 마시면 된다. [식품비방]

19, 몸이 부었을 때

몸의 붓기를 내리우는 수박 껍질 달인물:
수박은 거의가 물로 이루어 져 있는데 여기에는 이뇨에 필요한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 예로부터 이뇨작용이 있는 과일로 알려 진 수박은 붓기를 동반하는 신장염이나 각기병 등의 치료에도 이용되어 왔다. 임신중독에 의한 붓기에는 수박껍질 달인 물이 좋다. 여기에 결명자차를 같이 쓰면 효과가 더욱 좋다. 또 수박의 즙을 짜서 마시면 고혈압으로 인하여 몸이 부었을 때도 효과가 있다. 그러나 수박이 몸을 차게 하는 작용도 하므로 몸이 찬 사람은 주의해서 써야 한다.  

수박껍질 달인물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수박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후 절반으로 쪼개어 껍질을 벗긴다. 

② 벗긴 껍질을 1~2cm 길이로 썰어 남비에 담고 물 3컵을 부어 10~30분 정도 달여 식힌 다음 그 물을 마신다. [출처: 건강은 보배 156-157면]  

20, 피부미용

수박껍질미용법:
수박을 먹고난 뒤 수박껍질로 미용하면 효과가 좋다. 그것은 수박껍질이 인체의 신진대사의 기능을 촉진시켜 얼굴피부를 윤기나게 하기 때문이다. 무더운 여름날 얼굴에 땀이 나면서 정서에 영향을 줄 때 먼저 얼굴을 깨끗이 씻고 수박껍질로 살랑살랑 문지르면서 안마한 다음 깨끗한 물로 씻어 버리면 시원한 감을 느낀다.

자주 이렇게 하면 얼굴피부가 하얗고 부드러워진다. [출처: 생활과 건강장수 제 2권 122면]

[각가(各家)의 논술(論述)]


<열매>


1, <본초강목(本草綱目)>:
"서과(西瓜), 첨과(甛瓜)는 모두 생냉(生冷)한 것인데 세속에서는
제호관정(醍醐灌頂), 감로쇄심(甘露灑心)이라 하여 일시적인 쾌락을 얻으려 하지만 상비조습(傷脾助濕)하는 해(害)를 알지 못한다. <송막기문(松漠記聞)>에서 목병(目病)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서과(西瓜)를 썰어서 햇볕에 말린 것을 매일 복용하여 치유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그 성질이 냉(冷)하여 강화(降火)하기 때문이다."

2,
<본경봉원(本經逢原)>: "서과(西瓜)는 심포(心包)의 열을 이끌며 소장, 방광으로부터 하설(下泄)시킨다. 태양중갈(太陽中渴), 양명중갈(陽明中渴), 열병대탕(熱病大湯)을 해제할 수 있기 때문에 천연의 백호탕(白虎湯)이라고 한다. 춘하복기(春夏伏氣)에 온열병(瘟熱病)이 발하는 증상에는 전해에 수확하여 저장햇던 것을 꺼내어 복용하면 눈에 더운물을 부은 듯이 사라진다. 세의(世醫)는 항상 이것을 써서 겨울의 상한으로 인한 번열(煩熱)을 치료하였는데 종래에 이것으로써 치유되지 못한 사람은 천시(天時)에 이르지 않아 울(鬱)이 발(發)하는 원인을 몰랐기 때문이다."

<종자의 속씨>


<본경봉원(本經逢原)>:
"서과(西瓜)는 성질이 감한(甘寒)하여 강설(降泄)하고 종인(種仁)은 감온(甘溫)하여 성질이 상승한다. 담연(痰涎)을 소통하는 것이 그 본성이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과류(瓜類) 작물의 종자는 생담(生痰)한다고 하지만 입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담연(痰涎)으로 변하는 도리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상감지(相感誌)>에 의하면 서과(西瓜)를 먹은 후 그 씨를 복용하면 트림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이로부터 그 온산력(溫散力)을 알 수 있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 그 주치는 첨과인(甛瓜仁)과 유사하다고 하지만 첨과인(甛瓜仁)은 생담(生痰)하는 것이라고 할 수는 없다."

[비고(備考)]


<열매>


1, <본초강목(本草綱目)>:
"서과(西瓜), 첨과(甛瓜)는 모두 생냉(生冷)한 것인데 세속에서는
제호관정(醍醐灌頂), 감로쇄심(甘露灑心)이라 하여 일시적인 쾌락을 얻으려 하지만 상비조습(傷脾助濕)하는 해(害)를 알지 못한다. <송막기문(松漠記聞)>에서 목병(目病)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서과(西瓜)를 썰어서 햇볕에 말린 것을 매일 복용하여 치유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그 성질이 냉(冷)하여 강화(降火)하기 때문이다."

2, <수식거음식보(隨息居飮食譜)>:
"과(瓜)를 먹고 배가 붓는 증상은 겨울에 담근 야채 절임을 달여 복용하면 곧 없어진다. 과육(瓜肉)을 햇볕에 말려 소금 절이로 하거나 간장 절임으로 해도 좋으며 이것을 복용하면 목적구창(目赤口瘡)을 치료할 수 있다."

수박은 갈증을 없애고 물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수박은 90퍼센트 이상이 물이다. 수박은 영양가가 높은 야채이며 비타민 A, B1, B2, C와 칼륨, 칼슘 등의 염류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수박은 식품인 동시에 천연 음료수이며 약이되는 식물이다. 무더운 여름에 수박을 적당히 먹어주어 본인과 가족건강에 큰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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