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명아주 무엇인가?

거습 해독 창양종독 개선풍소 자전풍 주근깨

 

 

 

 


거습, 해독, 해열, 창양종독, 개선풍소, 자전풍, 흑자면간(주근깨)을 다스리는 좀명아주

명아주과는 전세계에 약 100속 1,500여 종이 있으며 특히 건조한 지역에 많이 난다. 우리 나라에는 7속 18종이 분포되어 있다. 명아주속에는 전세계에 약 3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명아주(붉은능쟁이), 흰명아주, 양명아주, 가는갯는쟁이, 갯명아주(갯는쟁이), 향명아주(냄새명아주, 약능쟁이), 토형개, 바늘명아주(바늘능쟁이), 청명아주(좀능쟁이, 푸른능쟁이), 호주명아주, 좀명아주, 취명아주(잔능쟁이, 쥐능쟁이), 얇은잎명아주(얇은능쟁이), 참명아주(참능쟁이), 버들명아주(버들잎능쟁이)가 자라고 있다.

좀명아주(Chenopodium ficifolium Smith)는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명아주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유럽과 서부 시베리아 원산의 1년생 초본으로서 우리나라에는 일찍이 중국을 거쳐 이입되어 귀화한 묵은 귀화식물이다. 전체적으로 흰명아주보다 식물체가 작다.

낮은 지대에서 자라는 흔한 잡초이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30∼60cm이고 윗부분과 잎 뒷면에 흰 가루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 모양의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고 가장 밑의 톱니는 갈래조각과 비슷하게 크다.

꽃은 7월에 피고 녹색이며 양성화이고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가 모여 원추모양이다. 꽃받침조각과 수술은 5개씩이고 꽃잎은 없으며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는 포과(胞果)로 뒷면에 능선이 있는 꽃받침으로 싸여 있고 1개의 검은 종자가 들어 있다. 어린순을 나물로 한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서부 및 유럽에 분포한다.

좀명아주의 여러 가지 이름은
회조[
藋=huī dí=후이, 금쇄천:金鎖天: 뇌공포자론(雷公炮炙論)], 회여[灰, 수락여:水落: 구황본초(救荒本草)], 회조[灰條: 야채보(野菜譜)], 회조채[灰條菜: 본초강목(本草綱目)], 회삭[灰, 회현:灰: 의림찬요(醫林纂要)], 회현채[灰菜: 초목편방(草木便方)], 회회채[灰灰菜: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소여[小藜, 능엽여:菱葉藜: 중국본초도록(中國本草圖錄), 회편(滙編)], Fig-leaved Goosefoot[영명(英名)], Figleaved Goosefoot[미명(美名)], 코아카자[コアカザ: 일명(日名)], 좀능쟁이, 청능쟁이, 좀작은명아주, 좀명아주 등으로 부른다.

[채취]


3~4월 신선한 채로 쓰거나 햇볕에 말린다.

[성미]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

1, <본초습유>: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2, <구황본초>: "맛은 약간 쓰고 떫으며 성질은 서늘하다."
3, <의림찬요>: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적회색인 것은 독이 조금 있다."

[약효와 주치]


거습, 해독의 효능이 있다. 창양종독(瘡瘍腫毒), 개선풍소(疥癬風瘙)를 치료한다.

1, <본초습유>: "주로 악창(惡瘡), 충(蟲), 잠(蠶), 지주(蜘蛛), 교상(咬傷)을 치료하려면 짓찧어 기름과 섞어 바른다. 또 달여 복용하거나 목욕물로 하여 개선풍소(疥癬風瘙)를 치료한다.

태워서 재로 만들어 입에 물거나 내치공(內齒孔)에 넣어 치닉감창(齒img1.jpg甘瘡)을 죽인다. 재에 3~4번 물을 부은 즙은 식육(息肉)을 제거하고 백전풍(白
風), 흑자면간(黑子面img1.jpg: 주근깨), 저육작창(箸肉作瘡)을 제거한다. 종자(種子)를 끓여 밥으로 하면 향기롭고 윤기나며 삼충(三蟲)을 죽이는 효능이 있다."
2, <의림찬요>: "습열을 제거한다."
3, <사천중약지>: "열을 내린다."

[용법과 용량]


내복: 1~2냥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외용: 달인 액으로 씻거나 짓찧어서 바른다.

참조: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중국의 한량은 37.30g이라고 한다. 그렇게 했을 때 <1돈은 3.73g>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1냥은 37.30g>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중국의 1근은 <500g>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번역서들에서는 한국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관례가 되어서 1냥을 37.5g, 1돈을 3.75g, 1근을 600g으로 정하기도 한다. 이글을 읽는 독자들은 이점을 유념하여 정확한 계산법을 잘 응용해 보길 바란다. [JDM 첨부]

좀명아주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4권 63면 1607호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회조(灰藋)

기원: 여과(藜科=명아주과: Chenopodiaceae)식물(植物)인 소여(小藜=좀명아주: Chenopodium serotinum L.)의 전초(全草)이다.

형태: 일년생 초본으로 높이는 20-50cm이다. 줄기는 직립(直立)하고 분지(分枝)하며 줄무늬가 있다. 잎은 장난형(長卵形) 혹은 구원형(矩圓形)이고 가장자리에는 파상(波狀)의 아치(牙齒)가 있으며 기부(基部) 가까이에 있는 잎에는 2개의 비교적 큰 열편(裂片)이 있고 양면 모두 분립(粉粒)이 조금 있다. 수상화서(穗狀花序)로는 액생(腋生) 혹은 정생(頂生)하고, 꽃은 양성(兩性)이며, 꽃잎은 5장이고 관난형(寬卵形)이며, 수술은 5개이고 꽃잎보다 길고 꽃잎과 마주나며, 암술머리는 2개이고 선형(線形)이다. 열매는 포과(胞果)로 껍질은 막질(膜質)이고 망문(網紋)이 있다. 종자는 원형(圓形)이고 흑색(黑色)이며 능각(稜角)이 있다.



분포: 황무지, 여울, 계곡의 습한 곳에서 자란다. 중국의 동북(東北)과 하북(河北), 산동(山東), 호북(湖北), 대판(台灣), 광동(廣東), 운남(雲南)등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에 채취하여 절단한 다음 햇볕에 말리거나 생용(生用)한다.

기미: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

효능: 거습(祛濕), 해독(解毒).

주치: 창양종독(瘡瘍腫毒), 개선풍소(疥癬風瘙).

용량: 50-100g. 외용시(外用時)에는 적량(適量)을 넣어 끓인 물로 환부를 씻는다.

참고문헌: 회편(滙編), 하권 226면 ; 중약대사전, 상권, 1724.]

좀명아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자전풍(紫
風)
좀명아주 태운 재를 종이 위에 놓고 물을 부어서 즙을 취하여 정제해서 연고 모양으로 두 숟가락되게 만든다. 웅황(雄黃), 단사(丹砂), 이분(
膩粉), 사향(麝香), 하마회(蝦灰), 석유황(石硫黃), 반석회(礬石灰) 각 1돈을 함께 가루처럼 갈아서 좀명아주 즙과 함께 찧고 달여 고약 같이 된 것을 바른다. 마르면 바꾸어 주고 고약이 굳으면 식초로 적신다. [성제총록(聖濟總錄), 회조도방(灰藋塗方)]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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