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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명아주의 흰색
가루가 덮인 잎, 줄기, 꽃송이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혈압
강하 작용, 심장을 억제하는 작용, 평활근과 운동신경에 대하여서는 늘 마비 작용,
청열,
이습, 살충, 이질, 복사, 습창양진, 마진불투, 독충교상, 벌레에
물렸을 때, 백전풍, 중풍(뇌졸중) 예방약, 오줌내기약, 염증약,
아픔멎이약, 위아픔, 습이
많아서 일어나는 피부창진, 충치, 치통(이쏘기), 어루러기, 개선습창, 피부습독으로
온몸이 가려울 때, 이질로 인산 설사, 검은 사마귀, 무사마귀, 일사병,
치질,
폐결핵, 가래약, 기관지염, 기침, 일사병, 히스테리, 비장질병,
신경쇠약, 간장질병, 종양, 노인 장수지팡이용, 류머티즘, 허리 다친 데, 가려움증을 다스리는
명아주 및 흰명아주
명아주는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명아주과의 한해살이풀이다.
명아주의
학명은
<Chenopodium
album L. var. centrorubrum Makino>이다.
흰명아주의 학명은 <Chenopodium
album L.>이다.
명아주과는 전세계에 약 100속 1,500여 종이 있으며 특히 건조한 지역에 많이 난다. 우리 나라에는 7속 18종이 분포되어 있다. 명아주속에는 전세계에 약 3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명아주(붉은능쟁이), 흰명아주, 양명아주(토형개), 가는갯는쟁이(가는갯능쟁이), 갯명아주(갯는쟁이,
갯능쟁이), 향명아주(냄새명아주, 약능쟁이), 바늘명아주(바늘능쟁이), 청명아주(좀능쟁이, 푸른능쟁이), 호주명아주, 좀명아주, 취명아주(잔능쟁이, 쥐능쟁이), 얇은잎명아주(얇은명아주,
얇은능쟁이), 참명아주(참능쟁이), 버들명아주(버들잎능쟁이), 창명아주가 자라고 있다.
는장이라고도
한다. 높이 60~1.5m, 지름 3cm에 달하며 녹색줄이 있다. 큰 것은 2~3m이다.
이른봄부터 가을 까지 자란다. 염분에 견디는 성질이 세고 키가 특별히
크므로 우리나라 모든 밭에 널리 퍼져 있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상
달걀모양이며, 어릴 때 중심부에 붉은빛이 돌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양성(兩性)이고 황록색이며 수상꽃차례[穗狀花序]에
밀착하여 전체적으로 원추꽃차례가 된다. 꽃잎이 없고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꽃받침으로 싸인
포과(胞果)이고 검은 종자가 들어 있다. 씨앗이 여물면 내적환경잠자기를
거치면서 땅속에서 6년이상, 최고 38년, 물속에서 32개월이상 살 수
있다. 6월까지는 천천히 자라다가 7~8월에 잘 자란다. 뿌리는 깊이 1m,
옆으로 1m정도 뻗는다. 7~8월에 꽃이 피고 8~10월에 씻앗을 맺는다.
개체당 씨앗수는 평균 18,000알이다.
어린순은 나물로 하고
생즙은 일사병과 독충에 물렸을 때 쓴다. 많이 먹으면 피부병을 일으킨다.
한국, 일본, 중국 북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이와 비슷하지만 어린잎에
붉은 부분이 없는 것을 흰명아주(C. album)라고 한다. 명아주는 풀대로 만든 지팡이를 '청려장(靑藜杖: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이라고 부른다. 재료가 아주 가볍고 손으로 잡기 좋은 훌륭한 '장수 지팡이' 재료가 된다. 명아주만을 대량 재배하여 청려장을 만들어 민속공예품으로 팔고 있다. 기원 676년 문무왕 16부터 기원 935년 기간인 통일신라시대부터 장수하는 노인에게 왕이 친히 청려장을 하사하였으며, 1992년 노인의 날에 대통령이 100세 이상 노인들에게 ‘청려장’을 선물하면서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부여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명아주의 여러 가지 이름은
여[藜=lí=리↗:
본초습유(本草拾遺)], 래[萊:
시경(詩經)],
리[厘, 만화:蔓華: 이아(爾雅)],
몽화[蒙華,
배:拜,
상조:蔏藋:
이아(爾雅), 곽박주(郭璞注)], 학정초[鶴頂草:
토숙본초(土宿本草)], 홍낙려[紅落藜,
순망곡:舜茫穀:
구황본초(救荒本草)], 홍심회조[紅心灰藋:
경신옥책(庚辛玉冊)], 낙려[落藜,
연지채:胭脂菜:
본초강목(本草綱目)], 비양초[飛揚草:
광주식물지(廣州植物誌)], 회현채[灰莧菜: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회조[灰藋,
회조두초:灰藋頭草: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회려[灰藜,
회채:灰菜,
회조:灰條:
중국사막지구약용식물(中國沙漠地區藥用植物)], Goosefoot[Fat-hen: 영문명(英文名)], Yerba[스페인어], 아카자[アカザ=藜,
레이:レイ=藜,
레이치:レイチ,
우마나즈나:ウマナズナ,
사토나즈나:サトナズナ,
레이요오:れいよう: 일문명(日文名)], 도트라지,
명화쥐,
도트랏[돼지의
가락지], 흰명아주,
명아주,
는쟁이,
는장이,
능쟁이,
붉은잎능쟁이
등으로 부른다.
명아주의
늙은 줄기의 다른 이름은 여경[藜莖:
본초습유(本草拾遺)]이라고 부른다.
[채취]
<중약대사전>:
"6~7월에
채취하여 신선한 것을 사용하거나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성분]
<중약대사전>:
"전초에
정유가 들어 있다. 잎의 지질(脂質)중 68%는 중성 fat이여 속에 palmitic
acid, carnaubic acid, oleic acid, linoleic acid, sitosterol, nonacosane,
oleylalcohol wax 등이 들어 있다. 뿌리에는 betaine, amino acids,
sterol, 유지(油脂) 등이 들어 있고, 종자에는 5.54~14.86%의 기름이
들어 있다."
[약리작용]
<중약대사전>:
"명아주는
식용, 사료, 약용으로 할 수 있다.
일본에서 자라는 변종명아주(Chenopodium
album var. centrorubrum)는 지렁이를 먼저 흥분시킨 다음 마취시키는
작용이 있다. 그 최저 유효농도는 물 추출물이 0.5%, 알코올 추출물이
1%이다. 물 추출물의 배충(排蟲)률은 33%이다.
명아주를 먹은 다음 햇볕을
쪼이면 '명아주 일광(日光) 과민성 피부염'을 일으킨다. 이 병은 여성의
내분비 변화와 관계가 있다고 한다. 이전에 207명의 식물 일광성 피부염환자
중에서 명아주를 먹고 발병한 것이 88명으로서 42,5%를 차지하며 비타민
B12를 근육 주사하여 좋은 효과를 보았다는 보고가 있다.
일본에서 자라는
변종명아주의 농축 전제(煎劑), 알코올 침액, 에테르 침액(浸液)을 대량으로
rabbit의 피하에 주사하여도 일광과 자외선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주사한 국부뿐만 아니라 먼곳의 부위에도 반응이 일어나는데
홍조(紅潮), 수종이 생기고 심지어 피하 출혈과 괴사까지도 생긴다.
동시에 빈혈이 생기고 체중이 감소된다. 체내에 들어간 명아주의 잎속에
있는 감광(感光)물질이 햇볕을 받아 야기시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것을 guinea-pig에게 시험적으로 먹였는데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명아주의 70% 알코올 추출물을 개구리, 두꺼비, 비둘기, mouse,
guinea-pig, rabbit 등에 쓰면 호흡을 처음에는 흥분시킨 다음 억제하고
나중에는 호흡마비를 일으켜 죽게까지 한다. 또 혈압강하 및 심장을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 평활근과 운동신경에 대하여서는 늘 마비 작용을
한다. 그러나 mouse에게 연속 쓰면 점차 습관성이 생기고 마비 작용이
약해진다. 동시에 귓바퀴, 네다리, 꼬리 등에 충혈, 부종, 출혈 등 증상이
생기는데 자외선을 쪼이면 더 심해진다."
[성미]
<본초강목>: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조금 있다."
[약효와
주치]
<어린
전초>
1, <중약대사전>:
"청열(淸熱), 이습(利濕),
살충(殺蟲)하는 효능이 있다. 이질, 설사, 습창양진(濕瘡痒疹),
독충에게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2, <본초습유>: "살충한다."
3,
<본초강목>: "달인 물로 충창(蟲瘡)을 씻고 충치에는 양치질한다.
짓찧어 바르면 벌레에게 물린 상처를 치료하고 어루러기를 제거한다."
4,
<사천중약지>: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다."
5, <상해시상용중초약>:
"설사를 그치게 하고 가려움을 멎게 한다."
6, <중국사막지구약용식물(中國沙漠地區藥用植物)>:
"기생충을 없애고 가려움을 멎게 하며 습열(濕熱)을 제거하고 이수(利水)한다."
<늙은
줄기>
<본초강목>: "여경회(藜莖灰:
명아주 줄기를 태운재), 적회(荻灰),
호회(蒿灰)를 같은 양을 쪄서 즙을 짠 후 달여 연고로 만들어 사마귀나
점에 바르면 이것을 제거할 수 있다."
[용법과
용량]
<중약대사전>:
"내복: 18.5~37.30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달인 물로 양치질하거나 훈세(燻洗)한다.
혹은 짓찧어 바른다."
※ 참조: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중국의 한량은 37.30g이라고 한다. 그렇게 했을
때 <1돈은 3.73g>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1냥은 37.30g>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중국의 1근은 <500g>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번역서들에서는 한국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관례가 되어서 1냥을
37.5g, 1돈을 3.75g, 1근을 600g으로 정하기도 한다. 이글을 읽는 독자들은
이점을 유념하여 정확한 계산법을 잘 응용해 보길 바란다. [JDM 첨부]
명아주에 대해서 중국 위진남북조시대인 기원 439년~589년경에 가사협(賈思勰)이 10권으로 편찬한 <제민요술(齊民要術)> 제 768면에서는
명아주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여(藜)
<시경(詩經)>:
"북산(北山)의 명아주풀인 내(萊)이다.
<시의소(詩義疏)>: "내(萊)는
여(藜)이다.
줄기와 잎은 모두 '녹(菉:
조개풀)'이나 '왕추(王芻)'와 비슷하다. 지금 연주(兗州:
지금의 산동성:山東省 연주:兗州)
사람들은 이것을 쪄서 먹는다. 이를 '내증(萊蒸)'이라고
한다. 초(譙)나
패(沛: 초나 패는 강소성:江蘇省 패현:沛縣 서주지방:徐州地方을 말함) 지역 사람들이 계소(鷄蘇)라고 부르는 것이 내(萊)이다.
옛날 <삼창(三倉)>에서는 '내(萊)'나
'수유(茱萸)'라고
했다. 이 두 가지 풀은 다르지만 이름이 같다."]
명아주를 태운재에 관해서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동회(冬灰,
명아주 태운 재)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이
맵다[辛]. 검은 사마귀, 무사마귀를 없앤다. 많이 쓰면 살과 피부가
진무른다[본초].
○ 일명 여회(藜灰)라고도 하는데
여러 가지 쑥과 명아주를 태워서 만든 것이다. 이 재로 옷도 빠는데
빛이 누렇다[본초].
○ 다른 재는 한번 불을 때서
받은 것이지만 이 재는 3-4달 동안 있다가 받은 것이므로 그 성질이
더 세다[본초].
여회(藜灰, 명아주 태운 가루)
얼굴에
생긴 거먼 사마귀를 없애는데 물에 개어 볶아서 사마귀에 붙인다[본초].]
명아주의
효능에
대해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여(藜)
[기원]
명아주과의 한해살이 초본식물인 명아주(Chenopalium album var, centrorubrum
Makino.), 취명아주( Chenopodium glaucum L.)의 어린잎과 줄기이다.
[성미]
맛은
달고, 약성은 평범하다. 미량의 독이 있다.
[효능주치]
청열이습(淸熱利濕), 살충(殺蟲)한다.
[임상응용]
이질과
복통, 설사에 쓰고, 습(濕)이 많아서 일어나는 피부창진, 가려움증에
활용되며, 독충에 물렸을 때에 외용한다.
[약리
작용]
일광성 피부과민반응을 일으키고, 70%알코올추출물은 처음에는 호흡을
흥분시키다가 나중에는 억제시키고 결국에는 호흡마비로 사망한다.
[화학성분]
Palmitic
acid, carnaubic acid, nonacosane 등을 함유하고 있다.]
명아주의
효능에
대하여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제 106면에서는 이와같이 기록하고
있다.
[명아주
과명/ 명아주과
학명/ Chenopodium
album L. var. centrorubrum Makino
한해살이풀. 높이 1m 가량.
꽃은 황록색으로 6~7월에 가지 끝에서 핀다. 꽃받침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꽃잎은 없으며, 5개의 수술과 자방에 2개의 암술대가 달려
있다. 열매는 포과로 꽃받침으로 싸여 있고 납작한 원형이다. 종자는
흑색 윤채가 있다.
분포/
전국 산의 낮은 곳이나 들에서 흔히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에 분포한다.
약효/
전초를 여(藜)라고
하며, 청열, 이습, 살충의 효능이 있고, 이질, 복사(腹瀉), 습창양진(濕瘡痒疹),
독충교상을 치료한다.
약리
작용/ 소량 사용시 지렁이를 흥분시키나
시간이 가면 마비시키는 작용이 있고, 또 명아주를 먹고 난 뒤에 햇볕을
쬐면 피부염을 일으킨다.
사용법/
전초 40g에 물 1200ml를 넣고 달인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고, 외용에는 짓찧어서 바른다.
참고/
좀명아주에 비하여 키가 크고 잎에는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종자에
윤채가 있다. 어린잎이 적색으로 되지 않는 흰명아주(C. album L.)도
약효가 같다.]
명아주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제 215면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능쟁이
학명: Chenopodium
album L. var. centrorubrum Makino
다른
이름: 명아주
식물:
높이 1~1.5m 되는 한해살이풀이다. 삼각형에 가까운 달걀 모양의 잎이
어긋나게 붙는다. 어린잎은 빨간색을 띤다. 빨간색을 띠지 않으며 잎
밑부분에 흰 가루층이 있는 것을 흰명아주(var. spicatum Koch.)라고
한다.
전국 각지의 들판에서 널리 자란다.
성분:
전초에 류신, 베타인, 트리고넬린 등의
아미노산, 적은 양의 정유(4%라는 자료도 있다), 노나코잔, 베토시아닌,
납, 팔미트산, 카르나우빈산, 올레산, 리놀산, 시토스테롤 등이 있다.
120mg%의 아스코르브산, 7~9mg%의 카로틴, 사포닌, 점액, 콜린, 헤노포딘,
1.9~3.0%의 싱아산이 들어 있다. 꽃에는 페룰라산, 바닐린산이 있다.
응용: 신선한
잎즙 또는 달인물은 민간에서 벌레에 물렸을 때 바르거나 씻는다. 그리고
백전풍에 먹으며 중풍에 예방약으로도 쓴다.
잎을 데쳐서 나물로
먹기도 하지만 많이 먹으면 햇빛에 의하여 피부염을 일으킬 때가 있다.
아마도 백전풍에 쓰는 것은 많이 먹을 때 피부병을 일으키는 것과 관련되는
것 같다.
또한 전초는 민간에서 오줌내기약으로, 염증약, 아픔멎이약으로
위아픔, 치질, 폐결핵, 가래약으로 기관지염, 기침에 쓴다. 그리고 일사병과
히스테리, 신경쇠약, 간장질병에 달여서 먹거나 즙을 짜서 먹는다. 또한
종양, 류머티즘, 허리 다친 데에 찜질하며 가려움증에는 달인 물로 씻는다.
씨는 간과 비장질병치료약, 벌레떼기약으로 쓴다.]
명아주의 효능과 관련하여 한미허브연구소에서 펴낸 <원색세계약용식물도감> 제 97면 211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명아주
학명: Chenopodium album L.
과명: 명아주과
영명: Fat-hen
스페인어: Yerba
일어: 아카자[アカザ=藜]
한자: 여(藜)
1년생 초본식물로 높이 1m로 자란다. 많은 가지를 뻗으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고 난형 또는 3각 난형으로 톱니가 뚜렷하고 홍자색 가루를 밀포하며 꽃은 황록색으로 6~7월에 가지 끝에 수상화서로 핀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꽃잎은 없고 5개의 수술과 자방에 2개의 암술대가 달려 있다. 포과를 맺으며 종자는 흑색으로 광택이 있다. 학명은 거위발에 비유했고 잎이 거위 발 같다고 지은 이름으로 보여 진다.
분포: 온대에 분포하며 우리나라 전국의 낮은 곳으로 비옥한 토양을 선호하고 일본, 중국, 유럽, 아메리카와 염기토양의 내구성으로 지중해, 홍해, 카스피해 연안, 중앙 아시아의 대초원에 자란다.
약효: 이뇨, 치질, 독충 독을 치료한다.
사용법: 잎 20~30g을 물 1L로 달여 하루 2~3잔을 한동안 계속 마신다. 치질에 뜨겁게 찜질한다.]
흰명아주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3권 56면 1093호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회채(灰菜)
기원: 여과(藜科=명아주과: Chenopodiaceae)식물인 여(藜=흰명아주: Chenopodium album L.)의 전초(全草)이다.
형태: 일년생(一年生) 초본(草本)으로 높이는 60∼120cm이다. 줄기는 직립(直立)하며 굵고 튼튼하며 능(稜)각이 있고, 녹색(綠色) 또는 자홍색(紫紅色)을 띤 줄무늬가 있으며 분지(分枝)가 많다. 잎은 단생(單生)으로 어긋나며 긴 잎자루가 있고, 잎모양은 능상(菱狀) 난형(卵形) 혹은 피침형(披針形)이며 잎끝은 갑자기 뾰족하거나 약간 둔하고 엽저는 관설형(寬楔形)이며 잎가장자리는 불규칙한 거치(鋸齒)가 있다. 꽃은 양성화이고 원추화서(圓錐花序)에 달리며 화피(花被)는 5장이고 난상(卵狀) 타원형(橢圓形)이고 가장자리는 막질(膜質)이며, 수술은 5개이고, 암술머리는 2갈래로 갈라져 있다. 열매는 포과(胞果)로 화피(花被)에 싸여 있거나 정단(頂端)이 약간 노출되어 있다. 종자(種子)는 광택이 있고 쌍으로 된 볼록거울 모양이다.





 [명아주와
명아주 줄기로 만든 효도 지팡이 <청려장>, 명아주 뿌리, 종자,
전초 세밀화, 사진 출처: 중국본초도록
및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분포: 밭 사이나 길가와 넓은 들에서 자란다. 중국의 전역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며 절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oieanolic acid, L-(-) leuicine 과 β-sitosterol 등.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청열이습(淸熱利濕), 지양투진(止癢透疹).
주치: 풍열감모(風熱感冒), 이질(痢疾), 복사(腹瀉). 외용(外用)- 피부소양(皮膚搔癢), 마진불투(麻疹不透). 용량: 30∼50g. 외용시(外用時)에는 적량(適量)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회편(滙編), 하권 225면.]
명아주 줄기로 만든 청려장에 관하여 <나무위키-2025-08-10>일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청려장
분류: 보행 보조 기구

[<<명아주 줄기로 만든 지팡이인 ‘청려장’의 모습>>]
[목차]
1. 개요
2. 제작
3. 역사
4. 기타 정보
靑藜杖.[1]
1. 개요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 노인들이나 등산객들이 주로 사용하며, 무병장수의 상징이다.
명아주는 밭이나 들에서 흔히 자생하는 한해살이 식물이다. 명아주는 2m 이상 자라는 데다 거북이 등껍질처럼 단단하다. 또한, 건조하면 보통 나무보다 가벼워서 지팡이 재료로 쓰기에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무게는 250 ~ 280g 남짓이다.
2. 제작
일단 명아주부터 키워야 한다. 명아주는 공사장의 야적장 같은 사질토에서 잘 자라는데 8월까지 줄기를 키우고 그 뒤로는 굳히기에 들어간다. 대충 둔다고 줄기가 굵어지진 않으니 전정도 다소 필요하다.
일단 크게 자란 명아주를 가을에(10월에서 11월이 적기) 채취하여 다듬은 후 솥에 쪄서 껍질을 벗기고 그늘에 1개월 이상 말린다. 그 후 건조한 명아주를 깎고 다듬어서 옻칠 하면 멋진 지팡이로 탄생한다.
3. 역사
생각보다 역사가 오래되었다. 당나라 시인 두보(杜甫)가 쓴 시 〈모귀〉(暮歸)에 '명일간운환장려'(明日看雲還杖藜)라는 시구가 있는데, 여기서 '장려'가 청려장을 가리킨다. 즉 당나라 이전부터 중국에서 청려장을 만들어 썼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본초강목』에는 청려장을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는데, 청려장의 표면이 손바닥을 자극하여 지압하여 뇌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신라시대에도 만들어서 썼다는 기록이 있다. 664년 김유신이 나이가 많으니 은퇴하겠다고 문무왕에게 청하자 왕은 거부하고 대신 등받이와 지팡이를 하사했다는 기록처럼 늙은 신하의 은퇴를 거절하는 용도로도 사용되었다.
조선 시대에는 장수한 노인의 상징처럼 되었다. 쉰 살이 되었을 때 자식이 아버지에게 바치는 청려장을 가장(家杖), 예순 살이 되었을 때 마을에서 주는 것을 향장(鄕杖), 일흔 살 되었을 때 나라에서 주는 것을 국장(國杖), 여든 살이 되었을 때 임금이 하사하는 것을 조장(朝杖)이라고 하였다.
현대에는 1992년부터 세계 노인의 날인 10월 2일에 그해 100세를 맞이하는 노인에게 대통령이 수여한다.[2] 2018년에 100세가 된 대한민국 노인 1343명이 받았다. 2000년 방한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청려장을 방한 기념 선물로 주기도 했다. #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청려장은 16세기 퇴계 이황이 사용한 것인데, 도산서원에서 지금까지 보존하였다.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에서는 명아주를 대량으로 재배하여 한 해 동안 청려장 1300~1500개가량을 공방에 납품한다.
4. 기타 정보
현대적인 플라스틱 지팡이가 나오기 전에는 명아주로 만든 청려장과 등나무로 만든 지팡이를 으뜸으로 쳤다. 둘 다 가벼우면서 단단한 소재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 석류나무 지팡이도 고급으로 치지만 이 둘보다는 비교적 무겁다.
요즘은 플라스틱 지팡이가 훨씬 가성비가 좋아 청려장은 잘 쓰이지 않는 편이지만, 나무 같은 질감을 좋아하시는 노인들도 있기에 아직 수요 및 공급은 어느 정도 있다.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쓰였던 도구이지만, 남녀에 따라 손잡이 부분의 모양이 조금 다르다. 남자는 손잡이 부분이 반원 모양(¬), 여자는 일자(一) 모양이다. 오늘날엔 딱히 구분하지는 않는다.
[참조-각주]
[1] 명아주 잎이 돋을 때의 색이 푸른색이라 청(靑)자가 들어가는데 도교(道敎)에서는 푸른색이 영원함과 장수를 뜻한다.
[2] 보건복지부가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며 광주의 남구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만든다. 명아주 재질이고 일반구매도 가능.]
◆
명아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이질로 인한 설사 명아주의 전초 37.30~74.6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2,
피부습독(皮膚濕毒)으로 온몸이 가려울 때 명아주 전초, 야국화(野菊花)
각 같은 양을 달인 물로 씻는다.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3,
개선습창(疥癬濕瘡) 명아주의 줄기와 잎 적당량을 끓인 물로
씻는다. [중국사막지구약용식물(中國沙漠地區藥用植物)]
4,
독충에게 물린 상처, 어루러기 명아주의 줄기와 잎 적당량을
끓인 물로 씻는다. [중국사막지구약용식물(中國沙漠地區藥用植物)]
5,
충치 신선한 명아주 적당량을 달인 물로 양치질한다. [중국사막지구약용식물(中國沙漠地區藥用植物)]
6,
어루러기 명아주 2.5kg, 가자(茄子)의 뿌리 줄기 1.5kg, 창이(蒼耳)의
뿌리줄기 2.5kg을 햇볕에 말리고 태운 재에 물 1말을 붓고 달인 다음
걸러낸 즙을 납작하고 밑이 평평한 솥에 넣고 고(膏)로 될 정도로 바짝
졸여서 자기 그릇에 넣어둔다. 별도로 질 좋고 신선한 유향(乳香) 18.5g을
갈아서 연상(鉛霜) 0.37g, 이분(膩粉)
0.37g과 고루 섞어 고(膏)안에 넣고 또 따로 달인 황우지(黃牛脂) 2홉(혹은
74.30g)을 고(膏)안에 넣고 골고루 휘젓는다. 이것을 하루에 세 번씩
아픈 곳에 문지른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7, 중풍(뇌졸중) 명아주:
약용 부분: 전초 약효 및 이용 방법: 봄, 여름에 채취한 명아주의
전초를 그늘에서 말린 다음(열매는 햇볕에 말린다) 1일당 20g 정도를
달여서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790면]
8,
치통(이쏘기) 명아주(능쟁이): 말려 태운 재 50g에 증류수 300ml를
넣고 90℃의 온도에서 전체 양이 100ml 될 때까지 끓여서 하룻밤 두었다가
여과한 것을 작은 솜뭉치에 묻혀 삭은치아 구멍에 넣는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520~521면] 명아주 줄기로 만든 지팡이인 청려장에
대한 글에 관해서 <조선일보 -2005-05-06>일자 조용헌 살롱에서는 이러한 기사를 실고 있다.
[청려장(靑藜杖)
지팡이는
본인이 만들어 짚지 않는다. 50세가 되면 자식들이 만들어 부모에게
드린다고 해서 가장(家杖)이라고 하였다. 60세가 되면 동네에서 만들어
준다고 하여 향장(鄕杖)이라고 하였고, 70세가 되면 나라에서 만들어
준다고 하여 국장(國杖), 80세가 되면 임금님이 만들어 내린다고 하여
조장(朝杖)이라고 하였다.
이처럼 지팡이는 어른이 지니는 존경과
권위의 상징이다. 지팡이 중에서 각종 고사(故事)에 많이 등장하는 지팡이가
‘청려장’이다. 1년생 풀인 명아주의 줄기를 말려서 만든 지팡이다.
재질이 가볍고 단단하여 노인이 짚기에는 안성맞춤이다.
도교에서는
신선들이 주로 짚고 다녔다고 전해진다. 명아주의 잎이 돋아날 때 색깔이
푸른색이라서 청(靑)자가 들어가는데, 도교에서 푸른색은 영원함을 상징하고,
장생불사(長生不死)를 나타낸다.
후한 때 유황이 밤에 글귀를
암송하고 있는데, 한 노인이 나타나 청려장을 땅에 치니까 불빛이 나며
훤해졌다는 고사가 전해진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남화노선’이 짚고
다니는 지팡이도 청려장이다. 고려 말의 나옹대사가 남긴 ‘서왕가’에도
보면, ‘청려장을 빗기 들고 명산을 찾아들어…’라는 대목이 보인다.
조선시대 담양 면앙정(仰亭)의 송순(宋純)은 그 유명한 삼언가(三言歌)에서
‘부여장 송백년(扶藜杖 送百年:청려장을 짚고 백년을 보내리라!)’이라고
읊고 있다. 도산서원에도 퇴계 선생이 사용하던 청려장이 보존되어 있다.
몇 년 전에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이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하였을
때 드린 선물이 바로 청려장이다. ‘탐스럽고 가벼워서 좋다’는 찬사를
들었다.
정부에서는 지난 92년부터 매년 어버이날이나 노인의
날이 되면 100세가 되는 노인들에게 장수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청려장을
선물로 드리고 있다. 대통령 하사품에 속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의하면 청려장은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다. 울퉁불퉁한
표면이 손바닥을 자극하면서 지압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현재
전국에서 청려장 주 생산지는 경북 문경이다. 1년에 1200~1500개를 만들어
낸다. 청려장 전문가인 문경의 조수복(63)씨에 의하면 청려장은 효자들이
많이 만들었던 ‘효도 지팡이’라고 한다.]
청려장에 대한 내용과 관련하여 <의사신문-2018-10-22>일자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실고 있다.
[명아주 지팡이 청려장
늙음 오디세이아 〈50〉

[<<유 형 준CM병원 내분비내과 과장시인·수필가>>]
올해 우리나라 노인 천삼백 사십 삼 명이 백세를 맞아 노인의 날인 10월2일 대통령으로 부터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 청려장(靑藜杖)을 선물 받았다. 장수를 축하하고 더욱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기원하는 의식이다. 이 의식의 시작은 통일신라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국에서도 예전엔 여왕이 백세 노인에게 지팡이를 선사했다가 요즈음엔 생일에 맞추어 축하카드를 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청려장은 퇴계 이황이 쓰던 것으로 안동에 위치한 도산서원에 보존되어 있다.
1960년대 만해도 서울 곳곳의 공터 어디고 명아주가 흔했다. `는쟁이', `능쟁이', `개비름' 이라고도 불렀다. 영어로는 잎 생김새가 거위발 모양을 닮아서 `goosefoot'다. 중국에선 명아주를 `홍심리(紅心莉)'라 한다. 여름에 파랗던 잎이 가을이 되면 밑동부터 붉게 물드는데, 이 붉게 물든 명아주 잎이 붉은 심장 같아 붙여진 별칭이다. 여름 밭작물 기르는 데에 영 귀찮은 일년생 초본 식물이지만 그 줄기가 질기고 강해서 질 좋은 지팡이 재료로 대접을 받는다. 곧추 자란 줄기는 높이가 1내지 2미터에 달하는데 처음엔 녹색 줄이 있다가 성숙 후에는 붉은빛을 띤다. 명아주 잎이 돋을 때 푸른색이어서 명칭에 푸를 청(靑)을 넣어 `청려'라 하는데 이 푸른색에 몰두한 도가(道家)에선 명아주를 영원과 장수의 식물로 비유한다. 비록 한해살이 풀이지만 올곧게 선 모습이 굳세면서도 건실하고 산뜻한 모습이 고아(高雅)한 학의 목을 닮았다 하여 학항초(鶴項草)라 불리기도 한다.
청려장은 명아주 줄기를 말려서 만드는데, 기르고 마르고 기름 먹이고 옻을 바르는 등의 윤내는 정성을 듬뿍 받고 나면 효도와 장수의 상징이 된다. 명아주 지팡이는 우선 가볍고 단단하다. 그리고 옹이가 지고 울퉁불퉁한 겉모습은 힘이 있어 보이고 점잖기까지 하다. 게다가 고르지 않은 지팡이 표면은 잡은 손바닥에 건강한 느낌의 자극을 준다. 실제로 `본초강목'에 따르면 청려장을 짚고 다니면 자연스레 손바닥 지압이 되어 뇌 자극이 원활해져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 밖에 천식, 신경쇠약, 히스테리, 간장 질환, 종창, 류마치스, 가려움, 어루러기, 설사, 해열, 제습, 해충독 제거 등에도 민간요법으로 쓰곤 했었다. 일설에는 명아주 자력성이 세어서 그렇다고 한다.
명아주 지팡이에 담긴 이런 상징과 이야기들은 여러 시인들의 마음을 끌어 시 속에 청려장을 등장시키게 했다. 당나라 두보는 `모귀(暮歸)'[해 저물어 돌아가다]에서 쉰 살을 넘어서며 구름이 더 가깝게 보이는 삶의 내일을 청려장에 의지하는 해질녘을 쓸쓸히 읊고 있다.
霜黃碧梧白鶴棲[상황벽오백학서] 서리에 지친 푸른 오동에 흰 학이 깃들고
城上擊柝複烏啼[성상격탁복오제] 성 위에서 딱따기 소리 까마귀 울음과 겹치네
客子入門月皎皎[객자입문월교교] 나그네 문에 들어서니 달빛 휘영청 밝은데
誰家搗練風凄凄[수가도련풍처처] 어느 집의 능숙한 다듬이질에 싸늘한 바람 쓸쓸하네
南渡桂水闕舟楫[남도계수궐주즙] 남으로 계수를 건너려니 노 젓는 배도 없고
北歸秦川多鼓찣[북귀진천다고비] 북으로 진천에 돌아가려니 말위의 북소리 잦구나
年過半百不稱意[년과반백불칭의] 나이 쉰 넘어도 뜻대로 된 것 없고
明日看雲還杖藜[명일간운환장려] 내일도 명아주 지팡이 짚고 구름 바라보겠네.
노인을 상형화한 늙을 `로(老)'는 머리가 부옇게 일어서고 등이 구부정한 늙은 사람이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다. 노인의 특성을 가장 적절하게 드러내는 인문(人文), 즉 노인의 무늬로는 지팡이가 으뜸이다. 지팡이가 노인의 주요한 무늬인 점은 서양도 마찬가지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늙음의 신 게라스(Geras)도 늙고 등이 굽고 지팡이들 든 노인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자연히 지팡이는 노인의 전형적 무늬지만, 젊은 사람도 의학적 사정이거나 상중(喪中), 등산과 같은 운동 등의 경우에 한정된 장소에서 사용한다. 노인이라도 과거엔 늙은 정도에 따라 지팡이를 짚을 수 있는 장소의 제한이 있었다.
`五十杖於家 六十杖於鄕 七十杖於國 八十杖於朝(오십장어가, 육십장어향, 칠십장어국, 팔십장어조)' (오십에는 집안에서 지팡이를 짚다가, 예순이 되면 마을에서 지팡이를 짚고, 일흔에 이르면 나라에서, 여든에는 조정에서 지팡이를 짚는다) - (`예기(禮記)' `王制篇(왕제편)')
즉, 집안에서 쓰는 가장, 마을에서 쓰는 향장, 나라에서 쓸 국장, 그리고 임금님 계신 조정에서 짚을 조장의 순으로 나이가 들수록 지팡이 짚는 공간이 넓어진다. 그래서 50세가 되면 자식이 아버지에게 가장을, 60세가 되면 마을에서 향장을, 70세엔 나라에서 국장을 선사하고, 80세면 임금님이 조장을 하사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이 지팡이를 짚고 다닐 넓이는 나이를 상징하여`장가(杖家)'는 오십 세, `장향(杖鄕)'은 육십 세, `장국(杖國)'은 칠십 세, `장조(杖朝)'는 여든의 또 다른 표현이다.
최근엔 평균 수명이 길어져 백세 노인에게 청려장을 선물한다. 집 대문을 나서 마을을 거쳐, 나라 곳곳을 두루 짚으며 원한다면 임금님 사는 곳도 자유롭게 걸음하시라는 존경과 소망으로 드리는 지팡이니 이보다 더 한 축복이 어디 있을까. 청려장, 한해살이 풀줄기로 만든 지팡이에 담겨 있는 백 살의 축복이다. 글을 맺으며, `지팡이'란 말의 뜻을 되짚는다. `걸음을 도우려고 짚는 막대기.'}
명아주 줄기로 만든 지팡이인 청려장에 관하여 <경향신문-2019-09-25>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대통령이 100세 노인에 선물하는 지팡이…청려장 12년째 광주서 제작
전국 100세 노인들에게 대통령이 선물하는 지팡이 ‘청려장(靑藜杖)’이 광주시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청려장은 통일신라 때부터 장수하는 노인에게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지는 지팡이다. 청려장을 받는 노인들은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해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광주 남구시니어클럽이 제작해 보건복지부에 납품한 지팡이 ‘청려장’. 정부는 1993년부터 100세를 맞은 노인들에게 대통령 명의로 청려장을 선물하고 있는데 남구시니어클럽이 12년째 납품하고 있다. │남구시니어클럽 제공.>>]
광주시는 “남구시니어클럽이 지난 5일 보건복지부와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청려장 1551개를 전국 17개 시·도에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993년부터 매년 ‘노인의 날(10월2일)’을 기념해 100세를 맞이한 전국의 노인들에게 공경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대통령 명의의 청려장을 선물하고 있다.
남구시니어클럽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정부에 청려장을 납품하고 있다. 광주시는 노인 10명으로 ‘명아주 지팡이 사업단’을 운영해 매년 2000여개의 지팡이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청려장은 1년생 잡초인 명아주의 줄기로 만든 지팡이다. 본초강목 등 의서에는 “청려장을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기록이 있고 민간에서도 신경통에 좋다고 해서 귀하게 여겼다. 재질이 단단하고 가벼우며 모양이 기품과 품위가 있어 예로부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노인의 선물로 널리 이용돼 왔다.
 [<<광주 남구시니어클럽 ‘명아주 지팡이 사업단’ 노인들이 명아주를 수확해 청려장을 만들고 있다. │광주시 제공.>>]
남구시니어클럽은 매년 3월 남구 대촌동 일대 농지 9000여㎡에 명아주를 파종해 10월 중순 수확한다. 매년 2500주 정도의 명아주를 수확한 뒤 노인들이 손수 다듬으면 2000여개의 지팡이가 만들어 진다. 95㎝∼1m 길이의 지팡이로 만들기까지는 15개월 정도가 걸린다. 줄기가 굵고 반듯하며 가지를 제거한 옹이부분이 노인들이 지압 용도로 사용하기 알맞은 청려장이 좋은 제품이다.
모양이 좋은 청려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팡이의 위쪽이 되는 뿌리 부분을 손잡이 모양이 되도록 재배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청려장은 종류에 따라 4만원과 7만원에 판매된다.
전국에 청려장을 만드는 곳이 여럿 있지만 남구시니어클럽이 만든 청려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노인들이 직접 손으로 제작되고 있다. 남구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노인들이 직접 지팡이를 만들어 100세 노인에게 ‘세번째 발’을 선물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청려장 수요는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까지 1300여개 정도의 청려장을 구입했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1500개를 넘었다. 그만큼 100세를 맞은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명아주 줄기로 만든 지팡이인 청려장에 관하여 <조선일보-2023-10-03>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100세의 선물 '청려장' 지팡이

[<<일러스트=이철원>>]
어제는 ‘노인의 날’이었다. 해마다 이날이면 복지부가 그해 100세를 맞는 어르신들께 무병장수를 빌며 대통령 명의의 ‘청려장(靑藜杖)’ 지팡이를 선물해 왔다. 올해 청려장을 받은 주인공은 2623명이었다. 할머니들이 2073명으로, 남성보다 서너 곱 많다. 주민등록상으로 100세 되신 분은 물론이고, 이와 무관하게 해당 지자체에서 100세가 틀림없다고 확인한 분도 포함된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그 숫자가 곱절 이상 늘었다.
▶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잡초로 만든다. 한해살이풀인데도 잘 말리면 줄기와 뿌리가 단단하기가 쇠지팡이 저리 가라다. 요즘이 한창 명아주를 거둬들일 때라는데, 어른 키보다 한 자 넘게 자란 명아주를 뿌리째 뽑아 다듬은 후 솥에 찌고 껍질을 벗겨 그늘에 오랫동안 말린다. 그러곤 사포질, 기름 먹이기, 옻칠 처럼 갖은 정성을 들여 가공하면 마치 옹이 진 고목으로 만든 것처럼 멋스럽게 모양새가 뒤틀린 지팡이가 된다. 망치로 부수려 해도 금도 안 갈 만큼 굳은데도 겨우 250~300g 정도라 하니 힘없는 노인도 가볍게 들 수 있다.
▶ 당나라 시인 두보의 작품 ‘모귀(暮歸)’에도 청려장이 나온다. 그는 ‘내일도 명아주 지팡이를 짚고 구름을 바라보겠네’라고 읊고 있는데, ‘청려장’에서 한자 ‘려(藜)’가 명아주란 뜻이다. 신라 시대 김유신이 나이를 핑계 삼아 은퇴하겠다고 하자 임금이 그를 말리면서 이 지팡이를 내렸다고 한다. 경북 안동에는 퇴계가 짚던 청려장 유물이 있고,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안동에서 받은 선물도 청려장이었다.
▶ 조선 시대에는 아비가 쉰 살이 되면 자식이 청려장을 바쳤는데 그것이 가장(家杖)이요, 예순이 됐을 때 마을 사람들이 선사하면 향장(鄕杖)이며, 일흔이 됐을 때 나라에서 주는 것을 국장(國杖), 여든에 왕이 하사하면 조장(朝杖)이라고 했다. 그때 청려장은 쇠약해진 몸을 의탁하라는 의미를 넘어서 집안·마을·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생애를 공경한다는 뜻이 더 깊었을 것이다.
▶ 이렇듯 청려장 지팡이에는 노인의 지혜와 자존감이 공동체를 지켜내는 힘이라는 믿음이 깃들어 있다. 그러나 최근 정치권에선 노인 공경은커녕 “살날이 짧은” 노인에게 참정권을 제한하자는 막말까지 횡행했는데, 단식 중이던 그 당 대표가 엊그제 지팡이를 짚고 나타나 뜨악했다. 청려장 전통이 무색할 만큼 우리나라 노인 자살률, 노인 빈곤율은 OECD 회원국 중 최악이다. 추석 연휴와 겹친 ‘노인의 날’을 보내면서 나랏일 하는 사람들이 청려장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한다. /김광일 논설위원.]
명아주 지팡이 청려장의 유래와 관련하여 <2025-11-13-AI-개요>에서는 아래와 같이 알려주고 있다. [명아주 지팡이 청려장의 유래
청려장은 기원 676년 문무왕 16부터 기원 935년 기간인 통일신라시대부터 장수하는 노인에게 왕이 하사하던 명아주 지팡이로, 무병장수를 상징하며, 기원 1596년에 간행한 본초강목과 같은 의서에 '중풍을 예방한다'는 기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92년 노인의 날에 대통령이 100세 이상 노인들에게 청려장을 선물하면서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부여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1년생 잡초인 명아주에 푸를 청(靑) 자가 붙는 것은 잎의 푸른색에서 유래했습니다. 명아주를 가을에 채취해 아홉 번 삶아 말리는 등 많은 정성이 들어가며, '청려(靑藜)'는 명아주를 의미합니다.
[청려장의 유래]
1-통일신라 시대: 기원 676년 문무왕 16부터 기원 935년 기간인 통일신라시대부터 장수하는 노인에게 왕이 친히 청려장을 하사했다고 전해집니다.
2-의서의 기록: 본초강목과 같은 의서에 "청려장을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3-기원: 무병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상징물로 여겨집니다.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라는 기원을 담은 의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4-명아주: 우리나라 산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년생 잡초인 명아주를 재료로 만듭니다.
5-제작 과정: 가을에 채취한 명아주를 아홉 번 삶고 말리는 등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듭니다.
6-상징성: 명아주가 잎을 피울 때 푸른색을 띤다고 하여 '청(靑)'이 붙었고, '려(藜)'는 명아주를 뜻합니다. 7-대통령 선물과 현대: 1992년부터 대통령이 '노인의 날'이 있는 10월 2일, 100세 이상 노인들에게 장수를 축하하며 선물하기 시작했으며 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AI 답변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고(備考)]
1, <본초강목(本草綱目)>: "명아주는 어디나 있다. 회조(灰藋: 흰명아주)는 꽃술이 붉고 줄기와 잎이 조금 크다. 어린 것은 먹을 수 있다."
2,
<신주해(新註解) 본초강목(本草綱目), 제 8권 84면>: "회조(灰藋: 흰명아주): 그 자(子)로 만든 밥은 향기(香氣)가 있고 매끄럽다. 7~8월에 가늘고 작은
흰꽃을 피우고, 결실은 족족(簇簇: 여러 개가 들어선 모양이 빽빽함)하니 구(毬: 둥근 공의 모양을 한 것)와 같으며, 속에 아주
가늘고 작은 씨가 있다. 증폭(蒸曝: 찌고 말림)하여 인(仁: 열매 껍질속의 알맹이인 씨)을 취하고, 밥을 짓든가
또는 가루를 만들어 먹는다."
[<<명아주 줄기로 청려장 만드는 방법>>]
1, <비주국님의 블로그-2010-08-10>: "청려장 만드는 법:
○ 명아주를 육모재배 또는 씨앗을 뿌려 재배한다.
○ 묘종이나 파종 전 퇴비를 하면 잘자란다.
○ 재배할 때는 가지를 쳐주어야 곧게 크게 자란다.
○ 서리가 2번 내린 뒤(11월 경) 뿌리째 뽑아 말린다.
○ 말린 명아주를 9번 삶아 다시 말린다.
※ 삶는 횟수는 3회 이상이면 일반적으로 사용에 지장이 없다고 함.
○ 말린 명아주의 표면을 다듬는다.
○ “기증자 성명”, "오래 오래 사세요“, ”건강하세요“ 등을 새기거나 페인트로 적어 넣는다.
○ 다듬어진 명아주에 야광테이프를 붙이거나 야광페인트 칠을 부분으로 한 뒤 니스칠을 한다.
※ 남자용 여자용 구분을 위해 다른 색깔을 칠할 수 도 있다.
○ 뿌리를 활용해 손잡이 형태를 만들고 구멍을 뚫어 줄을 맨다.
○ 아래 부분에 고무박킹 또는 링을 끼워 완성한다."
2, <월척-2016-09-22>: "명아주로 지팡이 만드는법:
1-명아주로 지팡이 만드는법 아시는 선배님들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장모님께서 여든이 넘으셨는데 그 지팡이를 가지고 싶어 하십니다.
사드려도 되지만 한번 만들어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명아주 한개는 뽑아놓은게 있습니다.
이것도 사용 가능한지 알고싶구요.
월척 선배님들 혹시라도 만드는법 아시면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2-너가가라 하와이는 아니구,,,
너트뷰에 청려장 만들기 검색하면 나옵니다.
삶아서 건조하면 더 단단해 진다는데,
여건이 안될거니, 그냥 건조시켜 길이 맞추어 자르고,
줄기의 가지 발생 부분 매끄럽게 사포질 해서
완전건조되면 페인트 칠하시믄 됩니다.
옷칠이 좋은데, 옷칠이 하기 어려우면 니스칠해도 됩니다.
저는 연수목 지팡이 몇개 만들어야 하는데,
벗기는게 힘들어서 안하고 있습니다....ㅡ.,ㅡ
벗기는건 피러할배가 잘한다는디....
3-글읽다 왠지 노지사랑님이 답을 주실거 같았는데....
역시나 ,......
근디 진짜 피러님이 벗기는거 잘하시는가요??
한수 배우러 가야할거 같습니더!!
3-괜히기술고문이 아녔군요ㅡ.,ㅡ
벗기는거 전문이시라니
사부로 모시고싶습니다
4-노지사랑선배님 감사 합니다ᆢ^^
일단 삶아야 되는군요ᆢ
옷칠은 못할거 같구ᆢ옷이 잘타요ᆢ ㅠ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ᆢ^^
5-옻칠이 안 되시면 카슈가 있습니다.
근데요.
그렇게 삶고 말리고 칠해도 1년도 못 갈 텐데요.
6-이박사님 조언 감사 합니다ᆢㅎ
그래도 도전해보겠습니다ᆢ^^
마음이 중요하겠쥬ᆢ^^
7-피러엉아가 벗기는거 잘하는거 마자유ᆢ?
ㅎㅎ
8-베끼는것만 잘하면 뭐하노??
심도 없고 무두인데... 힛!!|
9-너무 일찍 뽑았슈
좀더있다 낙엽지고 뽑으면 단단한데 ㅠ
껍질 벗기고 소금물 뿌려 말려봐요
옹이 정리 하고 들기름이나 베이비 오일 먹이면서 말려봐요
토치로 살짝 꿉어도 좋쿠요
10-붕춤 선배님 감사 합니다ᆢ소금물에 절여서 말리면 더 좋을랑가요ᆢ^^
일단 도전해보겠습니다ᆢ들기름이나 베이비 오일 참고 하겠습니다ᆢ^^"
3, <예천장터>: "청려장 만드는 과정:
제작 기간 내내 꼼꼼한 정성으로 만듭니다
2월에 명아주 종자채취를 시작으로 10월 하순 수확에 들어가는 명아주는 껍질제거, 유인작업, 사포작업, 건조가공, 도색 등 여러과정을 거쳐 수많은 손길이 들어가야 명품 청려장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보통 300주 정도의 명아주를 심는데 그 중에서 지팡이로 만들 수 있을 만한 것 200개 정도를 추리고 이것을 손질해 찐 다음 껍질을 벗기고 건조합니다. 그리고 최소 7회 정도 사포질로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은 후에 멋스럽게 옻칠을 합니다. 제대로 색이 나오려면 옻칠도 일곱 번은 해야 합니다.
지팡이 길이 선택 방법:
수제로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길이, 모양이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지팡이 손잡이의 위치는 팔을 똑바로 내렸을 때 손목 높이가 적당합니다.
일반적인 길이 산정은 (사용자의 키÷2) + 3CM 입니다.
지팡이 AS 안내:
왕복택배비는 고객님 부담이며 구매 후 1년 이내 길이조절, 문구추가 등 무료로 AS 해드립니다.
고무패킹의 경우도 무상 교체 가능하십니다. 기타 AS는 전화나 문자로 연락주세요.
어르신들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
★ 색깔(갈색, 검정색) 2가지 입니다. 주문시 배송요청사항에 원하시는 색깔, 키(cm) 메모 남겨 주세요
이렇게 보내드려요
자연그대로 100% 수작업으로 완성된 명아주 청려장 입니다.
고급함에 포장되어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4, <Daum-카페-2014-11-15>: "명아주(청려장) 지팡이 만들기:
- 명아주를 밭에서 채취하여 껍질을 벗기기 위한 찜통에 넣어 삶은 후
- 대나무와 부러쉬를 이용하여 껍질을 벗긴 다음 각재를 이용하여 휘어진 부 분을 곧게하여
묶은 후 건조
- 부탄가스 램프를 이용하여 여러 모양의 문양을 그을려 태운다
- 그을린 부분을 수건등으로 닦아내어
- 오일 스테인을 도포하여 건조시킨다|
- 건조중인 지팡이들
- 오일 스테인 도포 후 건조되면 유광 락커를 도포하여 건조
- 요렇게 많은 공정을 거쳐 락카가 건조가 되면
- 마지막으로 하는일이 끝 부분을 재단하여 고무캡을 씌워 청려장으로 탄생이 된다
청려장 지팡이를 만들기 위하여 씨앗을 파종하여 어린 모종을 옮겨 심으며 가지 치기와 지지대를 꽂아 명아주가 곧게 자라기 위하여 많은 심혈을 기우려 10월 하순부터 점차적으로 뽑아 잔 뿌리를 다듬고 흙을 털어가며 삶는 과정에 이르게 되는 힘든 작업이다."
5, <당진시대-2013-09-15>: "명아주 지팡이 ‘청려장’ 만들기:
순성면 옥호2리 주민들이 명아주 줄기로 청려장을 직접 만들고 있다.
명아주 줄기로 만든 지팡이 청려장은 무병장수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명아주는 가볍지만 단단해서 어르신들을 위한 지팡이로 제격이다. 때문에 예부터 환갑 등 특별한 날에 노인들에게 선물해 ‘효도지팡이’, ‘장수지팡이’로 불렸다.
순성면 옥호2리에서는 최근 주민자치 사업의 일환으로 청려장 만들기에 나섰다. 9월 초부터 주민들은 직접 사포질과 옻칠을 수차례 반복하면서 ‘나만의 청려장’을 만들고 있다. 지난 13일 세 번째 옻칠을 마쳤으며, 앞으로 서너 번 더 옻칠할 예정이다.
김낙출 이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미리 자신의 노후를 스스로 준비하고자 손수 지팡이를 만들기로 했다”며 “여러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이어 “청려장이 가진 의미처럼 마을 주민 모두 건강하게 장수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6, <유튜브-동영상-무료시청-2021-10-03>: "[지팡이 명인] 명아주 대로 만든 효도지팡이 청려장 & 도시농부 지우도농
※ 동영상 시청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_u0gbt250f0
풍신난 도시농부들을 이끄는 도시농업의 원로
지우도농 감산(減山) 김재광 선생은
일년초(一年草)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
청려장(靑藜杖)으로 유명한 지팡이의 명인입니다.
봄철에는 명아주로 나물을 해먹고
장마 이후부터는 재목으로 가꿔
효도지팡이 청려장으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가을이 무르익는 9월 말
올해의 명아주로 청려장을 만드는
풍신난 도시농부들의 아지트
고양시 구산동 노루뫼농장을 찾았습니다."
7, <유튜브-동영상-무료시청-2022-06-03>: "[파파스TV 마을뉴스] 파주읍 행복마을관리소 명아주 지팡이 "청려장" 제작
※ 동영상 시청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iQl71YAmgN4
갈고 닦고 칠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파주읍 행복마을관리소에서 지난해 채취해 말렸던 명아주로
장수 지팡이라 불리는 청려장을 만드는 중입니다.
청려장은 몸에 지니기만 해도 심장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명아주로 만든 것으로
장수를 상징해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선물로 주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최상운 / 파주읍 행복마을관리소
예부터 임금이 장수한 노인분들에게 드리는 청려장이에요 이게.
근데 이제 지금은 저희가 만드는 거는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가지고 하나씩 나눠드리려고 그러는 거예요.
청려장 제작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립니다.
명아주를 채취해 오랜 기간 말린 후 껍질을 벗기고 다듬어 몇 번의 옷칠을 해야만
멋진 청려장이 만들어집니다.
인터뷰 - 김주성 / 파주읍 행복마을관리소
명아주 나무를 미리 채취 해놓고 1년 정도 말린 다음에 이걸 만들면 이게 참 가볍고
노인들한테 사용하기가 참 편리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청려장을 어르신들 댁으로 직접 전달해드리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정성과 공경심을 담아 손수 만든 청려장을 통해
파주읍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파파스TV 이성환입니다."
8, <유튜브-동영상-무료시청-2021-08-16>: "수동 #지팡이도사님을 만났습니다.노인들에게 풀나무지팡이를 만들어 선물해드리는 분..
※ 동영상 시청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8LM7sx7aRNA
1004지구마을가꾸기 액티브시니어6090나눔프로젝트."
9, <유튜브-동영상-무료시청-2023-08-07>: "귀촌 6일차, 중풍막는 청려장, 송이산행대비 명아주지팡이 만들기 @숲속산책
※ 동영상 시청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7fPD19YzQE0
폭염경보가 날아오는 날, 이런 날에는 다른 일 못합니다. 마루에 앉아서 송이산행용 명아주 지팡이를 만들었지요. 가볍고 튼튼해서 송이 산행에 제격인 듯, 부러지면 다시 만들면 돼고요. 송이 능이산을 쳐다보면서 지팡이 완성하여 걸어놨습니다. 송이 능이철 기대하세요~~^&^."
10, <유튜브-동영상-무료시청-2016-09-09>: "미니다큐 오늘 - 지팡이 아저씨의 행복 동행
※ 동영상 시청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0kHeWdbINfY
충청북도 충주시에는 직접 재배한 명아주로 지팡이를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눠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충주 주덕 읍사무소에서 청소차 운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상홍 씨죠.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효도 지팡이'를 만들어 선물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제38회 청백봉사상 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몇 해 전부터는 주덕 노인회와 손잡고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지팡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지팡이를 선물 받고 즐거워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이상홍 씨의 나눔 이야기를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보시죠."
11, <유튜브-동영상-무료시청-2019-06-21>: "충격적인 효능 청려장! 5대 지팡이중 하나 ㅡ
※ 동영상 시청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7AaFfOnicc8
풀군TV."
12, <유튜브-동영상-무료시청-2021-03-05>: "[양평군] 9988 장수 명아주 (단월 청려장) 지팡이 전달식
※ 동영상 시청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HAUCxJHfDE8
뉴스앤뉴스TV news&newsTV."
jdm 필자도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대곡리 '벌터', '석포'라는 산속 시골 마을에 살 때 어머니와 함께 명아주를 종류를 불문하고 봄철 부드러울 때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된장이나 양념장을 깨소금과 함께 넣어서 모친이 나물로 만들어 놓으면 향기와 함께 맛있게 먹은 기억이 지금도 머릿속에 떠오른다.
명아주는 제대로 자라면 어른 키보다 더 크게 자란다. 한해살이풀이지만 그 줄기는 대단히 단단하며 명아주 마른 풀대로 지팡이를 만드는데 이 지팡이를 '청려장(靑藜杖: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이라고 부른다. 재료가 아주 가볍고 손으로 잡기 좋은 훌륭한 '장수 지팡이' 재료가 된다. 명아주만을 대량 재배하여 청려장을 만들어 민속공예품으로 팔고 있다.
명아주 자체를 중풍예방약으로 달여 먹기도 하지만, 명아주 지팡이를 하고 다니면 '중풍을 막는다'는 속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명아주 지팡이를 만드는 방법은 먼저 약 2m 정도 까지 자란 명아주를 뿌리 채 뽑아 잔뿌리를 불로 태우고 잔둘기는 칼로 제거한다. 만일 원줄기가 휘어져 있으면 평탄한 곳에 일주일 정도 묶어 놓으면 일직선으로 펼 수도 있다. 줄기는 필요한 길이만큼 자른 후 상단부는 버리고 뿌리 쪽을 사용하는데 울퉁불퉁한 뿌리 쪽이 더 좋다고 한다. 그리고 잘 삶은 뒤에 껍질을 벗기고 응달에서 10일 정도 말린 뒤 사포로 다듬어 준다. 그리고나서 옻칠이나 니스나 락카 칠 과정을 며칠 반복하면 질 좋은 명아주 지팡이인 '청려장'이 탄생된다.
명아주는 어리고 부드러울때는 나물로 먹고 크게 자란 줄기는 노인들의 지팡이의 재료까지 제공해주어 지구상에 거주하는 인류에게 큰 유익을 주고 있는 식물 중의 하나이다. 참으로 명아주를 인류의 유익과 행복을 위해 직접 창조하신 조물주께 그 영예가 돌아가는 것이 마땅하다.
상기 자료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라는 취지와 '사랑과 자비'로 원칙에 근거한 조물주의 끝없는 사랑인 '아가페'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 아래한글문서 8쪽을 다운로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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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아주 사진 감상: 1, 2, 3, 4, 5, 6, 7, 8, 9, 10, 11, 12,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 명아주 상세 사진 웹사이트: 1, 2, 3, 4,
※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 홈주소: http://jdm077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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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M-천연물질대사전(가나다순-글순서: 2001년 1월 1일부터 ~ 현재까지)
◈ →≫: 상세
효능 및 자료 바로 가기: http://jdm0777.com/jdm-1/cheonyeonmuljil.htm
※ 아래에 비슷한 식물들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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