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장수말벌) 무엇인가?

독성이 꿀벌의 550배가 넘는 장수말벌

 

 

 

 

 

 

 

 

 

 

[말벌의 생김새와 나무 위에 지은 집의 모습, 사진출처: jdm 촬영 및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장수말벌의 생김새와 땅속에 지은 집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 소염작용,
피로회복, 고혈압, 신경통 류마치스, 정력증강, 전립선 비대증, 심장병전반, 불면증, 잠잘 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천식, 몸을 유연하고 가볍게 하고자 할 때, 관절염, 신경통, 결핵성 신경관절염, 각종암(폐암, 유방암 등), 요통, 연주창, 당뇨병, 편두통, 중풍, 오장을 편케함, 위를 보함, 진통, 종기, 편도선염, 화농성 염증, 양기부족, 난산, 대하증, 피부관리, 대소변 순조, 부인병,종창, 농, 이질, 설사, 유방염, 각종 신장염, 뱃속 염증, 종창, 통증, 기관지염, 입 헐고 입가 상처, 진무른 데, 습진, 술독, 신체기능활발, 회춘을 다스리는 말벌 및 장수말벌
 
말벌은 벌목 말벌과의 곤충이다.

학명은 <Vespa crabro>이다. 몸길이는 암컷이 약 25 mm, 수컷이 약 20 mm이다. 암컷의 몸빛깔은 흑갈색이지만 황갈색과 적갈색의 무늬도 있다.

머리는 황갈색이고 정수리에 흑갈색의 마름모꼴 무늬가 있다. 머리방패의 밑부 모서리는 흑색이고 더듬이는 적갈색이나 자루마디 앞면은 황갈색이다. 앞가슴등판의 대부분과 어깨판, 제1배등판, 그 밖에 배등판 뒤쪽의 띠무늬는 황갈색이다. 띠무늬는 제1배마디의 것이 좁고 다른 것들은 물결무늬를 이룬다. 다리는 넓적마디 끝부 이하가 적갈색이고 날개는 황갈색이며 앞쪽이 어둡다. 몸에 갈색 또는 황갈색의 긴 털이 있는데 특히 가슴에 많다.

곤충을 잡아먹으며,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극동에까지 널리 분포한다.
산지의 집 처마 밑이나 바위 벼랑에 집을 만들고 새끼를 기른다. 어른 벌에는 6~10월에 활동하며, 나무 수액에도 모이고 다른 곤충류를 잡아 먹기도 한다.

장수말벌은 벌목 말벌과의 곤충이다.

학명은 <Vespa mandarina>이다. 몸길이 여왕벌 37~48mm 수벌 37~44mm 일벌 25~37mm이다. 한국산 벌 중에서 최대종이다. 몸빛깔은 흑색과 등황색으로 이루어지며 머리는 황적갈색이다. 가슴은 흑갈색이고 작은방패판에 1쌍의 작은 황색 무늬가 있다. 앞가슴등판에 황색의 가는 가로선이 있다. 배마디는 황색이고 각 마디에 1개의 흑색 띠가 있다.

머리는 크고 뺨이 발달하여 겹눈의 2배가 된다. 뒷머리는 안으로 패어 있다. 암컷은 일벌보다 통통하며 몸길이도 일벌보다 길다. 수컷은 대체로 일벌보다 크다. 벽의 틈이나 나무의 공동 등에 큰 집을 짓는다. 집의 외벽의 밑부는 완전하게 싸여 있지 않다. 꿀벌의 대적이다.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말벌 중에서 가장 힘이 세고 큰 것이 '장수말벌'이다. 몸 길이가 37~44mm이며 몸에는 갈색~황갈색의 잔털이 빽빽이 나 있고 배에는 황갈색의 깉 털이 성기게 나 있다. 머리는 갈색이며 홑눈 부근과 큰턱의 끝 부분은 적갈색이다. 산지성이며, 어른 벌에는 4~10월에 활동한다. 땅속이나 나뭇가지에 큰 집을 짓는데, 이들 가족은 가을에 해체되고 짝짓기한 암컷은 굵은 고목의 빈 공간 속에서 겨울을 난다.

한국산 벌 중에서 가장 큰 종으로 매우 공격적이고 독성이 강하여 쏘이면 심한 상처를 입으며 사망할 수 있다. 충청도에서는 장수말벌을 '황말벌', '왕퉁이' 또는 '황퉁이', '대추벌' 등으로 부르는데, 무섭게 날라오는 모습을 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절할 정도이다. 산소에 벌초하러 갔다가 매년 수명에서 수십명씩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함으로 특별히 주의가 요망된다.  

말벌에 쏘여 죽는 사고는 전세계에서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연례행사중 하나가 되고 있다.  

예를 들어
<
KBS 뉴스 2006.01.05>에서는 이러한 뉴스가 보도되었다.

[
중국 한 지역서 말벌 공격으로 36명 숨져

중국 산시성 안캉시에서 지난해 여름 이후 모두 715명이 말벌에 쏘여 부상했고 36명이 숨졌다고 광명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가임업국은 말벌이 사람을 습격하는 사건은 주로 안캉, 상뤄, 시안 등에서 빈발하고 있고 특히 안캉에서 많은 사상자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임업국의 조사 결과 이 말벌은 유럽과 미주지역에서 출몰하는 살인벌과는 종류가 다른 토종 벌로 전문가들은 농약 등의 사용이 광범위해지면서 말벌의 침에서 나오는 독성이 치명적으로 강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말벌의 여러 가지 이름은
호봉[胡蜂=hú fēng=, 살인봉:殺人蜂=shā rén fēng=, 비주밀봉:非洲蜜蜂, 황봉:黃蜂: 중국명(中國名)], 후루봉[蜂: 동의보감(東醫寶鑑)], 몬스즈메바치[モンスズメバチ=紋雀蜂: 일본명(日本名)], 말벌 등으로 부른다.

장수말벌
여러 가지 이름 대호두봉[大虎頭蜂=hǔ tóu fēng=V토우, 중화대호두봉:中華大虎頭蜂, 대만대호두봉:台灣大虎頭蜂, 금환호봉:金環胡蜂, 일본대황봉:日本大黃蜂: 중국명(中國名)], 오오스즈메바치[オオスズメバチ=大雀蜂: 일본명(日本名)], 장수말벌, 황말벌, 왕퉁이, 황퉁이, 대추벌 등으로 부른다.

말벌 및 벌의 종류와 벌집의 효능과 관련하여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봉자(蜂子: 벌새끼)

성질이 평하고, 맛은 달며, 독은 없다.

○ 새끼벌이란 바로 꿀벌 새끼를 말한다. 꿀벌의 집에 있는데, 번데기 같으면서 빛이 희고 크다. 황봉자(黃蜂子)란 바로 집이나 큰 나무 사이에 집을 짓고 있는 말벌 즉 후루봉(
蜂)을 말하는데 꿀벌보다 훨씬 크다. 토봉자(土蜂子: 땅벌)란 바로 땅 속에서 사는 벌을 말하는데, 생김새가 가장 크다. 새끼벌은 대가리와 발이 생기지 않은 것을 쓰는 것이 좋다. 소금에 볶아서 먹는데, 다 성질이 서늘하고 독이 있다.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부인의 대하증을 치료한다[본초]. 

백밀(白蜜: 벌꿀)   

○ 성질은 평하고, 일설에는 약간 따뜻하다고 하였다. 맛은 달며, 독은 없다. 오장(五臟)을 편안하게 하고, 기를 돋우고 중초(中焦)를 보하며, 아픈 것을 멎게 하고 독을 풀어주며, 여러 가지 병을 낫게 하고 온갖 약을 조화시키며, 비기(脾氣)를 기르고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멎게 하며, 입이 헌것을 치료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해준다.  

○ 산속의 바위 틈에 있는 것으로서 빛이 희고 고약같은 것이 좋다. 일명 석밀(石蜜)이라고 하는 것도 있는데, 그것은 벼랑에 있는 꿀을 말한다.   

○ 산 속의 바위 틈이나 나무 안에서 2-3년 묵은 것이라야 향기와 맛이 진하다. 양봉한 꿀은 1년에 두번 뜨는데, 자주 뜨면 향기와 맛이 부족하기 때문에 묵어서 허옇게 된 것만 못하다[본초].  

○ 황랍은 새것을 쓰고 꿀은 묵은 것을 쓴다. 꿀을 졸일 때는 반드시 불에 녹여서 하룻밤 종이를 덮어 두었다가 황랍이 종이 위에 다 올라붙은 다음 건져 버리고 다시 빛이 변하도록 졸여야 한다. 대체로 1근에서 12냥 정도를 얻는 것이 좋고, 지나치게 졸이면 안 된다[입문]

◇ 밀랍(蜜蠟: 누런 밀)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맛은 달며, 독은 없다. 피고름이 나오는 이질(痢疾)과 쇠붙이에 상한 것을 치료하고 기를 보하며, 배고프지 않게 하고 늙지 않게 한다. 

○ 밀랍(蜜蠟)이란 바로 꿀벌집의 찌꺼기를 말한다. 처음 것은 향기가 있고 묽은데, 여러 번 끓이면 굳어진다. 민간에서는 황랍(黃蠟)이라고 한다[본초]. 

◇ 백랍(白蠟: 흰 밀)

성질이 평하고, 맛은 달며, 독은 없다. 오랜 이질(痢疾)을 치료하고 부러진 것을 이어지게 한다. 

○ 황랍을 얇게 깎아서 백일 정도 햇볕에 말리면 저절로 빛이 희어진다. 만약 빨리 쓰려면 녹여서 물에 10여일 동안 담가 두었다가 쓰는데, 이와 같이 하여도 역시 빛이 희어진다[본초]. 

○ 또 한 가지
백랍(白蠟)이란 것은 영남, 호남 지방과 제주도에서 나는데, 이것은 물푸레나 진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것으로 초를 만들어 불을 켜면 대단히 밝은데, 이것을 백랍이라고 할 수는 없다[속방.

◇ 열옹(蠮螉: 나나니벌)

○ 성질은 평하고, 맛은 매우며, 독은 없다. 일설에는 독이 있다고 하였다. 오래된 귀머거리와 코가 막힌 것을 치료하고 구역질을 멎게 하며, 대나무가시나 나무가시가 찔려 박힌 것을 나오게 한다.

○ 이것이 바로 과라(蜾蠃)인데, 일명 포로(蒲盧)라고 하는 것으로서, 허리가 가는 벌이다. 빛이 검고 허리가 아주 가늘며, 진흙으로 집담벽이나 어떤 물체에 붙어서 대롱을 여러 개 묶어 놓은 것 같은 집을 짓는 것이 이것이다. 약으로 쓸 때는 볶아서 쓴다[본초].

◇ 노봉방(露蜂房: 말벌집)

○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면서 짜고, 독은 없다. 일설에는 약간 독이 있다고 하였다. 경간(驚癎), 계종(瘈瘲)을 치료하고, 옹종(癰腫)이 낫지 않는 것과 유옹(乳癰), 치통(齒痛), 악창(惡瘡)을 치료한다.

○ 나무 위에 붙어 있는 크고 누런 벌집을 말한다. 인가에 있는 것은 약효과 떨어지기 때문에 쓰지 못한다. 산림 속에서 바람과 이슬을 맞은 것이 좋다. 음력 7월 7일이나 11월, 12월에 뜯어다가 볶아서 말린 다음 가루내어 쓴다.

○ 땅벌집은 옹종(癰腫)이 삭지 않을 때 식초에 개어 바른다[본초].

○ 자금사(紫金砂)란 바로 벌집의 꼭지이다. 대소변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데, 볶아서 가루내어 쓴다[총록].] 

말벌술의 제조와 효능에 대해서 조도행의 <양봉사계절 관리법> 118-126면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말벌술의 제조와 약효

○ 말벌의 생태와 활동(1)

말벌(馬蜂)은 지방에 따라 호봉(胡蜂), 왕퉁이, 대추벌 등으로 불리는데 여기서는 여러 종류의 말벌 중에서 장수말벌(이하 말벌)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말벌은 10월 하순경이 되면 수컷은 죽고 암컷만이 고목이나 동굴 등에서 월동을 하며 살아남는다. 날씨가 온화한 5월 초순경에 동굴이나 석벽에 혼자서 집을 짓고 산란과 육아를 계속하여 7월 중순경이 되면 식구가 급격히 불어나며 8-9월에는 전성기를 이룬다. 색깔은 암적갈색이며 25-40mm정도이어서 벌종 가운데 가장 크고 힘도 세어 위력이 대단하다. 봉장에 내습한 말벌이 꿀벌을 공격할 때에는 딱딱소리가 들릴 정도이다. 말벌 한 마리가 봉장에 침입했다 돌아가 동료말벌에 연락하면 몇분이내에 그 숫자는 4-5마리로 증가한다.

벌통 착륙판에 4-5마리가 떼지어 자리잡으면 삽시간(약 한시간 정도)에 그 통의 외역봉을 3분의 2 가량은 물어 죽인다. 늦여름과 초가을에 봉장을 비워두면 전체봉장이 그야말로 쑥밭이 되고마는 경우가 많다. 말벌에 의해 죽음을 당하는 일벌들은 향선에서「페르몬 물질」을 분비하여 동료들에게 공습경보(?)를 발신한다. 이에 자극을 받은 벌통안에 있던 외역벌들이 떼를 지어 몰려나와 말벌과 대적하나 역부족이다.  침입한 말벌 한 마리를 죽이려면 약 1,000여마리의 꿀벌이 희생한다.

○ 펩타이드(peptide)의 발견(2)

개똥도 약에 쓸 때가 있다는 속담도 있지만 우리들의 사랑하는 꿀벌을 물어 죽이고 때로는 사람이나 가축에게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말벌의 독이 심장의 부정맥증(不整脈症)에 유효하다는 사실이 밝혀져 일본에서는 수년 전부터 가히 말벌독 붐을 이루고 있다.

일본 이화학 연구소 곤충약리연구실의 아베(阿部岳)연구원이 말벌의 독에서 아미노산화합물의 일종인 펩타이드(peptide)를 분리 색출하는데 성공한 후 일련의 동물실험에서 그 효과를 확인 발표했기 때문이다.

아베의 발표에 의하면 말벌 1만마리에서 50㎍(1㎍은 100만분의 1g)의 펩타이드 성분을 추출하여 토끼에게 실험한 결과 심박속도를 늦추게 하여 심근의 수축력을 강하(降下)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부정맥증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아베 연구원의 발표가 있자 말벌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일본양봉업자는 물론 제약업계도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한다.

○ 말벌독(馬蜂毒) 술의 약효(3)

아베의 연구 결과가 일본중일신문(中日新聞)에 발표된 후 부정맥증 환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말벌독의 효용》

◎ 꿀벌의 대적으로 매년 가을이면 봉장에 침입하여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말벌독의 약효가 판명되자 말벌을 담가 둔 소주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필자도 제조하여 예방으로 복용하고 있다.

○ 피로회복

하루 한번 말벌술 10cc를 마신다. 체질에 따라서는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 고혈압

하루 한번 말벌술 10cc를 마신다. 때때로 혈압을 재어보고 만일 혈압이 내리기 시작하면 양을 반으로 줄인다. 많은 양을 마시게 되면 저혈압이 되는 놀라운 결과가 발생하는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신경통 류마치스

하루 2번 10cc를 복용한다. 일주일간 복용하면 통증이 멎는다.

○ 정력증강

하루 두번 10cc를 복용한다.

○ 전립선 비대증

하루 한번 10cc를 복용한다. 2-3일만 복용해도 젊은이들처럼 소변을 시원스럽게 배설할 수 있어 기분이 상쾌해진다.

○ 심장병전반

하루 한번 10cc를 복용한다. 심장발작이 때때로 일어나는 사람은 벌꿀에 말벌을 담갔다가 하루에 10그램씩 복용하는 것이 좋다.

○ 불면증, 잠잘 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취침전 10cc를 복용한다. 심한 변비증에 특효. 로얄제리, 화분, 프로포리스도 변비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 천식

말벌을 담근 벌꿀을 어른은 10그램 하루 2번, 어린이는 5그램씩 하루 2회 복용한다.

○ 몸을 유연하고 가볍게 하고자 할 때

하루 한번 말벌술 5cc를 복용한다.

○ 신체기능활발, 회춘

하루 한번 5cc를 복용한다. 체질에 따라 복용량을 조절해야 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강력한 효과를 기대하여 다량 복용하는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

《말벌독 추출물 제조법》

소주 1.8리터(한되)에 생포한 말벌 40마리를 집어 넣은 다음 단단히 봉한다. 이것을 약간 어두운 곳에서 3개월 이상 보관하였다가 마신다. 냄새가 역해서 마시기가 좋지 않으므로 오래 묵힐수록 좋다. 죽은 말벌은 약효가 적다.

《말벌독 추출 벌꿀 제조법》

벌꿀 2.4킬로그램(1되)에 생포한 말벌 40마리를 산채로 집어넣은 다음 잘 봉한다. 10개월 이상 저장하였다가 말벌이 붕해된 다음에 복용한다. 특히 허약한 사람에게 권장하고 싶다.

○ 고혈압에 효과있는 말벌술(4)

경기도 김포군 월곳면 용강리 야산에는 참나무가 많아 말벌이 특히 많이 서식하는 곳이다. 그곳에서 양봉을 하는 조연행 신한 양봉장으로부터 작년 10월에 말벌 40마리씩을 집어넣은 소주 2병을 구해 겨울내내 어두운 곳에 보관하였다가 올 2월초에 뚜껑을 열었다.

우선 맛부터 보았더니 쓰고 역겨웠지만 약이라 생각하고 조금씩 복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필자는 아직 이렇다 할 병을 앓지 않았고 지병도 없어 크게 필요하지도 않기에 집안 아주머니인 동양화가 이양열(64세)화백에게 복용하도록 권하였다.

이화백은 혈압이 220까지 올라가 머리가 아프고 정신이 아찔하는 때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었다.  이화백은 매일 취침 전에 말벌술 15cc정도를 물에 타서 정성껏 마셨었다. 말벌술을 복용한 지 3개월만에 혈압은 170으로 떨어졌고 7개월 부터는 120으로 정상을 되찾았다.  좀더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이화백은 매우 기뻐하고 있다.

일본 양봉신문에는 1회 복용량을 10cc로 하였으나 필자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15cc는 마셔야 했다. 또 말벌술 1되에 봉교액 50cc와 벌꿀 50그램 정도를 혼합하였더니 씁쓸한 맛도 적어지고 프로포리스를 함께 복용할 수 있어 편리하였다.

○ 말벌독의 이용(5)

꿀벌의 독은 화농성 종기를 비롯하여 신경통, 류마치스 등 현대의학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일본,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동호인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다. 특히 중국에는 봉침을 전문으로 하는 벌병의원(蜂療医院)까지 있고 이번 가을에는 중국에서 한, 중, 일 3국 외에 동남아 4개국 등 7개국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심포지움을 개최한다는 소식도 전해오고 있다.

말벌 한 마리의 독소는 꿀벌 550마리분에 해당한다고 하니 그 위력은 대단한 것이다. 꿀벌에 자주 쏘여 면역이 된 양봉가일지라도 말벌에 쏘이게 되면 곧바로 병원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일본에서는 1986년 한해에 말벌에 쏘여 죽은 사람이 무려 38명이나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수년동안 5명이 사망하였다. 일본에 비해 피해는 적었지만 조심해야 한다. 말벌을 산채로 집어 넣으라고 한 것은 가급적 독액을 많이 분비토록 하는 것이나 꼭 산채로 잡지 않아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  금방 때려 잡은 죽은 말벌이라면 살아있는 것보다 몇마리 더 집어 넣으면 될 것아닌가. (이 항은 양봉협회보 1991년 10/1자에 발표했던 ‘말벌독이 고혈압와 부정맥에 유효’를 전재함).
]


벌의 효능과 관련하여
<인터넷 자료>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려 있다.

[
벌의 효능

☆ 봉침: 관절염, 신경통, 결핵성 신경관절염, 각종암, 요통, 연주창, 고혈압, 편두통, 중풍
- 전문가에게 맞을 것

☆ 꿀: 오장을 편케함, 위를 보함, 진통, 종기, 편도선염, 화농성 염증, 양기부족, 난산, 대하증, 피부관리

☆ 봉자(벌 새끼): 대소변 순조, 부인병- 소금에 노랗게 볶아 백비탕에 복용

☆ 밀납: 종창, 농, 소염작용

☆ 백납: 이질, 설사

☆ 노봉방(벌집): 유방암(염), 각종 신장염, 뱃속 염증, 종창, 통증, 기관지염
- 푹 삶아 먹는것이 제일 효과

○ 입 헐고 입가 상처, 진무른 데,습진: 꿀을 바름

○ 술 독: ① 꿀물이나 노봉방 삶은 물을 마심 ② 인삼가루와 꿀을 섞어 복용 함

○ 꿀, 노봉방 먹을 때 마늘, 파, 양파등 자극성 식품 금물

○ 벌에 쏘이면 꿀을 바르면 좋고 봉침에 중독 되거나 부작용 있을시 암모니아수 바름.
]


필자가 2004년 9월 21일 말벌을 생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부산 PSB 방송국> 현 KNN방송국에서 촬영 협조를 요청하여 말벌잡는 방법이 방송국에 방영된 일이 있다.

[
말벌 대소동

부산방송PSB의 "리얼터치 오늘" 방송 출연

가을철 벌초하다 말벌에 쏘여 사망하는 사례가 많은 계절, 119에 신고하면 말벌과 집을 불태워 없애지만, 살아있는 말벌을 생포하여 "말벌독술"을 담궈 고혈압 치료제로, 애벌레는 1급 강장제 요리로, 말벌집은 폐암 환자에게 유용하게 사용된다.

약초연구가인 jdm이 모든 사람이 무서워하는 말벌을 가장 안전하게 생포하는 장면을

부산 방송국을 통해서 생생하게 보도한다.

주의사항: 절대로 제가하는 행동을 흉내내거나 따라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이점 유념하시기 바란다.
2004년 9월 21일 화요일 7시에서 8시 사이에 방영]

위 방송을 다시 보려면 부산 KNN 방송국 편집부로 연락을 하여 위의 날짜를 알려주면 그 당시 녹화된 비디오 테이프를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시청해 볼 수 있다.


≪ 산이나 들 또는 벌초를 하다 말벌에 쏘이지 않고 생명을 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 ≫

1, 산을 탈 때 천천히 걸으면서 말벌집이 숲에 붙어 있는지 또는 땅에 집을 짓고 살고 있는지 자세히 확인하면서 안전한 산행을 한다.

2, 만일에 사태를 대비해 등산 가방에 홈키파 또는 에프킬라 한통을 휴대하고 산행을 한다. 말벌이 위협을 가했을 때 말벌을 향해 분사하면서 위험지역을 천천히 도망치면서 벗어난다.

3, 모르고 말벌집을 잘못건드렸다면 급히 도망가지 말고 몸을 땅바닥에 납작하게 낮추면서 아주 천천히 위험지역을 빠져나가야 한다.

4, 무덤속에 말벌이 집을 짓는 이유는 그만큼 무덤자리가 습기가 없고 말벌이 살아가기에 안성마춤인 곳을 뜻한다. 그러므로 말벌이 본능적인 지혜로 찾아낸 곳이므로 좋은 무덤터를 뜻하는 '명당'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무덤속에 수천마리가 살 수 있는 시골에서 쓰는 대형 솥뚜껑 만한 것이 13층 정도 지을 공간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오래된 무덤은 사람의 시체와 관이 썩으면 공간이 생기는데 그 공간만큼 땅이 아래로 무너져 봉분아래에 큰 공간이 생기게 되는데 그곳에다 말벌은 집을 짓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래된 조상묘에 말벌이 살고 있다는 것은 좋은 뜻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제 벌초를 하기전에 기다란 나무 막대기로 풀을 헤쳐서 말벌이 살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말벌이 살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면 그곳 주위의 1미터 간격까지 풀을 베지 않고 안전을 위해서 놓아두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말벌은 자기 방어를 위해서 사람이 먼저 자기집이나 입구를 공격하지 않으면 절대로 스스로 찾아와서 공격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옛날 산속의 곰들은 말벌의 천적으로서 애벌레가 들어있는 말벌집 전체를 즐겨 먹는다고한다.      

5, 말벌을 꼭 없애야 할 경우에는 필자가 아래에 기록한 방법으로 안전도구를 모두 갖추었다고 자신할 때 안전하게 생포하여 술을 담그거나 말벌집을 잘 보관하였다가 약용할 수 있을 것이다.   

6, 옛날 시골 노인들은 뻐꾸기가 벌을 잡아 먹는다고 알고 있어 뻐꾸기 소리를 내면 말벌이 가까이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말이 100퍼센트 믿을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말로서 위로가 됨으로 뻐꾹, 뻐꾹 큰소리로 외치면서 몸을 천천히 움직여서 말벌로부터 멀어지는 방법도 사용해 볼 수 있다.

7, 집안에 처마나 천장등에 작은 벌집을 지었을 때는 멀리서 안전복을 착용하고 긴 막대기를 사용하여 벌집을 떼어 버리면 벌들은 집이 없어진 것을 알 게 되면 한동안은 찾아오다가 더는 오지 않는다. 또는 매미채처럼 생긴 주머니를 이용하여 벌집을 그물속에 넣어서 끈을 당겨 생포한 다음 없앨 수 있다.

8, 아주 큰 무덤속 말벌집이 아니고 축구공 정도 말벌집이라면 주위가 산불이 날 위험이 없고 주택에도 화재가 날 위험한 곳이 아닌 안전한 장소라는 것을 확인하였다면 즉석 화염방사기를 만들어 불로 모두 태워 버리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벌에 쏘였거나 그 중독작용과 증상 및 치료 방법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림상의전>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벌독중독(蜂毒中毒: Bee's Venom Poisoning) ICD-10; 191713.4

독성분과 중독작용:

벌의 배뒤쪽 산란관에는 산성선과 염기성선의 2가지 독선과 독침이 있다. 벌은 쏠 때 이 독침을 통하여 독액을 사람몸에 들여보내며 어떤 벌은 독침이 있는 독갈구리를 상처에 남기는 경우도 있다. 숫벌은 독선과 독침이 없기 때문에 쏘지 않는다.

벌의 독성분으로는 용혈작용이 있는 멜리틴(melitin), 히스타민유리인자인 MCD 펩티드, 신경독인 아파민(apamin)등의 펩티드가 알려지고 있으며 그밖의 독성분으로서 세로토닌이나 브라디키닌류사구조를 가진 여러 가지 펩티드(벌독키닌이라고 한다)가 있다. 그리고 펩티드성인 히스타민유리물질, 각종 활성아민, 히알루로니다제, 포스파타제, 프로테아제 등의 효소들도 있다. 벌독에는 항원성작용도 있다.

증상:

① 벌에게 쏘인곳이 벌겋게 부어오르면서 국소가 몹시 쏘며 아프다. 국소에 수포가 생기면서 출혈, 괴사될 때도 있다.

② 많은 벌에게 광범위하게 쏘였을 때에는 열이 나면서 오슬오슬 춥고 떨리며 메스꺼움, 게우기, 머리아픔, 어지럼증 등이 있으면서 폐수종, 의식장애 등 전신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에는 경련, 혼수, 허탈 등으로 잘못될 수 있다(특히 어린이들에게서).

③ 쏘인후 1~2주 후에 지발성알레르기성 콩팥염이나 중추신경장애가 나타나는 때도 있다.

④ 이미 감작(
감작[感作, sensitization]이란? 생체내에 이종항원을 투여하여 항체를 보유시키는 일로 개체의 과민성을 제거하는 일은 탈감작이라고 한다. 생체 내에 이종 항원을 주사 또는 경구적으로 투여한 후 일정 시간 후에 다시 같은 항원을 투여하면 아나필락시스(anaphilaxis)가 일어나는데, 이 때 처음 투여된 항원에 대해 생체가 과민성을 나타내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그 전처치(前處置)를 ‘감작한다’고 말한다. 다시 항원과 항체를 결합시킨 경우에도 감작혈구, 감작백신 등으로 부른다. 생물학에서는 광의로 생체에 어떤 호르몬을 투여하거나 특정 신경을 절단하는 등의 실험적 조작으로 반응성을 증대시키는 것을 말하며, 특정 자극에 대한 고유의 반응성을 바꾸는 경우에 사용된다. 특히 개체의 과민성을 제거하는 것을 탈감작이라 하며, 혈청병과 알레르기성 질환에 대해서 탈감작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알레르기의 탈감작된 상태를 양성알레르기라고 한다.)되어 있는 사람은 한번 쏘이기만 하여도 중한 아나필락시성쇼크를 일으킬 수 있다.

⑤ 목부위를 많이 쏘이면 그 부위가 급격히 부으면서 심한 호흡곤란 또는 질식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벌독이 직접 혈관안에 들어가면 쇼크 또는 폐수종이 올 수 있다.

치료:

① 쏘인곳에 즉시 5% 암모니아수를 바른다. 담배재나 5% 중조수를 발라도 된다. 이것은 국소를 알칼리화하기 위해서이다. 독소를 산화하기 위해 파망간산카리액을 바르는 것도 좋다.

② 남아있는 독침을 빼주고 국소를 찬물로 찜질하여 준다.

③ 항히스타민제나 신상선피질 호르몬제를 쏘인 곳에 발라주거나 0.5~1%의 염산프로카인액(2~5ml)이나 0.1% 아드레날린액 1~2방울을 섞어서 쏘인 부위의 주위에 주사해 줄 수 있다.

④ 중한때에는 신상선피질호르몬제를 일정한 기간 먹으며 쇼크증상이 나타나면 그에 대한 치료를 한다.

예방:

벌은 오직 자기방어를 위해서만 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필요없이 벌둥지를 다치거나 벌을 쫓아서 자극하는 일이 없도록 잘 깨우쳐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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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포효하는 벌중의 왕 "장수말벌", 필자가 위험을 무릅쓰고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다. 우리나라의 벌중에서 가장 크며 매우 공격적이고 독성이 꿀벌에 550배나 강하며 위의 사진처럼 입으로 물면서 동시에 쏘는데 대부분 물리고 쏘이면 사망하거나 큰 부상을 당한다. 머리는 갈색이고 홑눈 부근과 큰턱의 끝부분은 적갈색이다. 땅속이나 나뭇가지 또는 무덤속에 큰 집을 짓는데 어른벌레는 4~10월에 활동하며 짝짓기한 암컷인 여왕벌은 굵은 고목의 빈 공간 속에서 겨울잠을 자면서 지낸다.]

필자는 시골에 살 때 가을에 도토리를 따러 돌떡매를 메고 도토리나무인 참나무를 치다가 장수말벌 때문에 도망간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한번은 2명의 친구들과 영지버섯을 따러 갔다가 앞의 동료가 모르고 땅속에 집을 짓고 살고 있는 말벌집 입구를 발로 밟고 지나가 버렸다. 그 때 말벌이 공격을 하는데 앞의 2명의 친구는 산속에서 순식간에 말벌 30마리 정도에 휩쌓여 있었으며 한 친구는 땅에서 데굴데굴 구르다가 실신해 버렸다. 다른 한 친구는 급히 움직이지 말고 뻐꾹 뻐꾹 소리를 입으로 내면서 몸을 낮추고 천천히 움직이라고 알려주었다.  

필자도 두 친구를 도와주다가 등에 3방 정도를 쏘였는데, 마치 큰 몽둥이로 두들겨 맞는 아픔을 느겼다. 1시간 가량 산속에서 말벌과 사투를 벌이다가 실신한 친구를 등에 없고 시내로 내려와 응급조치를 취하여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두 친구는 그 당시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고 말하면서 지금도 말벌에 쏘이고 입으로 물어 뜯은 상처가 남아 있어 평생 상처를 가지고 살 게 되었다.  

말벌에 쏘여서 죽지만 않은다면 천연 항생제를 맞는 것과 같다는 시골 노인들의 말씀을 듣고 위안을 삼고 그 당시를 회상해 보게 한다.     

약초연구가인 필자는 산을 자주 타는 관계로 말벌집을 1년에 적어도 서너개 또는 그 이상 발견하게 된다. 말벌이 손가락 마디만한 것이 날라다니는 모습만 보아도 사람들은 주눅을 들게 만든다. 장비를 갖추지 않고서는 말벌집이나 벌을 생포하는 것은 목숨을 잃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뿐인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말벌을 산채로 잡는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이러하다.  우선 말벌이 드나드는 집을 나무위에나 풀섶 또는 땅속에 발견하였다면 그 위치를 정확기 표시를 해놓고 집으로 내려와 사전 준비를 철저히 갖추고 작업에 착수한다. 가능하면 혼자 작업에 들어가는 것보다 두사람이 협조하여 작업한다. 해가 저물어 어두울 때까지 기다렸다가 특수장비를 갖춘 옷을 입고 말벌집에 가까이 다가간다.  

풀섶에 축구공만한 말벌집을 발견하였다면 드나드는 입구를 테이프로 봉한다음 나무나 잔가지를 전지 가위로 주위를 잘라주고 한사람은 불을 비춰주고 한번에 말벌집 전체를 망을 씌어 생포한다. 이제 앉아서 핀센트로 일일이 한 마리씩 껴내어 빅소주나 왕소주 반정도를 담은 용기에 살아 있는 말벌을 핀센트로 집어서 술병에 넣으면 술에 빠져 술을 마시고 취하여 곧 잠이 들어 버린다.  

또한 대낮에도 작업을 할 수 있는데, 말벌집에 특수옷을 입고 접근을 하면 수백마리가 넘는 말벌들이 굉음을 내며 온몸을 감싸게 된다. 조용히 앉아서 핀센트를 이용하여 소주병에 한마리씩 핀센트로 집어 넣는다. 특수복을 입었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벌들이 달려들어도 겁낼 필요가 없으며 100퍼센트 안전하다. 벌을 모두 생포한 후 말벌집을 떼어내어 비닐 봉지에 담아온다.  

이제 집에 와서 30도 넘는 1.5리터 소주병에 말벌을 40마리씩 분리해서 넣고 마개를 봉한후 용기 표면에다 몇년 몇월 며칠을 기록한다. 이제 시간이 흐르면서 1년 이상 숙성되면 술빛깔이 노랗게 변하면서 몸에 좋은 말벌독술이 완성되는 것이다. 숙성된 말벌술을 위에 기록된대로 적당량을 복용하기만 하면 된다. 말벌집은 건조된 것을 살짝 볶아서 사용할 수 있고 집자체를 술에 담글 수도 있으며 물로 달여서 먹을 수도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이나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말벌 및 말벌집 사진 감상: 1, 2, 3, 4, 5,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장수말벌 및 말벌집 사진 감상: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말벌의 상세 설명 사진 사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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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아래에 벌과 관련된 내용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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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벌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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