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다래(목천료) 무엇인가?

류마티스성 관절염 냉증 신경통 중풍 요통 통풍(요산관절염)

 

 

 

 

 

 

 

 

 

 

 

 

 

 

 

 

[개다래나무의 가시돋힌 푸른잎, 흰색의 잎, 수꽃, 암수가 함께 핀 양성화, 푸른 열매와 열매 내부 단면도 및 종자, 노랗게 익은 열매, 충영, 벌레집 충영속 단면도, 말린 충영의 풀잠자리 및 벌레, 겨울눈과 잎자국, 뿌리, 냄새를 맡고 기분이 좋아하는 고양이의 모습, 사진출처: JDM 촬영 및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 타액분비작용, 혈압강하작용, 맥박완서작용, 최면작용, 강정작용, 이뇨작용, 동물의 마취작용, 진정작용, 혈액속 요산 수치를 낮춰주는 탁월한 작용, 수면시간연장, 피로회복, 갱년기장애, 콩팥기능을 튼튼하게 함, 요통, 중풍, 복통, 당뇨병, 대풍질, 백라풍, 만성기이, 오로를 보하고 풍사를 몰아내며 기를 증진시키는데, 부인병, 백발예방, 네프로오제, 어깨결림, 하반신의 피로를 풀어줌, 오줌내기약, 몸을 덥게하는데, 아픔멎이, 산통, 목마를때, 뇌졸중, 고양이병, 허리삔데, 음위증, 손발마비, 안면신경마비, 강장약, 강정약, 강심약, 보온, 신장질환, 감기, 각종 콩팥질병, 단백뇨, 오한, 변비, 신경통, 어깨결림, 히스테리, 냉증, 냉방병, 류머티스성 관절염, 위장병, 통풍(요산관절염)을 다스리는 개다래나무

개다래나무는 우리나라 각처의 깊은 산 숲 밑에 자라는 낙엽성 덩굴나무이다. 

개다래나무의 학명은 <
Actinidia polygama <Sieb. et Zucc.> Miq>이다. 다래나무과는 전세계에 4속 28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속 4종이 자라고 있다. 우리나라 숲속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은 적갈색이고 거칠게 갈라진다. 잔가지는 흑자색이고 흰색의 껍질눈이 있다. 가지 속의 수는 흰색으로 꽉 차 있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또는 긴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암수딴그루로, 잎겨드랑이에 흰색 꽃이 달린다. 수꽃은 꽃밥이 노란색이고 암꽃은 암술머리가 방사상으로 갈라진다. 열매는 긴 타원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꽃받침조각이 끝까지 남아 있고 황색으로 익는다. 다래나무와 달리 수꽃의 꽃밥이 노란색이고 가지의 수가 흰색으로 꽉 차 있으며 잎 앞면이 흔히 흰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혓바닥을 찌르는 듯한 맛이 있고 달지 않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개다래'라고 불리기도 한다. 신선한 익은 개다래열매를 만약 먹으면 입 안의 점막에 약한 화상이 생긴다. 서리를 맞거나 말린 열매에도 쓴맛과 자극성 맛이 남아 있다. 

끝이 뭉툭하고 타원형 열매이고 황색으로 익는 쥐다래(Actinidia kolomikta)도 암수딴그루이며 잔가지는 흑자색이며 흰색껍질눈이 많다. 가지 속의 수는 개다래는 흰색으로 가득차지만 쥐다래는 진한 갈색이고 계단 모양을 하고 있다. 암수그루의 잎의 끝부분은 처음에는 흰색이었다가 점점 분홍색 혹은 붉은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다래와 달리 열매에 꽃받침조각이 남지 않고, 열매는 황색으로 익고 맛이 달아서 다래 처럼 식용할 수 있다.

전요(
纏繞) 즉 덩굴성 낙엽 식물로 높이는 5미터이다. 오래 된 가지는 표면에 털이 없고 회백색의 작은 껍질눈이 있다. 고갱이는 크고 희며 치밀하다. 잎은 어긋나고 막질이며 상반부 또는 전체가 희거나 황색이고 넓은 달걀 모양 타원형이며 길이는 6~13센티미터, 너비는 4~9센티미터이고 끝부분이 점차 뾰족해진 형태이다. 기부는 원형이거나 쐐기 모양이고 가장자리에는 가는 톱니가 있으며 윗면에는 털이 없고 밑면에는 잎맥을 따라 털이 있다. 잎자루는 가늘고 약하다. 잎자루에 가시털이 약간 있는 것도 있다. 암수는 한그루이다. 꽃은 보통 1개이고 3개 인 것도 있으며 액생하고 비교적 크며 지름은 2.5센티미터이고 희며 향기가 있다. 꽃받침 조각은 5개이고 달걀 모양 타원형이다. 꽃잎은 5개이고 거꿀달걀꼴이다. 수꽃의 씨방에는 암술대가 없고 수술이 많다. 암꽃은 자루가 있고 단생한다. 암술은 1개이고 암술머리가 많이 분열되어 있으며 병 모양의 씨방은 매끄럽고 광택이 있다. 액과는 황색이고 성숙되면 주홍색으로 변하며 달걀 모양이고 길이는 약 3센티미터, 너비는 약 1.3센티미터이며 끝이 부리 모양으로 되어 있다. 종자는 많고 옅은 갈색을 띤다. 개화기는 6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깊은 산림의 변두리나 산기슭, 강기슭 등지의 관목림에서 잘 자란다. 중국에서는 동북(東北) 지역 및 산동(山東), 섬서(陝西), 호남(湖南), 호북(湖北), 사천(四川), 절강(浙江), 안휘(安徽) 등지에 분포한다.  

다래는 맛이 달고 먹을 수 있지만, 개다래는 먹으면 입안이 얼얼하고 매워서 먹을 수 없다. 흔히 '개'라는 이름이 붙으면 본래의 나무보다 못하다는 뜻을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개다래가 신장을 튼튼하게 하고 통풍의 명약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또한 짐승들이 개다래를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즐거워하며 행복해 한다. 또한 통풍으로 고생을 하는 환자들은 개다래의 열매 및 충영이 혈액속의 요산수치를 낮춰주는 탁월한 효능으로 인해 통풍에서 해방된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것은 개다래에 열매 및 충영에만 들어 있는 독특한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개다래 충영을 채취하여 방안에 놓아두었는데 한여름에 아주 작은 푸른색의 풀잠자리가 어디서 날라왔는지 천장에 가득붙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 목천료에는 풀잠자리를 유인하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개다래 충영을 말리기 위해서 아파트 마당에 널어놓았는데, 순식간에 필자의 생각으로는 반경 수킬로미터에서 거닐고 있던 도둑고양이들이 일제히 몰려와서 침을 흘리고 몸을 이리저리 둥글리면서 소리를 내며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었다. 아파트 주민 들 및 아파트 관리인들은 이 내막을 전혀 모르고 갑자기 몰려든 고양이무리들로 인해 아파트가 시끄러울 정도였다. 목천료 말린것을 1층 아파트 베란다에 놓아두면 엄청큰 수컷고양이들이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눈을 크게 뜨고 코를 킁킁대며 아파트 열린 문 공간으로 머리를 밀어 넣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아예 아파트 1층 아래 넓은 공간이 있고 그속에 하수구가 내려가는 통로속에 공간이 있어 매년 고양이가 그속에서 집을 짓고 새끼를 몇마리씩 탄생하면서 행복한 고양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목천료는 고양이의 비아그라이며 고양이들의 질병을 치료하는 약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렇게 3년 정도 흘러 도저히 아파트 내 고양이들이 너무 많아 살기 힘들다고 주민들이 진정을 내어 아파트 관리소 차원에서 고양이들을 보는되로 포획하여 멀리같다 버리고 오거나 고양이를 보는대로 잡아 죽여 그 개체수를 줄이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을 지켜보게 되었다. 저희 아파트 1층 아래에도 모친이 아예 고양이가 굴에 들어가 새끼를 낳지 못하게 하려고 가시가 돋힌 마른 유자나무, 밤송이 등으로 굴을 막아 버리고 고양이가 살 수 없도록 차단시켜 버렸다. 이렇게 고양이들과의 전쟁을 치르는 과정을 통해서 개다래열매 및 충영은 아래의 자료에서 처럼
고양이속에 속하는 호랑이, 사자, 스라소니, 삵괭이, 표범, 재규어, 치이타아 뿐 아니라 개, 너구리, 여우, 토끼에게도 작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잎 표면의 일부가 밀가루를 칠해놓은 것처럼 흰색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마치 곤충을 불러 들이기 위해서 인지 가지 끝쪽이나 포기 전체의 잎이 하얗게 되어 눈에 띄게 되는데 꽃은 6~7월에는 수그루의 잎겨드랑이에 흰꽃이 2~3송이 피고, 암그루에는 꽃이 한송이 핀다.  

진딧물은 전세계적으로 약 4,00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약 500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종은 약 330종이 보고되어 있다. 짓딧물과, 면충과, 왕진딧물과, 알락진딧물과 등 9과로 분류하는데, 날개가 있는 것을 유시충, 날개가 없는 것을 무시충이라고 한다. 생식방법도 유성생식, 무성생식, 난태생을 하는 종류도 있다. 개미와 짓딘물은 서로 공생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진딧물이 단물인 감로수를 배설하면 개미가 이 물을 받아먹고, 대신에 개미는 진딧물에게 좋은 자리로 옮겨주기도 하며 터널을 만들어 진딧물이 살게끔 보호해주기도 한다.  

진딧물이 숙주식물에 기생할 경우 별로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약간의 변색, 변형을 볼 수 있고, 특이한 경우 벌레혹을 형성하기도 하는데, 그 예로서 개다래나무의 진딧물이 수그루의 수술 아래 씨방에 알을 낳으면, 씨방이 이상 발육하여 울룩불룩한 벌레혹이 생기는데, 공처럼 둥근 모습으로 바뀐다. 정상적인 열매는 8~9월에 노란 황색으로 익는다.  

개다래나무의 가지와 잎을 목천표(
木天蓼), 뿌리를 목천료근(木天蓼根), 열매 및 열매에 생긴 충영을 목천료자(木天蓼子)라고 하여 함께 약용한다.     

개다래나무의 가지와 잎의 다른 이름은
목천료[木天蓼=tiān liǎo=티앤랴오V: 당본초(唐本草)], 천료[天蓼: 약성론(藥性論>], 등천료[藤天蓼: 본초습유(本草拾遺)], 천료목[天蓼木: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함수등[含水藤: 중국수목분류학(中國樹木分類學)], 갈조[葛棗, 갈조미후도:葛棗獼猴桃: 동북목본식물도지(東北木本植物圖誌)], 마조자[馬棗子: 동북약식지(東北藥植誌)], 마타타비[マタタビ, 목쿠텐료우=もくてんりょう=木天蓼, 하매:夏梅: 일본명(日本名)], 개다래, 말다래, 못좃다래나무, 쥐다래나무, 묵다래나무, 쉬젓가래, 큰다래나무, 말다래나무, 개다래나무 등으로 부른다.

개다래나무의 뿌리의 다른 이름은
목천료근[木天蓼根: 본초강목(本草綱目)], 큰다래나무뿌리, 말다래나무뿌리, 개다래나무뿌리 등으로 부른다.

개다래나무의 열매 및 열매에 벌레가 기생하여 생긴 충영의 다른 이름은
목천요자[木天蓼子: 약성록(
藥性論)], 개다래열매, 개다래열매충영, 개다래열매벌레집 등으로 부른다.

[채취]


1, <JDM 체험담>:
"잎은 봄부터 가을사이에 채취하여 사용할 수 있고 충영은 7~8월사이에 긴열매는 초가을경에 채취하며 뿌리와 줄기는 가을부터 봄사이에 채취하는 것이 좋지만 사시사철 채취할 수 있다."

2, <한국의 약용식물 171면>:
"가지와 잎, 뿌리, 벌레집이 붙어 있는 열매를 가을에 채취하여 말린다.

[성분]


1, <중약대사전>:
"성분: 잎과 열매에는 각종 다음과 같은 cyclopentane 유도체가 들어 있다.

1, alkaloid: actinidine
2, mantatabilactone: iridomyrmecin, isoiridomyrm ecin 및 dihydronepetalactone, isodihydro nepetalactone, neonepetalactone
3, matatabiol, allomatabiol와 극소량의 neomatatabiol, dihydronepetalactol, isoneomatatabiol, isodihy drondpdtalactol
4, matatabiether, 5-hydroxy와 7-hydroxymatatabiether 등이다.

잎에는 또 β-phenylethylalcohol, 3, 4-dimethylbenzonitrile, 3, 4-dimethylbinzoic acid가 함유되어 있고 충영 즉 벌레혹이 있는 과실은 열매에 있는 성분 외에 matatabistic acid 와 여러 가지 이성체를 함유한다."

[약리작용]


1, 중추 신경계에 대한 작용: actinidine,  β-phenylethylalcohol, matatabilactone은 고양이의 행동에 있어서 침을 흘리고 한 곳을 응시하며 물건을 핥고 뒹굴며 도취 상태가 되어 적의를 상실하고 잠을 자는 등의 특이한 작용을 한다. 이러한 종류의 행동 변화는 주로 고양이과 동물(사자, 호랑이, 표범 등)에 한하고 후각(미각이 아님)을 통해서 일어나며 그 반사 중추는 피질 및 즉, 대뇌 변연계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고양이 뇌파의 변화를 지표로 하면  actinidine, matatabilactone 특히 β-phenylethylalcohol은 정맥 주사나 국소적 투약에서 해마, 편도핵 등 대뇌 변연계에 Simplespike를 출현시키고 다음으로 뇌간 망양체나 시상핵에 출현 시킨다. 외부의 자극에 대해서는 쉽게 반응하며 중뇌와 뇌교를 횡단한 다음에도 출현하며 barbital류도 이것을 없앨 수 없다. 그러나 atropine을 사용한 후에는 다시 나타나지 않으므로 그 작용은 choline 작동성 자율 신경계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목천료 자체는 마우스에 대하여 진정 작용이 없으나 actinidine, matatabilactone은 phenobarbital의 진정 및 최면 작용을 증강시키며  β-phenylethylalcohol에 대해서는 이 작용이 없다.

2, 타액 분비의 촉진:
actinidine,  β-phenylethylalcohol, matatabilactone의 냄새를 맡게 하거나 내복시키거나 정맥 주사하면 개 또는 고양이의 타액 분비를 유도한다.

3, 순환, 호흡에 대한 영향:
마취시킨 토끼에게 actinidine,  β-phenylethylalcohol, matatabilactone을 정맥 주사하면 혈압이 약하게 하강되지만 목의 미주 신경을 절단하거나 atropine을 주사한 다음에는 이 작용이 소실된다. 호흡은 약간 흥분된다. 말초 혈관(토기의 귀에 관류)에 대해서는 모두 영향이 없다.  

β-phenylethylalcohol은 고농도일 때 적출한 심방의 수축을 억제한다. 심전도에서는 소량의 투약으로 이상 변화를 일으키지 않으나 대량 투약시(토끼의 정맥 주사) ST 분절을 하강시키며 전도 장애를 일으키고 반 시간 후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심박동은 비교적 완만하다. 따라서 이러한 성분의 작용은 주로 주사후에 잠시 동안 미주 신경 중추를 흥분시키는 것이다.

4, 평활근에 대한 작용:
β-phenylethylalcohol의 대량 투약은 guinea pig에서 적출한 기관지 평활근을 이완시킨다. 대량 투약은 rat나 토끼의 적출한 회장에 억제 작용을 나타낸다. 그것들은 acetylcholine에 길항하지 않으며 adrenaline작동 수용체(α-수용체)나 noradrenaline의 방출과 무관하다.

5, 생식선에 대한 영향:
아직 임신하지 않은 정상 rat에 대하여 adrenaline은 발정 주기의 휴지기를 단축시켜 발정기나 발정후기를 연장시키지만 투약 중지하면 바로 정상으로 회복된다. β-phenylethylalcohol과 matatabilactone에는 이 작용이 없다. 난소나 뇌하수체를 적출한 다음에는 adrenaline의 생식선에 대한 작용이 없어지는데 이 작용은 성호르몬과 같은 작용이 아니라 중추성인 것이며 특히 뇌하수체를 거쳐서 실현되는 것이다. 수컷 rat에게 약간 많은 양(7mm/kg)을 복강 주사 하면 1~2주일 후 뇌하수체나 고환의 중량이 증가된다.

6, 기타 작용:
오래전의 보고에 의하면 열매에 들어 있는 polygamol(ethyl alcohol이나 약알칼리성 용액에 용해된다.)은 적출한 개구리의 심장에 대하여 흥분 작용을 하고(strophanthin G의 1/10에 해당한다.) 혈관을 수축시키며 혈압을 상승시킨다(토끼). 토끼의 소장이나 방광의 평활근에 대해서도 흥분 작용을 하며 토끼에 대하여 이뇨 작용을 하는데 강심 작용의 결과로 추정된다. [중약대사전]

[성미]

<가지와 잎>


1, <당본초>: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조금 있다."
2, <본초품휘정요>: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조금 있다."

<충영>


1, <약성론>: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약간 뜨겁고 독이 없다."

2, <현대실용중약>:
"맛은 시고 떫으며 약간 맵다."

[약효와 주치]


<가지와 잎>


대풍나질(大風癩疾), 징적(
積: 뱃속의 경결:硬結), 기이풍로(氣痢風勞)를 치료한다."

<당본초>: 징결적취(結積聚), 풍로허냉(風勞虛冷)을 치료한다.

<뿌리>


1, <보제방>: "풍충 치통을 치료하려면 짓찧어 환으로 만들어 삽입한다. 연속 4~5번 실시한다. 즙은 복용하면 안된다."  

2, <호남약물지>:
"요통을 치료한다. 목천료 뿌리를 37.5그램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충영>


중풍, 구안와사, 산기, 현벽을 치료한다.

1, <약성론>:
"중적풍, 얼굴신경 마비를 치료한다. 냉현벽기괴, 여자의 허로를 주로 치료한다."

2, <본초도경>:
"각종 냉기를 치료한다."

3, <현대실용중약>:
"신체를 따뜻하게 한다. 요통, 산통에 쓰인다."

[용법과 용량]


<가지와 잎>

내복: 달이거나 가루내거나 술로 빚어서 복용한다.

<충영>


내복: 8~12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주부생활사에서 펴낸
<먹으면 약이 되는 야채요리 생선요리>에서는 개다래에 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냉증, 냉방병에

개다래나무 열매를 꿀에 절여 먹는다.

개다래를 먹는 고양이에게는 당뇨병이 없다는 옛 얘기가 전해오듯이 당뇨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경통, 요통, 어깨결림 등에 먹기도 하고 진하게 짠 액즙을 환부에 바르기도 한다.

또 뇌신경이 산뜻해져서 머리의 작용이 좋아지며 히스테리에도 효과적이다. 옛날에는 여행 때 지쳐서 움직일 수 없을 때면 이 열매를 따먹고 기운 차려 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다는 얘기가 전해올 만큼 개다래는 먹으면 즉시 힘이 난다.  

철분, 게르마늄, 칼륨 등 무기질의 보고인 이 열매는 하반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뜨끈뜨끈하게 해준다. 그래서 몸이 냉한 체질에는 그만이다.  

개다래는 열매를 소금에 절이거나 꿀에 절여서 먹는다. 혹은 열매를 소주에 담갔다가 2주 이상 숙성시켜 그 술을 조금씩 마시기도 한다.

단, 과량 복용하면 호흡 작용이 마비되므로 한꺼번에 너무 욕심껏 먹으면 안 된다. 이것은 모든 음식을 과식해서는 안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 




[개다래나무의 푸른잎과 흰색잎, 암수가 함께 핀 양성화, 긴열매, 충영의 모습, 사진 출처: 일본 구글이미지 검색]

개다래나무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171면에서는 이와같이 기록하고 있다.

[개다래나무[말다래: Actinidia polygama (S. et Z.) Planchon] [다래나무과]

갈잎 덩굴나무. 꽃은 백색으로 지름 1.5cm 가량이며, 6월에 어린가지의 중간 잎겨드랑이에 1~3개가 달린다. 꽃받침잎은 달걀 모양, 자방에는 털이 없다. 열매는 장과로 긴원통형이고 끝이 뾰족하고 길이 2~3cm이며 9~10월에 황색으로 익는다.

분포/
전국의 산골짜기에서 흔히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 우수리, 사할린에 분포한다.

채취/
가지와 잎, 뿌리, 벌레집이 붙어 있는 열매를 가을에 채취하여 말린다.

약효/
가지와 잎을 목천료(木天蓼)라고 하며, 대풍나질(大風癩疾), 이구불지(痢久不止)를 치료한다. 뿌리를 목천료근(木天蓼根)이라고 하며, 치통을 치료한다. 벌레집이 있는 열매를 목천료자(木天蓼子)라고 한다.

성분/ actinidine, matatabilactone, matatabiol, iridomymecin, isoiridomymecin, dihydronepetalactol, neonepetalactone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
열매를 고앙이과 동물에게 먹이면 중추 신경 흥분 작용이 일어나며, 다량 사용시 최면 작용을 일으킨다. 또, actinidine, matatabilactone의 냄새를 맡은 고양이는 타액 분비 증가 현상이 있다.

사용법/
가지, 잎, 벌레집 각각 1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뿌리를 치통에 사용할 때에는 가루를 환으로 만들어서 환부에 집어 넣고, 요통에는 30g에 물 9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개다래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큰다래나무(Actinidea polygama <Sieb. et Zucc.> Maxim.)

다른 이름:
말다래나무, 개다래나무  

식물: 덩굴뻗고 잎지는 나무이다. 잎은 둥근 달걀 모양이고 밑이 둥글다. 여름철에 잎의 가운데에서부터 윗부분까지 흰색을 띤다. 이른 여름에 흰색 꽃이 핀다.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각지의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열매에는
Asphondylia mataatabi Yuasa et Kumazawa 라는 벌레에 의하여 덩어리 모양의 혹이 생긴다. 이것을 따서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말린 것을 목천료(천목료)라고 한다.
[열매인 충영의 벌레집을 그대로 보관하면 유충이 구멍을 뚫고 나온다. 생김새는 날개가 두개 달렸고 크기는 모기만하고 머리는 몸통보다 작으며 가느다란 발이 좌우로 3개씩 총 6개가 달린 것이 기어 나와서 천장에 붙어다니고 사방을 날아다닌다.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꺼내면 살충된다. 충영은 덩굴에서 오래 붙어있지 않고 땅으로 떨어진다. 덩굴에 달렸을 때 또는 땅에 떨어졌어도 싱싱한 것은 주워서 약으로 사용한다. 충영이 아닌 긴 열매는 노랗게 익어서 늦가을 서리가 맞아도 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jdm]   

성분: 고양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물질인 이리도미르메신(녹는점 섭씨 60~61도), 이소이리도미르메신(녹는점 섭씨 58~59도), 디히드로네페타락톤, 이소디히드로네페타락톤을 벌레집열매, 줄기와 잎의 정유에서 얻어냈다. 이리도미르메신은 남아메리카에서 자라는 개미 종류 Iridomyrmex의 분비물에서 얻은 물질이다. 그리고 네페타락톤은 유럽에서 오래 전부터 고양이가 좋아한다는 풀인 Nepeta catarin L. 의 성분이다.

위에서 언급한 물질은 식물 추출물을 증류할 때 섭씨 106~109도(2밀리)에서 얻어지는데 이것을 마타타미락톤이라고 불렀다. 즉 마타타비락톤은 여러 가지 성분의 혼합물이다. 증류할 때 섭씨 100~109도(9밀리)에서 얻어지는 유분에는 악티니딘 c10h12n이 있는데 마타타비락톤보다 고양이에 대한 작용이 세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식물로 알려진 육종용 Boschniakia glabra 에는 보슈니아락톤과 보슈니아킨이 있다.

위에서 언급한 물질은 고양이속에 속하는 호랑이뿐 아니라 개, 너구리, 여우에게도 작용한다.

벌레집 열매와 줄기, 잎에 들어 있는 β-페닐에틸알코올은 고양이에게서 침을 흘리게 하며 네오마타타비올은 1
㎍에서 풀잠자리의 수컷을 아주 잘 유인하는 작용을 한다. 다래나무속 식물에는 흔히 풀잠자리가 많이 모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밖에 약리작용이 없는 악티니디올리드, 디히드로악티니디올리드가 있다. 디히드로악티니디올리드는 차의 냄새 성분의 하나로 식물계에 널리 퍼져 있다.

잎과 덜익은 열매는 알칼로이드 반응이 있으며 쿠마린도 있다. 잎과 벌레주머니에서 악티니딘, 메타비락톤도 분리되었다. 씨에는 팔미트산, 스테아르산, 아라키돈산, 올레산, 리놀산, 리놀레산의 글리세리드가 6.9퍼센트 있다.

익은 신선한 열매에는 1,000~1,500밀리그램 퍼센트의 아스코르브산이 있으나 먹지 않는다. 만약 열매를 먹으면 입 안의 점막에 약한 화상이 생긴다. 서리를 맞거나 말린 열매에도 쓴맛과 자극성 맛이 남아 있다.

위의 자료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1, 고양이과 동물에 대한 흥분작용을 일으키는 성분

① 중성부: 이리도미르메신과 이소이리도미르메신을 주성분으로 한 혼합물인 마타타비락톤, 디히드로네페타락톤, 이소디히드로네페타락톤, 네오네페타락톤, 생리작용이 약한 악티니디올리드와 디히드로악티니디올리드, 악티니돌.
② 염기성부:
악티니딘, 악티니딘은 마타타비락톤보다 작용이 세지만 염기성부 전체의 작용은 중성부의 작용보다 약하다.

2, 풀잠자리 유인 성분

α-이리도디올, β-이리도디올,
Υ-이리도디올, d-이리도디올, 올-시스-이리도디올, 마타타비올(10-² ~ 10-³Υ 에서 유인), 네오마타타비올(10-6Υ에서 유인), 작용이 약한 5-히드록시마타타비에테르, 올-마타타비올, 7-히드록시마타타비에테르, 마타타비에테르(작용이 없고 디올이 되면 센 유인작용을 나타낸다), 마타타비디에테르.

작용: 처음에는 종합성분인 냄새 성분의 작용이 검토되었다. 이 성분은 동물에 대한 마비작용이 있는데 처음 대뇌, 다음 척수, 끝으로 연수를 마비시킨다는 것이 알려졌다. 그리고 마비에 필요한 양에서는 온혈동물의 심장 및 혈압에는 거의 영향이 없고 호흡마비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후 성분이 연구되면서 그 작용도 검토되었다. β-페닐에틸알코올 10-³, 악티니딘 10­5, 마타나비락톤 10­4의 농도용액 0.2㎖/㎏을 정맥주사하면 혈압이 약간 내리고 느린 맥이 있으나 호흡에는 변화가 없다. 미주신경을 차단하면 혈압이 내리지 않으며 집토끼의 귀핏줄에 관류하여도 거의 변화가 없다. 그러므로 부교감신경 중에서도 특히 미주신경중추에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위에서 언급한 3개의 물질은 모두 뇌파에 미치는 영향에서 비슷하다. 그 작용은 콜린친화성 뇌파효과가 기본이며 직접 뇌세포를 자극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악티니딘은 흰쥐 암컷의 발정기 및 발정후기를 연장시키며 바르비투르산에 의해서 잠자는 시간을 연장시킨다. 고양이는 멀리에서도 벌레집 열매만이 아니라 다래나무가 있는 곳으로 모여든다. 어린 고양이는 좋아하지 않지만 엄지고양이 특히 수고양이가 좋아한다.

이 밖에 고양이가 좋아하는 식물은 수채엽, 육종용, 바구니 나물인데 용담과 식물(쓴풀, 수채엽)의 건류물은 특히 이 작용이 세다.

응용:
열매와 뿌리 추출물(폴리가몰)은 오줌내기약, 강장약, 강심약으로 0.3퍼센트 용액을 주사한다. 동의치료에서 벌레집 열매몸을 덥게 하고 손발의 마비를 치료하며 감기, 오한, 변비에 쓴다. 가루를 먹거나 팅크를 만들어 먹는다. 즉 동약 50그램을 술 150밀리리터에 1주일 담가둔다. 열매 가루와 뿌리 증류물은 아픔멎이약으로 산통, 허리아픔에 쓴다. 또한 목마를 때에도 쓴다. 민간에서 욕탕료로 신경아픔, 류머티즘에 쓴다.] 

일본에서 한의학계의 태두로 불리는 '矢數道明' 의학박사 및 문학박사는 5년마다 책을 1권씩 발간하여 25년간 1~5집을 발행하였는데 총 3,381면에 달하는 임상 40년 대작인
<
한방치료백화(漢方治療百話)>책 제 2집에서 개다래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어서 아래에 기록하여 본다.

[목천료(木天蓼) 이야기

『화한약(和漢藥)』 162호 제자(題字) 밑에 보니 나가시오(長
伸)씨가 촬영한 목천료(木天蓼)의 사진이 게재되어 있어 추기양풍(秋氣凉風)에 접한 느낌을 받았다.

꼭 10년 전 요시(吉田一郞)씨의 안내로 오꾸 지지부(奧秋父) 산악을 방문한 일이 있었다.

삼봉산(三峰山)의 케이블카를 타고 오를 때 산과 계곡에서 들려 오는 이상한 울부짖음과 같은 소리와, 공중에 매달려 차창 밖으로 보이는 천인(千仞)의 나락(奈落)을 내려다 볼 때, 두 눈이 깨어날 듯 싶던 창연(蒼然)한 녹색(綠色) 속에 점점이 백색(白色)으로 단장한 목천료(木天蓼)의 군락지를 처음보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오묘한 느낌과 생각을 가진 일이 있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그때의 일이 새삼 떠올랐다.

금년에는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까지 북해도(北海道)를 여행하였다. 북해도(北海道)의 산악지방에는 백색(白色)을 띤 것과 적색(赤色)을 띤 목천료(木天蓼)가 있음을 보고 그 아름다움에 감탄한 일이 있는데, 들은 바에 의하면, 일본 북쪽지방의 목천료(木天蓼)는 이른바 '미야마따다비'라 해서 그 잎이 처음에는 백색(白色)이었다가 차차 적색(赤色)으로 변해가는 데, 일찍이 이곳을 찾은 금상폐하[今上
下: 현 일본천황 유인(裕仁)은 해박한 식물학자임]께서는 그 미관에 취하여 감탄의 시구(詩句)를 읊었다고 하는 우화도 있다.

속담에 『고양이한테는 목천료(木天蓼)요, 우는 아기에게는 젖』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목천료(木天蓼)는 자주 고양이와 짝을 지어 표현되곤 한다. 옛날에는 고양이 도둑이 이 목천료(木天蓼)를 먹이로 해서 고양이를 낚아채 가지고 그 가죽을 벗겨 팔았다고 한다.

시험삼아 목천료(木天蓼)의 열매를 불에 구우니 그 냄새를 맡고 가까운 이웃에 있는 검둥이, 흰둥이들이 총 동원되어 모여 들었다. 그 향기에 취해서 서로 부둥켜안고 장난치는 놈, 혹은 기분좋게 취해서 잠드는 놈도 있는가 하면, 눈물을 흘리거나 침을 질질 흘리는 놈도 있었는데, 각양각색의 치태(
態)를 연출해 참으로 볼 만한 구경거리가 되었다.

이와 같은 목천료(木天蓼)에 어떠한 약리작용(藥理作用)이 있는가를 처음으로 연구한 사람은 필자의 은사이며 전 동경의대학장(前東京醫大學長)이었던 시미스세게마쓰(淸水茂松)였다.

그의 연구에 의하면, 목천료(木天蓼)의 열매에는 휘발성분(揮發性分)의 유기산(有機酸)이 있어, 이것이 동물에게 마취작용(麻醉作用)을 일으켜, 대뇌(大腦)로부터 척수(脊髓)로, 이어 연수(延髓)까지 범(犯)하는데, 이는 마치 크로르폴름이나 알코올 등과 같은 성질의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는 1914년 동대약리학교실(東大藥理學敎室)에서 있었던 실험보고로 알려진 사실이다.

또 근년에는, 대판대학약리학부(大阪大學藥理學部)의 약리교실(藥理敎室) 우노(羽野壽)교수가 연구를 진전시켜 고양이뿐만 아니라 고양이과에 속하는 사자나 호랑이, 표범 같은 맹수(猛
)들에게 있어서도 고양이게게 나타난 반응이 있음을 알 게 되었고, 그 독특한 작용으로 타액분비작용(液分泌作用: 침을 흘리는 작용), 혈압강하작용(血壓降下作用), 맥박완서작용(脈搏緩徐作用)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목천료의 열매는 또 강정작용(强精作用)이 있음이 밝혀졌는데, 비단 고양이과뿐만 아니라 토기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그 발정기(發情期)가 연장됨을 알 게 되었으며, 그런가 하면 진정작용(鎭靜作用)이 있어 수면시간(睡眠時間)의 연장도 인정(認定)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열매뿐만 아니라 목천료(木天蓼)의 전체식물의 모든 부분에 이와 같은 작용성분(作用成分)이 있는데, 수고양이가 암고양이보다 더 이것을 좋아하며, 그 다음으로 암고양이가 좋아하고 새끼고양이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알코올에 대하여 사람의 경우 성인남자가 이를 제일 좋아하고 부인이 다음이며 어린이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과 대체로 같은 현상인 듯하다.

최근 일본『주부(主婦)의 벗』사에서 발간된 대총선생(大塚先生)의 『한방과 민간약백과(漢方과 民間藥百科)』를 보니 이 목천료(木天蓼)의 약효에 관한 기사가 있었는데, 이에 의하면 산기요통(疝氣
痛)과 류머티즘, 신경통(神經痛), 위장병(胃腸病), 고양이병 등에 목천료(木天蓼)가 좋은 약이라고 한다.

산기요통(疝氣
痛)이나 허리 삔데는 열매 10g을 1일량으로 달여서 복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잎이나 줄기는 달여서 욕탕(浴湯)물에 섞어 목욕(沐浴)하면 좋다고 하며, 류머티즘이나 신경통에는 나무껍질 10g을 달여서 복용하라고 했고, 또한 그 열매를 가루로 해서 써도 좋다고 하는데 고양이병에 나무껍질을 가루로 해서 쓴다고 되어 있다.]

개다래에 관하여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목천료(木天蓼)

다래과의 낙엽 덩굴나무 개다래나무(Actinidia polygama 'Sieb.et Zucc.' Maxim.)의 가지와 잎이다.  

성미: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독이 있다.  

효능:
대풍나질(大風癩疾), 징적(
積), 기리풍로(氣痢風勞)

해설:
① 완고한 피부염, 백전풍 등에 쓰이며, ② 오래된 이질에 유효하다.  

성분:
actinidine, iridomyrmecin, isoriridomyrmec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
중추 신경 계통에 작용하여 진정, 최면 작용을 나타내며, ② 개와 고양이의 타액 분비 촉진 작용, ③ 가벼운 혈압 강하 작용, 호흡 흥분 작용이 있다. ④ 뇌하수체 및 고환의 무게 증가 작용으로 발정기를 연장시키며, ⑤ 기관지 평활근 이완 작용을 나타낸다.]

개다래 열매와 관련하여
<대한민국 특허청>에 공개된 개다래의 열매가 통풍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료에 관해서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
항통풍 활성을 갖는 개다래 추출물을 함유하는 약학조..

공개특허공보에 게제된 개다래(목천료) 관련 특허를 발췌, 소개합니다.

참조: 대한민국특허청 2004. 9. 20. 자 공개, 10-2004-0080640호(출원인, 주식회사 한국토종약초연구소)

* 공개되었으나 특허등록은 거절되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약

본 발명은 항통풍활성을 갖는 개다래(Actinidia polygama AP)의 추출물을 함유하는 약학조성물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본 발명의 개다래 추출물이 고요산혈증으로 인한 통풍질환에 대해 요산함량강하 작용효과를 가짐으로써 통풍의 예방 및 치료제로서 사용할 수 있다.

도면의 간단한 설명

도 1 은 본 발명의 개다래 추출물의 제조과정을 간략하게 나타낸 도이고, 도 2a 는 개다래 조추출물 투여 후, 혈중 요산양 측정결과를 나타낸 도이고, 도 2b 는 도 2a의 혈중 요산양 측정그래프의 곡선하 면적을 나타낸 도이고, 도 3a 는 개다래 물분획물 및 에테르분획물 투여 후, 혈중 요산양을 측정한 결과를 나타낸 도이고, 도 3b 는 도 3a의 혈중 요산양 측정그래프의 곡선하 면적을 나타낸 도이고, 도 4 는  개다래 물 분획물 및 개다래 에테르분획물을 투여한 후, 뇨 중 요산의 함량을 측정한 도이다.

발명의 상세한 설명   

발명의 목적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 및 그 분야의 종래기술

본 발명은 통풍에 효과가 있는 추출물을 함유하는 약학조성물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개다래 추출물을 유효 성분으로 한 요산 강하제에 관한 것이다.

통풍(gout)은 DNA를 구성하는 퓨린(purine) 대사의 이상으로 인해 혈액 중 요산(uric acid)농도가 높아져서 고요산혈증(hyperuricemia)을 초래하고, 그 결과 요산결석을 형성한 후 관절연골, 활막, 관절 주위 조직 내  여러 곳에 침착하여 이에 대한 화학적 및 이물성 염증 반응으로서의 급성 또는 만성염증으로 발생하는 질병을 말한다.

체내에서 요산으로 대사되는 퓨린은 음식물이나 세포핵 또는 체내 퓨린염기합성으로부터 유래하며, 유전적 소인인 HGPRT(hypoxanthine guanine phosphoribosyl transferase) 효소 결핍으로 대사가 저해되거나, 백혈병 치료 초기의 다량의 백혈구 괴사 같은 조직, 세포의 괴사로 인한 핵의 다량 파괴 그리고 신장에서의 배설에 이상이 생길 경우에 혈중 요산농도가 높아진다. 유전적 관계를 인정할 수 있으며, 남자에 압도적으로 많고 30대에 발병한다. 특징적인 증상으로는 엄지발가락 또는 발등, 복사뼈 등이 붉게 부어 격렬한 통증을 나타내며, 관절의 심한 통증, 부종, 염증이 수반된다. 발열을 수반하는 일도 있다. 만성화되면 관절의 기형이 생기고 이각(耳殼)이나 팔꿈치관절, 무릎관절에 통풍 결절을 만든다. 또 신장결석(腎臟結石)이나 고혈압증, 당뇨병을 합병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는 급성통풍 발작 시에는 안정하고 저(低)퓨린식(食)을 급여하며 충분한 액체를 섭취시켜 오줌량을 증가시킨다. 약제로서는 요산 배설을 촉진시키는 콜히친(colchicine),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부신피질 호르몬 (corticosteroids)을 투여한다. 만성통풍에는 저퓨린식, 저지방식(低脂肪食)을 급여하고, 프로베네시드(probenecid), 알로퓨리놀 (allopurinol) 등의 약제를 사용한다. 약물의 선택은 혈중 요산 농도, 요산 배설량, 신장기능, 신결석 유무 등을 고려하여 선택된다.

한편 개다래(Actinidia polygama AP)는 다래나무(미후리)과 (Actinidiaceae)에 속한  낙엽 덩굴성 식물인 개다래나무의 과실로, 이에 대한 성분으로는 자당, 점액질, 전분, 단백질, 탄닌, 유기산, 비타민 C, 비타민 A, 비타민 P 등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효과로는 지갈(止渴), 해번열(解煩熱)과 비뇨기결석(泌尿器結石)치료가 있다(정보섭 및 신민교, 향약대사전, 영림사, p386-387, 1998).

그러나, 상기 문헌의 어디에도 개다래추출물이 통풍 예방이나 치료에 효능을 갖고있다고 기재되거나 개시된 바 없다.

본 발명에서는 개다래의 항통풍에 대한 치료효과를 약리학적으로 관찰함으로써, 전통적으로 많은 임상자료가 축적되어 있는 생약에 대하여 통풍치료 가능성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본 발명에 따른 개다래의 추출물이 혈중 및 뇨에서 요산함량 강하효과를 보임으로써 항통풍 활성를 갖는다는 사실을 확인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발명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

따라서 본 발명은 요산함량의 강하와 통풍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새로운 추출물을 함유하는 약학조성물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발명의 구성 및 작용

상기 목적에 따라, 본 발명은 요산함량 강하활성을 갖는 개다래(Actinidia polygama AP)의 조추출물을 함유하는 통풍 예방 및 치료용 약학조성물을 제공한다.

상기 조추출물은 물, 메탄올 및 에탄올 등과 같은 저급 알콜, 또는 이들의 혼합용매에 가용한 추출물을 포함한다. 또한, 본 발명은 요산함량 강하활성을 갖는 개다래의 비극성용매 가용추출물을 함유하는 통풍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을 제공한다.

상기 비극성용매 가용추출물은 에틸아세테이트, 클로로포름, 헥산, 에테르 등과 같은 비극성용매, 또는 이들의 혼합용매, 바람직하게는 에테르 용매에 가용한 추출물을 포함한다.

본 발명의 개다래로부터 조추출물 및 비극성용매 가용추출물을 분리하는 방법은 하기와 같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의 개다래 추출물은, 건조된 개다래 부피의 약 1 내지 15배, 바람직하게는 약 5 내지 10배의 물, 저급 알콜 또는 이들의 약 1:0.1 내지 1:10, 바람직하게는 1:1 내지 1:3의 혼합비를 갖는 혼합용매로 20 내지 100℃, 바람직하게는 70 내지 100℃ 추출온도에서 약 1시간 내지 2일, 바람직하게는 약 2시간 내지 1일 정도에서 열수 추출, 초음파 추출, 환류 냉각 추출 등의 추출방법에 의하여 수득할 수 있다. 

본 발명은 상기 추출공정에서 얻어지는 물 추출물, 저급 알콜 추출물 및 이들의 혼합용매에 따른 가용 추출물들을 포함하는 혈중 요산함량강하용 및 통풍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의 비극성 용매 가용 추출물은 상기 물 추출물, 저급 알콜 추출물 및 이들의 혼합용매에 따른 가용 추출물을 물에 현탁한 후, 이를 현탁액의 약 1 내지 약 10배 부피의 비극성 용매를 가하여 분획하여 수득할 수 있다. 또한 추가로 통상의 분획 공정을 수행할 수도 있다(Harborne J.B. Phytochemical methods: A guide to modern techniques of plant analysis. 3rd Ed. pp 6-7, 1998). 

이하 구체적으로 개다래 추출물의 분리 공정을 설명하면, 예를 들어 개다래를 분쇄하고 물, 메탄올 또는 에탄올과 같은 극성 용매, 또는 이들의 혼합용매로 추출한 후에 감압농축 또는 동결건조하여 극성용매에 가용한 조추출물을 얻는 제 1단계; 상기의 조추출물에 물과 같은 극성용매를 첨가하여 혼합한 후, 1배 내지 5배의 에테르와 같은 비극성 용매를 가하여 혼합하고 6 시간 내지 24시간 방치하여 분획 후, 극성용매가용부 및 비극성용매가용부를 수득하고 이들을 각각 농축 및 동결건조하여 극성용매가용추출물 및 비극성용매 가용추출물을 얻는 제 2단계를 포함한다.

상기 제조방법으로 수득된 조추출물은 고요산혈증이 유발된 흰 쥐에서 유의적으로 혈중 요산을 감소시켰으며, 비극성용매 가용추출물은 혈중 요산 및 뇨 중 요산함량에 있어서 프로베네시드보다 더 효과적인 요산 강하효과를 보였으며, 알로퓨리놀과 거의 유사한 요산 강하효과를 보였다.

본 발명은 상기 제법으로 얻어지고 통풍 치료에 효과적인 비극성용매 가용추출물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 비극성용매 가용추출물을 함유하고 통풍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약학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의 통풍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상기 추출물을 0.5 ~ 50 중량%로 포함한다. 본 발명의 개다래 추출물을 포함하는 조성물은 약학적 조성물의 제조에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적절한 담체, 부형제 및 희석제를 더 포함할 수 있다. 

개다래의 통풍 치료효과를 관찰하기 위하여 개다래 추출물을 통풍 동물 모델에 적용하여 실험한 결과, 유의성있는 실험결과를 나타내었다. 본 발명의 추출물을 포함하는 조성물은 통상의 방법에 따른 적절한 담체, 부형제 및 희석제를 더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추출물을 포함하는 조성물에 포함될 수 있는 담체, 부형제 및 희석제로는, 락토즈, 덱스트로즈, 수크로스, 솔비톨, 만니톨, 자일리톨, 에리스리톨, 말티톨, 전분, 아카시아 고무, 알지네이트, 젤라틴, 칼슘 포스페이트, 칼슘 실리케이트, 셀룰로즈, 메틸 셀룰로즈, 미정질 셀룰로스, 폴리비닐 피롤리돈, 물, 메틸히드록시벤조에이트, 프로필히드록시벤조에이트, 탈크, 마그네슘 스테아레이트 및 광물유를 들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추출물을 포함하는 조성물은, 각각 통상의 방법에 따라 산제, 과립제, 정제, 캡슐제, 현탁액, 에멀젼, 시럽, 에어로졸 등의 경구형 제형, 외용제, 좌제 및 멸균 주사용액의 형태로 제형화하여 사용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추출물의 사용량은 환자의 나이, 성별, 체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0.1 내지 100 mg/㎏의 양을 일일 1회 내지 수회 투여할 수 있다. 또한 그 추출물의 투여량은 투여경로, 질병의 정도, 성별, 체중, 나이 등에 따라서 증감될 수 있다. 따라서, 상기 투여량은 어떠한 면으로든 본 발명의 범위를 한정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의 추출물을 포함하는 조성물은 통풍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약제, 식품 및 음료 등에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다. 본 개다래 추출물을 첨가할 수 있는 식품으로는, 예를 들어, 각종 식품류, 음료, 껌, 차, 비타민 복합제, 건강기능 식품류 등이 있다.  

본 발명의
개다래 추출물 자체는 독성 및 부작용은 거의 없으므로 예방 목적으로 장기간 복용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약제이다. 본 발명의 상기 추출물은 통풍 예방을 목적으로 식품 또는 음료에 첨가될 수 있다. 이 때, 식품 또는 음료 중의 상기 추출물의 양은 일반적으로 본 발명의 건강 식품 조성물은 전체 식품 중량의 0.01 내지 15 중량%로 가할 수 있으며, 건강 음료 조성물은 100 ㎖를 기준으로 0.02∼10 g, 바람직하게는 0.3∼1 g의 비율로 가할 수 있다. 본 발명의 건강 음료 조성물은 지시된 비율로 필수 성분으로서 상기 추출물을 함유하는 외에는 액체성분에는 특별한 제한점은 없으며 통상의 음료와 같이 여러가지 향미제 또는 천연 탄수화물 등을 추가 성분으로서 함유할 수 있다. 상술한 천연 탄수화물의 예는 모노사카라이드, 예를 들어, 포도당, 과당 등; 디사카라이드, 예를 들어 말토스, 슈크로스 등; 및 폴리사카라이드, 예를 들어 덱스트린, 시클로덱스트린 등과 같은 통상적인 당, 및 자일리톨, 소르비톨, 에리트리톨 등의 당알콜이다. 상술한 것 이외의 향미제로서 천연 향미제(타우마틴, 스테비아 추출물(예를 들어 레바우디오시드 A, 글리시르히진등) 및 합성 향미제(사카린, 아스파르탐 등)를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천연 탄수화물의 비율은 본 발명의 조성물 100 ㎖당 일반적으로 약 1 ∼ 20 g, 바람직하게는 약 5 ∼ 12 g이다. 상기 외에 본 발명의 조성물은 여러가지 영양제, 비타민, 광물(전해질), 합성 풍미제 및 천연 풍미제 등의 풍미제, 착색제 및 중진제(치즈, 초콜릿 등), 펙트산 및 그의 염, 알긴산 및 그의 염, 유기산, 보호성 콜로이드 증점제, pH 조절제, 안정화제, 방부제, 글리세린, 알콜, 탄산 음료에 사용되는 탄산화제 등을 함유할 수 있다. 그밖에 본 발명의 조성물들은 천연 과일 쥬스 및 과일 쥬스 음료 및 야채 음료의 제조를 위한 과육을 함유할 수 있다. 이러한 성분은 독립적으로 또는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첨가제의 비율은 그렇게 중요하진 않지만 본 발명의 조성물 100 중량부 당 0 내지 약 20 중량부의 범위에서 선택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본 발명은 다음의 실시예에 의거하여 더욱 상세히 설명되나, 본 발명이 이에 의해 제한되지는 않는다.

실시예 1: 개다래 조추출물의 제조 한국토종약초연구소에서 얻은 개다래 (Actinidia polygama, AP) 400g을 3 리터의 70% 에탄올로 90℃에서 4시간, 2회 추출한 후 여과하여 얻은 여액을 감압 증류 장치를 이용하여 1/3 볼륨으로 농축하여 개다래 조추출물 88g(수득률 22%)을 수득하였다(도 1 참조).

실시예 2: 개다래 극성용매 가용추출물(2-1) 및 비극성용매가용추출물(2-2) 제조

상기 실시예 1의 개다래 조추출물 88g에 물을 500㎖를 넣고 섞은 다음, 동량의 에테르를 가하여 혼합하고, 6시간동안 2회 실온에서 분액 여두에 방치하여 얻은 에테르층과 물층을 각각 농축 및 동결 건조하였다.  88g의 개다래 조추출물로부터 비극성용매가용추출물로서 8.8g의 에테르 분획(2-2)(수득률, 2.2%)을 수득하였고, 극성용매가용추출물로서 61.6g의 물층 분획(2-1)(수득률, 15.4%)을 얻었다(도 1 참조). 시험 전까지 시료들은 4℃ 냉장고에 보관하였다.

실험예 1. 개다래추출물의 항통풍 효과 실험
본 발명의 개다래 추출물의 항통풍 활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혈중 요산함량 강하효과를 통풍질환모델을 이용하여 관찰하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동물인 흰쥐에 요산분해효소 저해제인 칼륨옥소네이트(Potassium oxonate)를 투여하여 고요산혈증(hyperuricemia)을 유도한 후, 개다래추출물의 혈중 요산강하효과에 대한 양성대조 약물로 요산배설촉진제인 프로베네시드 (probenecid, 한미약품)와 요산 합성억제제인 알로퓨리놀 (allopurinol, 삼일제약)를 투여하고 혈중 요산의 양을 측정함으로 항통풍 약효를 비교하였다.

1-1. 실험 동물실험 동물은 5주령 스프라그-도올리(Sprague-Dawley) 흰 쥐(160-200g, 한림실험동물, 화성, 한국)로 습도 50 ± 5%. 온도 24-26℃로 유지되는 동물 사육장에서 사육하며 사표와 물을 충분히 공급하면서 1주일동안 실험실 환경에 적응시킨 후 실험에 사용하였다.

1-2. 개다래 조추출물의 혈중 요산 농도에 미치는 효과 실험
본 실험에서는 요산분해효소 억제제인 칼륨 옥소네이트 (250 mg/kg)를 시료 투여 전 1시간 전에 복강내에 투여하여 고요산혈증을 유도하였다. 이에 앞서, 칼륨옥소네이트 투여 후 고요산혈증의 유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칼륨옥소네이트 투여 전의 흰 쥐의 혈중 요산함량을 측정했다. 칼륨옥소네이트 투여가 끝난 후, 다시 혈액의 요산함량을 측정하였고 이 수치를 바탕으로 그룹 내의 혈중 요산 평균이 동일하게 흰 쥐들을 5그룹으로 나누어, 정상대조군, 고요산혈증 대조군, 개다래 조추출물 투여군, 프로베네시드 투여군, 알로퓨리놀 투여군으로 나누었다. 약물 투여전, 혈중 요산함량를 측정하여 0시간으로 정하고 실험하였다. 고요산혈증 대조군은 개다래 조추출물 대신 같은 양의 용매로 대치하여 투여하였고, 개다래 조추출물 투여군은 증류수 및 0.5% 소디움 카르복시메틸 셀룰로오스(CMC)의 혼합액에 용해시킨 실시예 1의 개다래 조추출물을 1000 mg/kg의 농도로 복강에 투여하였다.프로베네시드 투여군은 50 ㎎/㎏의 농도로, 알로퓨리놀 투여군은 5 ㎎/㎏의 농도로 약물을 투여하였다.프로베네시드 투여군, 알로퓨리놀 투여군, 개다래 조추출물 투여군에서 각각의 시료 복강내 투여 후 1, 2, 6 시간 간격으로 안와 정맥에서 혈액을 채취한 다음, 1시간 상온에 두어 엉기게 한 후, 원심분리(2500×g, 10분)를 실시하여 혈장(plasma)을 수득하였고, 요산 측정용 키트(UA-1,아산제약, uricase peroxidase method) 및 분광기(U3210, Hitachi사, 일본)를 사용하여 혈액내 요산양을 측정하였다(도 2a 참조). 그리고, 약물 투여 후 0 내지 6시간 동안의 혈액내 요산농도 대 시간의 곡선하면적(도 2b 참조)은 사다리꼴 구적법(trapezoidal method)으로 계산하였다.

본 실험에서는 칼륨 옥소네이트(250 mg/kg)를 시료 투여 전 1시간 전에 투여하여 고요산혈증을 유도한 후, 6시간까지 혈액 중 요산의 수치(도 2a)와 곡선하 면적(도 2b)을 그룹간 비교하였다. 도 2a에서 보듯이 칼륨 옥소네이트 (250 mg/kg)를 투여한 대조군에서는 투여 후 2시간부터 혈액 중 요산 수치가 유의적으로 증가한 반면 개다래 및 양성 대조 약물 (프로베네시드, 알로퓨리놀)을 투여한 그룹에서는 곡선하 면적을 비교해 본 결과 대조군에 비해 유의한 감소를 나타내었다. 개다래 에탄올 추출물은 1000 mg/kg 용량에서 혈액 중 요산의 수치를 낮추어주었다.

1-3. 개다래 비극성용매 가용추출물의 혈중 요산 농도에 미치는 효과 실험
이어서 개다래 에탄올 추출물을 에테르 분획과 물 분획으로 나눈 후 같은 실험을 시행하였다. 상기 실험예 1-2과 같이 칼륨 옥소네이트로 통풍을 유발시킨 스프라그-도올리 랫트에 본 발명의 실시예 2의 개다래 물 분획 및 에테르 분획 (700 mg/kg, 100 mg/kg), 알로퓨리놀은 100 mg/kg, 프로베네시드는 20 mg/kg의 농도로 투여한 후, 상기 실험예 1-2의 요산 측정 방법을 사용하여 1, 2, 6시간 간격으로 혈중 요산의 양을 측정하였다.그 결과 도 3a 및 도 3b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에테르 분획은 알로퓨리놀과 거의 같은 크기로 혈액 중 요산 수치를 낮추어주는 탁월한 활성을 보여주었다. 반면 앞서 소염진통 활성을 보인 개다래 물 분획의 경우는 고요산혈증 대조군과 차이를 나타내지 못하였다. 이 실험 결과 우리는 개다래의 항통풍 활성은 지용성 물질로 에테르 분획에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실험예 2. 개다래 추출물의 뇨 중 요산 수치에 미치는 영향
본 실험은 개다래의 항통풍 활성 기전을 살펴보기 위한 실험으로

1) 요산 배설을 촉진시키는 프로베네시드와 유사한 기전이거나 혹은

2) 요산의 합성을 저해하는 알로퓨리놀과 같은 기전으로 요약할 수 있다.

1) 기전의 경우 혈액 중 요산 수치는 낮아지고 반면 뇨 중 요산은 많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2) 기전 약물의 경우는 혈액 및 뇨 중 요산 수치가 모두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본 발명의 개다래 물 분획 및 에테르 분획을 700 mg/kg, 100 mg/kg 양으로, 상기 실험예 1과 같이 칼륨 옥소네이트로 통풍을 유발시킨 스프라그-도올리 랫트에 투여한 후, 6시간째에 뇨를 수집하여 그 중의 요산의 수치를 상기 실험예 1-2와 같은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도 4의 결과와 같이, 개다래 물 및 에테르 분획 투여군의 뇨 중 요산 수치를 다른 군과 비교해 본 결과, 개다래 물 분획과 프로베네시드는 각각 대조군보다 낮거나 높은 경향은 보이고 있으며, 유의한 차이는 발견할 수 없었으나, 개다래 에테르 분획은 요산 합성 효소 저해제인 알로퓨리놀과 비슷하게 요산 수치를 감소시키는 활성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개다래 에테르 분획의 요산 강하 활성은 요산의 합성을 저해함으로써
항통풍활성을 갖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예 3. 급성독성시험
1. 경구투여ICR계 마우스와 스프라그 도올리 랫트를 각각 10마리씩 4군으로 나누어 본 발명의 개다래 추출물을 각각  500, 725, 1000 및 5000 ㎎/㎏의 용량으로 경구 투여한 후 2주간 독성여부를 관찰한 결과 4군 모두에서 사망한 예가 한 마리도 없었고 외견상 대조군과 별다른 증상을 찾아볼 수 없었다.

2. 복강투여ICR계 마우스(몸무게 25 ±5 g)와 스프라그 도올리 랫트를 각각 10마리씩 4군으로 나누어 본 발명의 개다래 추출물을 각각  25, 250, 500 및 725 ㎎/㎏의 용량으로 복강투여한 후 24시간 동안 독성여부를 관찰한 결과 4군 모두에서 사망한 예가 한 마리도 없었고 외견상 대조군과 별다른 증상을 찾아볼 수 없었다. 

실험 결과, 본 발명의
개다래 추출물은 급성독성이 거의 없음이 확인되었다. 하기의 상기 약학적 제제의 제제 예를 설명하나, 이는 본 발명을 한정하고자 함이 아닌 단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함이다.

제제예

1. 주사제제의 제조실시예 2-1 건조 추출물........100㎎소디움 메타비설파이트.......3.0㎎메틸파라벤..................0.8㎎프로필파라벤................0.1㎎주사용  멸균증류수..........적량상기의 성분을 혼합하고 통상의 방법으로 2㎖로 한 후, 2㎖ 용량의 앰플에 충전하고 멸균하여 주사제를 제조한다.

제제예

2. 정제의 제조실시예 2-2 건조 추출물.......200㎎유당.......................100㎎전분.......................100㎎스테아린산 마그네슘........적량상기의 성분을 혼합하고 통상의 정제의 제조방법에 따라서 타정하여 정제를 제조한다.

제제예

3. 캡슐제의 제조실시예 2-2 건조 추출물.......100㎎유당.......................50㎎전분.......................50㎎탈크.......................2㎎스테아린산마그네슘........ 적량상기의 성분을 혼합하고 통상의 캡슐제의 제조방법에 따라서 젤라틴 캡슐에 충전하여 캡슐제를 제조한다.

제제예

4. 액제의 제조실시예 2-2 건조 추출물.......1000㎎설탕.......................20g이성화당...................20g레몬향.....................적량정제수를 가하여 전체.......100㎖상기의 성분을 통상의 액제의 제조방법에 따라서 혼합하고 100㎖의 갈색병에 충전하고 멸균시켜서 액제를 제조한다.

발명의 효과

본 발명에 따른 항통풍 활성을 갖는 개다래 추출물을 함유한 약학조성물은 독성의 문제가 전혀 없으며, 요산함량 강하활성이 우수하여 통풍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청구의 범위

청구항 1 개다래(Actinidia polygama AP)의 조추출물을 함유하고,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담체 또는 부형제를 함유하는 통풍 예방 및 치료용 약학조성물.

청구항 2 제 1 항에 있어서, 조추출물은 물, 저급 알코올 또는 그 혼합용매에 가용한 추출물인 약학조성물.

청구항 3 제 2 항에 있어서, 저급 알코올이 에탄올 또는 메탄올인 약학조성물.

청구항 4 개다래의 비극성용매 가용추출물을 함유하고, 약학적으로 허용되는 담체 또는 부형제를 함유하는 통풍 예방 및 치료용 약학조성물.

청구항 5 제 4항에 있어서, 비극성용매는 에틸아세테이트, 클로로포름, 헥산, 에테르로부터 선택된 용매인 약학조성물.청구항 6 제 5항에 있어서, 비극성용매는 에테르인 약학조성물.

청구항 7 개다래 조추출물 또는 비극성용매 가용추출물 및 식품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식품 보조 첨가제를 포함하는 혈중 요산함량강하 및 통풍 예방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청구항 8 제 7항에 있어서, 건강음료인 건강기능식품.

* 도면 등 일부 생략]

일본의 '다페이 시가즈'가 펴낸
<야채스프건강법>에서는 개다래 열매에 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신장병, 네프로오제 증후군의 건강법

신장병과 네프로오제
(신장염과 비슷하나 질이 나쁘지 않은 신장병의 일종이다. 부스럼, 온몸이 퉁퉁하게 붓고, 가슴과 배에 물이 고이기도 한다. jdm)증후군의 건강법은 야채스프와 현미차에 의한 것과는 다르다. 이 건강법은 1천명의 환자들의 양해를 얻은 임상실험에 의하여 7년간에 걸쳐 1989년 7월에 완성했다. 임상에서는 96퍼센트가 치유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 그 준비와 방법을 말하기로 한다.

이 방법 이외의 치료를 동시에 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또 이 건강법의 실행기간도 꼭 지켜야 한다. 이 건강법에서 사용하는 음료를 먹으면 15분이면 그 효과가 나타난다. 소변이 나오는 상태나 색깔, 그리고 소변의 냄새 등이 한꺼번에 정상화될 것이다.  

# 신장기능을 회복하는 약

[재료]


1, 개다래 열매 충영 5그램
2, 감초 5그램

개다래와 감초는 한 차례 먹는데 그 양이 모두 100그램씩이다.  

[달이는 방법]  


개다래 벌레집인 충영 5그램과 감초 5그램을 720씨시의 물에 넣어 끓이고, 끓었으면 불을 약하게 하여 약 10분간을 달인 다음 불을 끄고 자연히 식을 때까지 기다린다. 식었으면 이 달인 물을 하루에 3번으로 나누어 먹도록 한다.

[주의사항]


1, 이 방법대로 해야 하며 결코 분량 등을 마음대로 변경해서는 안된다.

2, 개다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한의원이나 건재약국에 가면 좋은 것을 고를 수 있다. 가늘고 긴 것은 전혀 효과가 없고
(#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라 열매, 잎, 줄기, 뿌리 모두 효과가 있지만 충영인 벌레집에는 독특한 다른 물질이 더 함유되어 있으며 효과가 긴 열매보다 더 좋은 것으로 사료된다. jdm) 작고 둥근 공모양으로 생긴 것이 좋다.

3, 신장의 건강을 위해 이 음료를 사용하는 것은 1~2개월 까지이다. 결코 영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만성의 경우라도 그것이 초기라면 급성 신염 등에서는 1개월만 먹으면 된다.

4, 개다래나 감초를 달인 찌꺼기는 버리지 말고 다음날 다시 720씨시를 부어 재탕하여 먹도록 한다.

5, 신장 건강법은 개다래 충영 100그램과 감초 100그램이 한 차례 먹는 양이 된다. 앞에서 말했듯이 재탕까지 함으로 한차례를 먹으려면 40일이 걸리게 된다.  

6, 이상의 건강법이 끝났으면 소변과 혈액 검사를 받도록 한다. 그러면 틀림없이 신장은 정상으로 되돌아 와 있을 것이다.

7,
신장투석을 받고 있는 사람은 야채스프를 아침에 100씨시, 저녁에 100씨시씩 먹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 이유는 거기까지 증상이 진행되어 있을 경우 절대로 좋아진다고는 단언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는 현재 연구중에 있다는 것을 알아 주기 바란다. 그리고 신장병이라고 진단된 사람의 경우는 현미차는 결코 먹어서는 안된다.  

8, 신장의 건강법은 40일이면 끝나므로 41일째부터는 아침, 낮, 저녁에 야채스프 180씨시를 하루 3번, 약 5개월간 먹도록 한다.  

그 후로 평생 동안 잊지 않을 정도로 야채스프를 계속해서 먹고 있으면 평생 동안 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9, 신장병은 말할 것도 없고 고혈압, 그 외의 질병이 있는 사람도 모두 염분은 피해야 한다고 단순하게 말하는 사람이 많다. 이것은 큰 잘못이다. 식사 때에는 맛있게 먹고 배출할 때에는 제대로 배출하면 되는 것이다.  

즉 매실장아찌 1개를 염분으로 계산하면 5그램의 해조류를 먹으면 된다. 녹미채나 미역을 5그램씩 먹게 되면 뱃속에 들어간 염분은 모두 그 해조류에 흡수되어 변과 함께 나오게 된다. 그러므로 전혀 걱정할 것은 없다.
당뇨병, 간장병, 췌장병, 신장병, 그 외에 어떠한 질병이 있는 사람이라도 야채스프를 먹고 있을 경우에는 술이나 담배, 당분, 식사제한은 일체 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도 모두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다음고 같은 것을 먹도록 한다.

1, 쇠뜨기풀 10그램, 물 400씨시
물을 작은 주전자에 400씨시씩 넣고 끓여 그 끓는 물 속에 쇠뜨기풀 10그램을 넣고 곧 불을 끈다. 그대로의 상태에서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루에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누어 마시면 된다.

2,
청각채, 물 550씨시(약 3홉)
물 550씨시 속에 청각채(김의 일종)반을 넣고 불린다. 그것이 잘 풀어졌으면 약한 불에 올려 천천히 저어 가면서 풀모양이 될 때까지 달여 이 물을 먹도록 한다.  

#
신장결석, 담낭결석, 방광결석, 요로결석을 없애는 법

위와 같은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것을 먹도록 한다.

# 양파를 먹고 고친다.

[재료]

양파는 공과 같이 둥근 것이 좋으며 큰 것이면 3분의 1로 자른 것 한개, 작은 것이면 2분의 1로 자른 것 한개

양파를 얇게 썰어 여기에 간장과 식초 반반을 넣어 간을 맞춰서 미역이나 청각채증을 거기에 곁들여 먹도록 한다. 이때 잘게 썬 양파는 결코 물로 씻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야채스프를 하루에 0.6리터씩 먹는다. 이것을 20~30일 계속하면 결석은 자연히 녹아 버리게 된다. 배뇨 때에 통증이 있는 경우는 배뇨를 참고 목욕물이나 세숫물을 섭씨 40도 정도로 따뜻하게 하여 환부를 따뜻하게 해 주면 통증이 수월해 진다. 또 배뇨시에 참았다가 한꺼번에 배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담석에 의한 통증을 없애는 법

[재료]

등나무 잎과 줄기 8그램
담쟁이 덩굴 4그램
물 720씨시(약 4홉)

이것을 약 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따뜻할 때 먹으면 된다. 이 방법은 옛날부터 전해지는 민간요법으로서 그 실험결과는 90퍼센트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 신장이 나쁜 사람은 개다래와 감초를 어느 정도 복용하면 되는가?

신장이 나쁜 사람은 개다래와 감초를 달여서 먹으면 된다. 그러나 투석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악화되어 있다면 한 차례(20일간)에서 두 차례(40일간) 정도만 복용하면 신장이 좋아진다. 이 동안에 야채스프는 아침과 저녁, 180 씨시 정도를 먹으면 된다.

그리고 혈압약을 먹고  있는 사람이 매우 많은데 혈압의 경우는 최고혈압보다도 최저혈압에 주의해야 한다. 이것이 90mmHa 넘었을 경우에는 몸 안에 단백질은 내려가 있지 않더라도 신장이 나빠져 있다는 신호이다.

이것은 개다래와 감초를 먹으면 대개 1개월이면 혈압이 정상으로 내려가게 된다. 이것은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이 최근 매우 많아지고 있다. 특히 인공적인 청량음료 같은 음료수를 많이 마시고 있는 사람은 신장이 점점 못쓰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최근 깡통에 든 녹차를 마시는 사람이 많은데 이것은 몸에 좋다고들 말하지만 원래 녹차에는 180가지 이상이 있다. 그 중에서 한방에서 말하는 병의 상태에 맞추어, 그리고 15~18가지를 넣어 약 섭씨 60도 정도의 뜨거운 물에 넣어 마시는 것이다.

그러나 깡통에 들어 있는 것은 앞에서와 같이 이렇게 끓여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되어 있지 않은 녹차이다. 그 뿐만 아니라 안에 들어 있는 탄닌이 문제이다. 옛부터 밤새껏 차를 마셔서는 안된다는 말은 탄닌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탄닌이라는 것은 요컨데 맹독이다.

이것은 근육조직과 뼈의 조직을 바꾸어 가는 매우 무서운 물질이다. 흔히 녹차를 마시면 다이어트가 된다고 하는데 탄닌의 독성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이어트는 커녕, 여성으로서는 살이 너무 빠져 굳어져서 다시는 재생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다.
]

개다래나무(가지, 잎, 뿌리, 열매, 충영)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대풍질(大風疾)
겉껍질을 제거하고 부순 천료(天蓼: 가지와 잎) 150그램을 물 한말에 넣어 한되가 되게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즙으로 찹쌀죽을 쑤어 빈속에 복용한다. 병이 격상(膈上) 즉 가슴 위에 있으면 토하고 중격(中膈) 즉 가슴에 있으면 땀으로 배출되며 격하(膈下) 즉 가슴 아래에 있으면 변으로 나간다. 바람을 쏘이면 안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천료죽(天粥)]

2, 백라풍(白
風)
천마(天麻) 600그램, 천료목(天蓼木: 가지와 잎) 1800그램을 콩알 크기로 부수어 물 3말과 함께 은솥 혹은 돌솥으로 1말 2되가 되게 달이고 찌꺼기를 여과하여 약한 불에 물엿처럼 졸여서 매회 식전에 형개(荊芥), 박하(薄荷)를 넣은 술로 반 숟가락씩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천마전(天麻煎)]

3, 만성 기이(氣痢)

미리 채집한 천료목(天蓼木: 가지와 잎)을 햇볕에 말렸다가 사용할 때 짓찧어 체로 쳐서 식전에 미음으로 4그램씩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4, 오로(五勞)를 보(補)하고 풍사(風邪)를 몰아내며 기(氣)를 증진시키는 처방

부순 천료목(天蓼木: 가지와 잎) 6킬로그램, 수수쌀 10말, 짓찧어 부순 세국(細麴: 가는 누룩) 6킬로그램, 흑두(黑豆: 검은콩) 2말을 사용한다. 물 30말로 먼저 천료목(天蓼木: 가지와 잎)을 달여 즙 10말을 얻고 찌꺼기를 버리고 수수쌀과 검은콩을 함께 깨끗이 잘 씻어 쪄서 식히고 약즙을 전부 넣어 골고루 섞어 도기의 독에 넣고 밀봉하여 21일 지나면 열어서 한컵씩 따뜻하게 해서 복용한다. 1일 2회가 좋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천료목주(天蓼木酒)]

5, 피로회복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개다래 열매 10g을 달여서 복용하면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또는 열매의 소금절임을 1일 2개 정도 먹어도 좋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535면]

6, 통풍(요산관절염)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열매 15g 정도를 잎덩굴과 합해 20g을 달여서 1일 2~3회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517면]

"늦여름에 채취한 개다래 열매 충영과 긴열매를 반반섞어 건조기에 말려 분말을 내어 티스푼으로 한스푼씩 1일 2~3회 먹는다. 통풍에 대단히 큰 효험이 있다." [민간경험처방]

7, 통풍, 이뇨, 부인병, 피로회복, 류머티스성 관졀염, 백발예방, 보온, 강정

개다래주: 재료는 개다래 500g(건조시킨 것은 300g), 소주 1.8L.

담그는법: ① 개다래를 물에 씻어 말린다음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3개월 정도 저장하면 개다래주가 완성된다.

복용방법: 아침 식전에 1잔(소주잔)씩 장복하면 좋다. 또는 개다래 열매 및 충영을 곱게 가루내어 작은 티스푼으로 한스푼씩 식후 하루 3번 먹는다.

효능: 통풍, 이뇨, 부인병, 피로회복, 류머티스성 관절염, 백발예방, 보온, 강정에 효과가 있다. [민간경험처방]

8, 신장병, 네프로오제

개다래 열매 충영 5그램, 감초 5그램. 개다래와 감초는 한 차례 먹는데 그 양이 모두 100그램씩이다.

달이는 방법은 개다래 벌레집인 충영 5그램과 감초 5그램을 720씨시의 물에 넣어 끓이고, 끓었으면 불을 약하게 하여 약 10분간을 달인 다음 불을 끄고 자연히 식을 때까지 기다린다. 식었으면 이 달인 물을 하루에 3번으로 나누어 먹도록 한다. 신장이 나쁜 사람은 개다래와 감초를 달여서 먹으면 된다. 그러나 투석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악화되어 있다면 한 차례(20일간)에서 두 차례(40일간) 정도만 복용하면 신장이 좋아진다. 이것은 개다래와 감초를 먹으면 대개 1개월이면 혈압이 정상으로 내려가게 된다. 이것은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야채스프건강법]  

 
9, 갱년기장애

여름에 채취하여 그늘에 말린 개다래의 잎고, 줄기, 햇볕에서 말린 열매를 썰어서 수건을 반 접어 만든 주머니에 3분의 1 정도 넣고 입구를 막히게 하여 목욕탕 속에 넣고 목욕을 하면 갱년기장해에 따른 신경통에 특효가 있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546면]

10, 뇌졸중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개다래의 열매를 10g가량 달여서 1일 3회 나누어 마시면 뇌졸중에 효과가 있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790면]

11, 신경통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채휘하여 썰어서 햇볕에 말린 개다래의 잎줄기와 열매를 수건으로 반으로 접어서 만든 주머니에 3분의 1 정도 넣고 입구를 꿰매어서 목욕탕 속에 넣는다. 이 약탕을 매일 끓여서 목욕을 하면 효과가 있으나 오랫동안 목욕하는 것은 피한다. [현대인의 생활한방 807면]  

[비고(備考)]


1, <당본초(唐本草)>: "목천료(木天蓼)는 골짜기에서 자란다. 덩굴성으로서 잎은 자(: 산뽕나무)와 비슷하고 꽃은 희며 열매는 대추만하고 형태가 일정하지 않으며 과실 속은 가지와 비슷하다. 맛은 맵고 먹으면 강(薑: 생강)이나 요(蓼: 여뀌)와 비슷하다. 어린 덩굴을 뜯어 술에 담그어 복용하거나 술을 빚어서 복용하면 풍냉징벽(風冷癥癖)을 제거한다. 도처에 있으며 지금은 안주(安州), 신주(申州)가 유명하다."

2, <본초습유(本草拾遺)>:
"목천료(木天蓼) 중 지금 쓰고 있는 것은 봉주산(鳳州産)이다. 나무는 높아 동청(冬靑)과 비슷하고 마르지 않으며 깊은 산에서 자란다. 다량 복용하면 수명이 단축되는데 그것은 풍(風)을 몰아내거나 기(氣)를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부당하게도 등천료(藤天蓼)라고 기록했는데 목료(木蓼)라고 하면서 왜 덩굴성으로 고쳤는가? 그것은 따로 등료(藤蓼)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3, <개종본초(開宗本草)>:
"목천료는 산남(山南: 섬서성=陝西省의 화산=華山에서 종남산=終南山 일대)에서 나며 큰나무이다.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 있는 목천료(木天蓼)란 곧 이것이다. 덩굴성이며 열매가 맵고 나무와도 다르므로 따로 등천교(藤天蓼)가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장강(長江), 회하(淮河), 종남산(終南山) 간에는 목천료(木天蓼)가 있어 덩굴을 이루며 가지에 붙고 잎은 배와 비슷하며 광택이 나고 얇으며 열매는 대추와 비슷하고 맛은 맵고 달며  풍혈영비(風血痺), 요각동냉(腰脚疼冷: 허리나 다리가 냉하면서 아픈 것)을 치료하며 껍질을 이용하여 술을 빚는데, 이것은 소경(蘇敬)이 천료(天蓼)라고 기술한 것이다."

4, <본초도경(本草圖經)>:
"목천료(木天蓼)는 나무의 높이가 2~3 장(丈)이나 된다. 3~4월에 꽃이 피는데 자(: 산뽕나무)의 꽃과 비슷하며 5월에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공모양이며 경(경: 어저귀)의 열매와 비슷하다. 공 모양의 열매(충영)를 보관하여 식용하는데 여러 가지 냉기도 치료한다. 소공(蘇恭)은, 덩굴진 것은 종류가 다른 등천료(藤天蓼)이라고 한다. 이밖에 소천료(小天蓼)라고 하는 종류가 있는데 천목산(天目山), 사명산(四明山)에서 자라며 나무는 치자와 비슷하고 겨울에도 마르지 않는다. 이상과 같이 천료(天蓼)에는 3가지가 있으며 그 형상이 다르지만 성질, 효능은 매우 비슷하다."

5, <본초강목>:
"천료(天蓼)에는 3가지가 있고 효능이 비슷한데 같은 종류로 추정된다. 열매는 밀초로 쓸 수 있고 싹은 먹을 수 있다."

다래과는 열대 지방에 4속 280종이 있고, 온대 지방에 여러종과 우리 나라에는 1속 4종이 있다. 다래나무속에는 동부 아시아와 인도에 약 25종이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4종이 있다. 낙엽 덩굴나무이여 잎은 호생 즉 어긋나고 잎자루는 길고 가장자리에 보통 톱니가 있다.

꽃은 암수 딴그루 또는 잡성이고 꽃받침과 꽃잎은 5수성이고 수술은 다수이며  떨어져 있고 화관에 붙어 있으며 꽃밥은 丁자 모양으로 붙어 있다. 자방은 상위이고 다실이며 암술대는 여러 개가 방사상으로 늘어서 있고 열매는 장과 이다.
 
일반 적으로 다래의 생김새는 길이가 짧고 통통하게 생겼으며 익으면 물렁하여서 맛이 달고 먹기 좋다. 그리고 익어서 땅에 모두 떨어진다. 하지만 개다래 열매를 먹으면 쓰고 떫고 매운맛으로 혀가 타들어가는 듯한 맛 때문에 먹을 수 없다. 생김새는 벌레집이 아닌 열매는 생김새가 끝이 뾰족하면서 길게 생겼다. 쥐다래(쇠젖다래)는 길면서 끝이 뭉툭하고 맛이 달고 먹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식용이 가능한 다래, 쥐다래, 섬다래와 약용으로 쓰는 개다래가 있다. 변종으로 잎 뒷면 맥겨드랑이에 갈색 털이 있는 것을 녹다래나무라고 한다. 다래덩굴은 골짜기에 가면 다른 나무를 감고 올라가 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오래 묵은 것은 팔뚝 굵기로 자라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름철 계곡에 시원함을 더해 주고 있다.

우리나라, 북한, 일본, 중국의 고의서를 모두 종합해 볼 때 개다래나무 줄기와 잎, 뿌리, 열매, 충영 모두 인체에 큰 효험을 주고 있다는 것을 분별할 수 있다. 맛이 매워서 먹을 수 없다는 개다래 열매가 이렇게 신장투석이나 신장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과 통풍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대단한 유익을 주고 있다는 것은 놀랍고도 고마운 일이다.  

필자도 요산 관절염인 통풍으로 고생하는 분들과 단백뇨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목천료 열매 분말을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는 소식을 자주 들음으로 그 효능에 새삼 놀라고 있다.  

일본에서도 목천료 충영이 신장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소식이다.  

아울러 '다페이 시가즈'가 신장을 망가뜨리는 원인 물질이 시중에서 팔고 있는 인공적인 청량음료가 신장을 망가지게 한다는 소식 또한 인스턴트 식품에 맛들여진 우리나라 사람에게도 경종을 울리고 있다.  

조물주는 우리 인체의 구조를 모두 아시고 풀과 나무에 치료 물질을 까마득히 먼 아주 오랜 옛날에 이미 그 치료 성분을 넣어주신 것이 아닐까?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자라는 토종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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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영을 뜨거운 물에 담가 말리는 과정에서 밤중에 풀잠자리가 몰려오고 동네 도둑 고양이가 몰려와 소리를 내고 아파트가 시끄러울 정도로 소란하였다.  목천료 충영에 붙어 있는 풀잠자리와 충영 속에서 나온 벌레의 모습

필자가 목천료 벌레집 속에서 살아 나온 벌레를 말리고 있는 벌레집 열매에 올려 놓고 찍은 사진이다.  목천료 충영에서 나온 날라다니는 진딧물의 일종인 곤충 다리 6개, 더듬이 2개, 날개 2개, 눈 2개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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