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련(깽깽이풀) 무엇인가?

강장 동맥경화 병후쇠약 중풍 피부병에 효험

 

 

 


항미생물 작용 및 항병원충작용, 순환계에 대한 작용, 아세틸콜린 등에 대한 작용, 평활근에 대한 작용, 담즙의 분비와 혈액에 대한 영향, 항암 작용, 항방사선 작용 및 세포 대사에 대한 작용, 강장, 동맥경화, 안구건조증, 중풍, 어지럼증, 병후쇠약, 피부보호, 변비, 염증약, 진정약, 신경불안, 소화불량증, 세균성 이질(임상보고), 장티프스(임상보고), 폐결핵(임상보고), 유행성 뇌척수막염(임상보고), 대엽성 폐염(임상보고), 성홍열(임상보고), 디프테리아(임상보고), 폐농양(임상보고), 농흉(임상보고), 궤양성 결장염(임상보고), 고혈압(임상보고), 부르셀라(임상보고), 폐칸디다증(임상보고), 결장 발란티듐병(임상보고), 마진의 예방과 치료(임상보고), 백일해(임상보고), 화상(임상보고), 화농성 감염(임상보고), 항문 열상(임상보고), 골결핵, 관절 결핵에 의한 루(임상보고), 부인과 질환(임상보고), 안과 질환(임상보고), 화농성 중이염(임상보고), 위축성 비염(임상보고), 인두염(임상보고), 급성 편도선염(임상보고), 상악동염(축농증)(임상보고), 치근관 질환(임상보고), 구개면 염증(임상보고), 감염성 피부염(임상보고), 습진(임상보고), 다형 삼출성 홍반(임상보고), 안구건조증(경험방 민간요법), 위염, 눈염증, 류마티즘, 출혈, 매독, 방사선피해, 유행성 열병, 장티푸스, 열이 나며 번민하는 병, 비만구역, 세균성 이질, 열성 설사 및 복통, 폐결핵, 구토, 코피, 하혈, 소갈증, 감적, 회충병, 백일해, 인후의 부종 및 동통, 트라코마 결막염,모든 눈병, 눈이 짓무른데, 눈앓이, 익상취편, 아무 탈도 없이 물건이 잘 보이지 않는데, 백내장, 녹내장, 눈의 충혈 및 염증, 구창, 옹저 창독, 습진, 화상, 탕상을 다스리는 황련

황련(黃連)은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이다.

중국 원산이며 생약용으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산지의 수림 그늘의 습진 땅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굵고 옆으로 뻗으며 많은 수염뿌리가 나고 줄기 끝에 뿌리잎 4~5개가 나며 길이 10∼27cm이다. 잎은 세 장의 작은잎이 나온 겹잎으로 작은잎은 약간 굳고 톱니가 날카로우며 광택이 난다.

잎자루 밑동은 잎집으로 되고 잎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3∼4월에 지름 약 10cm로 자란 꽃줄기에 흰색 꽃이 2∼3개 핀다. 꽃에는 양성화와 수꽃이 있다. 흰색의 꽃받침조각은 5∼6개로 길게 자라 마치 꽃잎처럼 보인다. 꽃잎은 8∼15개로 작은 선형(線形)이다. 수술이 많고 암술은 9~16개이다. 씨방자루가 자라서 그 위에 대과(袋果)가 고리 모양으로 줄지어 있다. 줄기와 땅속줄기의 단면이 짙은 황색인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방에서는 11월경에, 재식 5∼6년 된 황련, 왜황련의 뿌리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것을 황련(黃連)이라 하며, 건위, 진정, 소염, 항균 등의 효능이 있어 소화불량, 위염, 장염, 복통, 구토, 이질, 심계(心悸), 번열(煩熱), 정신불안, 인후종통(咽喉腫痛), 토혈, 코피, 하혈, 화상 등의 치료에 처방한다.

전세계적으로 여러종이 있는데, 동아시아, 중국 북부, 러시아, 북아메리카에 분포되어 있다.

이른 봄에 연한 보라색의 붉은꽃이 아름답게 피므로 관상용으로 꽃밭에 심기도 한다. 번식은 씨앗이나 포기가름으로 번식시킨다.

황련의 다른이름은
황련[黃連=
huáng lián=후앙리앤, 왕련:王連: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지련[支連: 약성(藥性)], 삼각엽황련[三角葉黃連, 아미야연:峨嵋野連, 운남황련:雲南黃連: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오우렝[オウレン=黃連: 일본명(日本名)], 깽깽이풀, 천황련, 토황련, 선황련, 조황련, 모황련, 조선황련, 산련풀 등으로도 부른다.

황련(黃連)이라는 생약명으로 실제 여러종류의 식물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및 기타 나라에서 사용하는 식물명은 아래와 같다.

[우리나라]


1, 깽깽이풀: Plagiorhegma dubium Maxim.{Jeffersonia dubia Bent. et Hook.}
선황련, 조황련, 모황련, 조선황련, 천황련, 토황련, 산련풀 등으로 부른다. 
2,
황련: Coptis chinensis Franch. 
3, 황련:
Coptis japonica Makino   
4, 황련: Coptis teeta
5, 황련: Coptis sinensis

[중국]


1, 황련(黃連): Coptis chinensis Franch.
중국 북부 지방인 사천, 호북, 귀주, 섬서성의 높은 산지대에 자라거나 약초로 심는다.
2, 삼각엽황련(三角葉黃連): Coptis deltoides C. Y. Cheng et Hsiao.
3, 아미야련(峨嵋野連): Coptis omeiensis (Chen) C. Y. Cheng.
4, 운남황련(雲南黃連): Coptis teetoides C. Y. Cheng.
5, 단악황련(短
黃連): Coptis chinensis Franch. var. brevisepala W. T. Wang et Hsiao.
6, 오열황련(五裂黃連): Coptis quinquesecta W. T. Wang.

[일본]


황련: Coptis japonica Makino

[네팔과 인도북부]


황련: Coptis teeta Wall

[미얀마]


황련: Coptis quinquesecta C. Y. Cheng

황련과 관련하여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황련(黃連) [본초]

1)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산련풀[Jeffersonia dubia (Maxim.) Benth. et Hook. f.]의 뿌리줄기를 말린 것이다. 산련풀(깽깽이풀)은 우리나라 중부 이북의 산에서 자란다. 가을 또는 봄에 뿌리줄기를 캐서 잔뿌리를 다듬어 버리고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심경, 위경, 간경, 담경, 대장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해독한다. 약리실험에서 백색칸디다와 일련의 피부사상균에 대한 억균 작용을 나타낸다.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자지 못하는 데, 습열설사, 이질, 위열로 토하는 데, 간화(肝火)로 눈이 충혈되면서 붓고 아픈 데, 옹종, 구내염, 혈열로 피를 토하는 데, 코피 등에 쓴다. 쓴맛 건위약으로도 쓴다. 하루 2~6g을 탕약, 환약, 산제 형태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탕액으로 씻는다. 황련은 감국, 현삼, 백선피, 원화, 백강잠 등과 배합금기(상오)이다.

2)
바구지과(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천황련(Coptis chinensis Franch.)과 같은 속(coptis sp.) 식물의 뿌리 줄기를 말린 것이다. 초겨울에 캐서 잔뿌리를 다듬어 버리고 물에 씻어 햇볕이나 건조실에서 말린 다음 두드려 겉껍질을 없앤다.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심경, 간경, 위경, 대장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화를 사하고 해독한다. 약리실험에서 주요 성분인 베르베린이 장내 세균에 대한 억균작용, 진정 및 진경 작용, 동맥경화예방작용, 소염작용, 이담작용, 췌장액분비촉진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전염성열성 질병, 티푸스, 열이 나면서 가슴이 답답한 데, 속이 트지근하고 메스꺼운 데, 이질, 폐결핵, 토혈, 코피, 소갈병, 회충증, 백일해, 인후염, 결막염, 부스럼, 습진, 화상 등에 쓴다. 하루 1.5~3g을 탕약, 산제, 환약 형태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가루를 내서 기초제에 개어 붙이거나 탕액으로 씻는다. 또는 삼려액을 눈에 넣는다.]

황련에 대해서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황련(黃連)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황련(Coptis chinensis Franch.), 일황련(Coptis japonica {Thunb.} Makino)의 뿌리줄기이다.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청열조습(淸熱燥濕), 사화해독(瀉火解毒)의 효능이 있다.  

해설:
① 습열이 장위(腸胃)에 쌓여서 일어나는 설사, 이질에 현저한 반응을 보이고, ② 위열로 인한 구토에 유효하다. ③ 또한 명치끝이 갑갑하며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고 누르면 통증을 호소하는 증상에 탁월한 반응을 보인다. ④ 열을 내리고, 해독 작용이 신통하며, ⑤ 위장의 화(火)로 인하여 음식의 소화가 지나치게 잘 되고, 가슴 속이 답답하고 편안치 않아서 팔다리를 가만히 두지 못하는 증상과 갈증이 나면서 음식을 많이 먹는 소갈증에 유효하며, 이로 인한 치통에도 쓰인다. ⑥ 간화(肝火)로 협통이 있는 것을 제거시키고, ⑦ 심화(심화)를 내리므로 가슴 속이 답답하면서 편안치 않고 잠을 이루지 못할 때에 쓰인다. ⑧ 열로 인한 코피, 토혈, 변혈에 활용되며, ⑨ 열로 인한 정신혼몽, 의식불명과 헛소리를 할 때에 해열 작용을 한다. ⑩ 열로 인한 종기 및 각종 염증(특히 귀, 눈 등의 염증)에도 널리 쓰인다.

성분:
베르베린(berberine) 5~8%와 그밖에 여러 종류의 알칼로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약리:
베르베린(berberine)은 비교적 강한 항균 작용이 있어 이질균, 결핵균, 대장균, 녹농균, 뇌막염쌍구균, 황색포도상구균, 용혈성연쇄상구균에 억균 효과가 크고, ② 해열, 호흡, 흥분 작용과 진정, 근육 이완 작용이 있으며, 항염증에 일정한 반응을 보인다. ③ 혈관 확장 작용이 있어 혈압을 내리는 데, ④ 여러 종류의 실험성 심장 박동 이상에 고르게 대항하는 작용을 보인다. ⑤ 국부 마취 작용이 있고, 이뇨 작용을 저지하며, 지사(止瀉)작용, 토끼의 안압 강하 작용을 보인다.

임상보고:
① 세균성 이질에 여러 제제를 복용시키고, ② 급성위장염, 장염, 소아복통, 설사에 임상 효과가 높다.  ③ 구강과 얼굴의 염증을 치료하며, ④ 음식물 중독, ⑤ 폐결핵, ⑥ 사안(沙眼), ⑦ 화농성중이염, ⑧ 심박동 이상, ⑨ 고혈압, ⑩ 손가락 골수염, ⑪ 피부염 등의 치료에 유효하였다.]

깽깽이풀에 대해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산련풀(Plagiorhegma dubium Maxim. {Jeffersonia dubia Bent. et Hook.})

다른 이름: 깽깽이풀

식물: 여러해살이풀이다. 이른 여름에 가지색을 띤 빨간 꽃이 핀다. 꽃이 진 다음 콩팥 모양의 잎이 무더기로 돋아난다.

북부와 중부의 산기슭,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뿌리줄기(황련): 가을에 캐어 물에 씻어서 그대로 햇볕에 말리거나(모황련), 뿌리를 다듬고 뿌리 줄기만을 말린다.

동약 황련에는 미나리아재비과의 Coptis teeta, C. sinensis 등의 뿌리 줄기도 있다. 이 식물들에는 베르베린을 주성분으로 하는 알칼로이드가 약 7% 들어 있다.
노란 뿌리가 잇닿아 있다고 하여 황련이라고 한다. 또한 열대아시아에서 자라는 현삼과의 Picrorrhiza kurrora Royles의 뿌리도 호황련이라고 한다. 쿠트킨 C23 H28 O12이라는 쓴맛물질이 3.4% 들어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깽깽이풀뿌리줄기를 황련으로 쓴다.

성분: 잎과 뿌리줄기에 알칼로이드와 사포닌이 있다. 알칼로이드의 주성분은 베르베린으로 보고 있으나 확실치 않다. 뿌리 줄기의 용혈지수는 400, 거품지수는 1:10,000이다.

작용: 베르베린은 혈압내림작용이 있다. 그 작용기전은 집토끼, 개, 고양이에게 먹이면 미주신경 말단의 전기자극과 아세틸콜린의 정맥 주사에 의하여 동맥압이 낮아지는 것을 강화시키고 콜린에스테라아제억제작용, 아세틸콜린작용 강화와 콜린반응신경계의 자극전도에 일정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 작용은 비교적 세지만 지속성이 적다. 이와 같은 작용기전으로부터 운동신경 골격근계에도 뚜렷한 항쿠라레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떼낸 장기에 대해서도 항아트로핀작용이 있다. 즉 동물의 새끼집을 수축한다.

베르베린은 시험관 안에서 흰색칸디다균과 피부사상균에 대한 센 살균작용이 있다. 그리고 페닐히드라진 빈혈 또는 토루이렌디아민 빈혈에도 효과가 있다. 베르베린은 이담작용도 세게 나타나는데 작용 지속시간이 긴 것이 다른 열물내기약과 다른 점이다.

전초로 만든 팅크는 개구리의 떼낸 심장에 매우 뚜렷한 강심작용이 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염증약, 진정약으로 신경불안, 충혈 및 염증 등에 쓴다. 쓴맛건위약으로 소화불량증, 위염에도 쓴다. 눈염증에는 우림약으로 씻는다.

민간에서는 뿌리 줄기를 류마티즘, 설사, 피나기, 매독에 쓴다. 오줌내기약, 땀내기약으로도 쓴다.

황련해독탕: 깽깽이풀뿌리줄기 3g, 속썩은풀뿌리 3g, 황경피나무껍질, 치자나무열매 각각 2g으로 200ml되게 달여 상반신의 여러 가지 피나기, 고혈압, 정신병에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삼황사심탕: 장군풀뿌리, 속썩은풀뿌리, 깽깽이풀뿌리 각각 1g에 뜨거운 물 100ml를 넣고 3분 동안 끓여서 거른 후 한번에 먹는다. 토혈, 코피, 잇몸출혈, 뇌일혈, 동맥경화증에 쓴다.

황련탕: 깽깽이풀뿌리줄기, 감초뿌리, 마른생강, 인삼, 계수나무가지, 대추 각각 3g, 끼무릇덩이줄기 6g으로 300ml되게 달여 배아픔, 위장병에 하루 3번 나누어 뜨거울 때 먹는다.

우황환: 우황(인조우황도 있다) 15g, 깽깽이풀/뿌리줄기 300g, 속썩은풀뿌리 150g, 울금덩이뿌리 120g, 영사 90g, 치자나무열매 180g을 가루내어 꿀로 반죽하고 한 알의 무게가 1.7g 되게 1,000알을 만든다. 열내림약, 강심약, 안정약으로 열이 나고 숨이 가뿐 데 쓴다. 한번에 한 알씩(어린이) 하루 3번 먹는다.

안궁우황환: 우황, 깽깽이풀뿌리줄기, 울금덩이뿌리, 치자나무열매, 속썩은풀뿌리, 서우뿔, 석응황, 영사 각각 60g, 진주 30g, 사향 15g, 용뇌 15g을 가루내어 꿀로 반죽하고 한 알의 무게가 2g 되게 500알을 만들어 금박을 씌운다. 청열약, 독풀이약, 진정약, 흥분약으로 쓰는데 특히 일본뇌염으로 머리가 심히 아프고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한번에 1~2알씩 먹는다. 어린이는 반 알~한 알씩 하루 1~2번 먹는다.

참고: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Haplophyllum dubium의 잎에서 두비니딘, 하플로필리딘이라는 알칼로이드가 약 1% 얻어졌는데 진정약, 아픔멎이약으로 쓰이고 있다.

참고:
포도필룸(Podophyllum peltatum L.)

식물은 높이 약 50cm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손 바닥 모양으로 갈라졌으며 갈래조각은 다시 얇게 2개로 갈라졌다.

봄철에 흰 꽃이 한 개 핀다.

여러나라에서 재배한다.

뿌리 줄기의 알코올 추출물에 물을 넣으면 수지가 가라앉는다. 이 수지(포도필린수지)에는 결절성 입체 이성체인 포도필로톡신과 피크로포도필린이 들어 있다. 또한 α- 및 β-펠라틴이라는 결정성 물질과 그 배당체도 있다.

뿌리 줄기 및 수지는 설사약으로 만성 변비에 쓴다. 한번에 수지 0.005~0.05g을 먹는다. 뿌리 줄기를 끓는 알코올로 우려서 알코올을 거두고 물을 넣으면 약 10%의 거둠률로 수지가 가라앉는다. 이것을 말려 가루로 만든다. 또한 열물내기약으로 열물분비장애에 쓴다. 중요하게는 후두나 방광의 유두종을 치료하는 데 쓴다. 콜키신처럼 세포 분열 중기에 유사분열을 차단하여 세포분열을 억제한다. 많이 쓰면 장출혈을 일으키는 극약이다.

인도(카슈미르 지방)에서 자라는 P. emodii Wallich의 뿌리 줄기도 성분 및 약효가 포도필룸과 같다. 중국에서 자라는 P. versipelle Hance의 뿌리줄기는 귀구라 하여 뱀독을 푸는 데 쓴다. 팔각련 P. pheianthum의 뿌리 줄기도 뱀에 물린 상처를 치료하는 데 쓴다.
]

황련의 약리작용에 대해서 중국의
<중약대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약리작용]

1, 항미생물 작용 및 항병원충작용

2, 순환계에 대한 작용

3, 아세틸콜린 등에 대한 작용

4, 평활근에 대한 작용

5, 담즙의 분비와 혈액에 대한 영향

6, 항암 작용, 항방사선 작용 및 세포 대사에 대한 작용

7, 기타 작용

8, 흡수, 분포, 배출

9, 독성실험
berberin은 부작용이 극히 적어 장시간 복용해도 아무런 장애가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안전성이 상당히 높은 약제이다. berberin을 1회에 2.0g 복용하거나 황련의 분말 100g을 연속 복용하여도 어떠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 동물 실험에서도 독성은 매우 낮고 마우스에 내복시켜도 대부분 사망을 일으키지 않았다. 복강 내 주사의 MLD는 0.01g/kg이고 LD50은 0.066g/kg였다. 황백(黃柏)은 0.52g/kg, 황련은 0.73g/kg이라는 보고도 있다. 고양이에게 0.1g/kg 내복시킨 결과 전신 활동이 정지되고 구토하고 8~10일 후에 죽었다. 호흡은 처음에는 빨라졌고 그 후 마비되었으며 사망 직전에 경련을 일으켰다.
]

황련은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1, <신농본초경>: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2, <오보본초>: "신농, 기백, 뇌공은 쓰고 독이 없다 하였고 이씨는 약간 차다고 하였다."

심장, 간장, 위장, 대장경에 작용한다. 화(火)를 풀고 습을 제거하며 해독하고 기생충을 구제한다. 유행성 열병, 장티푸스, 열이 나며 번민하는 병, 비만구역(
滿嘔逆), 세균성 이질, 열성 설사 및 복통, 폐결핵, 구토, 코피, 하혈, 소갈증, 감적, 회충병, 백일해, 인후의 부종 및 동통, 트라코마 결막염, 눈의 충혈 및 염증, 구창(口瘡), 옹저 창독, 습진, 화상, 탕상 등을 치료한다.

하루 2~4g을 물로 달이거나 환을 짓거나 또는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개어서 바른다. 눈병에는 황련을 달인 즙으로 씻거나 물에 담근 즙으로 점안한다.  

주의사항으로 음이 허하여 번열이 나고 위가 허하여 구토하거나 오심한 환자, 비가 허하여 설사하는 환자, 오경(五更: 새벽 3시에서 5시경)에 설사하는 환자는 복용을 삼가야 한다.

1, <신농본초경집주>:
"황련은 황금, 용골, 이석(理石)을 사약(使藥)으로 한다. 국화, 원화(
花), 현삼, 백선피를 꺼린다. 관동(款冬:국화과의 식물, 우리나라에서는 머위로 대용함)은 상외하며 오두를 이긴다."

2, <약성론>:
"백강잠을 꺼린다. 돼지고기는 금기이다."

3, <촉본초>:
"우슬을 꺼린다."

4, <주진형>:
"위장이 차거나 상한으로 심하게 설사하는 자, 음허로 하혈하는 자, 비장이 상하여 혈이 귀원(歸元)하지 못하는 자는 모두 쓸 수 없다."

5, <신농본초경소>:
"혈이 적어 기가 허하고 비위가 약하며 혈의 부족으로 일어나는 경계불면(驚悸不眠), 신체의 온열(溫熱), 조갈(躁渴), 산후불면증, 혈허에 의한 발열, 설사와 복통, 소아의 두창(痘瘡)에 의한 양허 및 설사, 행장(行漿: 두창 발열 후 6~7일부터 장수(漿水)가 난다)후의 설사, 노인의 비위가 허하고 차가워 일어나는 설사, 음이 허하여 새벽에 나는 설사, 신설자(腎泄者), 진음(眞陰)의 부족으로 속이 열하여 번열이 나고 초조한 증상이 있는 환자도 이 약을 쓰지 못한다. 이를 주의하지 않고 약을 잘못 쓰면 위험하게 된다."

황련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반복하여 일어나는 번민오노(煩悶懊
), 심란(心亂), 정충(怔忡: 심계항진), 상열(上熱), 흉중기란(胸中氣亂), 심하비민(心下悶), 먹은 것을 토하는 증세
주사 15g, 황련 20g, 생감초 10g을 보드라운 가루로 하여 더운 물로 반죽하여 만든 찐빵을 기장쌀 크기로 환을 만든다. 1회 10알을 식후에 타액으로 삼킨다. [인재직지방(
仁齋直指方), 황련안신환(黃連安神丸)] 

2, 소음병(少陰病)에 걸려 2~3일 이상 되고 가슴이 답답하여 편안히 눕지 못할 때

황련 150g, 황금 75g, 작약 75g, 계자황(鷄子黃: 계란 노른자위) 2개, 아교(阿膠) 113g을 준비한다. 먼저 황련, 황금, 작약을 물 6되로 2되가 될 때까지 끓인다. 찌꺼기를 버리고 그 안에 야교를 넣어 충분히 덥혀 녹인 다음 잠시 식혀서 다음 계자황(계란노른자위)을 넣고 섞는다. 7홉을 하루에 3번 따뜻하게 해서 복용한다. [상한론(傷寒論), 황련아교탕(黃連阿膠湯)]

3, 심신(心腎)이 통하지 않고 신경이 쇠약하여 잠이 오지 않을 때

생천련(生川連) 20g, 육계(肉桂)의 심(心) 5푼을 곱게 갈아 정제한 벌꿀로 환을 지어 공복시에 연한 염탕(鹽湯)으로 복용한다. [사과간효방(四科簡效方)]

4, 심경(心經)의 실열(實熱)

물 1잔 반에 황련을 26g을 넣고 1잔으로 될 때까지 달여서 식후에 시간이 조금 지나면 따뜻할 때 복용한다. [국방(局方), 사심탕(瀉心湯)]

5, 심(心) 아랫부분에 비
(
痞:뱃속이 결리고 가슴답답할비)가 있고 누르면 유(濡: 젖을유)하며 관맥(關脈)이 부(浮)한 때
대황 75g, 황련 37.5g을 마비탕(麻沸湯: 잘 비등시킨 탕) 2되에 조금 담가 즙으로 풀리게 한 다음 찌꺼기를 제거한다. 그 즙을 2회로 나누어 따뜻할 때 복용한다. [상한론(傷寒論), 대황황련사심탕(大黃黃連瀉心湯)]

6, 소결흉병(小結胸病)으로 위완부(胃脘部)가 창만하여 누르면 아프고 맥(脈)이 부활(浮滑)한 자

황련 37.5g, 씻은 반하 반 되, 괄루실(
栝樓實: 하눌타리열매) 큰 것 1개를 준비하고 먼저 괄루실을 물 6되로 3되가 될 때까지 끓이고 찌꺼기를 제거한 다음 나머지 약초를 가해서 2되게 되게 끓이고 찌꺼기를 버린 다음 3회로 나누어 따뜻하게 복용한다. [상한론(傷寒論), 소함흉탕(小陷胸湯)]

7, 열이 몹시 나며 속이 울렁거리고 신음하며 헛소리를 하고 자지 못하는 증세

황련 113g, 황금 75g, 황백 75g, 치자(
梔子) 14개를 각각 썰어 물 6되로 끓여 2되가 되게 한 다음 그것을 2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돼지고기와 냉수를 금한다. [외대비요방(外臺秘要方), 황련해독탕(黃連解毒湯)]

8, 상한으로 흉중(胸中)에서 열이 나며 위(胃)속에 사기(邪氣)가 있어 배가 아프고 토하려 할 때

황련 113g, 볶은감초 113g, 건강 113g, 껍질(코르크층)을 제거한 계지(桂枝) 113g, 인삼 75g, 씻은 반하 반 되, 대추 12개를 물 1말로 6되가 될 때까지 끓이고 찌꺼기를 버린다. 이것을 낮에 3회, 밤에 2회 따뜻하게 복용한다. [상한론(傷寒論), 황련탕(黃連湯)]

9, 산수(酸水)를 토하고 맥이 현지(弦遲)한 환자

인삼, 백출, 건강, 볶은감초, 황련을 달여 복용한다. [증인맥치(證因脈治)]

10, 간화(肝火)

황련 225g, 오수유(吳茱萸) 37.5g 또는 19g을 가루내어 물이나 증병(蒸餠)으로 환(丸)을 만든다. 이것을 끓인 물로 50알 복용한다. [단계심법(丹溪心法), 좌금환(左金丸), 회령환(回令丸)이라고도 한다.]

11, 모든 하리(下痢), 비설(脾泄: 복만하리구토:腹滿下痢嘔吐), 장독(臟毒)과 혈변

황련 털을 제거하고 썬 것 300g을 돼지 대장(大腸) 속에 넣고 묶은 다음 그것을 질그릇에 넣고 조주(粗酒)로 충분히 끓인 다음 꺼내어 즉시 약한 불에 쬐어 말려서 가루낸다. 또 장(腸)도 찧어서 이 가루와 섞어 벽오동씨 만하게 환을 만든다. 이것을 1회 100알씩 미음으로 복용한다. [인재직지방(
仁齋直指方)]

12, 하리(下痢)

황련, 청목향(靑木香)을 찧어 체로 치고 정제한 벌꿀로 벽오동씨만한 크기의 환을 짓는다. 1일 2회 공복시에 20~30알 복용한다.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경우에는 신체를 차게 하므로 습지(濕紙)에 싸서 푹 찐 대산(大蒜)을 가하여 환을 만든다. 이것은 유아에게도 효과가 있다. [병부수집방(兵部手集方), 향련환(香連丸)]

13, 차가워서 일어나는 동리장활(洞痢腸滑: 격렬한 하리), 물고기의 뇌수와 같은 적백변이 수시로 나가고 견디기 어려운 복통을 동반하는 증상

황련 225g, 건강 75g, 당귀, 아교 113g을 가루로 하여 대초(大醋) 8홉으로 풀 모양으로 풀어서 섞는다. 그것을 손으로 대두 크기로 환을 만들고 말린다. 성인은 30알, 생후 100일이 된 어린이는 3알, 생후 1년인 어린이는 5알, 그밖의 사람은 적당히 가감하여 하루에 3회 복용한다. [천금방(千金方), 주차환(駐車丸)]

14, 장독(臟毒)

응조황련(鷹爪黃連)을 가루내어 독두산(獨頭蒜) 1개와 함께 향기가 날 때까지 쪄서 보드랍게 가루낸다. 그것을 절구에 넣어 섞고 벽오동씨 크기의 환을 만든다. 1회 30~40알을 진미(陳米)로 쑨 죽으로 복용한다. [본사방석의(本事方釋義), 산련환(蒜連丸)]

15, 비(脾)가 습기(濕氣)를 받아 설사가 멎지 않고 곡물의 소화가 늦고 배꼽 부위에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있는 증상 및 소아의 감기(疳氣)에 의한 하리(下痢)

황련(수염뿌리를 제거한 것), 오수유(줄기를 제거하고 볶은 것), 백작약을 각 188g씩 취해 보드라운 가루로 해서 밀가루를 물에 풀처럼 푼 것으로 벽오동씨 크기의 환을 만든다. 1일 3회 매회에 20알씩 공복에 된 미음으로 복용한다. [국방(局方), 무기환(戊己丸)]

16, 심기(心氣)가 부족하고 토혈(吐血), 코피가 나는 증상, 또는 곽란

대황, 황련, 황금을 각각 37.5g씩 물 3되를 넣고 1되가 될 때까지 달여 한 번에 복용한다. [금궤요략(金
要略), 사심탕(瀉心湯)]

17, 소갈증으로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이 달고 지부편(脂
片)같은 것이 섞인 오줌을 하루 동안에 60~70회 배출하는 증상
동과(冬瓜) 1개, 황련 375g을 준비하고 먼저 동과(冬瓜)의 상단(上段)을 잘라 버린 다음 씨를 제거하고 그 속에 황련 가루를 넣는다. 그것을 불속에서 황련이 연하게 될 때까지 찐 다음 천으로 즙을 짜낸다. 1회에 큰잔으로 1잔씩 1일 2회 복용한다. 그러나 병의 차도를 보면서 동과(冬瓜) 2~3개를 쓴다. [근효방(近效方)]

18, 부인이 열노(熱勞)로 쇠약할 때

수염뿌리를 제거한 황련 113g, 노두를 제거한 인삼 37.5g, 적복령 37.5g, 황기(黃
) 37.5g, 목향(木香) 18.8g, 별갑(鱉甲: 식초를 바르고 누렇게 될 때까지 굽고 군란(裙) 주위의 박질(薄質)부분을 제거한 것) 56g, 시호(柴胡: 싹을 제거한 것) 37.5g, 구기자뿌리껍질 18.8g, 도인(桃仁: 복숭아씨껍질을 제거하고 끝의 뾰족한 곳과 2개의 자엽을 끓인 물에 담그고 찧어 맥부(麥)와 함께 볶아 약간 황색으로 된 것) 56g을 찧어
보드라운 체에 쳐서 가루로 만든다. 좋은 저두(
肚: 돼지 위장) 한 개를 준비하고 그 속에 먼저 만든 가루를 넣은 다음 실로 봉합한다. 연하게 될 때까지 찌고 사기 그릇에서 갈아 연고처럼 만들어 벽오동씨만한 크기로 환을 만든다. 식전에 죽과 함께 30알을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황련저두환(黃連猪丸)]

19, 소아가 위열(胃熱)에 의하여 젖을 토하는 때

황련 7.5g, 청반하(靑半夏) 7.5g을 곱게 가루내어 100 등분한다. 1회에 1첩씩 1일 3회 복용한다. [
요녕(遼寧), 중초약신의료법자료선편(中草藥新醫療法資料選編)]

20, 눈의 충혈과 해열

황련 18.8g, 썬 대추 1개를 물 5홉으로 1홉이 될 때까지 달이고 찌꺼기를 제거한다. 그즙을 마자(麻子) 크기의 솜에 흡수시켜 눈에 떨군다. 낮에 10회, 야간에도 점안한다. [승심집방(僧深集方), 황련전(黃連煎)]

21, 터졌거나 아직 터지지 않은 옹저(癰疽)

황련과 빈랑 같은 양을 가루내어 계자청(鷄子淸)으로 개어서 바른다. [간이방론(簡易方論)]

22, 농포창(膿
疱瘡: 두창에 의한 화농성 수포), 급성 습진
황련, 송향(松香), 해표소(
海螵蛸) 각 11,3g을 갈아서 가루내고 황납(黃蠟) 7.5g과 함께 호마유(胡麻油) 적당량을 뜨거울 때에 넣어 풀고 개어서 연고로 만든다.  먼저 뜨거운 수건으로 환부를 눅이어 부스럼 딱지를 떼고 그 위에 1일 3회 연고를 바른다. [내몽고(內蒙古), 중초약신의료법자료선편(中草藥新醫療法資料選編)]

23, 입 안이나 혀에 생긴 창(瘡)

황련을 술로 달여서 그 즙을 수시로 입에 물고 있다가 삼킨다. [주후방(
肘後方)]

24, 소아의 구감(口疳: 소아의 감적 치유 단계에 발생하는 구강 궤양)

황련과 노회(
蘆薈: 알로회) 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꿀을 끓인 물로 5푼 복용한다. 주마아감(走馬牙疳) 치료에는 섬(蟾: 두꺼비섬)을 태운재 같은 양, 청대(靑) 절반 양, 사향(麝香)을 조금 넣는다. [간편단방(簡便單方)]

25, 강한 술 기운, 순치(脣齒)가 아프거나 치아 뿌리의 궤란(
潰爛), 머리, 얼굴부터 목 근육까지 뻗치는 통증
볶은 황련 5.7g, 생지황, 목단피, 당귀 각 3.75g, 승마(升麻) 7.5g을 달여 복용한다. 실열(實熱)에 의한 변비에는 다시 대황(大黃)을 가한다. [부인양방(婦人良方), 청위산(淸胃散)]

26, 임신시에 번민(煩悶)하고 구갈하여 자지 못하는 경우

황련 가루를 1회에 3.75g씩 죽으로 복용하거나 술로 찐 황련환(黃連丸)을 복용하여도 된다. [부인양방(婦人良方)]

27, 화상(火傷: 불에 데인 상처), 탕상(
傷: 끓는 물에 덴 상처)의 치료
천련(川連: 황련의 건조한 뿌리)을 갈아 가루로 만들어 다유(茶油)로 개어서 환부에 바른다. [중의잡지(中醫雜誌)]

28, 약 가운데 파두(巴豆)에 의한 설사가 멎지 않을 때

건강(乾薑), 및 황련 분말 일방촌비(一方寸匕:
고대 약물의 분말을 재던 기구명칭이다. 그 모양이 마치 적은 숟가락 같은데, 그 크기가 1촌 정방형이므로 이와같이 부르게 되었다. 일방촌비는 약 2.74밀리리터에 해당하며 쇠나 돌 가루를 담으면 약 2그램이고, 풀이나 나무 가루를 담으면 약 1그램이다.) 약 1g을 복용한다. [보결주후방(補缺肘後方)]

29, 세균성 이질
(임상보고)
황련은 세균성 이질을 치료할 수 있다. 그 치료 효과는 이미 학인되어 있고 대부분이 복용 후 5~7일에 치유되었다. 내복량은 소아의 하루에 2~3g, 성인이 8~12g이었다.

1일의 적당한 양은 6g이고 3g인 경우에는 효과가 적다는 주장도 있다. 소아인 경우 1세 이하는 0.2~0.3g, 2~4세는 0.3~0.6g, 4~8세는 0.5~1.0g, 8세 이상은 0.5~1.5g으로 하고 1일 4~6회 복용하되 첫 번째 복용량은 그의 2배로 하였다.

이밖에 소수이지만 고질성 증상에 대하여 다시 2~3%의 황련 용액을 관장을 하였다. 이때의 양은 성인이 1회에 100~200ml, 1일 1~2회이다. 만성 세균성 이질에 의하여 장 점막에 실질성 병리 변화가 일어난 환자에게는 'S' 결장경을 사용하여 황련 가루를 장벽에 직접 붙였다. 2일에 1회, 3~5회를 1치료 기간으로 하였다.  황련은 세균성 이질 치료에 장기적으로 유효하고 재발 후 다시 복용해도 효과가 있었지만 아메바 적리에 대해서는 효과가 적었다. 소아의 세균성 음식물 중독형 이질에도 응용할 수 있다. 급성 세균성 이질에서는 열을 내리기 전까지의 평균 시간은 빠른 예에서 21시간, 늦은 예에서 3.2일이었다. 또 복통이 소실되는 기간은 1.5~5.9일이고 대변 배양이 음성으로 바뀌는 기간은 3~5.8일이었다. 황련과 설파민, 스트렙토마이신, 박테리오파지를 비교한 보고에 의하면 임상 증상이 호전하는 속도는 황련이나 기타 3종의 약물이 동일하였지만 대변 배양 음성 전환 시간은 황련 그룹이 가장 빨랐다. 황련의 약효는 적어도 다른 몇 종의 이질 치료 약물보다 못하지 않고 또 설파민류나 크로로마이세틴처럼 부작용을 쉽게 일으키지 않는다는 견해가 많다. 이밖에 황련에 들어 있는 알칼로이드인 copsine은 적리균에 대하여 항균 작용을 한다. 보통 성인이 1회의 복용량은 100~20mg이고 1일 3~4회 복용한다. 임상 증상이 소실되고 대변이 정상 상태로 돌아오고 배양 결과가 음성으로 변전되면 복용량을 반으로 줄인다. 그 후 2~3회 계속 음성을 나타내면 복용을 멎게 한다. 또 0.1%의 베르베린(berberin)액 1ml에 1% 프로카인액 1ml를 가하여 혈위에 주사하였다. 이때 사용한 혈위는 관원(關元), 기해(氣海), 천추(天樞), 족삼리(足三里: 이 경우에는 좌우 교체로 주사함)이고 한 개 혈위에 0.5ml씩 1일 1회, 7일간을 1치료 기간으로 하였다. 주사 방법은 자침 및 약을 천천히 주입하고 빨리 뺀다. 급성과 만성 세균성 이질 87례 중에서 급성 쪽이 치료 효과가 높았다. [중약대사전]

30, 장티프스
(임상보고)
황련이 산제를 캅셀에 넣어서 내복시킨다. 매 4시간에 1회, 2g씩 복용시키고 정상 체온으로 돌아온 다음 3~5일 지나서 정지한다. 치료 15례 중 치유가 13례, 2례가 무효였다. 치유된 병례에 있어서 완전히 정상 체온으로 돌아오는 데 평균 5~6일이 걸렸다.

또 재발한 환자 2례에 있어서 각종 항생제, 호르몬을 썼지만 치료 효과가 없었으므로 베르베린 200mg을 하루에 3회 복용하게 한 결과 제 3일에 체온이 현저히 내려가고 13일만에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다. 전부 21일간 복용시켰는데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복용 정지 후 2주일 동안 대변 배양은 2회 음성을 나타냈다. 황련환(黃連丸: 황련과 목향의 환제)을 사용하여 장티푸스 보균자 13례를 치료한 결과 98% 이상의 환자가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보고가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보균자 11례에 대하여 향련환(黃連丸) 또는 베르베린을 투여하여 장기간 관찰하였는데 어느 환자에게도 효과가 없었다는 보고도 있다. [중약대사전]

31, 폐결핵
(임상보고)
베르베린을 1회 300밀리그램, 1일 3회 복용하고 3개월 1치료 기간으로 하였다. 폐결핵 환자 30례에서 치료한 후 객혈, 발열, 해수 등의 증상이 모두 없어지고 균배출자 가운데의 83.3%가 음성으로 전환하고 X-사진의 병소도 흡수되고 호전되었다. 또 2%의 황련액 또는 0.25%의 베르베린액을 기관지에 점적하여 결핵성 공동을 치료한 결과 벽이 얇은 공동편이 폐합율이 높다는 보고가 있다. 이전에 중증 폐결핵과 당뇨병을 합병한 환자에게 베르베린과 isoniazid를 병용한 결과 투약 후 당뇨병의 증상도 호전되고 안정되었다는 것이 보고되었다. [중약대사전]

32, 유행성 뇌척수막염
(임상보고)


33, 대엽성 폐염
(임상보고)


34, 성홍열
(임상보고)


35, 디프테리아
(임상보고)


36, 폐농양
(임상보고)


37, 농흉(膿胸)
(임상보고)


38, 궤양성 결장염
(임상보고)


39, 고혈압
(임상보고)


40, 부르셀라
(임상보고)


41, 폐칸디다증
(임상보고)


42, 결장 발란티듐병
(임상보고)


43, 마진(麻
)의 예방과 치료(임상보고)


44, 백일해
(임상보고)


45, 화상
(임상보고)


46, 화농성 감염
(임상보고)


47, 항문 열상(裂傷)
(임상보고)


48, 골결핵, 관절 결핵에 의한 루(瘻)
(임상보고)


49, 부인과 질환
(임상보고)


50, 안과 질환
(임상보고)
5~10%의 황련(黃連) 용액으로 눈을 세척하거나 점안하여 급성 결막염이나 일반적 표층 각막염을 치료할 수 있다. 황련붕산(黃連硼酸) 용액(황련 10%, 붕산 3%를 함유)을 점안하고 치료한 급성 결막염, 맥립종, 안검염 및 상기 점안을 실행함과 동시에 5% 황련 연고를 발라  치료한 표층 각막염 등 외안염(外眼炎)근 200례는 모두 좋은 효과를 얻었다. 또 20% 황련을 포함하고 있는 황련 보루네올액(황련과 빙편:氷片)을 써서 급성 결막염을 치료한 경우에도 같은 효과를 얻었다. 또 20% 황련을 포함하고 있는 황련 보루네올액(황련과 빙편:氷片)을 써서 급성 결막염을 치료한 경우에도 같은 효과를 얻었다. 이전에 berberin을 써서 이온 침투 요법을 실시한 트라코마 102례, 안검염 30례는 모두 효과가 있었다.

이 밖에 10%의 황련액(黃連液)을 매일 2회씩 점안하고 3주간 치료한 트라코마 110례에 있어서 유효율은 86.3%이었다. 10%의 황련액(黃連液)에 오적골(烏賊骨)로 만든 면봉을 담가 경증의 트라코마에는 1~3회, 중증에는 최고로 10회 환부를 마찰하였다. 1,835명의 환자를 관찰한 결과 좋은 효과를 얻었다. 또 부작용도 모두 적었다. [중약대사전]

51, 화농성 중이염
(임상보고)


52, 위축성 비염
(임상보고)


53, 인두염
(임상보고)


54, 급성 편도선염
(임상보고)


55, 상악동염(축농증)
(임상보고)


56, 치근관 질환
(임상보고)


57, 구개면 염증
(임상보고)


58, 감염성 피부염
(임상보고)


59, 습진
(임상보고)


60, 다형(多型) 삼출성 홍반
(임상보고)


61, 안구건조증
(경험방 민간요법) 
지독한 안구건조증(뻑뻑한증세) 및 눈충혈,눈부심,눈피로,따가운 증상을 황련으로 완치했습니다.

첫째, 한의원에 가서 양해를 구하고 황련뿌리 이천원치를 구입하였습니다. 대략 10g 정도.
둘째, 마트에 가서 500원짜리(500ml) 생수를 구입하였습니다. 반드시 지하수물이어야 합니다.
세째,안경점에 가서 제일 작은 식염수통 두개를 얻어왔습니다.

먼저 황련을 5g을 저울에 달고 깨끗이 씻은후 500원짜리 생수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였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서 노랗게 황련물이 우러나왔습니. 황련이 독하다길래 정확히 10일 정도만 우러내고 10일후에는 황련뿌리는 건져내어 버리고 우러낸물만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사용하였습니다. 우러낸물을 식염수통에 조금씩 넣고 사용하였습니다. 매일 잠자기전에  한방울만 점안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눈꼽이 엄청 나오더군요. 황련이 원래 독해서인지 눈도 많이 충혈되더군요. 매일 아침 눈꼽이 너무 많이 나오더군요. 아무튼 눈꼽은 눈안에 있는 어혈이 눈꼽으로 삐져나오는걸로 생각하고 두달 내내 매일 잠자기전에 점안햇어요. 눈꼽은 아침에 세수하면서 걷어내면 되지만 충혈때문에 정말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도 남들 의식 안하고 죽기살기로 점안했어요. 점안한지 한달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더니 두달쯤 지나서부터는 눈꼽의 양도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건조증(모래알이 들어간것같은 뻑뻑한증세)과 눈부심현상, 따가운증세가 엄청 좋아졌어요. 그리고 두달후로는 황련 점안하기를 중단했더니 충혈증세도 엄청 좋아졌어요. 황련사용하기 전보다 충혈증상이 더 호전되었답니다. 흰자위가 하얗게 반질반질하게 되더군요. 햇볕을 보거나 밤에 형광등 불빛에 눈이 엄청 부셨는데 이런 증상도 많이 좋아졌어요. 컴퓨터로 항상 눈이 피곤하고 침침했는데 이것또한 굉장히 좋아졋어요. 제일 중요한거는 뻑뻑한 증세가 너무 너무 호전 되었어요. 인공눈물은 비교가 안될정도입니다. 두달후에는 매일 점안 하지 않고 10일에 한번만 점안햇으며 요즘은 보름에 한번정도 점안합니다.

저두 레스타시스를 비롯한 인공눈물약과 별의별 치료를 다 해보았지만 황련보다 좋은 방법은 없는것같네요. 아마 여러분들도 사용해보시면 감탄하실겁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제글을 눈으로만 읽고 끝내지 말고 직접 실천해보세요. 한의원에 가셔서 황련부터 구입하세요. 어서요. 쇠뿔도 당긴김에 뽑아야합니다. 명심하세요.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지금 생각하니 무슨놈의 눈꼽이 그리도 많이 나오는지... 그만큼 눈안에 어혈이 꽉차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보니 각종 염증과 안질환이 생긴것같네요. 스트레스로 간에 열이 많아 얼굴과 눈으로 열이 올려오다보니 안압이 생겨 혈액순환이 안되고 어혈이 막혀 안질환이 생긴것같네요. 네이버 검색창서 '민간요법서언'을 검색하였더니 블로그에 '민간요법'이보이더군요. 그 민간요법을 다시 클릭하니 여러 민간요법글이 보이더군요. 그중에 일체의 안질환으로 인한 눈병에 황련이 좋다는 글귀(효능과 처방전이 적혀잇음)를 보고 사용하였답니다. 절대 눈대중으로 넣지말고 저울에 달아서 정확히 5g인지를 확인하고 생수에 넣어우러내세요. 5그람을 초과하면 눈이 많이 아프고 엄청 충혈이 생깁니다. 5g을 넣은 황련물도 사실 점안할때 약간 따갑고 아프더군요. 황련 자체가 원래 독해서 그렇다더군요. 조금 아프고 따가워도 4~5g정도 넣어야 효과가 있다고 하니 겁먹지 마시고 시도해보세요. 참고로 시력저하에는 구기자가 명약이며, 결막염에는 결명자가 제일 좋습니다. [김정훈 약사모 회원 체험담]

62, 모든 눈병, 잘 낫지 않는 눈병

안약인 황련(黃連)

* 황련: 미나리아재비과의 깽깽이풀의 뿌리로서 염증을 없애고 항균작용을 한다.
* 용법
1) 천황련 1돈(3.75g)을 물(필히 자연생수) 한 컵에 넣고 일주일을 우려내어 사용한다.
2) 아픈 부위에 한방울씩 수시로 넣는다(황련을 많이 넣으면 눈이 아프다/ 정량=定量을 사용).
3) 눈이 침침하거나
일체의 안질환에 잘 듣는다.

* 다른 방법
1) 물푸레 나무 껍질 3돈을 물 한컵에 우려내어 탈지면으로 계속 씻어낸다.
2) 물푸레나무 껍질은 해열, 진통, 소염, 청간(淸肝) 등의 효능이 있다. [봉우 권태훈옹의 민간요법]

"잘 낫지 않는 눈병에: 천황련 3.75g을 생수에 일주일간 담궈서 약성이 우러나오게 한 뒤 사용한다. 눈이 침침하거나 일체의 안질환으로 인한 염증에 효과가 뛰어나다." [만병만약 196면]

63, 눈이 짓무른데

황련 5g을 720ml의 물로 달여 그 물로 눈을 씻어주면 낫는다. [특효묘방전서 394면]

64, 결막염

황련, 적작, 당귀 적당한 양을 물로 달일 때 나오는 김을 쏘이는 한편 약물로 눈을 자주 씻는다. [특효묘방전서 394면]

"결막염에 가래나무껍질, 참대잎, 황련: 가래나무껍질과 참대잎 각각 12g, 황련 4g을 깨끗이 씻어서 썬 것을 남비에 넣고 물을 붓고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하루 2번에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424면]

65, 눈앓이

황련, 메함박꽃뿌리, 당귀를 각각 같은 양씩 한데 섞은 다음 적당한 양의 물을 붓고 달이면서 나오는 김을 쏘이고 한편 달여 낸 약물로 눈을 자주 씻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422면]

"눈앓이에 황련(산련풀), 속새, 삽주: 황련(잔뿌리는 다듬어 버린 것) 뿌리와 속새(마디는 잘라 버린 것), 삽주 각각 같은 양에 물을 붓고 달인 다음 찌꺼기는 버리고 그 물로 눈을 자주 씻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421면]

"눈앓이에 용담, 황련: 용담과 황련을 깨끗이 씻어서 각각 같은 양을 섞은 다음 이것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달여 깨끗한 천에 받아서 그 달임물로 눈을 자주 씻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422면]

"눈앓이에 참배, 황련: 참배는 껍질을 벗기고 속살을 짓찧어 즙을 많이 낸다. 한편 황련을 가루내어 참배즙에 24시간 동안 담그어 두면 위에 맑은물이 뜬다. 이것을 하루에 한번씩 눈에 넣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422면]

"눈앓이에 황련: 눈에 피가 지거나 속살을 흰점이 생기는데와 눈물이 계속 나오거나 몹시 눈이 부시면서 눈주위가 허는데 쓰인다. 황련전초 5g을 남비에 넣고 물 4홉을 부어 2홉이 되게 달인 다음 찌꺼기는 버리고 그 물로 눈을 씻어 주면 효과가 있다. 또는 진하게 달인후 눈에 한방울씩 넣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422면]

"눈앓이에 황경피, 황련: 황경피, 황련 각각 10g에 물 500ml를 붓고 달여서 절반이 되면 찌꺼기는 버리고 그 약물로 하루에 여러번 눈을 씻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423면]

66, 녹내장

황련 50g, 숙지 100g, 초결명 50g, 양간 한 부. 먼저 황련 50g과 초결명 50g을 가루내고 숙지 100g을 쪄서 양간과 함께 짓찧어 약가루와 한데 버무려 15g씩 되게 환을 짓는다. 이것을 한번에 한알씩 하루 3번 식후에 찻물로 먹는다. [특효묘방전서 397면]

"녹내장에 황련, 찐지황, 결명자, 양의 간: 먼저 황련 50g과 결명자 50g을 가루내고 찐지황 100g을 쪄서 양의 간(반보)과 함께 짓찧은 다음 약가루와 한데 버무려 한번에 15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찻물로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429면]


67, 익상취편
우렁이 속에 황련가루를 넣고 하루 저녁 이슬을 맞히면 물이 고인다. 이 물을 눈에 한 방울씩 넣는다. [특효묘방전서 400면]

"익상취편에 우렁이, 황련: 우렁이 속에 황련을 가루내어 넣고 하루 저녁 이슬을 맞히면 물이 고인다. 이 물을 앓는 눈에 한방울씩 떨구어 넣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432면]

68, 아무 탈도 없이 물건이 잘 보이지 않는데
양간을 참대칼로 썰어서 황련과 숙지를 함께 짓찧어 환을 지어 한번에 15g씩 하루 3번 먹는다. 이 약은 녹내장에도 효과가 있다. [특효묘방전서 400면]

69, 백내장

백내장으로 보이지 않는데 쓰인다. 백내장 또는 녹내장으로 볼 수 없게 된 데는 흰양의 간 한보와 황련 4g, 찐지황 75g을 함께 짓찧어 벽오동나무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적당한 양을 빈속에 하루 3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428면]

황련(黃連)으로 사용하는 식물은 우리나라에서 깽깽이풀(Plagiorhegma dubium Maxim.{Jeffersonia dubia Bent. et Hook.})과 미나리아재비과의 열대 아시아에서 자라는 현삼과의 (Picrorrhiza kurrora Royles)의 뿌리를 호황련이라고 하며,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황련(Coptis chinensis Franch.)과 일황련(Coptis japonica {Thunb.} Makino)의 뿌리 줄기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

황련(黃連)이라는 말은 중국의
<본초강목>에서 "뿌리가 구슬을 이어놓은 것 같고, 색이 황색이므로 황련(黃連)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뿌리줄기는 노란색이고 구슬이 잇닿은 것 같다 하여 황련으로 부른다.       

가을에 황련의 뿌리 줄기를 파내어 물로 씻어서 흙과 잔뿌리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 것을 '황련'이라고 한다. 뿌리 줄기에 알칼로이드(alkaloid), 베르베린
(berberine), 팔미틴(palmitine), 콥티신(coptisine), 야트로리진, 워레닌 등이 들어 있다.  

베르베린은 장내 세균에 술파제와 비슷한 정도의 증식억제작용이 있다. 또한 진경작용, 동맥경화 예방 및 항염증 작용, 담즙 및 취액분비 촉진작용, 진정작용이 있으며, 테트라히드로 베르베린은 중추신경 억제작용이 있다.  

민간에서 과식, 건위, 진정약, 염증약, 충혈 및 염증성 질병, 가슴두근거림과 정신불안, 위통, 이질, 출혈, 과음, 위염, 설사 등에 1일 황련 1.5~6g을 달여서 매일 식후 3회 마시면 좋다. 가루는 1일 1.5g을 식사 후에 3회 나누어 먹는다. 결막염, 짓무른 눈에 황련을 달인액이나 가루 2g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2분의 1정도 부어서 섞고, 거즈를 적셔서 눈을 씻는다.  

전세계적으로 바이오 산업이 뜨고 있다.
생명공학인 바이오테크놀로지(biotechnology)가 생물체의 유용한 특성을 이용하여 의약품, 농업, 화학, 식품, 섬유 등에서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2006년에 비만과 당뇨병 치료에 도움이 되는 천연물질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국내 과학자가 찾아냈다고 밝혀진 바 있다.

특히 황련과 황백 등에 함유된 '베르베린'성분이 비만과 당뇨병, 고콜레스테롤증에 치료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냄으로 놀라운 신약개발이 탄생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황련 사진 감상: 1, 2, 3, 4, 5, 6, 7, 8,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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