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가시덩굴 무엇인가?

풍습성 및 류마티스성 관절염에 효험

 

 

 

 

 

▶ 풍습성 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풍사를 몰아내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부기를 가라앉히고 통증을 완화시키며 풍습으로 인한 관절통과 근육통, 정창, 종독을 치료하는 청가시덩굴

청가시덩굴(
Smilax sieboldii Miq.)은 백합과 밀나물속에 속하는 낙엽성 덩굴나무이다. 밀나물속은 전세계에 약 300종이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청미래덩굴(팥청미래덩굴, 망개나무, 매발톱가시, 명감나무, 종가시나무, 청열매덤불), 좀청미래덩굴, 선밀나물, 밀나물, 좁은잎밀나물, 청가시덜굴(청가시나무), 민청가시덩굴이 자라고 있다.

길이가 2m 이상된다. 뿌리 줄기는 굵고 짧으며 뿌리는 가늘고 길며 약간 구부러졌다. 겉껍질은 회갈색이고 질기며 가는 가시가 드문드문 나 있다. 줄기는 네모에 가깝고 녹색이며 줄무늬가 있고 가시는 옆으로 뻗었으나 끝이 구부러졌으며 밑부분에 약간 많이 있고 윗부분에 성글 게 있다. 잎은 어긋난다. 잎자루는 밑부분이 드러나 줄기를 감싸고 있다. 턱잎은 잎자루의 일부분과 합생하였고 갈라져 구부러진 수염처럼 되었다.

잎몸은 얇고 가죽질이며 타원형이거나 삼각상 둥근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3~8cm 너비가 2~6cm이며 잎끝이 점차 뾰족해진 모양이고 밑부분이 심장형이거나 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약간 물결 모양을 이루었고 주맥이 5~7개이며 그물맥이 명확하다.

꽃은 단성이고 암수 딴그루이다. 산형 화서는 아귀에서 나고 총꽃줄기는 길이가 약 1.5cm이고 작은 꽃줄기는 길이가 5~10mm이다. 꽃은 황록색이고 넓은 종 모양이다.

꽃덮이는 6개이고 타원형이며 옆으로 펼쳐졌다. 수꽃은 수꽃술이 6개이고 암꽃은 씨방이 원형이다. 장과는 구형이며 성숙되면 검게 핀다.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산지의 잡목림 속에서 자란다.

줄기에 가시가 없는 것을 민청가시덩굴(var. inermis)이라고 부른다.

청가시덩굴의 여러 가지 이름은
점어수[
魚鬚, 용수채:龍鬚菜: 구황본초(救荒本草)], 점어수초[鮎魚鬚草: 왕안경(王安卿), 채약지(採藥誌)], 금강등[金崗藤: 간이초약(簡易草藥)], 연어수[魚鬚: 호북지(湖北誌)], 도구자[倒鉤刺 중약지(中藥誌)], 점어수발계[魚鬚菝葜: 산서중약지(山西中藥誌)], 화동발계[華東菝葜: 중약대사전], 청가시덩굴, 청가시나무 등으로 부른다. 

[채취]


1년 내내 채취한다. 보통 봄과 가을에 뿌리를 파서 줄기와 잎을 따 버리고 흙을 없앤 후 햇볕에 말린다.

[성분]


뿌리 줄기에는 사포닌, 탄닌, 수지 및 대량의 전분이 들어 있다. 줄기에는 tigogenin, neotigogenin, laxogenin이 함유되어 있다.

[법제]


잡질을 제거하고 물에 담갔다가 약간 연하게 된 후 머리부분을 제거하고 토막을 내어 햇볕에 말린다.

1, <구황본초>: "맛이 달다."

2, <간이초약>: "성질이 따뜻하고 평하며 독이 없다."

[약의 효능과 주된 치료]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부기를 가라앉히고 통증을 완화시킨다. 풍습으로 인한 관절통과 근육통, 정창(
疔瘡), 종독을 치료한다.

1, <왕연사, 채약서>: "모든 정창(
疔瘡), 종독을 찜질하여 치료한다."

2, <간이초약>: "근혈(筋血)을 통하게 하고 사혈(死血)을 제거하며 부종 및 동통을 제거한다."

3, <하남중약수책>: "풍(風)을 몰아낸다. 관절통과 근육통, 풍습증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1.5~3돈을 물로 달여 먹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 짓찧어 붙이거나 가루내어 반죽하여 붙인다.

청가시 덩굴에 대해에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철사영선(鐵絲靈仙)

백합과의 낙엽 덩굴나무 청가시덩굴(Smilax sieboldii Miq.)의 뿌리와 뿌리 줄기이다.

효능:
거풍제습(祛風除濕), 통락지통(通絡止痛)

해설:
① 풍습성 관절염으로 통증이 심하고 굴신이 자유스럽지 못한 증상에 쓰인다.

② 류마티스성 관절염에도 효력을 얻는다.
]

청가시덩굴에 대해 중국의 <구황본초>에서는 말하기를 "점어수(魚鬚)는 정주(鄭州), 고욕산(賈山)에서 자라는데 신정(新鄭)의 산과 들에도 있다. 먼저 참대순 같은 싹이 나오고 만생경(蔓生莖)을 따라 잎이 나오며 잎 사이의 줄기는 분지되고 덩굴손이 하나씩 있다. 잎은 토천(土)과 비슷한데 그 보다 크며 또 금강자(金剛刺)의 잎이나 우미채(牛尾菜)와도 비슷하고 광택이 있다."고 하며, <왕안경, 채약지>에서는 "점어수초(鮎魚鬚草)는 줄기와 잎이 푸르고 윗면에 곧은 무늬가 있고 잎마디에 수염이 두 개 있다. 뿌리는 죽편상(竹狀)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청가시덩굴과 비슷한 식물이 청미래덩굴이 있다. 두 식물을 구별하는 방법은 우선 줄기가 청미래덩굴은 좀더 굵고 청가시덩굴은 가늘며, 잎이 청미래덩굴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으로 두껍고 광택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한데 청가시덩굴의 잎은 어긋나고 달걀형이며 심장저이고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열매가 청미래덩굴은 둥글고 붉게 익으며 오랫동안 달려 있으며, 청가시덩굴은 열매가 콩알 만한 둥근열매로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는 것이 분명히 다르므로 좀더 자세히 관찰해 보면 누구나 식별할 수 있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청가시덩굴 사진 감상: 1, 2,

참조: 청미래덩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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