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풀 무엇인가?

산전산후부인병 기침 폐결핵 천식 가래 위장병 감기 화상 염증

 

 

 

 

 
자궁수축작용, 자궁흥분작용, 자궁중량 증가, 신경이상, 치질출혈, 해열, 치질출혈, 정신병, 간질, 정신실조, 기침, 폐결핵, 천식, 가래약, 오줌내기약, 황달, 부기, 위장병, 독풀이약, 진정약, 감기, 산전산후의 부인병, 유행성 이하선염, 피멎이약, 염증약, 상처, 치핵, 부스럼, 화상, 유선암 등의 찜질용, 아픔을 멈추고 땀을 내게 하는데, 생손앓이를 다스리는 토끼풀

토끼풀(clover: 학명=Trifolium repens L.)은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토끼풀"은 토끼가 잘 뜯어 먹는 풀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높이 20∼30cm이다. 포기 전체에 털이 없고, 땅위로 벋어가는 줄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 잎은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며 잎자루는 길이 5∼15cm로서 길다. 작은잎은 3개이지만 4개가 달린 것도 있으며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고 길이 15∼25mm, 나비 10∼25mm이다. 끝은 둥글거나 오목하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턱잎은 달걀 모양 바소꼴로서 끝이 뾰족하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고 긴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로 달려서 전체가 둥글다. 꽃자루는 길이 10∼20cm이고 꽃받침조각은 끝이 뾰족하다. 꽃은 시든 다음에도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둘러싼다. 열매는 협과로서 줄 모양이고 9월에 익으며 4∼6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종자는 아주 작고 황갈색이다. 

유럽 원산이며 목초로 심던 것이 번져나와 귀화식물로 야생화하였다. 작은잎이 4개 달린 것은 희망, 신앙, 애정, 행복을 나타내며 유럽에서는 이것을 찾은 사람에게 행운이 깃들인다는 전설이 있다. 특히 6월 24일 또는 그 전날밤에 뜯은 4잎토끼풀은 악마를 물리친다고 믿기도 하였다.

아일랜드의 국화이며 3개의 작은잎은 애정, 무용, 기지를 나타낸다고 한다. 식물체가 큰 것은 라디노클로버(var. giganteum)라고 하며, 목초로 쓴다.

토끼풀의 다른 이름은
삼소초[三消草=
sān xiāo cǎo=샤오차오V: 귀주민간약물(貴州民間藥物)], 방해화[螃蟹花, 백차축초:白車軸草: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clover[클로버: 영명(英名)], Trifolium repens L.[학명(學名)], 크로바, 화이트클로버, 흰토끼풀, 토끼풀, 시계꽃, 반지꽃 등으로 부른다.

[채취]


1년 내내 수시로 채취할 수 있다.

[성분]


식물성 에스트로겐(estrogen), 히스타민(histamine), 아미노산 및 trifalin, hyperin, myricetin의 D-galactoside, D-glucoside를 함유한다. [중약대사전]

[약리작용]


0.5% 알코올 침제는 짚신벌레의 운동을 억제한다. 그 속에 함유된 에스트로겐(estrogen)은 성장기의 암컷 rat의 자궁에 대하여 먼저
흥분 작용을 나타내고 1~2주간 투약하면 자궁의 중량이 증가하면서 자궁근층(子宮筋層) 및 자궁 내막이 증식, 비대하여 자궁강(子宮腔) 상피 세포층이 길어진다. 3~4주간 연속해서 응용한 후에는 억제 작용이 나타나고 자궁은 퇴화되며 상피 세포는 편평해진다. 그러나 에스트로겐(estrogen) 유사 물질이 함유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토끼풀은 광(光)알러지성 피부염을 일으킨다. 거기에 함유된 사포닌(saponin)은 토끼의 적출 장관의 장력을 높이며 운동을 가속화한다. 잎은 동물(mouse, guinea pig 및 면양)의 갑상선을 비대시킨다. [중약대사전]

[성미]


맛은 약간 달고 성질은 평하다.

[약효와 주치]


열(熱)을 내리고 혈을 서늘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전병(癲病)을 치료한다.


토끼풀에 대해서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삼소초(三消草)

[기원]
콩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토끼풀(Trifolium repens L.)의 지상부이다.

[성미]
맛은 약간 달고, 약성은 평범하다.

[효능주치]
청열량혈(淸熱凉血)한다.

[임상응용]


1. 신경이상에 이 약물 40g을 물에 달여서 복용하고, 생것을 짓찧어 얼굴 윗쪽에 붙이면 깨어난다.
2. 민간에서 치질출혈에 이 약물 40g에 물과 술을 각각 반씩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약리작용]
여성호르몬은 성장기 흰쥐의 자궁에 수축작용을 나타냈고 자궁의 중량을 증가시켰다.

[화학성분]
여성호르몬, amino acid 등을 함유하고 있다.]

토끼풀
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416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토끼풀(Trifolium repens L.)

식물: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땅 위로 뻗으며 자란다. 잎은 넓은 거꿀달걀 모양의 쪽잎이 3개 모인 겹잎이다. 흰색 또는연한 붉은색 꽃이 둥근 이삭처럼 모여 핀다.

각지의 들판에서 자란다.

성분:
전초에 옥타코자놀, 트리아칸나놀, 로타우스트랄린, 리나마린, 피니톨, 쿠메스테롤, 멜리스산, 트리테르펜사포닌(아글루콘은 오야사포게놀 A, B, C), 다프노레틴, 트리폴리올, 비쿠몰, 움벨리페론, 아데닌, 크산틴, 히포크산틴, 180mg%의 아스코르브산, 1.4~6.7mg%의 카로틴이 있다.

잎에 쿠에르세틴-3-글루코시드, 포르모노네틴, 7.4-디히드록시플라본, 7,3,4-트리히드록시플라본, 씨에 미리세틴, 꽃에 탄닌질, 트리폴린, 이소트리폴린, 정유가 있다.

응용:
민간에서 잎또는 꽃이삭의 추출물은 기침과 폐결핵, 천식에, 전초와 씨는 가래약, 오줌내기약으로 쓴다. 전초는 또한 황달, 부기, 위장병에 쓴다. 독풀이약, 진정약으로도 쓴다.

꽃이삭은 아픔을 멈추고 땀을 내게 하기 이하여 감기에 우림약을 만들어 먹는다. 그리고 전초와 함께 산전산후의 부인병, 유행성 이하선염에도 쓴다.

신선한 잎은 피멎이약, 염증약으로 상처와 생손앓이, 치핵, 부스럼, 화상, 유선암 등에 찜질용으로 쓴다.
]


토끼풀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전병(癲病), 신경실상(神經失常, 전간:癲癎, 정신실조:精神失調)의 치료

토키풀 1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시키고 또 5돈을 짓찧어서 환자의 이마에 면(綿) 플란넬로 싸서 대면 환자는 정신을 차리게 된다. [귀주민간약물(貴州民間약物)]

2, 치질 출혈

토끼풀 1냥에 술과 물을 절반씩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귀주민간약물(貴州民間藥物)] 

토끼풀이 유기농법으로 쓰이는 것과 관련하여
<동아일보> 2010년 7월 14일자에서는 이러한 기사가 실려 있다.

[녹차밭에 토끼풀 심으면 잡초 제거하는 효과

제주도농업기술원 시험 결과


토끼풀(클로버)이 녹차밭의 잡초를 제거하는 데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신규 녹차 밭을 조성하는 데 가장 일손이 많이 드는 잡초방제에 토끼풀이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농산물원종장 1650m²(약 500평)에서 2007년부터 실증시험을 실시한 결과 토끼풀이 녹차밭의 잡초 제거에 탁월했다. 토끼풀 가운데 흰 토끼풀이 m²당 잡초를 25개에서 17개로 줄였다. 흰 토끼풀을 파종할 경우 잡초 발생률은 3.9%로 붉은 토끼풀 9.5%, 초지종류인 알팔파 20.8%에 비해 훨씬 낮았다.

토끼풀은 콩과 식물로 외래종이기는 하지만 국내에 정착한지 오래됐다. 토끼풀의 뿌리혹박테리아는 질소를 함유하는 능력이 있어 차나무에 질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땅위에 달라붙어 성장하기 때문에 차나무 생육에 지장을 주지 않고 최대 높이가 40cm에 불과해 차나무와 광합성 경쟁을 하지 않는다.

흰 토끼풀을 활용할 경우 녹차밭의 잡초 제거를 위해 제초제를 비롯한 다른 피복자재를 쓸 필요가 없다.
]

클로버와 박테리아의 공생관계에 대해서
<A 1973년 6/22 20-22면>에서는 이러한 기사를 볼 수 있다.

['박테리아'—소수는 해롭고 다수는 이롭다

‘모세’의 율법에 들어 있는 청결에 관한 규정은 ‘박테리아’의 해로운 영향을 미리 안 것이라고 설명한 의사들이 많다. 그러나 ‘네델란드’ 박물학자 ‘리우벤호에크’가 비로소 ‘박테리아’의 존재를 확증한 것은 1676년이었다. 그가 최초로 원시적인 현미경을 사용하여 이들 미생물을 보았던 것이다. 그는 이것을 “극미동물”(極微動物)이라고 불렀다. 그 이전에는 그러한 미생물의 존재를 추측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박테리아’가 대단히 작기 때문에 1,000배를 확대해야만 분명히 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현미경 발명 이전에는 ‘박테리아’를 볼 수 없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박테리아’는 너무나 작기 때문에 우리의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 사이에 집을 수 있는 소량의 흙 속에 200,000,000개의 ‘박테리아’가 들어 있을 수 있다!

‘박테리아’는 공기, 흙, 물 등 어디에나 들어 있다. 그것이 틀림없이 모든 생물은 이전의 생물에서 나온다는 생물 속생설을 증명하는데 그렇게 오래 걸린 이유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에 대한 ‘파스퇴에르’의 실험이 있기 전에는 ‘박테리아’가 저절로 생겨나는 것으로 생각하였던 것이다.

사실상 ‘박테리아’는 식물(植物)로 간주된다. 성장하고 분열하는 속도는 여러 가지이다. 한 시간에 한번 분열되는 속도로 계속한다면 ‘박테리아’ 하나가 24시간이면 16,000,000으로 될 수 있다! 다행히도 주위의 조건이 그들의 성장을 억제한다. 대부분은 끓기 직전이나 냉동 직전의 온도에도 살아 남는다. 그러나 계속 성장하고 분열하려면 온도가 좀 더 적당해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냉장고에 음식물을 넣어두면 오래가고, 냉동기에 넣어두면 무한정 보존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 가지 분류법


‘박테리아’가 공기로부터 어떠한 영향을 받느냐에 따라 분류하기도 한다. 호기성(好氣性) ‘박테리아’는 공기에 의존해서 살고, 혐기성(嫌氣性) ‘박테리아’는 공기나 산소가 없이 산다. ‘박테리아’는 대부분 빛보다는 어두움을 좋아한다.

‘박테리아’는 또한 기본 형태에 따라 분류하기도 한다. 구형(球形)을 이루고 있는 “구균”(球菌)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쌍쌍이, 덩어리로 혹은 연쇄를 이루고 있다. 또한 막대 모양을 하고 있어서 “간상균”(桿狀菌)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 ‘장티푸스’균이 그러한 예이다. 또 다른 종류로 “나선균”(螺旋菌)이 있는데, 이것은 나선형으로 된 ‘박테리아’로 ‘아시아 콜레라’가 그러한 예이다. 그리고 후자의 ‘박테리아’ 가운데는 파상균(波狀菌)이라는 것이 포함되는데, 매독을 퍼트리는 균이 그중 하나이다.

‘박테리아’보다 작은 것은 ‘리케치아’라고 하는데, 그것의 발견자 ‘에취. 티. 리케츠’의 이름을 따라 이름을 붙인 것이다. 그리고 ‘리케치아’보다도 훨씬 작은 ‘바이러스’가 있는데, ‘바이러스’라는 이름은 “독”(毒)이라는 뜻에서 나온 것이다.

해독


‘파스퇴에르’ 이래로, 인체가 참으로 건강할 경우, 최고 건강 상태일 경우에, ‘박테리아’가 어느 정도의 해독을 미칠 수 있는가에 대해 열띤 논쟁이 계속되었다. ‘파스퇴에르’는 계속하여 ‘박테리아’의 해독을 역설하였지만, 임종시에는 “‘버나아드’[반대 의견 주창자의 한 사람]가 옳았다. 미생물은 아무 것도 아니고, 지역[환경, ‘기주’(奇主), 인체]이 문제를 좌우하는 거다.” 하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 있다. 전쟁에서의 ‘박테리아’ 사용의 가능성은 대단히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최근 70개국이 그것의 사용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였으며, “가능한한 속히 그러나 9개월 이내에 모든 세균 무기를 파괴하든지 평화적 목적으로 전환시키라”고 호소하였다. 사실이지 어떤 사람들은 세균 무기가 핵무기 보다도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뉴욕 타임즈」지 1972년 4월 11일자.

그리고 우리는 종종 신문에서, ‘브틀리누스’균이나 ‘살모넬라’균 등 ‘박테리아’에 의해 부패된 통조림 식품을 먹고 사람이 죽었다는 ‘뉴스’를 읽는다. 그러한 부패 식품은 매우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그것이 변질되었는가 보기 위해 맛도 보아서는 안된다. 일반적으로 그렇게 되면, 통조림 통이 부풀어 오르거나 식품의 색이나 냄새가 달라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박테리아’는 유익하다. 미국의 어느 과학자가 계산해본 결과 수십억 가지 ‘박테리아’ 중에서 유익 내지 무독한 ‘박테리아’ 30,000에 대해 유독한 것은 하나에 불과하였다.

흙속의 유익한 ‘박테리아’


‘박테리아’가 인류에게 유익을 주는 방법 중에 흙속에서의 활동이 큰 도움을 준다. ‘박테리아’의 활동이 없다면 지상의 모든 생물은 곧 정지 상태에 있게 될 것이라는 말은 타당한 말이다. 왜 그런가?

지상의 생물은 모두 언젠가는 죽는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러하여 왔다. 그런데 ‘박테리아’가 곤충, 짐승, 인간의 시체 그리고 죽은 초목 등을 파괴하지 않는다면, 죽어 넘어진 것들이 땅을 뒤덮어 식물이나 동물이 자랄 수가 없을 것이다.

어떤 ‘박테리아’는 공기 중의 질소를 잡아 식물이 사용할 수 있는 질소 화합물로 변화시켜 땅을 비옥하게 만든다. 식물은 공기중에 있는 질소를 직접 사용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이 가치있는 ‘박테리아’는 콩과(科) 식물의 뿌리 속에 들어 있다. 콩과 식물에는
‘클로버’, 자주 개자리, 완두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리고 또한 사람, 짐승 및 식물에게 불가결한 철분이 있다. 흙 속에 들어 있는 어떤 ‘박테리아’는 이 철분을 취하여 식물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박테리아’는 또한 모든 생물에 또 하나 없어서는 안될 원소인 인(燐)을 사용하게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박테리아’는 이 비금속 원소를 식물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 밭이 비옥한 것은 ‘박테리아’ 덕분”이라는 말은 지당한 말이다.

쓰레기 처리에 있어서 ‘박테리아’의 도움


‘박테리아’는 또한 도시의 하수를 무해하게 만드는 중요한 일을 한다. 소위 이차 처리 또는 여과 처리를 할 때엔 하수를 자갈 바닥 위에 뿌린다. 이렇게 하면 산화시키는 ‘박테리아’가 하수에 기생하여 작용하는 표면적이 넓어진다. 우물이 일년중 6개월을 얼어 붙어있는 곳에서는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 혐기성 ‘박테리아’가 작용을 한다.

하수의 고형물인 찌꺼기가 있다. ‘박테리아’는 이 찌꺼기에도 작용하여 냄새가 없는 비교적 안정된 물질로 만들어 비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 생물학적으로 활성인 찌꺼기, 곧 ‘박테리아’와 산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찌꺼기를 다른 하수에 넣어 그것을 무해한 것으로 만들기도 한다.

체내의 ‘박테리아’


‘박테리아’는 체내에 많이 들어 있다. 입 속에, 그리고 특히 창자속에 많이 들어 있다. 사실상, 장내에는 ‘박테리아’가 음식물이나 배설물에보다 두배나 들어 있다고 한다. 창자 속에는 해로운 ‘박테리아’도 많이 있겠지만, 이로운 ‘박테리아’가 압도적으로 다수인 한은 몸이 건강하게 유지된다.

특히 유산균 ‘박테리아’는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한다. 오늘날 약간의 장 질환 치료에는 그것을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의학적으로 가치가 있는 두 종류의 항생제를 ‘박테리아’로부터 얻어내기도 한다.

소의 혹위 즉 첫째 위에서 섬유소를 소화시키는 데 있어서도 ‘박테리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람은 섬유소를 소화하지 못하지만 소의 첫째 위 속에 들어 있는 ‘박테리아’는 소가 먹은 풀을 파괴하여 이로부터 지방산 단백질 그리고 거의 모든 종류의 ‘비타민’을 만들어낸다.

발효에 있어서의 ‘박테리아’의 역할


‘박테리아’가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또 다른 면이 있는데 그것은 발효 과정에 있어서이다. 당신은 ‘요구르트’ 즉 시어진 우유를 좋아하는가? ‘박테리아’에게 감사해야 한다. 당신은 ‘림버거 치즈’ ‘부루 치즈’ 등 영양많고 맛좋은 ‘치즈’를 좋아하는가? 그렇다면 이 향기로운 별미를 ‘박테리아’가 만들어 준 것만 아니라 우리가 ‘치즈’를 먹을 때에 ‘박테리아’를 수백만 마리씩 삼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은 맛있는 김치를 좋아하는가? 채소를 이렇게 변화시키는 것도 ‘박테리아’의 힘이다.

그리고 약간의 포도주가 소화에, 그리고 심장과 신경에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누구겠는가? (디모데 전 5:23) 포도주의 발효는 주로 ‘이스트’ 때문이지만 포도주를 만드는 데 있어서 ‘박테리아’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더욱 많은 용도


현재 학자들은 특수한 ‘박테리아’를 배양하여 기름을 소화 즉 쏟아진 기름을 청소하도록 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박테리아’는 또한 석유로 합성 단백질 생산에 이용하기도 한다. 또한 ‘박테리아’를 하수에서 길러 그로부터 값 싼 빛과 동력을 얻을 수 있는 생물, 전지를 만들어낸다는 말도 있다.

시간이 더 경과하면 ‘박테리아’의 해가 더욱 적어지고 유익이 더욱 많아질 것 같이 보인다.
]

시골에서는 흰꽃이 많이 필 때 어린이들이 긴줄기가 달린 꽃줄기를 잘라서 손목에 매어 꽃시계를 만들어 차고 다니거나 손가락에 꽃반지를 만들기도 하며 꼬마 여성들 머리에 장식을 하기도 한다.

유럽에서는 한 군인이 전쟁터에서 한참 전쟁을 하고 있는데, 그 군인앞에 늘 잎이 세 개인 토끼풀인 클로버가 아니라 4개짜리 잎이 나타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도 신기하여 그 잎을 보기 위해서 머리를 숙이고 땅에 앉는 순간 그의 머리위로 총알이 날라가 버려서 그 군인은 목숨을 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토끼풀은 보통 잎에 3개인데 어쩌다가 간혹 4개짜리가 발견되기도 한다. 보통 4개잎이 달린 것을 발견하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이 있어 그 네 개잎을 누가 먼저 찾을 수 있는가 가위바위보를 해가면서 시골 어린이들사이에서 내기고 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토끼풀 사진 감상: 네이버+구글+다음: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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