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죽도 무엇인가?

청산가리의 6,000배 독성을 가진 협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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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죽도의 잎, 흰꽃, 분홍꽃, 열매 및 종자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 강심작용, 이뇨작용, 강심이뇨, 거담정천, 지통, 평천, 급성 및 만성 피순환 장애, 세동성부정맥이 있는 승모판 장애, 소순환의 울혈현상이 있을 때, 심장의 수축과 확장기능을 증진, 심장병, 심력쇠약, 전간, 무월경, 임상보고(풍습성심장병, 폐원성심장병, 동맥경화성심장병, 고혈압성심장병, 매독성심장병, 선천성심장병, 산후심장병, 중독성심근염 등으로 일으킨 심장 쇠약), 이뇨, 거담, 심부전, 천식해수를 다스리는 독성이 매우 강한 협죽도

협죽도(夾竹桃)는 협죽도과의 상록관목이다. 협죽도과는 전세계에 200속 2,0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3속 4종이 자라고 있다.

학명은 <Nerium indicum>이다. 햇볕이 잘 쬐고 습기가 많은 사질토에서 잘 자라지만 아무데서나 자라며 공해에 대해서도 매우 강하다. 높이 2m 이상 자라고 밑에서 가지가 총생하여 포기로 되며 수피는 검은 갈색이고 밋밋하다. 잎은 3개씩 돌려나고 선상 피침형이며 가장가리가 밋밋하다. 질이 두껍고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7∼8월에 피지만 가을까지 계속되고 홍색, 백색, 자홍색 및 황백색이 있고 겹꽃도 있다.

화관은 지름 3∼4cm로서 밑은 긴 통으로 되고 윗부분은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진다. 갈래조각은 꼬이면서 한쪽이 겹쳐진다. 화관의 통부와 갈래조각 사이에 실 같은 부속물이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5개의 수술은 화관통에 붙어 있다. 꽃밥 끝에는 털이 있는 실 같은 부속물이 있다. 열매는 골돌(蓇葖)이며 갈색으로 성숙하여 세로로 갈라진다.

종자는 양 끝에길이 1cm 정도의 털이 있다. 가지, 잎, 꽃을 강심제 및 이뇨제로 사용하나 독성분이 있다. 번식은 포기나누기와 꺾꽂이로 한다. 한국을 비롯하여 인도와 페르시아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꽃이 여러 겹인 것을 만첩협죽도(for. plenum), 꽃이 연한 황색인 것을 노랑협죽도(for. lutescens), 꽃이 백색인 것을 흰협죽도(for. leucanthum)라고 한다.

협죽도에 대해서 중국의 <중약대사전>에서는 말하기를 "협죽도(夾竹桃: Nerium Indicum Mill.)는 협죽도과 식물 협죽도의 잎 또는 나무껍질이다.

상록 관목으로 높이는 2~5m에 달한다. 잎에는 짧은 잎자루가 있고 3잎이 돌려나는 데 드물게는 마주나는 것도 있다. 가죽질이고 긴 피침형으로 길이는 7~19cm이고 너비는 1~3cm이며 선단은 뾰족하고 기부는 쐐기 모양이며 밋밋하다. 윗면은 진한 녹색이고 밑면은 연한 녹색이며 잎맥은 평행하는 깃꼴 맥이다. 취산 화서는 정생한다. 꽃은 적자색 또는 백색이고 향기를 풍긴다. 꽃턱은 자색이고 외표면은 부드러운 털이 빽빽하게 덮여 있고 윗부분에 5개의 삼각형 열편이 있으며 내면의 기부에 샘선인 선체(腺體)가 있다. 꽃부리는 깔 때기 모양인데 5개의 열편이나 겹으도 되어 있고 오른쪽으로 감기며 서로 덮여 있다. 수술은 5개이고 관의 어귀에 붙어 자라며 꽃실은 짧고 백색의 긴 털이 나 있다. 꽃밥의 끝에는 선 모양 부속물이 있고 흰 털이 빽빽하게 있으며 나선상으로 감기면서 꽃부리 밖으로 뻗어 있다. 씨방은 2실이고 암술대는 원주상이며 암술머리는 승모(僧帽) 모양이다. 긴 골돌과는 2개인데 길이는 5~18cm이다. 개화기는 8~10월이다. 재배종은 일 년 내내 꽃이 핀다.

중국의 광동(廣東), 광서(廣西), 사천(四川), 복건(福建), 운남(雲南), 하북(河北), 요녕(遼寧), 흑룡강(黑龍江), 강소(江蘇), 절강(浙江) 등지에서 재배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협죽도의 여러 가지 이름은
협죽도[夾竹桃=
jiā zhú táo=지아타오: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구나이[拘那夷, 구나아:拘拏兒: 죽보상록(竹譜詳錄)], 패나위[梖那衛, 유엽도:柳葉桃: 화력백영(花歷百詠)], 규출동[叫出冬: 중국수목분류학(中國樹木分類學)], 수감초[水甘草: 현대실용중약(現代實用中藥)], 구절종[九節腫, 대절종:大節腫: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백양도[白羊桃: 운남중초약(雲南中草藥)], 쿄우치쿠토우[キョウチクトウ=夾竹桃: 일본명(日本名)], 유도화(柳桃花), 류선화, 유선화 등으로 부른다.

[채취]


1년 내내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것을 쓴다.

[성분]


은 강심 성분을 함유한다. 주요한 것은 oleandrin 인데 이것은 oleandrigenin(16-acetylgitoxigenin)과 oleanedrose로 된 배당체이다. 또 neriantin, adynerin, deacetyloleandrin 등도 함유한다. 잎의 강심 배당체의 양은 개화기에 제일 많다. 그외에 triterpenoid saponins(사포게닌은 ursolic acid와 oleanolic acid이다), rutin, dambonitol 등도 함유하고 있다.

나무껍질에는 odoroside A, B, D, F, G, H, K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들은 digitoxigenin과 uzarigenin의 각종 배당체이다.

뿌리는 phenol성 결정 물질, 정유, palmitic acid, stearic acid, oleic acid, linoleic acid, tritepenoid를 함유한다.

에는 gitoxigenin, uzarigenin, strospeside, odoroside H 등이 함유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약리작용]


1, 강심작용:
① 협죽도(夾竹桃) 조제제(組製劑): 중국산 협죽도(夾竹桃)에는 뚜렷한 강심 작용이 있다는 것이 일찍이 증명된 바이다. 잎, 줄기, 껍질, 목질부 및 꽃 어느 것이나 효력이 있는데, 잎의 작용이 가장 강하고 꽃이 가장 약하다. 호남산(湖南産)의 홍화협죽도(紅花夾竹桃)와 복건산(福建産)의 백화협죽도(白花夾竹桃)의 잎의 알코올 추출액에는 개구리, 고양이 in vivo 심장, 쇠약한 개의 심폐 장치 및 고양이, 개의 심전도의 연구에서 모두 강심 배당체 작용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홍화협죽도(紅花夾竹桃)의 잎 알코올 추출액은 장내에서 흡수가 비교적 빠르지만 완전히 흡수되지 않는다(최고 52.7%), 복건산(福建産) 협죽도(夾竹桃)의 잎의 추출 엑스는 위에 투여하여 흡수된 것과 장에 투여하여 흡수된 것과의 약효가 비슷하고 흡수율도 규칙적이지만 그 흡수율은 digitoxigenin보다 낮으며 그 축적 작용은 divaricoside와 digitoxigenin 사이에 있고 oleandrin에 가깝다. 협죽도(夾竹桃)의 잎에서 추출한 무정형 분말에도 현저한 축적 작용이 있다. 침제와 알코올 추출 엑스는 기니피그(guinia pig) 및 래트에 대하여 모두 이뇨 작용이 있음이 나타났다. 탕제와 알코올 추출액은 마우스에 대하여 진정 작용도 있으며 그 작용량에서 심박수에 영향을 주고 이 진정 작용(마우스의 자발적 운동을 억제하고 또 hexobarbital에 의한 수면 시간을 연장시키고 소량 혹은 중간 정도의 카페인과 amphetamine에 의하여 일어난 마우스의 운동 증가에 대하여 길항 작용이 있다)은 그 가운데 함유된 강심 배당체 혹은 아그리콘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② Deacetyloleandrin은 처음에 Nerium oleander L.에서 추출되었은데 현재 중국산 협죽도(夾竹桃)에도 이와 같은 유효 성분(Neriolin, Folinerin)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기니피그(guinia pig)와 토끼의 적출 심장, 개구리와 개의 생체 내 심장과 고양이의 심전도에 대한 연구에서 중국산 협죽도(夾竹桃)에서 추출된 Deacetyloleandrin은 강심 배당체 작용의 특징이 있는데, 그 작용 강도는 strophanthin과 digitalis의 중간이고 작용 속도(비둘기의 실험에 의하여) 면에서 지효성(遲效性) 강심 배당체에 속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경구 투여시의 흡수율은 digitoxigenin(31%), digoxin(25%), G-strophanthin(흡수되지 않음) 등보다 높고 복용 3시간 후의 흡수율은 비둘기는 53%, 고양이는 50%로 divaricoside(27%)보다 높다. 마취하지 않은 고양이의 경구 투여량은 정맥 주사량의 2배가 되어야 비로소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LD50은 경구 투여와 정맥 주사의 비례에 있어서 1.4~1.6이다. 위장 내에서 파괴되지는 않지만 확실한 축적성이 보이고 3일간에 배출한 양은 56.3%이며 15일 후에야 모두 배출되었다.

생물활성:
deacetyloleandrin은 0.368±0.32mg/kg(비둘기), 0.27±0.0095mg/kg(고양이)이고 G-strophanthin 0.17±0.01mg/kg(비둘기)보다 낮은데 대체적으로 1/2 혹은 그보다 낮다. 그러나 digoxin 0.544±0.44mg/kg(q비둘기) 및 digitoxigenin 0.777±0.071mg/kg(비둘기)보다 높다. deacetyloleandrin의 치료 지수(8.6)는 divaricoside의 치료 지수(6) 혹은 황화협죽도(黃花夾竹桃) 알코올 추출액의 치료 지수(6.66)보다 높으므로 비교적 안전하다. deacetyloleandrin은 열에 대해 비교적 안전하며 또한 비교적 강한 최토 작용이 있다. 저농도에서는 혈관을 확장시키는데 고농도에서는 수축시킨다. 소량에서는 자궁 수축을 억제하고 대량에서는 그 장력을 증가시킨다. 고양이에 대하여 최면 작용은 없다.

환자가 digitalin 및 strophanthin의 배당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에도 deacetyloleandrin을 경구 투여하면 견딜 수 있다. 내복 시 작용이 빨리 나타나고 수면 상태도 좋아진다. 이뇨 작용은 digitalin보다 약하다.

2, 기타 작용:
잎은 마우스의 에르리히 복수암(ascites carcinoma)에 대하여 가벼운 억제 작용이 있고 잎과 뿌리껍질은 기니피그(guinia pig)의 적출 자궁에 대하여 흥분 작용이 있다.

독성:
협죽도의 잎의 독성 반응은 digitalin과 비슷하고 주로 위장 장애와 부정맥으로 나타난다. 달이는 시간은 그의 독성에 영향을 미친다. [중약대사전]

[성미]


맛은 쓰며 성질은 차고 독이 있다.

1, <영남채약록>: "맛은 쓰고 성질은 대단히 차다."
2, <광서약식도지>: "맛은 약간 쓰고 독이 대단히 많다."
3, <남영시약물지>: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약간 있다."
4, <운남중초약>: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극독이 있다."

[약효와 주치]


강심작용을 하며 이뇨하고 담(痰)을 삭이고 천식을 멎게 하며 진통하고 어혈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심부전, 천식 해수, 전간(癲癎), 타박상으로 인한 부종 및 동통, 폐경을 치료한다.

1, <영남채약록>: "낙태시키고 월경을 통하게 한다."
2, <과학적민간약초>: "잎은 강심 작용을 하고 이뇨하며 가래를 삭인다."
3, <육천본초>: "잎은 진통하고 어혈을 제거한다. 타박상으로 인한 복통을 치료한다."
4, <중국약식도감>: "최토한다."
5, <섬서식약조사>: "경련을 안정시킨다."
6, <호남약물지>: "관절을 원활하게 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신선한 잎 3~4개를 물로 달여 복용하거나 3~5리를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바른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임신부는 복용해서는 안 된다. 장기간 다량으로 복용하면 안 된다.
양을 초과하면 중독된다.

협죽도에 대해서 안덕균의
《CD-ROM 한국의 약초》946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협죽도(夾竹桃)

[기원]
협죽도과의 상록성 큰키나무인 협죽도(Nerium indicum Mill.)의 잎과 껍질이다.

[효능주치]
강심(强心)한다.

[임상응용]
심장의 수축과 확장기능을 증진시킨다. 대량에서는 심장이 정지된다.

[약리작용]
Oleandrin은 강심작용을 나타낸다. 말초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압을 상승하게 해서 이뇨작용을 보인다.

[화학성분]
Neriantin, oleandrin, oleandrigenin, oleandrone, adynerin 등을 함유하고 있다.

[주의사항]
독성이 아주 강하여 치사율이 높으므로 반드시 한의사(韓醫師)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협죽도에 관하여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제 409면 508호에서는 이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협죽도(Nerium indicum Mill.) [협죽도과]

늘푸른떨기나무. 높이 3m 가량. 꽃은 대개 적색이지만 백색도 있으며 7~8월에 피고 지름 4~5cm이다. 열매는 골돌이며, 길이 10cm 가량이다.

분포/
인도 원산으로, 전국에서 재식하는 귀화식물이다.

약효/
줄기 껍질과 잎을 협죽도(夾竹桃)라고 하며, 강심, 이뇨, 거담, 평천, 지통, 거어의 효능이 있고, 심부전, 천식해수, 무월경을 치료한다.

성분/
잎에는 강심 성분으로 oleandrin이 있고, 그밖에 nerianthin, adynerin, diacetyloleandrin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 작용/
디기탈리스(digitalis)와 비슷한 강심작용이 있으며, 효능은 디기탈리스(digitalis)보다 높다.

사용법/
신선한 잎 3~4개를 달이거나 건조시킨 잎을 가루를 내어 복용한다.

참고/
유독하므로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협죽도 및 향유선화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576~578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유선화(Nerium oleander L.)

다른 이름:
협죽도

식물:
사철푸른 작은 나무이다. 열대지방에서는 높이 6m까지 자란다. 우리나라에서는 꽃보기식물로 집에서 기른다. 잎은 긴 버들잎 모양이고 3개씩 돌려붙는다. 가지 끝에 향기가 없는 분홍색 또는 흰색 꽃이 여러 개 모여 핀다. 가지꽂이로 번식한다.

잎:
가을에 잎이 붙은 가지 또는 묵은 잎을 뜯거나 이른봄 새싹이 돋아나기 전에 묵은 잎을 뜯는다. 묵은 잎은 새잎보다 강심 배당체 함량이 높다. 가을과 이른봄에는 가지를 잘라주게 되므로 이때에 채취하는 것이 좋다. 뜯은 잎은 50℃에서 빨리 말려야 한다.

성분:
식물 전체에 강심 배당체가 많다. 잎에는 올레안드린 C32 H48 O9(0.08~0.15%), 데스아세틸오레안드린, 아디네린 C29 H42 O9, 네리안틴 C29 H42 O9(0.6~0.7%), 네린(0.6~0.7%)과 같은 강심 배당체가 있다.

올레안드린은 녹는점 249~250℃, [α]D-52℃(메탄올)이고 클로로포름, 알코올에 잘 풀리고 메탄올에 약간 풀리며 물에는 풀리기 힘들다. 물분해되면 올레안드롤게닌과 올레안드로오스로 갈라진다.

데스아세틸올레안드린은 녹는점 238~240℃, [α]D--24.9°(메탄올)이고 물분해되면 기톡시게닌과 올레안드로오스로 된다.

아디네린은 녹는점 228~234℃, [α]D+7.5°(피리딘)이고 알코올과 클로로포름에 풀리고 메탄올에 잘 풀리지 않으며 물, 벤젠, 에테르에 풀리지 않는다. 물분해하면 아드네르긴과 α-디기노오스로 된다.

네리안틴은 녹는점 206~208℃이고 광학적 비활성이며 물분해하면 네리안토게닌(녹는점 255~259℃)과 글루코오스로 된다.

네린은 누른색의 무정형 가루로 2개의 배당체가 섞여 있다. 물, 알코올, 아세톤에 풀리고 클로로포름과 에테르, 벤젠에 풀리지 않는다.

잎에는 또한 우르솔산 C30 H48 O3(녹는점 284~285℃)과 사포닌, 루틴 C27 H30 O16(녹는점 188~190℃), 캠페롤의 3-람노글루코시드 C27 H30 O15(녹는점 182~185℃)와 이밖에 플라본 배당체가 있다. 잎에는 또한 항생물질인 올레안도마이신이 분리되었다.

껍질에는 강심 배당체가 0.3% 이상 들어 있다. 즉 코르테네린 C30 H50 O8(0.11%, 녹는점 200~202℃), 아디네린(0.02~0.03%), 네린(0.9~1%)이 분리되었다.

씨에도 많은 양의 강심 배당체가 있으며 효소분해한 다음 네리고시드 C32 H48 O9, 데스아세틸네리고시드 C30 H46 O8, 네리탈로시드 C32 H48 010, 아디고시드 C30 H46 O8, 올레안드린, 디기스트로시드 C30 H46 07, 오도로시드, 스트로스페시드 등이 있다.

작용:
올레안드린 1g은 37,500 개구리단위, 5,000 고양이 단위이며 디기톡신, 디기탈린, 아도니딘보다 생물학적 활성이 세다. 먹어서도 빨리 흡수되고 거의 분해되지 않는다. 그러나 축적작용이 있다. 정맥주사하면 오히려 흡수가 나쁘고 뚜렷한 축적작용이 있다.

심장에 대한 작용은 디기탈리스 배당체와 비슷하며 작용 속도는 스트로판틴에 가깝다.

데스아세틸올레안드린 1g은 6,000 개구리단위이고 심장의 수축기정지를 일으킨다. 코르테네린 1g은 9천~1만 개구리 단위이고 올레안드린과 비슷한 작용이 있다. 그러나 심장의 가역적인 수축기정지를 일으키는 단점이 있다.

네린 1g은 1,000 개구리 단위이고 장과 새끼집에 대한 수축작용이 있다.
네린과 데스아세틸올레안드린의 독성은 약하다. 네리안틴은 심장에 대한 작용이 매우 약하며 아데네린은 생물학적 활성이 거의 없다.

유선화에는 많은 강심 배당체가 들어 있으나 그 가운데에서 올레안드린만이 강심약으로 쓰이고 있다. 나머지 배당체들은 생물학적 활성이 약하거나 부작용이 심하여 쓰지 않는다.

잎에서 얻은 항생물질인 올레안도마이신은 페니실린과 그 밖의 다른 항생제들에 내성인 포도알균에 대한 살균 작용이 있다.

응용:
급성 및 만성 피순환 장애 2~3기, 특히 세동성부정맥이 있는 승모판 장애에 쓴다. 또한 소순환의 울혈현상이 있을 때에도 쓴다.

치료작용은 디기탈리스 제제와 비슷하지만 그보다 작용이 빠르게 나타나고(4~8시간) 축적작용은 약하다.

올레안드린(네리올린):
색이 없는 바늘 결정이고 물에 적게 풀린다. 알약, 물약을 만들어 쓴다.
알약은 한 알에 올레안드린이 0.1mg(3~4 개구리 단위) 들어가게 만든다. 물약은 올레안드린을 70% 알코올에 0.022% 되게 푼 것이다. 물약 1ml는 7~9개구리 단위이다.

한번에 알약은 한 알, 물약은 20~25방울씩 하루 2번 먹는다. 쓰는 기간은 10~25일이며 축적작용을 미리 막기 위하여 10일 먹은 다음 4~5일 끊었다가 다시 쓴다. 극량은 한번에 2알(물약은 0.75ml), 하루에 4알(물약은 1.5ml)이다.

금기증은 디기탈리스 제제와 같다.

향유선화
(Nerium indicum Miller(N. odorum Solan.)

식물:
유선화와 비슷한데 꽃이 크고 냄새가 있다. 열대식물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꽃보기 식물로 심는다.

성분:
잎에는 강심 배당체인 올레안드린과 아디네린, 올레아놀산, 우르솔산, 루틴이 있다.

나무껍질에서 역시 배당체 성분인 오도로시드 A C30 H46 O7, 오도로시드 B C30 H46 O7, 오도로시드 D C36 H56 O12, 오도로시드 F C36 H56 O13, 오도로시드 G C42 H66 O18, 오도로시드 H C30 H46 O8, 오도로시드 K C42 H66 O7, 아디네린 C30 H44 O7, 스트로스페시드 C30 H46 O9가 분리되었는데 요즘에 와서 오도로시드 B와 K는 우자리게닌을 게닌으로 하여 오도로시드 A, D, F, G, H는 디기토기니게닌을 게닌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오도로시드 C, E, I, J는 혼합물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응용:
쓰는 데는 유선화와 같다.]

협죽도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3권 171면 1335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협죽도(夾竹桃)

기원: 협죽도과(夾竹桃科: Apocynaceae)식물인 협죽도(夾竹桃: Nerium indicum Mill.)의 엽(葉) 혹은 수피(樹皮)이다.

형태:
상록관목으로 높이는 2∼5m이다. 잎에는 짧은 자루가 있고 3장의 잎이 돌려나며 몇개는 마주나고 혁질(革質)이며 장피침형(長披針形)이고 평행(平行) 우상맥(羽狀脈)이 있다. 취산화서(聚傘花序)가 정생(頂生)하고, 꽃은 자홍색(紫紅色) 혹은 백색(白色)으로 향기가 있으며, 꽃받침은 자색(紫色)이고 바깥쪽에는 유모(柔毛)가 밀생하며 윗쪽에 5장의 삼각형(三角形) 열편(裂片)이 있고 안쪽의 기부(基部)에 선체(腺體)가 있으며, 화관(花冠)은 루두상(漏斗狀)으로 5개의 열편(裂片) 혹은 겹꽃이 있고 오른쪽으로 돌아 서로 포개져 있으며, 수술은 5개인데 관구(管口)에 착생(着生)하고 꽃밥의 선단(先端)에는 실모양의 부속물이 있으며 백모(白毛)가 밀생하고, 자방은 2개이며 암술대는 원주상(圓柱狀)이고 암술머리는 승모상(僧帽狀)이다. 열매는 길고 골돌이다.



분포:
중국의 동북(東北), 화동(華東), 화남(華南), 서남(西南)에서 널리 재배한다.

채취 및 제법:
연중 채취가 가능하고 햇볕에 말리거나 혹은 신선한 채로 사용한다.

성분:
엽(葉)- odoroside A, B, C등. 수피(樹皮)- odoroside A, B, D, F, G, H, K 등.

기미: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독이 있다.

효능:
강심이뇨(强心利尿), 거담정천(祛痰定喘).

주치:
심장병(心臟病), 심력쇠갈(心力衰竭), 천식해수(喘息咳嗽).

용량:
0.3∼0.9g.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상권, 1746호.]


협죽도의 위험에 대해서 <머니투데이> 2015년 7월 29일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청산가리 6000배' 맹독식물 협죽도, 20년째 통영서 방치


[
협죽도/ 사진제공=한국학중앙연구원]

맹독 식물로 알려진 협죽도가 경남 통영시 일부지역에서 수십년 째 관상용으로 방치돼 있다. 전문가들은 협죽도 대신 다른 수종을 식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9일 경남일보 등 지역신문에 따르면 현재 통영시 무전동 해안공원 일대와 북신동 멍게수협 인근 평인일주도로 주변에는 십수 개의 협죽도 군락이 형성돼 있다. 군락 1곳당 협죽도 10여 그루가 무리지어 심어져 있고 일부 지역엔 군락 터널까지 만들어져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협죽도는 대기오염을 정화하는 능력이 탁월해 한때 정부와 지자체가 가로수로 식재를 권장했다. 통영시도 1990년말 무전동 지역을 매립하고 해안공원을 조성할 당시 개화시기가 길고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감안해 협죽도 100여 그루를 심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사람이 오가는 길 주변에 맹독 식물을 식재해선 안 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발간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에 따르면 협죽도에는 청산가리의 6,000배에 이르는 독성 물질인 '라신'이 들어있다. 실제로 2013년 8월엔 보험금을 노린 한 여성이 지인을 살해하는 데 협죽도의 잎과 줄기를 달인 물을 이용하기도 했다.

한 관상수 관련업계 종사자는 "부산시의 경우 2년전 협죽도 1,000그루를 베어낸 반면 통영시는 작은 경고판만 설치했을 뿐 20년 가까이 방치해왔다"며 "협죽도를 대체할 수종을 식재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

협죽도에 관하여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향토문화전자대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협죽도

한자: 夾竹桃
영어공식명칭: Nerium indicum
영어의미역: Sweet Oleander
이칭/별칭: 유선화,유도화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식물/식물(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동효

[상세정보]

성격: 식물
학명: Nerium indicum mill.

생물학적분류: 피자식물문>쌍떡잎식물강>용담목>협죽도과원산지: 인도

높이: 1~3m

개화기: 7~8월

결실기: 10월~이듬해 1월

[정의]


부산광역시에 많이 식재되어 있는 협죽도과의 상록 관목.

[형태]

협죽도는 높이 1.5~5m이다. 나무껍질은 검은 갈색이고 밋밋하다. 잎은 길이 6~20㎝, 너비 0.8~25㎝이고 가지 끝에 3개가 돌려나며, 기다란 피침형으로 두껍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7~8월 지름 약 4㎝로 가지 끝에 달린다. 붉은색 또는 흰색의 꽃부리는 긴 통 모양으로 윗부분은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진다. 결실기는 10월부터 이듬해 1월이며, 열매는 골돌[여러 개의 씨방으로 이루어졌으며, 익으면 벌어짐]로 길이는 10㎝가량 된다. 종자는 갈색이며 세로로 갈라진다.

[생태]

협죽도는 인도가 원산지로 일본과 타이완에도 분포한다. 부산을 비롯한 남부 지역에서 울타리 및 정원수 등으로 심고 있다. 잎은 버드나무 모양이고, 꽃은 복숭아꽃을 닮았다 하여 유도화(柳桃花)라고도 부른다. 대기 오염을 정화하는 능력이 탁월한 나무이나 ‘라신’이라는 독성분을 가지고 있다. 협죽도는 양지에서 잘 자라고 건조에 견디는 힘이 강하다. 염분, 공해에도 강하며 생장 속도가 빠르다. 삽목 혹은 꺾꽂이를 하기도 하며 이식하기 쉽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제주도에서는 협죽도 잎 2개를 서로 맞대고 양끝을 잡아 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소리를 내는 놀이를 한다. 중국 사람들은 집집마다 협죽도를 심고 그 사이에 연못을 만들어 금붕어를 키우는 풍습이 있다. 인도에서는 죽은 사람의 얼굴을 가리는 데 이용하며, 고대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는 장례식에 썼다. 협죽도는 대표적인 난대계 상록 활엽수로, 부산에서는 다대포항 배후 도로, 낙동강 및 수영강 변에 심어져 있으며 아파트 내의 조경에도 많이 이용한다.

[참고문헌]

1-이창복, 『대한 식물도감』(향문사, 1989)
2-이우철, 『한국 식물명고』(아카데미서적, 1996)
3-이영노 『한국 식물도감』(교학사, 1997)
4-송홍선, 『한반도 자생 상록 활엽수 도감』(풀꽃나무, 1998)
5-오구균 외, 『손에 잡히는 생태 수목 도감』(광일문화사, 2005).

[지식연계]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협죽도.]

협죽도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심장병 및 심력쇠약(心力衰弱)

협죽도의 푸른잎(늙지도 않고 여리지도 않은 것)을 젖은 천으로 깨끗이 닦고 60~70℃의 저온에서 말린 후 가루낸다. 성인은 첫날에는 1푼~1푼 2리를 2~3회에 나누어 복용한다. 제 2일, 제 3일에는 매일 8리~1푼 2리를 2~3회 나누어 복용한다. 병세가 호전되면 1일에 3리 혹은 더 소량으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2, 효천(哮喘: 천식 발작)

협죽도 잎 7개, 점미(
米) 1(작은)컵을 함께 짓찧어 편당(片糖)을 가하여 죽을 쑤어 복용한다. 그러나 과다 복용해서는 안 된다. [영남채약록(嶺南採藥錄)]

3, 전간(癲癎)

협죽도 소엽 3개, 철락(鐵落) 2냥을 달여 1일 3회 복용하고 2일 내에 전부 복용한다. [영남중초약(嶺南中草藥)]

4, 풍습성심장병, 폐원성심장병, 동맥경화성심장병, 고혈압성심장병, 매독성심장병, 선천성심장병, 산후심장병, 중독성심근염 등으로 일으킨 심장 쇠약
(임상보고)
협죽도(
夾竹桃)에는 디키탈리스와 유사한 강심 작용이 있으며 또한 생물성 효과도 디기탈리스보다 높다. 때문에 임상에서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한 심부전에 사용되어 양호한 치료 효과를 거두었다.

1, 제제, 용량과 용법:
오늘날까지 아직도 통일되어 있지 않다. 임상에서는 모두 신선한 홍화협죽도(紅花夾竹桃)나 백화협죽도(白花夾竹桃)의 잎을 약재로 쓴다. 채집 시기, 잎의 성장 상태의 선택이 동일하지 않으면 생물성 효과도 같지 않다. 일반적으로 늙지도 어리지도 않은 푸른 잎이 쓰이는데, 가을에 오래된 잎을 따서 쓰는 경우도 있다. 잎은 채집한 후 젖은 천으로 잘 닦고 60~70℃의 가열통에 넣어 말려 가루내어 체로 쳐서 캡슐에 넣거나 정제를 만들어 내복한다. 용량과 용법은 여러 가지이다.

① 첫날에는 0.2~0.3g을 2~3회로 나누어 복용하며 그후에는 임상의 엄밀한 관찰 하에서 증상, 심장 박동수를 기초로 하여 가감한다. 병세가 호전되면 1일 0.05~0.1g을 표준량으로 하고 증상과 몸 상태가 완전히 좋아지면 복용을 정지한다.

② 첫날에는 0.3~0.4g을 2~3회에 나누어 복용하고 제 2일과 제 3일에는 매일 0.2~0.3g을 2~3회에 나누어 복용한다.

치료 효과가 나타나면 매일 0.1g이나 0.05g을 표준량으로 한다. 증상이 완전 소실할 때까지 계속 복용하며 소실되면 복용을 중지한다.

③ 협죽도(夾竹桃)로 만든 제제 0.3~0.6g을 1~2일 내에 다 복용하며 그후에는 1일에 0.1g을 표준량으로 한다.

④ 첫날에는 매회 0.1g씩 매일 3회 복용하고 1~2일 후에는 1일 2회, 2~3일 후에는 1일 1회로 한다. 병상과 약물 반응에 따라서 수시로 복용 횟수와 복용 중지 시간을 결정한다.

⑤ 1회 0.2g을 1일 2~3회 복용하거나 첫 번에 0.2g을 복용하고 이후에는 0.1g을 1일 3회 복용한다. 심장 쇠약이 일단 회복된 후는 유지량으로서 0.1g을 1일 1회 복용한다.

⑥ 성인은 첫날에 0.06~0.09g을 1~2회로 나누어 복용하고 이후에는 1일에 0.06g을 1회에 돈복하거나 2회에 나누어 복용한다.

치료 효과가 나타나면 0.03~0.06g을 1일 1회 복용하는 것을 표준량으로 한다. 이때 복용하기 시작하여서부터 1일에 0.09g을 초과하지 말아야 하며 표준량은 1일에 0.06g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이외에 일부의 의료 기관에서는 협죽도엽(夾竹桃葉)을 각기 다른 유형으로 조제하여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다.


① 9월 중순에 며칠간 맑은 날씨가 계속된 후 12시 경에 비교적 오래된 잎을 채취하여 씻고 볕에 말려 가루내어 캡슐에 넣는다.

일반적으로 1회 50mg을 1일 2~3회, 2~3이간 복용하며 그 후에는 표준량으로서 매일 25~100mg으로 하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1일 50mg을 복용한다.

② 개인 날 오전 10시 경에 오래된 잎, 덜 오래된 잎, 싱싱한 잎 등 3종의 잎을 채취하여 씻은 후 70℃ 건조통에서 말려 가루내어 캡슐에 넣는다. 용량은 ①의 약 2배로 강하게 한다.

첫날과 이튿날에는 1일 300~400mg을 3~4회에 나누어 복용하며 심장 박동수가 완만해지고 기타의 증상이 가벼워지면 1일에 100mg씩으로 하고 5~7일간 계속한 후에 중지한다.

③ 협죽도(夾竹桃) 오래된 잎 1개를 디기탈리스 0.1gX20에 상당하는 것으로 계산하여, 볕에 말려 가루내어 보관한다. 협죽도(夾竹桃) 제제의 투여량은 협죽도 오래된 잎 0.5~1개의 해당하고 표준량은 1/20~1/30 정이다.

④ 8월 중순의 오후 3~4시에 백화협죽도(白花夾竹桃)의 잎을 따서 깨끗이 씻고 50~60℃의 건조통에 넣고 말려 가루내어 보관한다. 협죽도(夾竹桃) 제제의 투여량은 150~450mg(대부분은 200mg)이고 1~4일 내에 모두 복용한다(대부분은 2~3이 내에 다 복용한다). 표준량은 1일 50~100mg이다. 이와 같이 오래된 잎과 여린 잎, 채취 시기, 기후 및 말리는 방법 등은 강심 배당체의 함유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임상 투여량의 차이가 있는데 앞으로 그 규격을 통일해야 한다. 내복법 이외에
관장법이 채용되었는데, 이것은 내복하였을 때 오심, 구토가 있어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환자에게 쓰인다. 매회 협죽도엽(夾竹桃葉) 가루 0.2g에 물 20ml를 가하여 장액(漿液)을 관장한 후 보유 관장한다. 병세에 따라 1일 1~3회 실시한다.

2, 치료 효과에 대한 관찰:
임상에서 풍습성심장병, 폐원성(肺原性)심장병, 동맥경화성심장병, 고혈압성심장병, 매독성심장병 및 선천성심장병, 산후심장병, 중독성 심근염 등으로 일으킨 심장쇠약에 시험적으로 썼는데 모두 좋은 효과를 얻었으며 유효율은 90% 이상이었다. 대다수의 병례는 약을 쓴 뒤 모두 뚜렷하게 호전되거나 증상이 조금 개선되었다. 그것은 소변량의 증가와 부종이 소실되었거나 개선되고 비대 간장이 축소되었으며 심박수와 맥박이 완만해지고 폐부의 나음이 소실 혹은 감소되었고 호흡 촉박, 흉민, 해수, 치아노제 등의 증상이 소실되었거나 감소되었으며 정맥압이 내려가고 비폐(臂肺), 견설(臂舌)의 순환 시간이 단축되었다. 심방 세동 합병증의 병례에서는 소수의 환자가 동성맥으로 회복되었고 대다수는 심실율이 낮아졌지만 심방 세동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는 가장 빠른 것이 복용 후 12시간 이내이다. 어떤 사람은 1~2일 이내이고 3~4일 후에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다. 심부전을 조절할 수 있는 시간은 대부분 일주일 전후이다. 일반적으로 협죽도(夾竹桃)의 작용은 디기탈리스보다 빨리 나타나고 축적 작용은 비교적 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협죽도(夾竹桃)의 이뇨 작용은 현저하며 복용 후 소변량이 증가되고 이뇨제를 쓰지 않았지만 부종은 아주 빨리 소실, 감퇴되었다. 그러나 협죽도(夾竹桃)의 치료 효과는 호흡 촉박의 완화 및 맥박수의 하강이 가장 현저하며 부종의 소실 및 이뇨 작용은 이에 버금간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혹은 복용 후 호흡, 심박수, 혈압의 회복이 비교적 빠르고 폐부의 나음, 수종, 간장 비대 등의 소실은 비교적 늦다고 한다. 문헌에 의하면 협죽도(夾竹桃)에는 관상 동맥 경련을 완화하는 작용이 있고 임상에서도 심근 경색, 동맥 경련을 완화하는 작용이 있고 임상에서도 심근 경색, 동맥 경화성 심장병, 매독성 심장병, 협심증을 동반한 심부전을 치료하였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이 점은 디기탈리스보다 낫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이에 협죽도(夾竹桃)는 고혈압성 심장병, 류마티스성 심장병으로 인한 심부전에 가장 현저한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는 보고도 있다. 또한 협죽도(夾竹桃)의 잎은 직접 심근에 작용하여 심박 유출량을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고박출성(高拍出性) 심장 쇠약, 예컨데 만성 폐원성(肺原性) 심장병에 쓰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람도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이미 지적된 바와 같이 협죽도엽(夾竹桃葉)은 풍습성 심근염(발작시의 풍습성 심장병)에는 불리한 효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에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

3, 중독:
협죽도(夾竹桃)의 독성 반응은 디기탈리스와 비슷하다. 주로 소화기 계통에 나타나는데 심한 경우에는 전도 장애, 서맥(徐脈), 이소성(異所性) 율동 등 심장 반응이 나타난다. 그러나 임상 관찰에 의하면 그 독성 반응이 디기탈리스보다 약한 것은 디기탈리스보다 용량이 적고 배출이 빠르며 축적 작용이 약한 것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상술한 용량을 복용하였을 때의 독성 반응의 발생률은 30% 정도이다. 대부분은 오심, 구토, 식욕 감퇴, 복통, 하리(下痢)로 나타나는데 일부에는 두훈(頭暈), 권태감, 손가락 끝이나 입술의 마비, 기면, 간헐성 치매, 자반(紫斑) 등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소수의 병례에서 부정맥, 예컨대 기외 수축, 전도 장애, 방실 분리, 동성 심박으로부터 심방 세동 변화 등이 나타난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협죽도(夾竹桃)를 복용한 후 일부 환자에게 오심, 구토가 나타나는 것은 소화기가 자극을 받아 일어난 것으로 중독은 아니라고 한다. 디기탈리스를 과량으로 투여하였을 때 나타나는 오심, 구토와는 주의하여 구별해야 되는데 계속하여 협죽도(夾竹桃)를 복용하면 이 소화기에 나타난 증상은 날마다 좋아진다. 단지 주의해야 할 것은, 중독 반응은 투여량의 많은 것과 관계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내성 및 감수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점이다. [중약대사전]

[비고(備考)]


<남방주요유독식물(南方主要有毒植物)>: "유독한 협죽도(
夾竹桃)의 부위는 전체 및 젖빛의 수액이다. 신선한 나무껍질은 잎보다 독성이 강하고 마른 후에는 독성이 약해진다. 꽃의 독성은 비교적 가볍다."

중독 증상:
먼저 두통, 현기증,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번조, 헛소리를 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수족이 차가워지고 땀이 나며 안면 창백, 부정맥, 산동(散瞳: platycoria), 빛에 대한 반응이 둔해지는 증상 등이 나타나고 이어서 경련, 의식 장애가 오며
결국 맥박이 정지되어 사망한다.

구급 방법:
독물을 토하지 않았으면 최토제(emetic)를 투여하고 위를 세척하며 중, 만기에는 설사제를 쓴다. 계란 흰자위, 비타민 C를 복용한다. 진한 차를 많이 마신다. 아트로핀을 근육 주사한다. glucose액을 정맥 주사한다. 보온해야 한다.

대증(對證) 요법:
번조 불안 혹은 경련이 있을 경우에는 진정제(수화:水化 chloral 12g을 경구 복용한다. 혹은 phenobarbital sodium을 근육 주사한다). 순환 부전에는 흥분제를 쓴다. [중약대사전]

협죽도는 사철푸른나무로서 열대지방에서는 높이가 6m까지 자라는 나무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에제주도 및 남부지방에서는 관상수로 심으며 겨울철에도 얼지 않고 월동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부터 가을까지 빨간색, 노란색, 흰색꽃이 아름답게 핀다. 잎은 버들잎처럼 생겼으며 가늘고 길다.

영어로 'Sweet scented Oleander'인 협죽도(夾竹桃)는 잎이 좁고 줄기는 대나무 같고 꽃색깔이 복숭아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잎이 버들잎 같고 꽃이 복숭아 꽃 같다는 의미로 유도화(柳桃花)라고도 부른다.

우리 나라에는 1920년경에 수입되어 제주도 및 남부 지방에서는 정원수로 심고 있는데, 중북부 지방에서는 노지 월동이 안돼서 주로 화분용 화초로 가꾸고 있다.
나무껍질과 뿌리에 네리안틴이라는 독성물질이 들어 있어서 나무 젓가락으로 사용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협죽도는 독성이 매우 강한 식물로 ‘죽음의 나무’로 부르기도 하는데, 제주도에서는 수학여행을 갔던 여학생이 나무젓가락이 없어 협죽도 나뭇가지로 김밥을 먹다가 의식을 잃고 사망하기도 하였다. 미국에서는 보이스카웃 학생들이 이 나무로 핫도그를 만들어 먹다가 죽었다고도 전해진다. 협죽도에 들어 있는 '라신'이라는 성분의 독성이 청산가리의 6,000배나 된다고 알려져 있다.

독성이 있는 원예종식물로 대표적인 것이 협죽도, 아이비, 디펜바키아, 알로카시아, 란타나, 천사의 나팔꽃, 마취목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므로 독성이 있는 식물을 잘 관찰하고 어린아이들이 쉽게 접근하여 입에 넣는 일이 없도록 특별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독성이 있는 식물을 다룰 때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독성이 있는 식물도 법제를 통해서 중화하거나 정해진 양을 엄중히 지킴으로 생명을 잃는 일이 없을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협죽도 사진 감상: 만첩협죽도1, 2, 3, 4, 5, 6, 7, 8,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www.eherb.kr

이메일:
jdm0777@naver.com ; jdm0777@hanmail.net

아래의 식물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디기탈리스 무엇인가?
  2. 협죽도 무엇인가?

 

 

※ 아래에 jdm 필자가 찍은 만첩협죽도 및 협죽도 사진을 감상해 보시고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여 모두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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