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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훼 원예종 및 도시주변의 풀과 나무 및 야생화 사진-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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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에 눈이 온 것처럼 아름다운 "설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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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원산의 설악초는 잎가에 흰색의 무늬가 독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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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빛이 한밤중 달빛에 보면 흰광채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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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잎에 흰꽃도 대단히 아름답다.

설악초에 대한 상세한 효능은 이곳을 클릭: < 설악초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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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풀과 여러해살이풀 "체리세이지(Cherry 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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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에서 잔가지가 새끼를 치고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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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의 꽃잎이 물봉선 모양으로 대단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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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월에 적색으로 가지끝에 층층으로 달린 총상 꽃차례로 위는 돌려서 난다.
꽃에는 꿀이 있어 꿀벌이 모이는 밀원식물이며 꽃 받침은 종 모양이고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짧으며
긴 타원형으로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며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
체리와 같은 향이 있다하여 <체리세이지>라고 한다.

세이지는 방부, 항균, 소독, 살균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차로 달여 마시면 구취를 방지한다고 전해진다.
내한성이 있는 편이지만 고온 다습에 약하므로 여름철 배수에 신경을 써주어야하며, 번식은 종자, 삽지, 분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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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아가판서스[Agapanthus africanus (L.) Hoffman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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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이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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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는 6~7월이며, 꽃은 연푸른색이다. 원예 품종에는 흰꽃 아가판서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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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로 번식하며 뿌리는 괴상의 근경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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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의 1년생풀 "센토레아(Centaurea cyanus L.)"
현재 한국에서 도로 절개지 경사지의 법면 치리에 피복 식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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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동남부가 원산지로서 원예종에는 흰색, 연홍색, 자주색 등 다양한 품종이 있다.
수레국화, 수레바퀴국화라고도 부른다.
필자가 아이폰5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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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나무과의 늘푸른떨기나무인 "팔손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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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손이나무는 잎이 8개로 갈라졌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팔각금반(八角金盤)이라고도 한다. 상세한 효능 및 자료는 이곳을 클릭: < 팔손이나무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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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훼 원예종 및 도시주변의 풀과 나무 및 야생화 사진-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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