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꾸로서기(물구나무서기) 운동 

    심장의 위치가 머리의 위치보다 높아지거나 평행되게 하는 자세를 말한다. 거꾸로서기는 서 있는 것과는 반대되는 자세를 취하게 되는 것으로 되나 온몸의 피 흐름을 빠르게 하고 바로 선 자세에서 지친 근육이나 운동기관들의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

    바로 선 자세에서 온몸의 혈압을 재어보면 머리와 발에서의 차이는 100이나 된다고 한다. 이것은 머리쪽에는 피흐름상태가 나쁘고 심장보다 아래쪽인 발에서는 피흐름상태가 좋다는 것을 말한다. 뇌쪽으로 가는 피흐름이 나쁘면 그만큼 산소공급이 불충분해지고 탄산가스나 노폐물이 몰리기 마련이다. 그렇게 되면 뇌의 활동이 억제되고 온몸의 모든 기관의 활동도 쇠약해진다.

    그 결과 머리가 띵해지고 목이나 어깨가 뻐근하여 온몸이 노곤해진다. 그러나 거꾸로 서면 피흐름이 부족한 뇌에 피가 많이 흐르게 되고 혈압이 높아진다. 그리하여 뇌에서는 산소공급이 잘 되고 쌓인 피로가 회복된다. 또한 심장 아래쪽에만 몰려 있던 피들이 원활하게 돌 게 되면서 온몸의 피로가 또한 풀리게 된다.

    거꾸로서기는 머리아픔, 어깨아픔을 낫게 한다. 머리아픔도 피흐름이 나빠서 생길 수도 있고 목을 받들고 있는 근육들이 긴장해지면서 생길 수도 있다.

    이런 때에는 운동선수들처럼 거꾸로 서지 않아도 머리의 위치만 심장의 높이에 놓이게 하거나 그보다 낮게 하기만 하여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머리가 아프거나 허리와 어깨가 뻐근할 때 의자에 앉은 그대로 머리를 뒤쪽으로 젖히면 머리에로 피흐름이 많아지고 가슴팎이 넓어지면서 아픔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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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3> 사무실에서 하는 운동법

    거꾸로서기는 뼈와 근육을 비롯한 내장을 받드는 근육을 세게 함으로써 위나 장이 하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거꾸로서기는 물리적 원리에 따라 생각하여도 내장을 위로 들어올리는 것으로 되기 때문에 내장이 하수된 것을 올라가게 한다.

    거꾸로서기는 저혈압인 사람들에게도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루에 몇 초씩만 이 운동을 하여도 뇌의 혈압이 높아지고 빈혈증상이 점차 없어지며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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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4, 5, 6, 7, 8> 다양한 자세의 물구나무서기 운동법

    거꾸로서기는
    특히 혈압이 높은 사람, 동맥경화증이 있는 사람들은 삼가하여야 하며 노인들도 주의하여야 한다. 이 운동은 하루에 2~3번 하는 것이 좋으며 한번에 젊은이들은 1분 동안, 노인들은 3~5초 동안 하면 좋다.

    거꾸로서기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처음 거꾸로서기를 할 때에는 낮은 단계의 거꾸로서기로부터 시작하여 점차 높은 수준의 거꾸로서기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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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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