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무엇인가?

버터보다 상쾌하고 기름지며 부드러운 참치 뱃살맛 아보카도

 

 

 

 

 

 

 

 

 

 

 

 

 

 

[아보카도의 새싹, 어린잎, 자란잎, 꽃봉오리, 만개한 꽃, 어린 열매, 자란열매, 절개한 열매와 종자, 과육을 칼로 썰어서 접시에 담은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이뇨 작용, 피부의 습윤 작용, 다이어트 작용, 항산화 기능 작용, 비만증, 눈건강, 우중충하고 생기 없는 피부를 개선하는 크림과 마사지 오일의 재료, 간을 깨끗하게 하는데, 고혈압, 태아 뇌발을 돕는데, 위, 가슴병 치료, 생리기간 조절, 설사, 영양 보급, 푸석거리는 피부, 성장기 어린이의 간식, 비누 및 화장품 원료, 고령자와 환자의 건강유지, 초밥재료, 변비, 동맥경화, 당뇨병을 다스리는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녹나무과의 상록 활엽 교목 또는 소교목이다.

학명은 <Persea americana>이다. 높이는 5~20m 정도 자라는 상록 활엽 교목(喬木) 또는 소교목이다. 수피(樹皮)는 회흑색이 나고 잘 부러진다. 잎의 길이는 10~25cm이며 타원형으로 끝은 뾰족하고, 잎의 표면은 암녹색이고 뒷면은 회녹색으로 녹나무와 비슷한 향이 있다. 꽃은 연황녹색의 원추화서로 핀다. 열매는 서양배모양으로 가지 끝에 달려 늘어진다. 과실 표피는 광택이 있으며 흑녹색, 녹갈색 자색을 띤 것도 있다. 과실의 크기는 30g~2kg 정도로 폭이 넓다.

이용부위는 주로 잎, 열매, 수피, 씨앗이다. 이용방법은 과육(果肉)은 어떠한 과일보다도 높은 지방분, 단백질 함유량을 가지며 단맛은 없다. 과실은 버터 프루츠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샐러드 등에 사용되는 야채로 많이 이용된다. 열매에서 추출한 오일은 침투력 때문에 우중충하고 생기 없는 피부를 개선하는 크림과 마사지 오일의 재료로 사용된다. 이뇨(利尿)작용이 있는 잎을 우려내서 마시면 간을 깨끗하게 하고 고혈압을 낮춘다. 수피(樹皮)와 잎은 위, 가슴병 치료, 생리기간 조절에 쓰인다. 씨앗은 설사 치료에 도움이 된다.

악어의 등처럼 울퉁불퉁한 껍질 때문에 악어배라고도 한다. 멕시코와 남아메리카 원산이다. 꽃은 원추꽃차례로 핀다. 열매를 식용하기 위하여 재배한다. 열매는 녹갈색, 자줏빛을 띤 검은색 등이고 둥글거나 타원 모양 또는 서양배같이 생기며 길이 10∼15cm이다. 종자는 1개씩 들어 있으며 매우 크다.

과육은 버터같이 부드럽고 노란색을 띠며 독특한 향기가 난다. 가장 영양가 높은 과일로 알려져 있는데, 30% 정도의 지방, 많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들어 있고 비타민의 함량도 높다. 소스를 만들거나 샐러드 등의 요리재료로 쓰며, 빵에 발라먹거나 아보카도기름을 채취하기도 한다.

500종류 이상의 품종을 개발하였으나 과테말라, 서인도, 멕시코의 3가지 계통으로 크게 나눈다. 중앙아메리카와 서인도에서 많이 심으며,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와 플로리다주에도 분포한다.

아보카도의 여러 가지 이름은
유리[油梨=yóu lí=요우, 낙리[酪梨=lào lí=라오, 내유과:奶油果, 장리:樟梨, 악리:鱷梨: 유기백과( 維基百科)], 아보카도[アボカド, 와니나시:ワニナシ=鰐梨: 일본명(日本名)], avocado[영명(英名)], Persea americana[학명(学名)], Avocat[프랑스명], Aguacate[Palta: 스페인명], 버터 과일[숲속의 버터, 과일계의 버터: 인도], 악어배, 아보카도배, 아보카도 등으로 부른다.

아보카도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9권 67면 4136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유리(油梨)

기원: 장과(樟科=녹나무과: Lauraceae)식물인 악리(鰐梨=아보카도: Persea americana Mill.)의 과실(果實)이다.

형태: 교목이다. 엽편(葉片)은 구원형(矩圓形), 타원형(橢圓形)에서 난형(卵形) 혹은 도란형(倒卵形)까지이고 길이는820cm이고 잎끝은 급첨두(急尖頭)이며 뒷면은 조금 창백색(蒼白色)이다. 원추화서(圓錐花序)가 정생(頂生)하며, 꽃은 작고 밀집되어 있고 담녹색(淡綠色)이며, 꽃잎은 6장이고 길이는 45mm이며 외륜(外輪)3편은 작고 약간 털이 나 있거나 혹은 거의 털이 없으며, 수술은 9개까지 발육할 수 있고, 꽃밥은 4개의 실()이 있으며 일열로 배열되어 있고 제() 삼륜(三輪)의 꽃밥은 밖으로 향한 판열(瓣裂)되어 있으며 아울러 두 개의 선체가 있고, 자방은 끝으로 갈 수록 점점 좁아지고 암술머리는 반상(盤狀)이다. 열매는 크고 육질(肉質)이며 보통은 이형(梨形)이고 길이는 818cm이며 황녹색(黃綠色) 혹은 홍종색(紅棕色)이다.



[아보카도의 익지 않은 푸른 열매, 사진 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분포: 중국의 광동(廣東), 해남(海南), 복건(福建), 대만(臺灣)에서 재배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에 채취하여 생용(生用)한다.

주치: 당뇨병(糖尿病).

용량: 50g.

참고문헌: 광서약용식물명록(廣西藥用植物名錄), 63.]

아보카도의 효능에 대해서 일본에서 펴낸
<병 안 걸리는 식사 & 음식> 187~188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아보카도(Avocado)

● 효능: 영양 보급, 변비, 동맥경화에 좋음


중남미가 원산지인 녹나무과 열대성 상록교목이다. 16세기에 유럽인이 미국 대륙으로 갔을 때 발견하였으며, 그 후 17세기에 유럽에 전해졌다. 지중해 연안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주로 미국의 캘리포닝 주, 하와이,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필리핀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아보카도는 지방이 20%나 함유되어 있는 특이한 과일로, '숲의 버터'라고도 한다. 그러나 그 지방의 80% 이상이 불포화지방산이므로 혈액 속 콜레스테롤 등의 지방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동맥경화를 예방해 준다. 비타민, 미네랄도 적당히 함유되어 있으며 소화, 흡수율이 좋아 영양 보급에 매우 좋은 과일이다. 피부의 습윤 작용이 있어 푸석거리는 피부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식물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므로 변비 해소에도 좋다.

단백질 함유량도 과일 중에서는 최고를 자랑하므로 성장기 어린이의 간식이나 고령자와 환자의 건강 유지를 위한 식품으로 최적이다. 과일이지만 밥이나 간장 등과의 상성이 좋아 초밥 재료로도 이용되고 있다.
]

아보카도에 대해서 <A 1999년 12/22 26-27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아보카도—참으로 쓸모가 많은 과일!

콜롬비아 통신원


십육 세기 초의 스페인 정복자들은 그런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크기와 모양이
큰 서양배 비슷하였습니다. 그런데 색깔은 다 익어도 녹색이었습니다. 과육은 부드러워 씹히는 느낌이 버터 같았으며, 견과류 비슷한 맛이 났습니다. 마침내, 그것은 아보카도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 이름은 아후아카틀이라는 아스텍 말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아보카도는 1519년에 마르틴 페르난데스 데 엔시소에 의해 유럽의 일반 대중에게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엔시소는 초기 스페인 원정대의 일원으로 남아메리카에 갔다가 지금의 콜롬비아 산타마르타 근처에서 아보카도 열매를 보았습니다. 유럽인들은 그 원정 기간 중에 아보카도 외에도 여러가지 새로운 식품을 처음으로 맛보게 되었는데, 그 중에는 초콜릿, 옥수수, 감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 식품들은 사실 어느 것도 새로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식품들은 모두 서반구의 온화한 지역에 사는 원주민들이 여러 세기 동안 알고 있었고 즐기고 있었던 것들이었습니다. 어떤 토착 부족들 가운데서는 아보카도가 매우 귀중하게 여겨져서, 결혼 예물로도 사용되고 손님을 환영하는 선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아보카도가 자라는 과정


오늘날에는 기후가 따뜻하거나 온화한 여러 지역에서 아보카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남북 아메리카,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이스라엘, 케냐, 필리핀 같은 곳이 있습니다. 아보카도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상품 가치를 지니게 된
20여 개의 열대 과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아메리카의 열대 지방 전체에 널리 퍼져 있는 여러 종류의 아보카도는
크기가 달걀만한 것에서부터 중간 크기의 멜론만하여 무게가 2킬로그램이나 나가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색깔도 녹색에서부터 짙은 자주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어떤 종류는 껍질이 거칠거칠하고 잘 부서지며 어떤 것은 껍질이 얇고 부드럽습니다. 하지만 과수원을 조성하여 일정한 모양과 품질의 아보카도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꽃이 필 때가 되면 아보카도나무는
수많은 연노랑색 꽃으로 뒤덮입니다. 하지만 이 꽃들은 5000개 중에 1개만 아보카도 열매가 됩니다. 이 꽃들의 특이한 점은 꽃마다 제각기 꽃가루를 생산하는 기관인 수술이 있으면서, 동시에 씨방이 달려 있는 기관인 암술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자화 수분을 하게 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아보카도나무에 들어 있는 놀라운 장치 덕분에 이 기관들이 각기 다른 시간에 작동하도록 프로그램이 되어 있어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나무들은 꽃가루 받이 역할을 하기 위해 아침 해가 뜰 때 꽃이 피었다가 한낮에 꽃이 오므라집니다. 그 다음에는 똑같은 꽃이 꽃가루 생산자 역할을 하기 위해 저녁에 다시 핍니다. 근처에 있는 다른 나무들은 그 반대의 주기를 따를 것입니다. 꽃가루를 생산하는 나무가 같은 시간에 꽃가루를 받는 나무 가까이에 있으면 수분이 일어나게 됩니다. 벌이나 그 밖의 곤충들도 꽃가루를 옮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햇빛, 열, 곤충, 바람, 위치가 복잡한 조화를 이루어야 아보카도 열매를 맺는 생식 과정이 가능해집니다.

영양분이 풍부하고 쓸모가 많은 과일


아보카도는 영양가가 뛰어나서,
단백질, 리보플라빈, 니아신, 칼륨, 비타민 C 함량이 높습니다. 아보카도에는 무려 11가지 비타민과 14가지 미네랄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중앙 아메리카의 일부 지역에서는, 아보카도에다가 토르티야를 곁들이면 완벽한 식사로 여겨집니다. 아보카도는 지방도 풍부한데, 아보카도 기름은 단불포화(單不飽和)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올리브 기름과 비슷합니다. 아보카도 기름은 비누와 화장품을 제조하는 데도 사용됩니다.

아보카도나무는 거의 모든 부분이 쓸모가 있습니다.
목재는 연료로 사용됩니다. 씨는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기기 때문에, 남아메리카에서 옷감에 표시를 하는 데 사용됩니다. 필리핀의 일부 지방에서는 아보카도 잎을 사용해서 차(茶)를 만듭니다. 나무 껍질은 가죽을 무두질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보카도 열매를 사는 법과 먹는 법


아보카도를 사러 시장에 갈 때, 껍질의 색깔을 보고 익은 정도를 판단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껍질의 색깔은 종류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열매를 부드럽게 쥐어 보십시오.
부드러운 편이면 익은 것입니다. 아보카도는 따뜻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하며, 신문지에 싸 두면 더 잘 익히는 데 약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두어도 되는데, 껍질을 깐 다음에도 냉장고에 넣어 두면 문제가 없습니다. 껍질을 까서 드러난 면에 레몬 주스를 뿌려 두면, 과육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보카도를 감귤 열매나 토마토와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신맛이나 톡 쏘는 맛이 나는 드레싱을 곁들이면 그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아보카도는 새우나 게나 바닷가재와도 잘 어울리며, 여러가지 샐러드의 맛을 살리는 데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과일과 섞어서 상큼한 주스를 만들기도 합니다.

아보카도에 향신료와 다른 양념을 섞어서 짓이기면, 크래커에 발라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식품이 됩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아보카도와 토마토와 양파와 피망에 향신료를 섞어서 만드는 유명한 과카몰리가 있습니다. 또한 아보카도 열매는 익힌 음식과 함께 주식의 일부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마지막 순간에 넣어서, 뜨거운 열이 미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어쩌면 아보카도는 이미 당신의 식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세계 여러 곳에서는 아보카도를 이국적이고 희귀한 과일로 생각합니다. 아직 아보카도를 맛보지 못했다면,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꼭 한 번 맛보도록 하십시오. 참으로 쓸모가 많은
이 과일이 맛도 일품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아보카도의 효능 및 최신 자료에 대해서 <조선일보 2018417일자 A27>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아보카도

[아하! 이 음식] 불포화지방 많은 '숲속의 버터'최근 수퍼푸드로 인기

세계적으로 열대 과일 아보카도
(avocado)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해요. 우리나라 아보카도 수입량도 2012534t(224만달러)에서 20162915t(1189만달러)으로 5.5배 늘었지요. 멕시코에선 아보카도를 생산하기 위해 숲을 농지로 개간하는 바람에 환경 파괴 논란이 벌어질 정도예요.

아보카도는 멕시코가 원산지예요. 17세기 후반 서구에 본격적으로 소개됐고, (pear)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아보카도 배(Avocado pear)', 또는 거친 껍질이 악어 가죽 같다고 해서 '악어 배(Alligator pear)'라 불렀지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아보카도.

인도 사람들은 '버터 과일(Butter fruit)'이라고 불렀는데, 실제 아보카도는 과일 중에는 보기 드물게 지방이 많고(전체의 15~20%) 열량이 높아(100g160) '숲속의 버터' '과일계의 버터'라는 별명을 갖고 있답니다. 중국에선 아보카도를 '소기름 맛이 나는 과일'이라는 뜻으로 '뉴유궈(牛油果)'라 부르지요.

한때 사람들이 '맛도 밍밍하면서 살만 찌는 과일'이라 생각했는데, 아보카도 지방 대부분(80%)이 불포화지방산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건강에 좋은 '수퍼푸드'로 다시 조명받기 시작했어요. 불포화지방산이란 우리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단백질(지방과 단백질의 결합체)을 높여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질은 낮춰주는 역할을 해요. 일반적으로 과일은 주로 과당과 탄수화물로 이뤄져 있지만 아보카도는 단맛을 내는 단당과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답니다. 또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태아 뇌 발달을 돕는 엽산 등 각종 영양분도 고루 들어 있지요.

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에 야채와 같이 먹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특별히 조리하지 않고 굵직하게 잘라서 각종 신선한 야채, 빵 등 샐러드 재료와 섞어 먹지요. 씨앗을 제거하고 그 안에 계란을 넣은 뒤 오븐에 굽는 '아보카도 계란 구이', 구운 식빵 위에 으깬 아보카도 과육을 얹어 먹는 '아보카도 토스트'가 유명해요. 우리나라에선 아보카도 과육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비빔밥 재료와 비벼 먹는 요리법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인기가 많아졌어요.

아보카도에서 추출한 기름도 '건강한 기름'으로 각광받고 있어요. 발연점(열을 가할 때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270도 안팎으로 높아서 올리브 오일(190), 콩기름(240)보다 안전하고 깔끔한 볶음·튀김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올리브 오일처럼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채소에 풍부한 베타카로틴(항산화 기능) 흡수율을 높여줘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아보카도의 상세한 자료에 대해서 인터넷 2018-4-18일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아보카도

1. 식물(과일)
1.1.

1.2. 건강
1.3. 취식법
1.4. 씨와 재배
1.5. 창작물에서의 아보카도
1.6. 은어
1.7. 기타
2. 기업
2.1. 프로그램



1. 식물(과일)[편집]

한국어: 아보카도
영어
: Avocado
프랑스어: Avocat
스페인어: Aguacate, Palta
일본어: アボカド

과일의 일종으로 원산지는 멕시코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 스페인, 멕시코에서는 아과카테(aguacate), 페루, 볼리비아, 칠레 그리고 아르헨티나 등 남미에서는 팔타(Palta)라고 부른다.

1.1.
[편집]

과일 중에서 단백질과 지방의 함량이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는지라, 달콤하다기보다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강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효율이 좋진 않지만 기름을 짤 수도 있을 정도[1], 이것보다 지방이 많은 과실이라곤 올리브나 마카다미아 정도가 고작이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것으로 묘사하자면 익히지 않은 밤 맛 같다. 혹은 계란 노른자맛. 아보카도는 후숙과일로 숙성이 되지 않은 과육은 단맛이 없고 좀 더 기름진 생밤과 식감이 비슷하고 후숙이 완료된 과육은 버터처럼 부드러워 빵에 펴발라 먹을 수 있을 정도다. 이것으로 만든 소스로 주로 부리또나 타코, 나초칩 등에 이용되는 과카몰리가 유명하다.

아무래도 나무 열매다 보니 과육의 질감 자체는 꽤 부드럽다. 가장 비슷한 질감을 찾자면 물기없는 멜론이나 조금 단단한 바나나 정도. 덕분에 주로 어른들이 즐겨 찾는다. 그렇지만 버터와는 차별화된 특유의 과실풋내가 있어 호불호가 크게 갈리기도 한다. 너무 익어버리거나 오래되면 쓴맛을 내게 되므로 주의를 요하며, 이미 그렇게 돼 버렸다면 과카몰리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1.2.
건강[편집]

중독성이나 높은 지방함량 때문에 비만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하지만, 적정량의 아보카도는 각종 견과류들 처럼 체중 감량, 특히 복부 비만 해결에 도움을 주는 강력한 식품이다. 그 중 영양 저널 (Nutrition Journal)에 실린 한 연구를 보면 아보카도를 먹으면 미네랄과 섬유질과 비타민 A, D, E, K, 마그네슘과 칼륨을 많이 섭취하게 되므로 음식량을 줄이지 않고도체중을 감소시킬 수 있다. 바로, 포만감은 높이고 식욕은 감소시키기 때문. 실제로 식사 때 아보카도를 함께 곁들이면, 식후 3시간 동안 포만감은 26%정도 늘릴 수 있는 반면, 식욕은 40%나 줄일 수 있다. 관련기사 심장 및 혈관에도 좋다고 하며, 루테인도 들어있기 때문에 눈에도 좋다고 한다.

다만 지방함량이 많다 보니 소화기관이 건강하지 못하면 과량섭취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

기본적으로 고칼륨 음식이라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이나 아동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뭐든 적당히 먹자. 목 뒤가 후끈후끈하거나 섭취 후 체한 느낌이 들면 다량 섭취를 자제할 것.

1.3.
취식법[편집]

원산지인 멕시코나 미국에서는 그냥 과육 자체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많아 샐러드에 그냥 조각내서 넣거나 아예 사이드로 곁들여 내는 식으로도 활용하며, 남으면 미리 과카몰리로 만들어 뒀다가 수시로 꺼내 퍼먹는걸 좋아한다. 버터보다 상쾌하면서도 기름진 맛을 자랑하면서 다른 요리의 맛을 죽이지 않는다는 점이 활용성을 높여주었다. 나초 못지않게 빵 위에 바르거나 얹어먹는 이들도 있다. 칠레에는 핫도그 빵을 갈라 굽고 데친 소시지, 다진 토마토와 자우어크라우트, 아보카도 과육 으깬 것을 채운 뒤 마요네즈를 듬뿍 뿌려서 만드는 꼼쁠레또(Completo)라는 특산 핫도그가 있다. 쌀과의 궁합도 의외로 대단히 좋아 롤에도 많이 쓰인다. 캘리포니아 롤이 생기기 훨씬 전인 1950년대에도 캘리포니아의 일본계 미국인들은 밥위에 아보카도 한덩어리 얹어두고 간장을 부어 참치덮밥 비스무리하게 만들어 먹기도 했다. 또 구운 김에 싸서 먹으면 김 특유의 짭쪼름한 맛과 어울려 맛있다.

아직 대중화가 되지 못한 한국[2]에서는 대량 구입하기가 어렵고, 익숙지도 않은 탓에 날 것으로 먹기보다는 샐러드용 요구르트 드레싱이나 과카몰리로 활용하는 정도이다.

미국 생산량의 95% 가량이 원산지인 멕시코 인근인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재배된다. 이 때문에 캘리포니아의 대명사와 같은 과일이며, 고로 캘리포니안 접두사가 붙는 음식이라면 대부분 아보카도가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된다. 허나 재배량이 많은 미국에서도 손바닥만한 과일 하나에 최소 $1이나 하는 비싼 과일[3]이다. 이런 가격 때문에 어지간한 토핑은 다 공짜로 얹어주는 미국에서도 아보카도 추가는 돈을 받는게 일반적. 그럼에도 항상 마트를 가보면 수 많은 중독자들로 인해 높이 쌓아둔 아보카도의 절반정도는 항상 저녁이 되기 전에 사라져 있다(...). 이러니 비쌀수밖에.

넓게 썰어서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으면 참치 뱃살을 먹는 기분이 난다는 소문이 있다
.[4]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그냥 적당히 간장이랑 같이 먹으면 꽤 먹을만하다.

마가린 비빔밥처럼 아보카도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도 그럭저럭 먹을 만하다. 또는 간단한 반죽을 묻혀서 전이나 부침을 해서 초간장에 찍어 먹어도 별미다. 생각보다 기름지고 고소해서 궁합이 매우 좋다.

마트 등에서는 아직 껍질이 완전히 초록색인 것을 파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아직 덜 익은 것이므로 지금 먹으면 안 된다! 아직 새파란 바나나를 먹으려고 하는 셈. 정 먹고 싶다면 전자렌지에 1~2분 정도 돌려서 먹자.

상온에 2-3일 정도 방치하고 최소한 껍질의 2/3 이상이 진한 갈색으로 변하고 껍질째로 눌러 보아 살짝 말랑한 느낌이 들면 다 익은 것이니 그때 먹으면 된다. 너무 오래 두면 검게 변하면서 안쪽에 검은 반점들이 생겨난다. 이렇게까지 되면 곯아서 맛이 없다. 조금 생기는 정도는 괜찮겠지만. 껍질을 벗겨놓은 아보카도는 산소와 반응하여 빠른 속도로 검게 변색되는데, 만일 아보카도가 커서 반만 잘라 먹은 경우, 나머지 절반은 껍질을 벗긴 양파와 함께 보관하면 변색을 늦추는데 효과가 있다.

자를 때는 씨앗에 칼날을 대고 둥글게 돌아가며 칼집을 낸 다음 비틀어 열면 된다. 이러면 한쪽에는 씨앗이 남는데, 여기에는 칼날을 박은 후 비틀면 간단히 분리된다.[5]그 다음 수저로 껍질과 과육 사이를 한번 훑어주면 간단하게 떨어진다. 너무 익으면 과육이 뭉개지기 쉬우니 주의. 혹은 그냥 껍질을 벗기지 않고 숟가락으로 파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4.
씨와 재배[편집]

가히 망고씨나 탁구공에 버금갈 정도로 씨가 크고 아름다운 편에 속한다. 국내품종이라면 동백나무의 열매 만하다. 때문에 한국사람이 처음 구입하면 매우 분노(?)하는 외국과일 중 하나. 손질법도 망고와 동일하게 껍질을 벗기지 않고, 칼로 과일 가운데를 적도선 긋듯이 빙둘러 자른 후 두 손으로 비틀어 분리한 다음 숟가락으로 과육을 퍼내서 사용한다. 씨가 큼지막한 것은 열대우림 과일의 공통점인데, 오랜기간 그늘에서 죽지 않고 살아 있어야 하기에 씨에 영양분을 많이 비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큼지막한 씨를 보고나면 심어보고 싶은 강렬한 욕망이 들게 된다. 발아 조건은 간단한 편이나 싹이 트는 시간은 한달 정도로 꽤나 오래 걸린다. 미국에서 초등학생들 실습으로 하기도 할 정도니 어려운 것은 아니다. 주로 씨앗에 이쑤시개를 가볍게 박아서 삼각대 모양으로 만들어서 물위에 띄워놓듯이 배치하면 씨앗이 발아한다. 그러나 씨앗이 말라버리면 죽어버린다. 하지만 여느 과일들처럼 나무에서 열매가 맺히므로 정말 길러보고 싶다면 심어놓고 몇 년은 투자해야 한다. 위키피디아 설명을 보자면 짧게는 4년에서 길게는 10년 안에는 열매가 맺힌다고 한다. 다만 시중에서 파는 과일들중에는 유통 과정에서 씨앗이 싹트기 힘들 정도로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특히 저온 보관중에 생기는 손실) 큰 기대는 하지 말자. 아보카도 나무는 다른 열대과일 나무에 비해 추위에 강하며, 키우기 쉬운 편이다. 그러나 병충해에 매우 취약하므로 잘 죽는다.

물먹는 괴물이다. 최근 중국(!)이 아보카도에 눈을 뜨면서 서서히 재배에 물을 많이 요구하는 특성이 문제가 되고 있다.

1.5.
창작물에서의 아보카도[편집]

도도와 도도나무의 관계처럼 아보카도도 매머드나 땅늘보가 먹고 씨를 퍼트리는 공진화 관계가 있었고 둘 다 멸종했을 때 아보카도도 멸종할 뻔 했지만 중독자들사람 덕분에 멸종은 면할 듯, 다만 야생 아보카도는 거의 멸종했다.

미스터 초밥왕에서는 풋내를 빼면 참치 대뱃살과 흡사한 맛이 난다고 표현했지만... 실제로 먹어본 사람들은 대개 이를 부정하고 있다. 맛은 그렇다 쳐도 질감은 기름진 횟감과 비슷하기에 간장을 뿌리면 분위기정도는 나는 듯. 실제로 채식주의자들이 육식 대용으로 먹는 일이 잦다. 작중에서 무토 츠루에가 풋내없는 아보카도 초밥을 만들어 보라는 과제를 내자 세키구치 쇼타는 김과 날치알을 이용해 풋내를 없앤 누드 김말이로 만들어 시험을 통과한 에피소드가 있다. 실제로 처음 구미권에 일식이 진출했을 적, 날것으로 먹는 요리에 거부감을 가진 서양인들 입맛을 맞추는 과정에서 아보카도가 훌륭한 대체재이자 첨병 역할을 해 줬다. 대표적인 것이 '캘리포니아 롤'. 하지만 Calbee가 일본에서 정말로 이런 조합의 맛을 가진 감자칩을 내놓았는데 먹어본 블로거의 말에 따르면 정말로 비슷한 맛이 났다고 한다.

원형인 나우틀어, ahuácatl(아화카틀)는 이것을 뜻하는 단어이기도 해선지 남미에선 정력에 좋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역전! 야매요리에서는 흑룡롤에 애호박을 애보카도라고 부르며 롤 안에 아보카도 대신 애호박을 넣어버렸다(...). 재료까지 야매면 어쩌라는거냐.

캘리포니아에서 지천에 널려있는 아보카도가 익어서 떨어지는 철이 되면 길거리의 떠돌이 개들이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아보카도를 먹고 살이 피둥피둥하게 찐다
. 사람도 비싼돈주고 사먹는걸!!

드래곤볼에 나오는 아보&카도는 아보카도에서 이름을 따왔다.

몬스터 호텔 2에서 마비스와 조니의 5살짜리 아들인 데니스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실제로 아보카도를 칼로 반을 잘라서(씨앗은 프랑켄슈타인한테 주었다.) 먹었고, 작중 후반에 마비스가 드라큘라한테 "걔는 아보카도를 좋아해요.(He likes avocado.)"라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클래시컬로이드 21화 슈베르트가 성장을 할 수 있게 도와주었으면 슈베르트의 가곡 마왕의 편곡이 나올 때 가사에서 아보카도와 일본어의 아리카토의 언어 유희가 나왔다.

1.6.
은어[편집]

과일인데 채소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성애자처럼 보이는 동성애자라는 식으로 쓰인다나 뭐라나. 그랬어? 그럼 그 반대는 토마토인가? 한국 게이용어로 번역하자면 '일틱' 정도가 되겠다.

1.7.
기타[편집]

아보카도(Avocado)란 이름은 고환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aguacate에서 나왔다. 아보카도의 열매 두개가 다른 높이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 고환과 비슷하여 그렇다고.... 그래서인지 성적인 열매로 간주되어 정력에 좋다는 이야기가 퍼져있다.

딕 아드보카트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시절 도미노피자에서 아보카도를 넣은 피자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제이슨 므라즈가 아보카도 농장을 한다. 가지고 다니면서 먹는다고 함.

2.
기업[편집]

아보카도 엔터테인먼트는 소셜 게임과 퍼즐 게임을 내놓는 업체이다. 2014년 봄에 출시한 포레스트 매니아가 현재는 킹의 소송에 걸려있다. 포레스트 매니아가 킹의 팜 히어로 사가를 표절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2.1.
프로그램[편집]

다음과 같은 게임을 서비스한다. 대부분의 퍼즐 게임들이 수입버전들이다.

포레스트 매니아
스위트 매니아
젤리 매니아
후르츠 매니아
아이스크림 팝
for Kakao
모두의 마을
우주 짱짱맨
눈떠보니 조선공주

아래는 서비스를 중지했다
.

마이시티: 러시아 회사인 소셜 퀀텀에서 만든 메가폴리스의 국내 수입 버전. 현재는 원래 제작사에서 서비스 중이다. 자세한 것은 메가폴리스 참조.

[참조 각주]


[1]
아보카도 오일은 화장품으로 만들 때 주로 이용한다. 물론 식용유로도 쓰인다.

[2]
가격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미국에서나 개당 1달러정도이지, 한국에서는 개당 4~5천원, 싸봤자 2~3천원이다.

[3]
뉴욕주 기준 코스트코 판매가 큰 사이즈 35.99달러, 녹색망에 넣어서 5~6개 들이로 판매, 캘리포니아주 산 호세 - 샌프란시스코 국도변 농장지역 노점상의 경우 1달러에 7~9개에 판매하는걸 목격, 조사일자 20158월 중순. 2017년 기준 한국에서는 야구공 사이즈가 개당 3천원 정도에 판매된다.

[4] 냉장고를 부탁해에 스페셜 셰프로 출연한 적이 있던 이상민이 탁재훈에게 요리를 해줄 때 이를 이용해서 아보카도를 간장에 곁들여 사이드 메뉴로 썰어냈다. 하지만 정작 이를 먹은 탁재훈은 "그냥 참치회 사먹으면 안 돼요?"라는 말을 했다.

[5]
잘 익은 아보카도는 간단히 분리되지만, 잘 익지 않은 아보카도는 오히려 씨앗이 깨지며 잘 분리되지 않기도 한다.]






[아보카도 과일을 잘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진열하는 법, 사진 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아보카도의 기름은 두 곳에서 추출되어지는데 추출되어지는 부위에 따라 흡수성과 색깔 향취가 다른 것이 특징이다. 씨앗에서 추출하는 오일을 <아보카도 컷넬 오일>이라고 불리며 맑고 노란빛이 살짝 있는 투명한 오일이며, 과육에서 추출하는 오일을 <아보카도 버진 오일>이라고 하며 엽록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녹색의 오일 상태이다.

진녹색의 아보카도 버진 오일은 아보카도 컷넬 오일보다 더 촉촉하고 리치한 크림이나 로션을 만들 수 있다고 하며 여름에 크림이나 로션을 만들 때 부담스러운 버터타입의 캐리어 오일 대신에 넣으면 많이 무겁지 않는 크림을 만들 수 있어 건성, 노화,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좋아하는 오일로 알려져 있다.

아보카도 오일에는 비타민 A와 D 그리고 칼륨을 포함한 많은 영양분이 풍부하다. 단일불포화성의 오일이지만, 고온에서 올리브처럼 안정하지 않아 요리에는 적합하디 않다. 아보카도오일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이용될 수 있어서 기저귀 발진, 습진과 같은 증상에 유효하다. 피부에 촉촉하게 수분을 주어 건조하고 노화 피부에 이상적이며 기후에 손상을 입은 피부, 충분한 영양을 주지 않는 피부 또는 노화된 피부에 좋다고 한다.

필자도 아보카도를 처름 먹었을 때 아무맛도 없는 것 같으면서 무언가 부드러운 기름진 것을 입에 물고 있는 것 같으면서 입안에 감도는 느낌이 매우 좋았다. 인류의 또 다른 먹거리인 아보카도를 주신 조물주께 영광이 돌아가야 마땅할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자라는 토종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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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범의꼬리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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