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唾): ①
침 또는 느침. ② [동의어] 토(게우기).
- 타농산(打膿散): 옹저 때 고름이 잘 나오지 않으면서 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타농혈(唾膿血): 가래에 피고름이 섞여 나오는 증.
- 타뉵(唾衄): [동의어] 타혈.
- 타당(打撞): 얻어맞거나 둔한 물체에 찔린 것.
- 타동운동법(打動運動法): [동의어] 피동운동법.
- 타래란[난초]: [동의어] 난초. 난과에 속하는 타래란[난초](Spiranthes amoena Spreng.)의 뿌리.
- 타래붓꽃: [참조] 타래붓꽃씨.
- 타래붓꽃뿌리: [참조] 타래붓꽃씨.
- 타래붓꽃씨: [동의어] 마린자, 여실, 극초, 시수. 붓꽃과에 속하는 타래붓꽃(Iris pallasii Fisch.)의 여문씨를 말린
것.
- 타래붓꽃잎: [참조] 타래붓꽃씨.
- 타박상(打撲傷): 부딪치거나 맞아서 상한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타박상소종멸반(打樸傷消腫滅瘢): 타박을 받아 부은 것을 내리고 흠집이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
- 타배(駝背): [동의어] 구루.
- 타법(打法): [동의어] 고타법, 고법. 안마법의 하나. 손가락이나 손바닥, 손등, 주먹 등으로 치료하려는 부위를 율동적으로 두드리는
방법.
- 타애특(打呃忒): [동의어] 애역.
- 타위신액(唾爲腎液): 느침은 신(腎)의 진액이라는 것.
- 타척(佗脊): [동의어] 화타협척. 경외기혈.
- 타천종(打天鐘): 고치법의 하나. 왼쪽 아랫니와 윗니를 마주쳐서 소리가 나게 하는 법.
- 타태(墮胎): [동의어] 반산(半産).
- 타혈(唾血): ①
침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 ② 기침할 때 가래에 피가 묻어 나오는 것.
- 탁(濁): ①
오줌이 뿌옇게 흐려진 것을 누는 병증. ② [동의어] 정탁(精濁).
- 탁기(濁氣): ①
더럽고 흐린 기운. ② 음식물의 정미로운 물질 가운데서 비교적 무겁고 탁한 부분. ③
[동의어] 예탁지기. ④ [동의어]
한사.
- 탁독(托毒): 창양 치료법의 하나. 창양이 곪았을 때 먹은 약으로 병독이 퍼지지 못하게 국한시키거나 몰아내는 방법.
- 탁독투농법(托毒透膿法): [동의어] 배농탁독, 배탁. 내탁법의 하나. 창양 때 병독은 성하나 정기가 허해지지 않고 곪은 것이 아직 터지지 않았을 때
먹는 약으로 치료하는 방법.
- 탁리(托裏): [동의어] 내탁법.
- 탁리복령탕(托裏茯苓湯): 옹저가 터진 뒤 고름이 많이 나오고 몸이 허한 데 쓰는 동약처방.
- 탁리산(托裏散): [동약처방] ① 인삼, 단너삼 각각 8g, 흰삽주, 귤껍질, 당귀, 찐지황, 흰솔풍령, 집함박꽃뿌리 각각 6g, 감초 4g[동의보감]. 옹저가 터진 뒤에 기혈이 허하여 새살이 잘 살아나오지 않아 오래도록 아물지 않고 고름이 계속 나오는 데, 옹저로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증상이 반복되는 데 쓴다. 위의 약을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② 금은화, 당귀 각각 8g, 대황, 굴조개껍질, 하늘타리뿌리, 주염나무가시, 망초, 연교 각각 2.4g, 메함박꽃뿌리, 황금 각각 1.6g[의림촬요]. 여러 가지 악창, 발배, 정창, 변독 등으로 국소가 벌겋게 붓고 아프며 열감이 있는 데 쓴다. 위의 약을 1첩으로 하여 물과 술을 절반씩 섞은 데 달여 4번에 나누어 먹는다. ③ 맥문동, 당귀, 연교, 황금(술에 법제한 것), 대황(술에 법제한 것) 각각 8g, 강활, 고본, 황금, 인삼, 자감초, 저령 각각 6g, 도라지, 치자, 생지황(술에 씻은 것), 황련(술로 법제한 것) 각각 4g, 방풍(술에 씻은 것), 방풍(잔뿌리), 당귀미, 감초, 귤껍질, 소목, 오미자, 황경피(술에 법제한 것), 방기(술에 법제한 것) 각각 2g[의림촬요]. 배저(背疽) 및 여러 가지 악창에 두루 쓴다. 위의 약을 2첩으로 나누어 1첩씩 물에 달여 따뜻하게 하여 먹고 찌꺼기를 합하여 다시 달여 먹는다. ④ 단너삼 60g, 후박, 방풍, 도라지 각각 80g, 연교 88g, 목향, 몰약 각각 12g, 유향 8g, 당귀 20g, 궁궁이, 구릿대, 메함박꽃뿌리, 육계, 인삼, 감초 각각 40g[기타]. 창종(瘡腫), 발배, 정창 등에 쓴다. 위의 약을 가루내어 한번에 12g씩 술에 넣어 2~3번 끓어오르게 달여 따뜻한 것을 먹는다. [동의학사전]
- 탁리소독산(托裏消毒散): 옹저, 곪지 않는 것은 삭게 하고 곪은 것은 터지게 하는 데, 옹저가 이미 곪았으나 기혈이 허하여 터지지 않고 열이 나면서
아프거나 이미 터져 잘 아물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탁리소독음(托裏消毒飮): 옹저가 터진 뒤에 원기가 허하여 오래도록 아물지 않고 고름이 계속 나오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탁리십보산(托裏十補散): [동의어] 배농내보십선산.
- 탁리온중탕(托裏溫中湯): 옹저 때 양기가 허하여 멀건 고름이 나오고 몸이 차며 명치 밑이 트적지근하고 불러 오르며 배가 끓고 아프면서 설하거나
구역질과 딸꾹질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탁리익기탕(托裏益氣湯): 옹저 때 곪아터진 뒤에 기혈부족으로 오랫동안 아물지 않고 고름이 나오는 데, 또는 오후마다 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탁리화중탕(托裏和中湯): 옹저가 터진 후에 기가 허하여 오래도록 아물지 않고 입맛이 없으며 때로 설사를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탁리황기탕(托裏黃芪湯):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 탁반저(托盤疽): [동의어] 경저.
- 탁반정(托盤疔): 정창의 하나. 손바닥 가운데에 난 정창. [참조] 정창.
- 탁법1(托法): [동의어] 내탁법.
- 탁법2(啄法): [동의어] 안마법의 하나. 두 손가락으로 일정한 곳을 잡아서 뜯는 방법.
- 탁보(托補): [동의어] 보탁법.
- 탁사(濁邪): 습탁한 사기.
- 탁사해청(濁邪害淸): 습탁(濕濁)의 사기가 청양(가볍고 맑은 양기)이 위로 올라가는 것을 장애해서 의식이 혼몽해지고 듣지 못하며 코가 메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
- 탁욕(濁浴): 경외기혈.
- 탁음(濁陰): 몸에서 무겁고 흐리며 아래로 내려가는 성질이 있는 물질을 음에 소속시켜 이른 말.
- 탁음불강(濁陰不降): 음식물의 소화, 흡수, 배설 과정이 장애된 병리현상.
- 탁저(托疽): 저의 하나. 무릎 옆의 양관혈 혹은 양릉천혈 부위에 생긴 저.
- 탁체(濁涕): 걸쭉한 누런 콧물.
- 탄1(呑): 삼킨다다는 뜻.
- 탄2(彈): 침보사수법의 하나. 보법을 쓸 때에 엄지손가락 손톱으로 침자루를 튕기는 방법으로 침을 진동시키는 방법.
- 탄간(癱癎): ① 풍열로 경련이 일고 반신을 쓰지 못하는 것. ② [동의어] 풍간(風癎).
- 탄구(呑口): ①
[동의어] 견해(위팔마디). ② [동의어] 견두(부리 도드리 끝부위).
- 탄근발락법(彈筋撥絡法): [동의어] 제탄법.
- 탄근법(彈筋法): 안마법의 하나.
- 탄산(呑酸)
[동의어] 인산, 애산, 애초. 위의 신물이 목구멍까지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증. [참조] 토산.
- 탄석맥(彈石脈): 10괴맥의 하나. 침하면서 딴딴한 감을 주는 맥.
- 탄이노지(彈而努之): 침놓는 방법의 하나. 엄지손가락이나 둘째손가락으로 침놓은 부위의 아래 또는 위를 튕기는 방법.
- 탄자대(彈子大): 알약 크기의 하나. 알약 1알의 크기가 옛날 탄알 크기만한 것 또는 달걀 노른자위만한 것.
- 탄탄(癱瘓): 중풍으로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증.
- 탄풍1(瘓風): 중풍증상의 하나.
- 탄풍2(癱風): [동의어] 반신불수.
- 탈1(脫): ①
갑자기 음, 양, 기, 혈이 몹시 소모되어 생명이 위급해진 상태. ②
[동의어] 탈증.
- 탈2(奪): ①
잃어버린 것, 손상된 것. ② 서로 다투는 것, 싸우는 것. ③
병기운을 약화시키는 방법.
- 탈각(脫殼): [동의어] 주신탈피.
- 탈각유옹(脫殼乳癰): [동의어] 유발(乳發).
- 탈갈(脫骱): [동의어] 관절탈구.
- 탈골저(脫骨疽): [동의어] 탈저.
- 탈골정(脫骨疔): [동의어] 탈저.
- 탈구(脫臼): 골두와 관절와가 정상상태에 있지 않고 벗어난 것.
- 탈기(脫氣,奪氣): 원기가 몹시 소모된 것.
- 탈낭(脫囊): [동의어] 낭탈. 음낭이 종대되어 처져 내려간 것.
- 탈력황(脫力黃): [동의어] 황반.
- 탈명(奪命): [동의어] 성성, 하마. 경외기혈.
- 탈명단(奪命丹): 분돈산기가 위로 치밀어 아랫배가 당기면서 아픈 데, 해산 후 죽은 피가 포궁에 차서 팽팽히 불어나 가슴으로 치밀면서 위급해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탈명산(奪命散): 풍담, 풍열로 생긴 급성후폐증이나 인두염, 후두염 등에, 중풍으로 이를 악물고 눈을 치뜨면서 침을 흘리는 데, 파상풍으로 경련증상이 나타나는
데,어린이 경풍 등에 쓰는 동약처방.
- 탈명환(奪命丸): [동의어] 계지복령환. 임신부가 사태가 나오지 않아 배가 몹시 아프면서 성기로 피가 나오는 데, 태동불안, 어혈에 의한
월경통, 산후에 오로가 잘 나오지 않으면서 아랫배가 아픈 데, 징괴, 징적, 비괴 등에 쓰는
동약처방.
- 탈모(脫毛): 머리칼이 빠지는 증.
- 탈발(脫髮): 머리칼이 빠지는 것. [참조] 탈모.
- 탈색(脫色): 얼굴빛이 하얗게 되고 핏기가 없어진 것.
- 탈석(脫石): [동의어] 곱돌.
- 탈신(脫神): [동의어] 실신.
- 탈양(脫陽): ①
양기가 몹시 줄어들어서 허탈에 빠질 위험이 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 ②
남자가 성생활 후에 허탈증상이 나타나는 것.
- 탈영(脫營): ①
유산 후에 계속 피를 많이 쏟아서 얼굴빛이 누르고 입술이 희어진 것. ②
정신적 고민으로 생기는 병의 하나.
- 탈영실정(脫營失精): 내상7정으로 영과 정이 몹시 소모된 것.
- 탈옹(脫癰): [동의어] 탈저.
- 탈음(脫陰): ①
간과 신의 정이 몹시 소모된 것. ② [동의어] 자궁탈출.
- 탈장대(脫腸帶): 산증치료에 쓰이는 띠.
- 탈저(脫疽): [동의어] 탈옹, 탈골저, 탈골정. 발가락이나 손가락이 헐어서 떨어지는 증.
- 탈저정(脫疽疔): [동의어] 탈저.
- 탈저탕: 특발성 괴저에 쓰는 동약처방.
- 탈정(奪精): ①
정기가 몹시 쇠약한 것. ② 정액을 많이 배출한 것.
- 탈정맥(奪精脈): 맥상의 하나. 정상보다 지나치게 빨리 뛰거나 더디게 뛰는 맥.
- 탈제1(脫臍): [동의어] 단제(斷臍).
- 탈제2(奪劑): 18제의 하나. 열을 내리는 약제인데 설제(泄劑)와 같은 뜻.
- 탈증(脫證): ①
중풍증상의 하나. 정신을 잃고 넘어졌을 때 허증인 상태. [참조] 중장. ②
음양기혈이 몹시 허손되어 나타나는 증.
- 탈풍(脫風): 탈항되어 피가 나오는 것, 또는 탈항과 장풍하열을 겸한 것.
- 탈하해(脫下頦): [동의어] 낙함.
- 탈한(脫汗): [동의어] 절한.
- 탈한자무혈(奪汗者無血): ①
땀을 낸 뒤에 혈을 소모시키는 치료법을 쓰면 안된다는 말. ②
땀을 몹시 흘리면 피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뜻.
- 탈함(脫頷): 아래턱뼈가 탈구된 것.
- 탈항(脫肛): [동의어] 절장. 항문 및 직장 점막 또는 전층이 항문 밖으로 빠져 나오는 병증.
- 탈혈(脫血): [동의어] 혈탈.
- 탈혈자무한(奪血者無汗): ①
출혈한 뒤에는 땀내는 방법(한법)을 써서는 안된다는 말. ②
피를 많이 흘리면 땀이 잘 나지 않는다.
- 탐병법(探病法): 병증을 판단하는 방법.
- 탐토(探吐): 토법의 하나. 약을 쓰지 않고 목구멍을 자극하여 게우게 하는 방법.
- 탐혈법(探穴法): [동의어] 창구탐혈.
- 탑욕법(溻浴法): [동의어] 세척법.
- 탑저독(榻著毒): [동의어] 표저.
- 탑치법(溻漬法): [동의어] 세척법.
- 탕1(湯): ①
달여서 먹는 약 또는 달여서 먹는 약처방. ② 더운물, 끓인 물.
- 탕2(燙): [동의어] 탕제(고체 보조재료를 달군 데다 넣고 튀기는 것).
- 탕[창]근(根): [동의어] 자리공.
- 탕두(湯頭): [동의어] 탕방.
- 탕두가(湯頭歌): [동의어] 약성가.
- 탕발화소(湯潑火澆): [동의어] 탕화창.
- 탕방(湯方): [동의어] 탕두. 달여서 먹는 약을 위주로 한 처방.
- 탕산환(蕩疝丸): 기산으로 한쪽 음낭이 커지면서 아프고 당기거나 아픔이 아랫배와 허리로 방산되면서 때로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탕액(湯液): [동의어] 탕약(湯藥), 탕제(湯劑).
- 탕약(湯藥): [동의어] 탕액(湯液), 탕제(湯劑).
- 탕위(湯熨): 외치법의 하나. 더운물로 몸의 국부를 찜질하는 방법.
- 탕제1(湯劑): [동의어] 탕약, 탕액. 동약제형의 하나. 한 가지 또는 몇 가지 동약에 물을 넣고 일정한 시간 동안 끓인 다음 걸러서 얻은 달임약을 그대로
또는 일정한 조도로 졸여서 만든 약.
- 탕제2(熨製): [동의어] 탕, 탕포. 동약법제방법의 하나. 동약재를 고체 보조재료를 뜨겁게 달군 데다 넣고 튀겨내는 것.
- 탕척(熨滌): 더러운 것을 없애서 깨끗하게 하는 것.
- 탕포1(湯泡): 동약법제방법의 하나. 동약재를 끓는 물에 잠깐 담갔다가 건져내는 것.
- 탕포2(燙炮): [동의어] 탕제(동약재를 고체 보조재료를 달군 데다 넣고 튀겨내는 것).
- 탕포산(湯泡散): 간경에 풍열이 몰려서 눈에 피가 지고 깔깔하며 눈알이 아프고 눈이 부시며 눈물이 나고 눈시울이 벌겋게 붓고 아픈 데, 갑자기 눈에 피가
지고 어지러우며 눈이 잘 보이지 않으면서 예막이 생긴 데, 풍열로 눈에 피가 지고 눈물이
나면서 붓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탕화상(湯火傷): [동의어] 탕화창.
- 탕화창(湯火瘡): [동의어] 소상, 화창, 탕화상, 탕발화소. 물리적, 화학적 인자로 오는 높은 열에 의하여 생긴 화상.
- 태1(兌): ①
[동의어] 태괘. ② [동의어] 태방.
- 태2(殆): ①
[동의어] 위태롭다, 게으르다, 싫어한다. ② [동의어] 미치다, 이르다.
- 태3(胎): ①
[동의어] 태아. ② [동의어] 태반.
- 태가(胎瘕): [동의어] 지가(脂 ).
- 태간(胎癎): 나서 100일 안에 생긴 간증.
- 태간수기(胎間水氣): [동의어] 태수종만.
- 태갈(胎渴): 무더운 여름철에 임신부들이 갈증이 심하여 물이 당기는 증.
- 태갑(胎甲): [동의어] 임신(妊娠).
- 태겁(胎怯): [동의어] 5연.
- 태겸징가(胎兼癥瘕): [동의어] 임신적취. 임신과 징가가 겹친 것.
- 태경(胎驚): [동의어] 태경간풍.
- 태경간풍(胎驚肝風): [동의어] 태경, 태축. 갓난아이 경풍.
- 태경단독(胎驚丹毒): 단독의 하나. 한 돌이 되기 전 어린이에게 생긴 단독.
- 태경야제(胎驚夜啼): [동의어] 경제(驚啼).
- 태계(太谿): ①
[동의어] 신지원. 족소음신경의 혈. ② [동의어] 태계맥.
- 태계맥(太谿脈): 3부9후에 속한 맥의 하나. 태계혈부위에서 뛰는 맥.
- 태고(胎高): [동의어] 임신해서 2달 자란 수정란.
- 태곡(胎哭): [동의어] 자제.
- 태골(兌骨): ①
[동의어] 예골(자뼈의 경상돌기). ② [동의어] 수태양소장경의 권요혈. ③
[동의어] 수소음심경의 신문혈과 소부혈.
- 태과(太過): ①
지나친 것. ② 운기론에서 쓰는 말. 해당하는 해나 절기를 주관하는 운과 기가 세거나 지나친 것.
- 태괘(兌卦): 8괘의 하나.
- 태교(胎敎): 임신 때 몸조리 방법.
- 태구1(苔垢): ①
[동의어] 설태. ② 더러운 때가 낀 것 같은 혀이끼.
- 태구2(胎垢): [동의어] 사피선.
- 태권(胎倦): 임신 때에 몸이 여위며 노곤해지는 병증.
- 태급(胎急): 옛날 사람들이 임신 때에 생긴 정신계통의 위급한 증상들을 이른 말.
- 태기1(胎氣): ①
태아를 자라게 하는 기. ② 임신 때 붓는 것. ③ 임신 또는 임신 때의 변화. ④
임신 때 배아픔.
- 태기2(胎記): [동의어] 태생청기.
- 태기공심(胎氣攻心): [동의어] 해아공심. 임신 때 열독을 받아 배가 아프며 번조감이 나면서 몹시 괴로워하는 병증.
- 태기상역(胎氣上逆): [동의어] 자현(子懸).
- 태기상충(胎氣上衝): [동의어] 자현(子懸).
- 태기상핍(胎氣上逼): [동의어] 자현(子懸).
- 태기온열(胎氣蘊熱): 갓난아이가 번열증이 나고 먹으면 이내 게우며 잠잘 때 몹시 보채고 소리만 들으면 경련이 이는 병증.
- 태기천식(胎氣喘息): 임신 때에 가래가 많으면서 숨차 하는 병증.
- 태단(兌端): [동의어] 순상단. 독맥의 혈.
- 태달(胎疸): [동의어] 대황.
- 태독(胎毒): ①
갓난어린이에게 여러 가지 병을 일으키게 하는 선천적 병인. ②
갓난아이 시기에서부터 젖먹이 시기에 생기는 헌데. ③
[동의어]
유독(遺毒).
- 태독발단(胎毒發丹): 어린이에게 태독으로 단독이 생긴 것.
- 태독발열(胎毒發熱): [동의어] 태열①.
- 태독발한(胎毒發寒): [동의어] 태한①.
- 태독발황(胎毒發黃): [동의어] 태황.
- 태독발휵(胎毒發搐): 갓난아이의 경련.
- 태독창개(胎毒瘡疥): [동의어] 풍창. 어린이가 태독으로 헌데와 옴이 생긴 것.
- 태독창양(胎毒瘡瘍): [동의어] 태창. 태독으로 생긴 창양.
- 태동(胎動): ①
[동의어] 태동불안. ② 태아가 자궁강 안에서 움직이는 것.
- 태동불안(胎動不安): 임신이 중절되려
할 때의 초기증상.
- 태동상박(胎動上迫): [동의어] 자현(子懸).
- 태동하혈(胎動下血): 임신 때에 배가 아프면서 성기로부터 피가 조금씩 보이는 증상.
- 태렴창(胎瘡): [동의어] 내선, 태선. 젖먹이 어린이들에게서 흔히 보는 급성 혹은 아급성 습진.
- 태루(胎漏): [동의어] 누태, 포루, 누포. 임신기에 아랫배아픔이 없이 자궁출혈이 조금씩 있는 증상, 즉 임신이 중절되려는 초기증상.
- 태루황수(胎漏黃水): 임신기에 갑자기 성기로부터 누르스름한 물이 흐르는 병증.
- 태류(胎瘤): ①
갓난아이의 머리와 젖가슴 등에 생긴 유. ② [동의어] 홍사류. 갓난아이에게 생긴 단독.
- 태마(胎麻): [동의어] 내마(奶麻).
- 태매(胎呆): 임신부 자신이 잘 느끼지 못할 정도로 태동이 극히 미약한 것.
- 태맥(胎脈): [동의어] 임신맥.
- 태반(胎盤): [동의어] 포의, 태의, 의포, 자의, 아의, 혼원의. 자궁점막에 자리 잡은 수정란의 융모가 발육증대하여 자궁의 기저탈락막과 함께 1개의
국한성 장기를 이룬 것.
- 태방(兌方): 팔방③의 하나. 곧바른 서쪽을 중심으로 한 45도 각도 안의 방위인 서쪽.
- 태배(胎胚): [동의어] 배태.
- 태백(太白): 족태음비경의 혈.
- 태법(抬法): 정골수법의 하나. 탈구 때 골두가 안으로 들어간 것을 쳐들어 나오게 하는 방법.
- 태변(胎便): [동의어] 태분.
- 태병(胎病): ①
갓난아이 전간. ② 태아 때 받은 것이 원인이 되어 갓나서부터 앓는 것.
- 태병결열(胎病結熱): 갓난아이의 뱃속에 열이 몰린 증.
- 태병경열(胎病驚熱): 갓난아이가 태아 때 놀랐거나 열사를 받은 것이 원인이 되어 생긴 증.
- 태병영열(胎病營熱): 갓난아이가 태아 때 영분에 열을 받아 생긴 병증.
- 태병작열(胎病作熱): 갓난아이가 태아 때 받은 열사로 생긴 병증.
- 태병장한(胎病臟寒): 갓난아이의 속이 찬 증.
- 태병조열(胎病潮熱): 갓난아이 조열.
- 태병풍담(胎病風痰): 갓난아이 풍담증.
- 태병풍열(胎病風熱): 갓난아이가 태아시기에 풍열을 받아 생긴 증.
- 태병한사(胎病寒邪): 갓난아이가 태아시기에 한사를 받아 생긴 병증.
- 태부장(胎不長): [동의어] 태부장양, 고태, 와태, 임신, 태위조. 임신기간 태아 발육이 정상보다 늦어지는 것.
- 태부장양(胎不長養): [동의어] 태부장.
- 태분(胎糞): [동의어] 태변, 태시, 제분. 갓난아이가 나서 처음으로 누는 대변.
- 태비(胎肥): 갓난아이가 살이 오르다가 여위는 병증.
- 태사복중(胎死腹中): [동의어] 사태(死胎).
- 태사불하(胎死不下): [동의어] 사태불하.
- 태산(胎疝): ①
산증의 하나. 나서부터 있는 병증. ② 어린아이의 고환이 부어서 오랫동안 낫지 않는 것.
- 태산삼금(胎産三禁): 태전삼금과 산후삼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태산요록(胎産要錄): 동의고전의 하나. 임신과 갓난아이에 대하여 쓴 전문 동의산과 책.
- 태상(胎上): [동의어] 태중(임신중인 것).
- 태상핍심(胎上逼心): [동의어] 자현(子懸).
- 태생청기(胎生靑記): [동의어] 청기, 태기. 갓난아이가 태어날 때 꽁무니뼈부위, 엉덩이, 팔다리 혹은 머리부위에 각이한 형태의 청색 반점이 나타나는
것.
- 태선(胎癬): [동의어] 태렴창.
- 태소(胎嗽): [동의어] 유소(乳嗽).
- 태소상생(太少相生): 운기론에서 쓰는 말. 천간(10간)을 음양으로 가르고 5음을 태소로 갈라 양간은 태에, 음간은 소에 소속시켜 설명한
상생관계.
- 태수1(胎水): ①
[동의어] 태수종만. ② [동의어] 양수(羊水).
- 태수2(胎瘦): [동의어] 5연.
- 태수불리(胎水不利): [동의어] 자종.
- 태수종만(胎水腫滿): [동의어] 태간수기. 임신 때에 배가 빨리 커지면서 답답하고 숨이 차며 온몸이 붓는 증.
- 태수한습(胎受寒濕): 갓난아이의 온몸에 물거품 또는 수정과 같은 수포가 생기고 터지면서 물이 흐르는 증.
- 태시(胎屎): [동의어] 태분.
- 태식(太息): ①
숨을 모두어 길게 내쉬는 것. ② 한숨을 내쉬는 것.
- 태식법(胎息法): 도인법의 하나. 호흡을 조절하면서 천천히 쉬다가 나중에는 입과 코로 쉬지 않고 다만 배로 숨쉬는 방법.
- 태실불안(胎實不安): 사기(邪氣)가 실해서 생긴 태동불안.
- 태약(胎弱): [동의어] 5연.
- 태양1(太陽): ①
3양의 하나. 양기가 왕성해지기 시작한다는 말. ② [동의어] 태양경. 경맥 이름.
- 태양2(胎養): [동의어] 양태.
- 태양경병(太陽經病): [동의어] 태양경증, 태양표증. 태양병의 하나. [참조] 태양중풍, 태양상한, 태양온병.
- 태양경증(太陽經證): [동의어] 태양경병.
- 태양두통(太陽頭痛): ①
두통의 하나. 상한태양병 때의 머리아픔. ② 태양경맥의 순행부위에 따라 나타나는 머리아픔.
- 태양력(太陽曆): [동의어] 양력.
- 태양병(太陽病): [동의어] 태양증. 6경병의 하나. 풍사, 한사 등 외사가 족태양경과 그에 해당하는 부위에 침범하여 생긴 병증.
- 태양병제강(太陽病提綱): 태양병변증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증상.
- 태양부병(太陽腑病): [동의어] 태양부증. 태양병의 하나. 족태양경에 침입한 사기가 방광으로 옮겨가서 생긴 병증.
- 태양부증(太陽腑證): [동의어] 태양부병.
- 태양상풍(太陽傷風): [동의어] 태양중풍.
- 태양상한(太陽傷寒): [동의어] 태양표실증. 태양경병의 하나. 한사가 태양경에 침범하여 생긴 병증.
- 태양소양병병(太陽少陽倂病): 상한 때 태양병이 낫기 전에 소양병이 나타나는 것.
- 태양소양합병(太陽小陽合病): 상한 때 태양병증상과 소양병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
- 태양양명병병(太陽陽明倂病): 상한 때 태양병이 낫기 전에 양명병이 또 나타나는 것.
- 태양양명합병(太陽陽明合病): 상한 때 태양병증상과 양명병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
- 태양온병(太陽溫病): 태양경병의 하나. 온사, 열사가 태양경에 침범하여 생긴 병증.
- 태양위개(太陽爲開): 태양경의 기능적 특성.
- 태양육전(太陽六傳): 태양경병의 6가지 전변 형태.
- 태양음(太陽陰): [동의어] 수소양삼초의 액문혈.
- 태양인(太陽人): 4상의학에서 사람을 4가지 형으로 분류한 것의 하나.
- 태양인약(太陽人藥): 4상의학에서 태양인에게 쓰는 동약.
- 태양저(太陽疽): [동의어] 옹저.
- 태양중열(太陽中熱): 태양병 때 땀이 나고 열이 있으면서 갈증이 나는 것.
- 태양중풍(太陽中風): [동의어] 태양표허증, 태양상풍. 태양경병의 하나. 풍사가 태양경에 침범하여 생긴 병증.
- 태양증(太陽證): [동의어] 태양병.
- 태양지양(太陽之陽): 태양경의 양락.
- 태양표실증(太陽表實證): [동의어] 태양상한.
- 태양표증(太陽表證): [동의어] 태양경병.
- 태양표허증(太陽表虛證): [동의어] 태양중풍.
- 태양풍한상(太陽風寒傷): ①
태양중풍과 태양상한의 증상이 겸해 나타나는 것. ② 상풍증상에 상한맥이 나타나는 것.
- 태역(胎逆): ①
[동의어] 자현(子懸), 태기상역. ② 임신 때의 화사(火邪)를 받아 숨차 하는 것.
- 태연(太淵): [동의어] 태천. 수태음폐경의 혈.
- 태열(胎熱): ①
갓난아이 열증. ② 임신부가 해산할 임박에 눈이 보이지 않는 병증.
- 태열복심제(胎熱伏心啼): [동의어] 열번제.
- 태열불안(胎熱不安): 임신 때 몸에 생긴 열이 충임경에 들어가 태동불안이 생긴 것. [참조] 태동불안.
- 태열야제(胎熱夜啼): 갓난아이가 태열로 밤에 우는 병증. [참조] 열야제.
- 태예내장(胎翳內障): [동의어] 태환내장.
- 태원(胎元): ①
[동의어] 태(胎). ② 태아를 자라게 하는 원기. ③ [동의어] 태반.
- 태윤(苔潤): 습윤한 혀이끼.
- 태을(太乙): 족양명위경의 혈.
- 태을고(太乙膏): [동의어] 현대고.
- 태을신침(太乙神針): 약뜸대의 하나.
- 태을자금단(太乙紫金丹): [동의어] 자금정.
- 태을천부(太乙天符): 운기론에서 쓰는 말. 사천의 기, 증운의 기, 세지(그 해의 지지)의 기 등 3가지 기가 화합된 해.
- 태음(太陰): ①
3음의 하나. 음기가 왕성해지기 시작한다는 말. ② [동의어] 태음경. 경맥 이름. ③
경외기혈. ④ 어린이 망진부위의
하나.
- 태음교(太陰蹻): [동의어] 경외기혈인 여세혈.
- 태음궐역(太陰厥逆): 태음경과 관련된 궐역증. 팔다리가 싸늘해지면서 장딴지가 뻣뻣하고 명치 아래에서 배까지 켕기면서 아픈 것.
- 태음두통(太陰頭痛): 두통의 하나.
- 태음락(太陰絡): [동의어] 족태음비경의 누곡혈.
- 태음병(太陰病): [동의어] 태음증. 6경병의 하나. 족태음경에 생긴 병증.
- 태음병제강(太陰病提綱): 태음병변증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증상.
- 태음위개(太陰爲開): 태음경맥의 생리적 특징을 말한 것. 태음은 3음경 가운데서 가장 곁에 있고 표를 주관한다는 것. [참조] 태음①.
- 태음인(太陰人): 4상의학에서 사람을 4가지 형으로 구분한 것의 하나.
- 태음인약(太陰人藥): 4상의학에서 태음인에게 쓰는 동약.
- 태음저(太陰疽): [동의어] 견갑저.
- 태음조위탕(太陰調胃湯): 태음인의 황달, 상한으로 머리와 몸이 아프고 땀은 나지 않는 데, 식체로 명치 밑이 그득하고 트적지근하며 다리에 힘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태음증(太陰證): [동의어] 태음병.
- 태음지궐(太陰之厥): 족태음비경의 궐증.
- 태음지음(太陰之陰): [동의어] 태음경의 낙맥(음락), 관칩(關蟄). [참조] 관칩.
- 태음태양력(太陰太陽曆): [동의어] 음력.
- 태의1(太醫): [동의어] 어의. 봉건사회에서 태의원에서 일하는 의사를 가리키던 말.
- 태의2(胎衣): [동의어] 태반.
- 태의불출(胎衣不出): [동의어] 포의불하.
- 태의불하(胎衣不下): [동의어] 포의불하.
- 태일여량(太一餘粮): [동의어] 우여량.
- 태잉(胎孕): [동의어] 임신.
- 태자삼(太子蔘): [동의어] 들별꽃뿌리.
- 태자타(胎自墮): [동의어] 반산(半産). 임신이 저절로 중절되는 것.
- 태장(胎漿): [동의어] 양수(羊水).
- 태저(兌疽): 저의 하나. 손목의 태연혈부위에
생긴 저. [참조] 저(疽).
- 태적(兌赤): ①
갓난아이의 온몸이 주홍빛처럼 붉은 증. ② [동의어] 태적안, 안검적란. 갓난아이 때 눈시울이 벌겋게 허는 증.
- 태적안(胎赤眼): [동의어] 안태적. 갓난아이에게 생기는 눈병의 하나.
- 태전(胎前): [동의어] 임신기. 임신으로부터 해산 전까지의 기간.
- 태전각기(胎前脚氣): 임신 때에 생긴 각기.
- 태전각종(胎前脚腫): 임신 때에 두 발이 조금 부은 것.
- 태전누홍(胎前漏紅): ①
임신 때의 성기출혈. ② [동의어] 구태.
- 태전동홍(胎前動紅): [동의어] 태동불안. 임신 때에 배가 아프면서 성기로 피가 조금씩 나오는 증.
- 태전두통(胎前頭痛): 임신 때의 머리아픔.
- 태전삼금(胎前三禁): [동의어] 태전용약삼금.
- 태전용약삼금(胎前用藥三禁): [동의어] 태전삼금. 옛날 사람들이 임신 때에 약을 쓰는 데서 3가지를 금해야 한다고 한 것.
- 태전음문종(胎前陰門腫): [동의어] 임신음종.
- 태전절양육조(胎前節養六條): 옛날 사람들이 임신 때에 주의해야 할 내용을 6개 조항으로 표시한 것.
- 태전제증(胎前諸症): 임신 때에 생기는 여러 가지 병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태전초갈(胎前焦渴): 임신부가 번조증이 있으면서 갈증이 나는 것.
- 태조(太祖): [동의어] 경외기혈인 숭골혈.
- 태종(胎腫): [동의어] 자종.
- 태중(胎中): [동의어] 태상. 여자가 임신중에 있는 것.
- 태중병(胎中病): [동의어] 태질.
- 태증1(胎證): [동의어] 태질.
- 태증2(胎蒸): 임신부에게서 얼굴이 벌겋게 붓고 추웠다가는 열이 나면서 목이 마르고 몸이 여위면서 태동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
- 태질(胎疾): [동의어] 태증, 태중병. 나서 1달 안에 생긴 병 또는 1년 안에 생긴 병.
- 태창1(太倉): ①
[동의어] 위(胃). ② [동의어] 임맥의 중완혈.
- 태창2(胎瘡): [동의어] 태독창양.
- 태천1(太泉): [동의어] 수태음폐경의 태연혈.
- 태천2(胎喘): [동의어] 임신천.
- 태충1(太衝): [동의어] 복충맥. 족궐음간경의 혈.
- 태충2(兌衝): [동의어] 수소음심경의 신문혈.
- 태충맥(太衝脈): [동의어] 충맥.
- 태탑피창(胎溻皮瘡): 큰 물집들이 생기는 갓난아이 피부병.
- 태통(胎痛): 임신 때에 아랫배가 아프면서 아래로 처져 내려가는 감이 있는 병증.
- 태평환(太平丸): [동의어] 영소금단. 허로와 폐위, 폐옹으로 기침이 나고 숨이 찬 증상이 오래 계속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태풍(胎風): ①
갓난아이의 살갗이 끓는 물이나 불에 덴 것 같은 것. ②
갓난아이 경풍.
- 태풍적란(胎風赤爛): 외장눈병의 하나. 갓난아이나 어린아이의 눈까풀 기슭이 붉어지면서 헐고 가려움이 있는 병증. [참조] 검혁적란.
- 태학(胎瘧): ① 나서 1년 안의 어린이가 앓는 학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② [동의어] 자학, 임신부의 학질.
- 태한(胎寒): ①
갓난아이 한증. ② 태동불안이 생긴 병증.
- 태한불안(胎寒不安): 양기부족으로 몸 안이 차서 생긴 태동불안.
- 태한위랭제(胎寒胃冷啼): 갓난아이가 얼굴이 하얗고 입술이 퍼래지면서 때때로 우는 병증.
- 태허불안(胎虛不安): 몸이 본래 허한 여성이 임신으로 몸이 더 허해져서 생긴 태동불안.
- 태화산(太和散): 어린이가 체기를 받아 헛배가 부르고 머리가 아파 하며 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태화탕(太和湯): [동의어] 숙탕.
- 태화환(太和丸): 비위가 허하여 명치 밑이 트적지근하고 소화가 안되면서 입맛이 없고 몸이 여위며 얼굴색이 누렇고 윤기가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태환내장(胎患內障): [동의어] 태예내장. 선천적으로 정주(렌즈체)가 흐려져 잘 보지 못하는 병증.
- 태활(苔滑): 습윤하면서 윤기 도는 혀이끼.
- 태황(胎黃): [동의어] 태달. 갓난아이 황달.
- 태휵(胎搐): [동의어] 태경간풍.
- 택고(澤姑): [동의어] 하늘타리.
- 택곽(澤廓): ①
8곽의 하나. ② [동의어] 진액곽.
- 택란(澤蘭): [참조] 쉽싸리.
- 택란산(澤蘭散): 산후에 풍종과 수종으로 온몸이 붓고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택란탕(澤蘭湯): 7정으로 아랫배가 아프면서 달거리가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택분(澤芬): [동의어] 구릿대.
- 택사(澤瀉): [동의어] 수사, 급사, 망우, 곡사. 택사과에 속하는 질경이택사(Alisma plantagoaquatica L. var. Orientale
Samp. 또는 A. Orientale Juzepc.)와 택사(Alisma canaliculatum A.
Braun et Bouche)의 덩이줄기를 말린 것.
- 탱알: [동의어] 개미취.
- 택사산(澤瀉散): 수종으로 온몸이 붓고 아랫배가 무직하면서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데, 각기에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증상이 겹친 데 쓰는
동약처방.
- 택사탕(澤瀉湯): 지음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명치 밑이 무직하며 숨이 차고 어지러운 데, 자림(子淋)으로 온몸이 붓고 오줌이 잘 나가지 않으면서
아랫배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택사환(澤瀉丸): 장부에 열이 몰린 것이 치밀어 눈이 깔깔하고 눈곱이 끼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택식(擇食): 임신오조 증상의 하나. 임신 초기에 음식을 가려 먹는 것.
- 택야(澤冶): [동의어] 하늘타리열매.
- 택요(澤夭): 얼굴이 윤택한 것과 까칠까칠한 것을 합해서 이른 말.
- 택전(澤前): 경외기혈.
- 택지(澤芝): [동의어] 택사.
- 택칠(澤漆): [참조] 등대풀.
- 택칠탕(澤漆湯): 수종으로 배가 몹시 불러 오르고 온몸이 부으며 숨이 차고 기침을 하며 오줌이 잘 나가지 않으면서 불그스레한 피오줌을 누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택패(澤敗): [동의어] 마타리.
- 택하(澤下): 경외기혈.
- 탱자열매: [참조] 선탱자.
- 털가막사리: [동의어] 귀침초, 도깨비바늘. 국화과에 속하는 털가막사리 곧 도깨비바늘(Bidens bipinnata L.)의 옹근풀을 말린
것.
- 털눈마가목: [동의어] 당마가목([참조] 마가목).
- 털동자꽃: 패랭이꽃과에 속하는 털동자꽃(Lychnis fulgens Fisch.)의 옹근풀을 말린 것.
- 털두렁꽃: [동의어] 털부처꽃. 두렁꽃과에 속하는 털두렁꽃 곧 털부처 꽃(Lythrum salicaria L.)의 옹근풀을 말린
것.
- 털부처꽃: [동의어] 털두렁꽃. 털여뀌 여뀌과에 속하는 털여뀌(Persicaria cochinchinensis Kitag. 또는 Amblygonum
pilosum Nak.)의 옹근풀.
- 털진득찰: [동의어] 진득찰.
- 토(吐): ①
토하다, 게우다, 뱉다. ② [동의어] 토법(吐法).
- 토간환(兎肝丸): 허로 또는 간신음이 허하여 눈앞이 아물거리면서 잘 보이지 않거나 오래 볼 수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토감(土疳): [동의어] 투침.
- 토결(兎缺): [동의어] 토순.
- 토과(土瓜): [참조] 주먹참외.
- 토과근(土瓜根): 주먹참외뿌리.
- 토과인(土瓜仁): 주먹참외씨.
- 토교(兎骹): ① 옆구리가 안으로 우묵해진 것. ② 명치부위가 안으로 우묵해진 것.
- 토구(土狗): [동의어] 도루래.
- 토극수(土克水): 5행의 상극관계의 하나. 사물 상호간의 관계에서 토의 속성을 가진 사물은 수의 속성을 가진 사물을 제약하고 억제한다는
말.
- 토기부조(土氣不調): 비의 기능이 장애된 것.
- 토끼고기: 토끼과에 속하는 산토끼(Oryctolagus cuniculus L.)와 집토끼(O. cuniculus L. var. domesticus
Gmelin)의 고기.
- 토끼풀: [동의어] 클로버. 콩과에 속하는 토끼풀 곧 클로버(Trifolium repens L.)를 말린 것.
- 토대황(土大黃): 여뀌과에 속하는 토대황(Rumex aquaticus L.)의 뿌리를 말린 것.
- 토란(土蘭): [동의어] 우, 토지. 천남성과에 속하는 토란(Colocasia esculenta Schott)의 덩이줄기를 말린 것.
- 토로(菟蘆): [동의어] 새삼씨.
- 토롱설(吐弄舌): 토설과 농설을 합해서 이른 말.
- 토룡(土龍): [동의어] 지렁이.
- 토루(菟褸,
菟虆): [동의어] 새삼씨.
- 토리(吐利): 게우고 설사하는 것.
- 토목별(土木鱉): [동의어] 목별자.
- 토목향(土木香): [동의어] 목향.
- 토방풀: [동의어] 중대가리풀. 국화과에 속하는 토방풀 곧 중대가리풀(Centipeda minima A. Br. et Aschers.)의 옹근풀을
말린 것.
- 토법1(土法): [동의어] 민간요법. 민간에서 오랫동안 내려오면서 쓰이고 있는 간단한 치료법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토법2(吐法): 8법의 하나. 게우게 하여 사기나 병독을 없애는 방법.
- 토별(土鱉): [동의어] 자충.
- 토별충(土鱉蟲): [동의어] 자충.
- 토병구법(土餠灸法): [동의어] 황토구.
- 토복령(土茯苓): [참조] 청미래덩굴뿌리.
- 토복령단물약: 독풀이약으로 수은중독 때와 그 예방에 쓰는 동약처방.
- 토부자(土附子): [동의어] 바꽃.
- 토불생금(土不生金): 5행의 상생관계에서 토생금의 관계가 장애된 것.
- 토불제수(土不制水): 비토가 신수를 제약하는 정상적인 상극관계가 장애된 것.
- 토사(吐瀉): 게우고 설사하는 증.
- 토사생풍(吐瀉生風): 어린이가 오랫동안 게우고 설사가 멎지 않아 비가 허해져서 만경풍이 생긴 병증.
- 토사실(菟絲實): [동의어] 새삼씨.
- 토사자(菟絲子): [참조] 새삼씨.
- 토사자고(菟絲子膏): 보약으로 쓰는 동약처방.
- 토사자탕(菟絲子湯): 만성콩팥염에 쓰는 동약처방.
- 토사자환(菟絲子丸): 음혈부족으로 머리칼과 수염이 노랗거나 희어지는 등 일찍 늙는 데, 유정 등에 쓰는 동약처방.
- 토산(吐酸): 신물을 게우는 증. 토삼칠싸락약 피멎이약으로 피게우기, 코피, 장출혈, 뇌출혈, 많은 달거리, 부정자궁출혈 등에 쓰는
동약처방.
- 토생금(土生金): 5행의 상생관계의 하나. 사물 상호간의 관계에서 토의 속성을 가진 사물은 금의 속성을 가진 사물을 발생시키고 조장시킨다는
말.
- 토생만물(土生萬物): 비토의 기능을 자연계의 토양에 비유하여 이른 말.
- 토석잠: [동의어] 석잠풀.
- 토설(吐舌): [동의어] 설서. 혀가 늘어져 입 밖으로 내밀고 있으면서 들여보내지 못하는 증.
- 토순(兎脣): [동의어] 토결. 언청이 즉 윗입술이 선천적으로 토끼입술처럼 갈라진 것.
- 토시(吐矢): 장 내용물이 섞인 것을 게우는 것.
- 토약(吐藥): 먹은 것을 게우게 하는 약.
- 토양(土瘍): [동의어] 투침.
- 토여미초: [동의어] 천남성.
- 토역(土疫): 5역의 하나.
- 토연말(吐涎沫): 입 안에 침이 많거나 거품침을 게우는 증.
- 토염생(討鹽生): ①
[동의어] 횡산. 해산할 때에 태아의 손이 먼저 나오는 것. ②
태아의 손이 먼저 나올 때의 옛날 해산방조법의 하나.
- 토용(吐涌): 약으로 게우게 해서 병을 치료하는 것.
- 토운(土運): 운기론에서 쓰는 말. 5운의 하나. 천간 가운데서 갑과 기를 토에 배합시킨 것.
- 토운임사계(土運臨四季): 운기론에서 쓰는 말. 갑진, 갑술, 기축, 기미 등 4년은 세회가 되는 해라는 말.
- 토울탈지(土鬱奪之): 치료원칙의 하나. 비위(토)에 몰린 습을 없애버리는 원칙에서 치료해야 한다는 것.
- 토위(土位): 운기론에서 쓰는 말. 태음습토가 주관하는 기간을 이르는 말.
- 토유(吐乳): 젖을 게우는 병증. [참조] 상유식토.
- 토유사청(吐乳瀉靑): 어린이가 젖을 게우고 푸른 색의 대변을 설하는 병증.
- 토유사황(吐乳瀉黃): 어린이가 젖을 게우고 누런 색의 대변을 설하는 병증.
- 토육(兎肉): [참조] 토끼고기.
- 토율(土栗): [동의어] 유리저.
- 토저(土藷): [동의어] 마.
- 토정(土精): [동의어] 인삼.
- 토제1(土製): [동의어] 토초(동약을 흙과 함께 볶은 것).
- 토제2(吐劑): 먹은 것을 게우게 하는 약제.
- 토주(土疰): [동의어] 노채.
- 토죽(兎竹): [동의어] 낚시둥굴레.
- 토지(土芝): [동의어] 토란.
- 토질(土疾): [동의어] 토질병.
- 토질병(土疾病): 일정한 지방과 지역에만 생기는 병.
- 토착병(土着病): [동의어] 토질병.
- 토천궁(土川芎): [동의어] 산궁궁이. [참조] 궁궁이.
- 토청목향(土靑木香): [참조] 방울풀뿌리.
- 토청수(吐淸水): 멀건 물을 게우는 것.
- 토초(土炒): [동의어] 토제. 동약법제방법의 하나. 진흙은 가마에 넣고 100-150도 되게 달군 데다 동약을 넣고 잘 저어주면서 볶는
것.
- 토하고초: [동의어] 제비꿀.
- 토핵(菟核): [동의어] 가위톱.
- 토현(吐哯): [동의어] 상유토. [참조] 상유식토.
- 토혈(吐血): [동의어] 구혈. ①
피를 게우는 병증. ② 피가 호흡기와 소화관으로부터 입을 거쳐 나오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토형개(土荊芥): [동의어] 약능쟁이.
- 토화분(土花粉): [동의어] 주먹참외뿌리.
- 토황련(土黃連): [동의어] 황련.
- 토회온조(土喜溫燥): 5행설로 비의 생리적 특성을 이른 말.
- 톳(녹미채=鹿尾菜):
톳(Sea weed fusiforme)은 갈조식물 모자반과의 바닷말이다.
조간대 하부에 서식하며 유성세대만 존재하는 다년생 해조류이다.
맛이 좋아 식용으로 이용되며 특히 칼슘과 철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우리나라 마산, 진해, 창원, 거제에서는
‘톳나물’이라 하며, 고창에서는 '따시래기', '흙배기'라고
부른다. 제주지역에서는 '톨'이라 하며 보릿고개가 존재했을
당시 톳밥 등을 지어 구황식품으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사슴꼬리와 유사하다고 하여 '녹미채(鹿尾菜)'라 부르기도
한다.
조간대 하부에서 경사가 완만한 암초지대나
파도가 심하지 않으며 뻘이 약간 덮인 지역에 큰 군락을
이룬다. 섬유상의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줄기는 원뿔형이다.
잎은 주걱모양으로 하부에서만 볼 수 있고 다육질이며 작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유성세대만 있는 다년생
해조류 유성생식과 영양번식을 한다. 4∼5월에 생식기관이
형성되고 기부만 남긴 후 유실(流失)된다. 이 식물은 칼슘·요오드·철
등의 무기염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관경화를 막아
주고, 상용으로 먹으면 치아가 건강해지며 머리털이 윤택해지고,
임신부인 경우에는 태아의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등 예로부터
기호식품의 하나로서 특히 일본 사람들이 잘 먹는다. 섬유질을
포함하고 있어 변비에도 좋으며, 점액질의 물질이 창자의
소화운동을 높여 준다. 자연종묘에 의존하고 있었으나 최근
한국의 남해안에서 자연산을 채취하여 이식양식(移植養殖)을
시도하고 있는데, 그것은 아직도 포자에 의한 양식법이
개발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주문진 이남에서
서해안 장산곶까지 생육하고 남해안과 제주에서 잘 자란다.
톳밥이나, 무침, 샐러드, 냉국 등으로 요리된다. 봄에서
초여름에 가장 연하고 맛이 좋다. [네이버 백과사전]
- 톱풀: [동의어] 가새풀, 배암새. 국화과에 속하는 톱풀(Achillea sibirica Ledeb. 또는 A. alpina L.)과 산톱풀(A.
ptarmicoides Maxim.)을 말린 것.
- 통(通): ①
통한다라는 뜻. ② 막힌 것을 통하게 한다.
- 통가거체(通可去滯): 통하게 하는 약은 막히고 몰린 것을 없앨 수 있다는 말.
- 통간산(通肝散): 풍열로 생긴 예장 때 예가 윤기가 나고 희며 그 형태가 빛에 의해서 변하지 않고 눈이 잘 보이지 않으면서 눈알을 돌리기 힘든 데 쓰는
동약처방.
- 통격환(通膈丸): 습열이 몰려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고 배가 불러 오르며 온몸이 붓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통경1(通經): [동의어] 월경통.
- 통경2(痛經): 치료법의 하나. 병적으로 달거리를 못하는 것을 치료하여 달거리를 하게 하는 방법.
- 통경사물탕(通經四物湯): 어혈 또는 혈 부족으로 달거리를 할 때 아랫배와 허리가 아프고 달거리 양이 적으면서 주기가 늦어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통경산(通經散): 수습으로 몸이 무겁고 허리가 아픈 데, 부인이 도경(倒經)으로 코피가 나거나 눈에 피가 지면서 깔깔한 데, 또는 눈에 군살이 돋아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통경탕(通經湯): 기체혈어로 어지럼증이 있고 가슴이 할랑거리면서 아랫배가 그득하고 뒤가 굳으며 달거리가 없어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통경환(通經丸): 여성들이 달거리를 하지 않으면서 아랫배가 뜬뜬하고 아프거나 혈가가 생긴 데 쓰는 동약처방.
- 통곡(通谷): ①
족태양방광경의 혈. ② 족소음신경의 혈. 족소음경과 충맥의 회혈.
- 통관1(通關): ①
[동의어] 족소음신경의 음도혈. ② [동의어] 수소양심초경의 삼양낙혈.
- 통관2(痛關): ①
경외기혈. ② 경외기혈. 족소음신경의 음도혈과 같은 위치에 있는 혈. ③
[동의어] 수소양삼초경의 삼양낙혈.
- 통관산(通關散): 동약처방. 여러 가지 처방이 있다.
- 통관음(通關飮): 후비로 목안이 붓고 아파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통관환(通關丸): [동의어] 자신환. 하초에 습열이 몰려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통규탕(通竅湯): 풍한으로 코가 메면서 목소리가 맑지 못하고 콧물이 나며 냄새를 맡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통규활혈탕(通竅活血湯): 머리에 어혈이 생겨 어지럽고 아프며 귀가 안들리는 데, 머리칼이 빠지는 데, 눈에 피가 지고 아픈 데, 주사비, 아감, 백전풍에 쓰는
동약처방.
- 통기(通氣): [동의어] 행기.
- 통기구풍탕(通氣驅風湯): [동의어] 거풍통기산. 중풍으로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반신을 쓰지 못하며 담연이 성하여 말을 못하는 데, 정신이 맑지 못한
데, 코가 메고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데, 뇌출혈 후유증 때 쓰는
동약처방.
- 통기방풍탕(通氣防風湯): 태양경에 한습이 몰려 풍열이 폐를 침범하여 장애된 탓으로 땀이 나고 어깨와 등이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통기산견환(通氣散堅丸): 기영(氣 )에 쓰는 동약처방.
- 통기음자(通氣飮子): [동의어] 서경탕.
- 통도산(通導散): [동의어] 대성탕. 타박당한 후 어혈로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고 명치 밑이 부어 오르며 답답한 데 쓰는 동약처방.
- 통동(通瞳): 황인(홍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동자가 몹시 커진 것. [참조] 동신산대.
- 통령산(通苓散): 더위에 상하여 번갈이 나면서 오줌이 잘 나가지 않고 설사를 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통리1(通里): 수소음신경의 혈. 심경의 낙혈.
- 통리2(通裏): [동의어] 하법.
- 통리제(通利劑): 대소변을 잘 누게 하는 약제를 두루 이르는 말.
- 통림(通淋): 치료법의 하나. 임증을 치료하는 방법.
- 통맥(通脈): ①치료법의 하나. 혈맥을 통하게 하는 방법. ②[동의어] 최유.
- 통맥법(通脈法): 신기외치법의 하나. 경맥을 통하게 하는 방법.
- 통맥사역탕(通脈四逆湯): 소음병으로 설사를 몹시 하여 손발이 싸늘해지면서 맥이 잘 짚이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통명이기탕(通明利氣湯): 담화로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 잘 듣지 못하여 명치 밑이 그득하고 불러 오르며 가슴이 답답한 데 쓰는 동약처방.
- 통목(通木): 옛날의 정골 도구.
- 통문(通門): [동의어] 수소양삼초경의 삼양낙혈과 양지혈. 통발 통밭과에 속하는 통발(Utricularia japonica Mak.)의 옹근풀을 말린
것.
- 통배루(通背漏): 치루의 하나. 누관이 항문 뒤 복판선을 따라 있으면서 꼬리뼈 끝에 구멍이 생긴 것.
- 통부설열(通腑泄熱): 치료법의 하나. 대소변을 나가게 하여 이실열을 없애는 방법.
- 통비(痛痺): [동의어] 한비(寒痺).
- 통비사위탕(通脾瀉胃湯): 황풍내장으로 발병 초기에는 밤에 잘 보이지 않다가 점차 눈동자가 작아지면서 누렇게 변하며 심하면 노랗게 되고 눈두덩이
부으며 눈물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통비산(通痺散): 비증으로 허리 아래가 차고 아프면서 잘 걷지 못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통사요방(痛瀉要方): [동의어] 백출작약산. 간기가 성하고 비기가 허한 탓으로 배가 끓으면서 아프고 설하며 흰 혀이끼가 엷게 끼고 맥은 현하면서 완한
데, 급성대장염에 쓰는 동약처방.
- 통설(通泄): [동의어] 통부설열.
- 통세(痛勢): 상처나 병으로 아픈 증상.
- 통속한의학원론(通俗漢醫學原論): 동의 기초이론을 비롯한 개론적 내용과 동약에 대해서 통속적으로 써놓은 책(저자
조헌영. 1937년 출판, 1940년 재판). 7개의 편과 약성본초편으로
되어 있는데 제 1편에는 음양, 제 2편에는 장부, 제 3편에는
증후, 제 4편에는 경락, 제 5편에는 맥, 제 6편에는 약리(본초학
원리), 제 7편에는 처방, 약성본초편에는 동약 164종의
성미와 약효, 적응증을 실었다. 통속한의학원론은 동의학개론을
이해하기 쉽게 통속적으로 실었기 때문에 당시 동의학을
배우려는 사람들의 참고서로 널리 이용되었다. [동의학사전]
- 통신산(通神散): 부인이 기혈이 몰려서 뒤가 굳은 데 쓰는 동약처방.
- 통심음(通心飮): 어린이가 제풍 또는 선라풍으로 배꼽이나 음경 끝이 벌겋게 붓고 아프며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통양1(通陽): 치료법의 하나. 양기가 통하게 하는 방법.
- 통양2(痛痒): 아픔과 가려움을 합해서 이른 말.
- 통어(通瘀): 어혈을 푸는 것.
- 통어전(通瘀煎): 기체어혈로 달거리가 고르지 못하고 배가 몹시 아픈 데, 산후에 어혈로 배가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통어파결(通瘀破結): [동의어] 파어소징.
- 통여신수(痛如神
): [동의어] 신수안통.
- 통여침자증(痛如針刺症): 눈알이 갑자기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픈 증.
- 통유(通乳): [동의어] 최유.
- 통유탕(通乳湯): 해산 후에 기혈부족으로 젖이 잘 나오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통음(痛飮):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것.
- 통인통용(通因通用): 종치법의 하나. 통하는 병증을 통하게 하는 약으로 치료하는 방법.
- 통장루(通腸漏): 치루의 하나. 치루의 바깥구멍이 내괄약근을 거쳐서 직장 안과 통해 있는 것.
- 통절환(痛節丸): 신경통, 류머티즘성 관절염에 쓰는 동약처방.
- 통정(通睛): 눈알이 주시점으로부터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것. [참조] 소아통정.
- 통정산(通頂散): 갑자기 풍을 맞아 의식을 잃은 데 쓰는 동약처방.
- 통제(通劑): 10제 또는 12제의 하나. 막힌 것을 잘 통하게 하는 약재.
- 통증(痛症): 아픈 증상.
- 통천(通天): [동의어] 천백,
천구. 족태양방광경의 혈.
- 통천유풍탕(通天愈風湯): 풍을 맞아 눈과 입이 비뚤어지고 반신을 쓰지 못하며 느침을 흘리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통체(通滯): 막힌 것을 통하게 한다는 말.
- 통초1(通草): [참조] 등칡줄기.
- 통초2(通草):
두릅나무과의 떨기나무 통탈목(Tetrapanax papyriferus K.
Koch)의 줄기이다. [한국본초도감]
- 통초3(痛楚): 아픈 것.
- 통초구맥음(通草瞿麥飮): [동의어] 통초탕.
- 통초탕(通草湯): 산후에 젖몸이 뜬뜬하고 열이 나면서 아프고 젖이 잘 나오지 않는 데, 임증으로 아랫배가 무직하고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통치(通治): 여러 가지 병증을 다 치료하는 것.
- 통치약(通治藥): 여러 가지 병증을 두루 다 치료하는 것.
- 통탈목1(通脫木): [참조] 등칡줄기.
- 통탈목2(通脫木): 두릅나무과의 떨기나무 통탈목(Tetrapanax papyriferus K.
Koch)이다. [중약대사전]
- 통태(痛胎): 임신 초기 아랫배아픔.
- 통풍(痛風): [동의어] 역절풍.
- 통하(通下): [동의어] 하법.
- 통현이팔단(通玄二八丹): 적취로 배가 뜬뜬하고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통혈(通穴): 경외기혈.
- 통혈환(通血丸): 혈관동인으로 눈에 피가 지고 찌르는 것같이 아프면서 잘 보이지 않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퇴(腿): 넓적다리나 정강이.
- 퇴(,
): [동의어] 병퇴.
- 퇴금환(褪金丸): 황달로 온몸이 부석부석하고 누러면서 입맛이 없고 먹은 것이 잘 소화되지 않고 명치 밑이 트적지근하며 아프고 때로 가슴이 답답한 데 쓰는
동약처방.
- 퇴두(腿肚): [동의어] 장딴지살부위.
- 퇴산(疝, 疝): ①
산증의 하나. 음낭이 부어 올라서 커진 병증. ② 아랫배가 켕기고 아프며 고환이 당기는 병증. ③
여자의 음호(질구)가 돌출된 것.
④ [동의어] 음정(陰挺).
- 퇴산사종(疝四種): 4가지 퇴산을 통틀어 이른 말.
- 퇴산편대(疝偏大) 경외기혈.
- 퇴열산(退熱散): 눈에 피가 지고 깔깔하며 눈이 부시고 눈물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퇴열청기탕(退熱淸氣湯): 기가 치밀어 가슴과 명치 밑이 그득하며 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퇴열탕(退熱湯): 음부족으로 표에 있는 허열의 증상이 밤에 더 심해지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퇴예환(退翳丸): 풍열로 눈에 예막이 생겨 잘 보이지 않는 데와 부인의 혈훈 등에 쓰는 동약처방.
- 퇴옹(腿癰): [동의어] 대퇴옹.
- 퇴요(腿凹): [동의어] 족태양방광경의 위중혈.
- 퇴운산(退雲散): 풍열로 생긴 외장이나 예막이 눈동자를 가린 데, 각막혼탁에 쓰는 동약처방.
- 퇴운환(退雲丸): 눈에 생긴 예막과 내장, 외장으로 검은자위가 가려진 데 쓰는 동약처방.
- 퇴위(退位): 운기론에서 쓰는 말. 6기가 각기 자기가 맡아 주관하는 떼에 맞게 옮겨 갔다는 말.
- 퇴유풍(腿遊風): 단독의 하나. 넓적다리의 안쪽에 생긴 단독.
- 퇴음(陰): 산증의 하나. 고환과 음경이 아픈 것.
- 퇴임(退妊): 임신을 중절시키는 것.
- 퇴종탑기산(退腫
氣散): 적수 또는 경수로 온몸이 붓고 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퇴침(退針): 침을 놓는 방법의 하나. 꽂았던 침을 뽑는 방법.
- 퇴통(腿痛): 다리가 아픈 증.
- 퇴풍산(退風散): 파상풍으로 이를 악물고 경련을 일으키면서 의식이 없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퇴호로(葫蘆): [동의어] 자궁탈수.
- 퇴황산(退黃散): 황달로 온몸이 누렇게 되고 오줌량이 적어지면서 열이 나는 데 쓰는 동약처방.
- 투격탕(透膈湯): 중초에 기가 몰려 신트림이 나고 가슴과 명치 밑이 쓰리고 아프며 입맛이 없으면서 뒤가 굳은 데 쓰는 동약처방.
- 투관사갑형(透關射甲形): 지문의 한 형태. 지문이 풍관, 기관, 명관을 지나 손끝에서 가운데 손가락 쪽으로 향한 것.
- 투관사궁형(透關射弓形): 지문의 한 형태. 지문이 풍관, 기관, 명관에서 화살모양으로 나탄난 것.
- 투관사지형(透關射指形): 지문의 한 형태. 지문이 풍관, 기관, 명관을 지나 손끝에서 엄지손가락 쪽으로 향한 것.
- 투농(透膿): [동의어] 공궤.
- 투농법(透膿法): 치료법의 하나. 창양이 이미 곪았을 때는 고름이 잘 나가게 하고 곪지 않았을 때는 빨리 곪아터지게 하는 방법.
- 투뇌저(透腦疽): 저의 하나. 백회혈 앞 신문혈부위에 생긴 저.
- 투반(透斑): [동의어] 화반.
- 투분서(偸糞鼠): [동의어] 항문옹.
- 투사(透邪): [동의어] 달사, 달, 달사투표, 투표. 치료법의 하나. 표에 있는 사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방법.
- 투산(妒疝): 산증의 하나. [참조] 산증.
- 투설(透泄): 치료법의 하나. 맛이 맵고 성질이 서늘한 해표약을 써서 땀으로 사기를 내보내고 맛이 쓰고 성질이 찬약으로 이열을 없애는
방법.
- 투열전기(透熱轉氣): [동의어] 투영전기.
- 투영전기(透營轉氣): [동의어] 투열전기. 치료법의 하나. 영분에 있는 열사를 기분으로 내보내는 방법.
- 투유(妒乳): ①
[동의어] 유옹(乳癰). ② [동의어] 당랑자.
- 투정1(妒精): 음경이 발기되면 정액이 저절로 나오고 만지면 이내 수축되어 침으로 찌르는 것처럼 아픈 것.
- 투정2(鬪睛): 눈이 멍하고 눈알이 움직이지 않는 것.
- 투정창(妒精瘡): [동의어] 하감.
- 투진(透疹): 치료법의 하나. 발진을 잘 돋게 하는 방법.
- 투천량(透天凉): [동의어] 투천량법.
- 투천량법(透天凉法): [동의어] 양사법. 침보사방법의 하나. 열을 내리게 하는 수법.
- 투천산(透泉散): 오줌이 벌거면서 잘 나오지 않고 오줌을 눌 때마다 오줌길이 아픈 데 쓰는 동약처방.
- 투철관법(透鐵關法): 치료방법의 하나.
- 투치(鬪齒): 무엇에 얻어맞아 이빨이 흔들리는 것.
- 투침(偸針): [동의어] 침안, 토감, 토양. 외장눈병의 하나. 눈까풀 기슭과 눈까풀 속(검판선)이 벌겋게 붓고 곪는 병증.
- 투침법(透針法): [동의어] 투혈법. 침놓는 방법의 하나. 1개 혈에 침을 꽂고 인접한 다른 혈 또는 반대쪽 혈에까지 침 끝이 닿도록 놓는
방법.
- 투표(透表): [동의어] 투사.
- 투혈법(透穴法): [동의어] 투침법.
- 투화법(投火法): 불로 부항을 붙이는 방법의 하나.
- 특정혈(特定穴): [동의어] 요혈. 특징적인 침혈. 14경맥의 혈 중에서 특수한 작용을 가진 혈들.
- 티눈: [참조] 계안.
- 티모시: [동의어] 산조아재비.
- 팅크제: 동약제형의 하나. 동약재를 해당 비율의 알코올용액에 우린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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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한방의약대사전(中國漢方醫藥大事典 제 3권 중의임상, 방제학)[박지현 외 5인, 학문출판, 1995년]
- 중국한방의약대사전(中國漢方醫藥大事典 제 4권 중의본초학)[박지현 외 5인, 학문출판, 1995년]
- 중약대사전(中药大辞典)[上下권, 강소신의학원편, 상해과학기술출판사, 19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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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上中下권, 색인 포함 총 1-4권, 강소신의학원편, 상해인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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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상해과학기술출판사, 1977년판, 김창민 외 101인 한글번역, 부록 색인 1권 포함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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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식물사전[김왈홍, 금성청년출판사, 1991년]
- 한국민속대사전[한국민속사전편찬위원회, 1~2권, 민족문화사,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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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식품사전(韓國食品事典)[박원기, 신광출판사, 1991년]
- 한방의학용어대사전(漢方醫學用語大辭典)[蔡仁植. 權賢德. 邊元九 공역, 계축문화사, 1983년]
- 한의학 대사전(韓醫學大辭典)[한의학대사전 편찬위원회 편, 도서출판 정담, 1998년]
- 한의학용어대사전(漢醫學用語大事典)[김용술 이상점 공저, 푸른나무, 1978년]
- 항암식물사전[주흥길 홍지환 저, 과학백과사전출판사, 1982년]
- 항암식품사전(抗癌食品事典)[일본 永川祐三 編, 唐德权 번역, 中國轻工业出版社,
2002년]
- 허브사전[키타노 사쿠코(北野 佐久子), 류경오 이상수 옮김, 한국원예기술정보센터,
2002년]
- 허브와 스파이스 사전[최영전, 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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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한방의학대전(現代漢方醫學大典)[구본홍 김사달 김종갑 서석조 한국남 한희석, 上下권, 삼성문화사,
1988년]
- 화재사전(花材辭典)[고하수(高霞水), 하수출판사, 19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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