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기 

    달리기는 모든 사람들이 어디에서나 다 할 수 있다. 달리기를 하면 심장, 폐, 간, 위 및 그 밖의 내장장기들의 기능과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먹은 것이 잘 소화되고 온몸에 피가 골고루 돌게 되며 물질대사과정 전반이 좋아지며 빨라진다.

    중년 및 노년기에 달리기를 힘에 맞게 하면 체력이 단련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고 동작의 민활성이 보장되고 심장병, 고혈압병, 동맥경화증, 저혈압, 비만증, 당뇨병 등을 예방할 수 있게 되고 사람들을 정신육체적으로 튼튼하게 하며 나이가 많아도 생리적 노쇠를 모르고 젊음에 넘쳐일할 수 있게 된다.

    달리기는 우선 심장혈관계통에 좋은 영향를 준다. 심장은 보통 1분 동안에 60~80번 뛰는데 심장이 뛸 때마다 혈관으로 뿜어져 나가는 피는 21~24초 안에 온몸을 돌게 된다.

    그런데 달리기를 하면 심장이 정상 때보다 훨씬 빨리 뛰게 되기 때문에 혈관으로 뿜어나가는 피의 절대량이 많아지고 따라서 온몸을 도는 피의 속도가 빨라진다. 특히 아침에 달리기를 하면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온몸에 산소가 더 많이 공급되게 된다.

    달리기는 또한 폐를 튼튼히 하여 주며 숨쉬기를 좋게 한다. 운동을 하여 단련되면 단련될수록 숨은 깊어지고 그 횟수는 적어진다. 이렇게 되면 숨쉴 때 적은 힘을 들이면서 몸의 모든 세포들이 요구하는 많은 양의 산소를 원만히 보낼 수 있게 된다.

    달리기는 또한 신경계통을 튼튼히 하여 주며 사람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고 언제나 맑은 정신으로 일할 수 있게 하여 준다.

    달리기는 밥을 먹고 적어도 30분~1시간 지난 다음에 하여야 하며 하기 전에 먼저 간단한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달리기는 발자국을 좁게 디디면서 천천히 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속도를 높이면 높일수록, 달리는 거리가 길면 길수록 더 높은 효과가 나타난다.

    달릴 때 숨은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면서 율동적으로 하며 주먹을 가볍게 쥐고 팔꿈치를 직각이 되게 굽혀 앞뒤로 흔드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슴을 쭉 펴고 윗몸을 곧추 세우고 머리를 들고 앞을 내다보면서 달려야 한다. 달리기를 자기식대로 나쁜 자세로 하면 건강해지기는 고사하고 무릎이나 허리 등을 상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달리기를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달리기가 끝날 무렵에는 천천히 달리면서 차츰 속도를 늦추어야 한다. 달리는 거리는 처음부터 너무 멀리 하지 말고 단련되는 정도를 보아가면서 차츰 늘이는 것이 좋다. 달리기 자세가 몸에 지나친 부담으로 되고 괴로움을 크게 줄 때에는 달리기의 도수를 줄이거나 또는 그만두어야 한다.

    보통 건강을 위하여 달리기를 할 때에는 분당 200m 정도의 속도로 30분 동안 계속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몸에 병이 있을 때에는 그 병에 맞게 달리기 속도와 거리 등을 조절하면서 진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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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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