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씨름 

    팔씨름은 둘이서 팔힘을 겨루는 운동이다.

    요즘 새로운 운동생리학적 연구에 의하면 움직이지 않고 서로 승갱내기(남과 겨루어 지지 않으려고 기를 쓰는일: 힘겨루기 또는 경쟁적으로)를 하는 팔씨름과 같은 운동(정적 운동)을 할 때에는 몸 안에 있는 지방이 피부의 피지선을 통하여 몸 밖으로 많이 나간다는 것이다. 지방이 몸 밖으로 나간다는 것은 몸 안에서 그만큼 에너지가 소비된다는 것이며 이것은 또한 몸 안에서 물질대사가 활발해진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팔씨름도 놀이가 아니라 달리기나 걷기와 같은 운동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팔씨름은 특히
    뇌의 노화를 막고 뇌를 젊게 하는 데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한다. 생리적 근거에 의하면 근육 속에 있는 긴장근섬유로부터 자극이 뇌세포의 운동중추에 가면 운동중추는 옆에 있는 정신활동중추에도 자극을 주어 정신활동을 더 높아지게 한다.

    대뇌피질에는 자기가 하는 일을 담당한 국재가 서로 무질서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질서정연하게 있으면서 자기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대뇌는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한 중추에 자극이 가면 다른 중추는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흥분되기도 하고 억제되기도 한다.

    팔씨름을 하면 운동중추가 흥분되면서 동시에 정신중추가 흥분되기 때문에 뇌의 기능이 높아진다.

    이미 이야기하였지만 뇌에서 흥분을 일으키게 하는 것은 근육 가운데 있는 긴장섬유의 자극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긴장근섬유는 다리에 제일 많다고 한다. 그러나 요즘에는 팔이나 손에도 다리에 못지 않게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것은 팔과 다리의 운동중추가 대뇌에 분포되어 있는 상태를 비교해 본 결과 팔이나 손을 움직이는 운동중추가 차지한 영역이 더 넓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대뇌에 주는 팔이나 손의 영향이 다리나 발이 주는 영향보다 더 세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로부터 팔씨름을 하는 것이 걷거나 달릴 때와 같이 대뇌에 자극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팔씨름은 두 팔을 다 썼을 때 대뇌의 활성을 더 높인다고 한다. 그것은 손마다 대뇌를 자극하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여 왼손은 대뇌의 오른쪽 영역에, 오른손은 대뇌의 왼쪽 영역에 자극을 보낸다고 한다. 그러므로 오른손으로만 팔씨름을 할 것이 아니라 왼손으로도 팔씨름을 하였을 때에는 어느 한 손으로 하였을 경우보다 더 센 자극을 대뇌에 보내게 된다. 따라서 두 팔을 엇바꾸어 가면서 팔씨름을 하면 대단히 좋다. 팔씨름의 우월성이 사실로 되자 지금은 많은 사람들 속에서 보급되고 있다.
    → 동의처방대전 ←

    [민간요법 자료 모음/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jdm0777.com.ne.kr

    이메일: jdm0777@paran.com ;
    jdm0777@naver.com

 무료 민간요법 처음 화면으로 가기 ☞ 현대의학의 기초 무료 민간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