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수명 ≫

    사람의 평균 수명은 지금부터 약 25만 년 전에는 13세, 청동기 시기에 18세, 10세기에 20세, 중세기 30세, 18세기 중엽 40~50세, 20세기 중엽에 와서는 70세 한계선을 돌파하였다.

    옛날에는 자연재해, 맹수들의 침습, 굶주림, 질병 등으로 수명이 짧았으나 과학이 발전되면서 사람들의 물질문화,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의료수준이 개선됨으로써 훨씬 늘어났다. 1976년 126세였던 하인수 노인을 비롯하여 110세까지 산 평안북도 정주시의 김소아지 할머니, 108세의 장봉한 할아버지 등 100세를 훨씬 넘긴 노인들이 적지 않다. 세계적으로 보아도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것과 함께 장수자들도 헤아릴 수 없이 많아졌다. 자료에 의하면 1970년 구소련에서는 100세 이상 장수자들이 1만 9,304명이나 되었다.

    그러면 사람들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가? 고대 그리스의 문헌에도 사람들의 자연 수명은 100세이며 다른 불리한 외부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 200세까지 사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사람을 동물계와 식물계에 비교하여 보면 확실히 짧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식물계에는 수백년, 심지어 놀랍게도 수천년을 사는 나무들이 많다. 배나무, 벚나무는 300년, 잣나무, 소나무, 너도밤나무는 1,000년이나 산다. 캘리포니아에는 3,500년이나 되는 고목이 있는데 높이는 112.6m, 직경은 9.6m나 된다. 나이가 가장 많은 나무로 유명한 오스트레일리아의 마크로니미아는 1만 5,000년이나 살고 있다. 동물계에는 불과 몇 시간밖에 살지 못하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몇 십 년, 심지어 몇 백 년까지 사는 것들도 있다. 하루살이의 수명은 불과 몇 시간이다. 수벌은 2주일 동안 살며 여왕벌과 일벌은 2~7년 동안 산다. 까마귀는 100년, 독수리, 앵무새는 120년, 매는 150~170년, 백조는 300년, 거북이와 악어는 200~300년을 산다.

    자료에 의하면 포유동물의 수명은 일반적으로 몸무게가 무거울수록 길고 기초대사율이 상대적으로 높으면 짧다고 한다. 많은 학자들은 포유동물의 자연수명은 성장기의 5~7배, 성 성숙기의 8~10배로 보고 있다. 사람의 성장기를 25세까지로 보기 때문에 자연수명은 125~175세, 성 성숙기는 13~15세이므로 110~150세까지 살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350만 년 전 유인원의 뇌에 비하여 현대인은 용량이 3배 이상 커졌다. 사람의 뇌세포 수는 약 140억 개나 된다. 이 세포들은 태어나서부터 거의 증식하지 않고 20세 정도 되면 매일 10만 개씩 죽어 버린다.  단순 계산해 보아도 1/3이 죽어 버리는 기간은 120여 년이다. 더욱이 20세 때에 하루 10만 개씩 죽던 것이 40세 이상에 이르면 하루에 20만 개 정도로 늘어나므로 120세 정도 되면 뇌세포수는 거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자기 기능을 수행하기 어렵다. 이러한 근거로 사람의 자연 수명, 즉 생물학적 수명을 120세 안팎으로 보는 학자들이 많다.

    장수 전문가들은 분열하지 않는 뇌수세포를 제외한 분열세포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태아에게서 분리한 세포는 50번, 어른에게서 분리한 세포는 20번 분열하고 죽어 버린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로부터 정상세포는 나이에 따르는 수명이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한 학자는 항산화물을 세포가 자라는 시험관에 첨가하였더니 세포가 7년 동안이나 계속 분열, 증식하였다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일정한 조건만 갖추어 주면 사람들의 한계수명을 돌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심지어 1,000세까지 살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많은 학자들은 오랜 기간의 동물실험과 역학조사를 통하여 몸무게 당 매일 음식물 섭취량을 조절하면 훨씬 더 오래 산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역사적 기록을 보면 영국의 승려 다우데비슨은 210세, 펌가온은 209세, 독일의 토마스게론은 207세까지 살았다.  세계적으로 제일 오래 산 여자는 남아메리카인으로 203세까지 살았다.  중국에는 155세까지 산 사람이 있었다.  물론 이와 같은 자료는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많은 연구 자료들은 120세 정도까지도 살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첨단기술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생명의 본질과 질병의 본태를 새롭게 밝혀내면 사람의 수명을 훨씬 더 늘릴 수 있을 것이다.

    → 우리민족장수비결 ←

    [민간요법 자료 모음/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jdm0777.com.ne.kr

    이메일: jdm0777@paran.com ;
    jdm0777@naver.com

 무료 민간요법 처음 화면으로 가기 ☞ 현대의학의 기초 무료 민간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