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절 부식물 '두 부' ≫

    두부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 민족들이 즐겨 먹는 부식물의 하나이다. 두부는 콩에 있는 단백질의 약 80%가 한데 뭉친 것으로 '고기'와 같다.

    그러므로 두부를 만들어 먹는 것이 콩단백을 섭취하는 데서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두부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은 콩의 아미노산 조성과 비슷하다.

    < 두부의 아미노산 함량(100g) >

     아미노산명

    리진

    로이신

    이소로이신

    페닐알라닌

    발린

    트레오닌

    히스티딘

    메티오닌

    트립토판

    함량(g)

    0.408

    0.480

    0.360

    0.318

    0.318

    0.234

    0.190

    0.102

    0.084

    두부는 콩의 단백질을 간수로 엉기게 한 것인데 단백질이 엉길 때 콩속에 있는 다른 성분들도 같이 엉기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두부 속에는 단백질 뿐 아니라 기름도 있게 된다. 그러므로 두부는 단백질 원천으로서 뿐 아니라 기름을 먹게 된다는 데서도 좋은 측면이 있다.

    특히 두부의 단백질은 소화가 잘 되고 흡수도 잘 된다. 두부와 소화흡수율은 95%이다. 때문에 어린이들과 노인들, 위장관이 약한 사람들에게 단백질을 공급하는 데 아주 좋은 식료품이다.

    두부 속에는 레시틴이 있는데 이것이 몸에 흡수되면 콜린으로 분해된다. 콜린은 간에 기름이 쌓이는 것을 막으며 핏줄벽에 콜레스테롤이 붙는 것을 못 붙게 한다. 그러므로 지방간, 동맥경화증, 고혈압병을 예방치료하는 데 좋은 작용을 한다.

    또한 두부 속에 있는 지방 가운데는 리놀산이 많은데 이것 역시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두부는 비만증을 막는 식료품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비만증은 여러 가지 병이 생겨나게 하는 중요한 바탕이 된다. 건강장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늙어가면서 비만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두부는 비만증 환자들에게 배고픈 고통을 주지 않고 배부른 감을 주면서도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 그것은 단백질 양이 많기 때문에 영양가를 보장하나 열량이 적기 때문에 아무리 먹어도 몸무게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 두부는 초두부, 언두부, 가루두부 등의 다양한 형태로 건강식료품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두부를 만들고 부산물로 나오는 비지도 광물질 양은 두부보다 적으나 다른 성분들은 두부에 못지 않게 들어 있으므로 비만증을 비롯하여 동맥경화증, 고혈압병, 당뇨병에 좋다. 이 밖에 두부에는 콩이 가지고 있는 영양가를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강장수 식료품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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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요법 자료 모음/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참조: 콩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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