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 ≫

    무는 우리나라에서 오래 전부터 채소로 심었을 뿐 아니라 민간에서는 약으로도 많이 쓰여 왔다. 무에는 수분이 대부분이고 단백질과 지방은 적은 양 들어 있다. 무에는 비타민이 많으므로 비타민의 좋은 원천이다. 비타민으로는 비타민 C를 비롯하여 비타민 B군들이 들어 있는데 이것들은 다 사람들의 성장발육에 필요한 것들이다. 무의 영양소 함량은 다음과 같다.

    < 무의 영양소 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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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에는 센 녹말당화효소가 들어 있으므로 생무를 먹으면 효소의 도움으로 소화가 잘 된다. 특히 무즙을 짜서 먹으면 소화제 못지 않은 효력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무즙을 소화기병이 있는 사람, 몸이 쇠약한 사람들이 먹으면 좋다.

    무에 있는 섬유는 거의 펙틴이다. 펙틴은 열물이 잘 나오게 해주며 장의 윤동운동을 세게 하는 작용이 있다. 또한 무에는 리그닌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요즘 이 물질이 변이원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변이원성이란 세포의 유전자를 손상시켜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성질을 말한다. 변이성이 있는 물질의 대부분은 암을 일으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고 있다. 예를 들어 물고기와 고기를 구울 때 탄 부분에는 센 변이원성이 생기게 된다. 리그닌은 몸 안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이 있는 것과 함께 암을 일으키는 물질에 직접 작용하여 암을 억제한다는 것이다.

    리그닌은 무를 잘 게 썰어서 1~2일 말리면 3배 정도로 늘어난다. 또한 무에 식초를 쳐서 요리를 하여도 리그닌 함량이 높아진다.

    무에는 또한 독특한 맛이 있는데 그것은 유화아릴이라는 정유에 의하여 난다. 무의 이 독특한 맛은 밥맛을 돋구어준다. 무는 생것으로 먹어도 좋지만 오가리(말랭이의 강원도 방언 및 북한어)를 해먹어도 건강에 이롭다. 무잎에는 무에 들어 있는 성분보다 더 많은 성분 양이 들어 있다. 무씨는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소화가 잘 되게 하며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

    민간에서는 무를 짓찧어 덴데 바르거나 타박상에 붙이기도 한다. 이것은 무에 있는 센 살균작용을 하는 리조찜이라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상처를 낫게 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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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요법 자료 모음/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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