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 초 ≫

    초산을 주성분으로 하여 만든 것인데 음식에 신맛을 주며 음식을 부드럽게 하는 건강에 좋은 조미료이다.

    식초가 건강에 이롭게 작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식초가 위 속에 들어가면 펩신을 대신하여 단백질의 소화흡수를 돕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러한 작용 외에도 몸에 좋은 여러 가지 작용이 있다는 것이 더 밝혀지고 있다.

    식초에는 식용합성 초산을 물에 풀어서 만든 가공초와 알코올 성분을 초산균에 발효시켜서 만든 발효초가 있다. 발효초는 주로 과일이나 낟알을 원료로 하여 그것을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특히 고혈압 환자들이 먹으면 좋다.

    과일초 속에는 칼슘 성분이 많은데 이것이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며 또한 식초를 먹을 때에는 소금을 적게 먹어도 음식맛이 제대로 나기 때문에 소금을 적게 먹게 되므로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식초의 초산은 췌장에 작용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항진시키므로 피 속의 당을 낮춘다.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이 식초를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한다.

    이 밖에 식초는 대장균을 비롯하여 부패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대장균에 의한 소대장염이나 부패균에 의한 소대장염에 쓰면 좋다. 또한 식초는 위장관 속에 들어가 위장관의 운동을 조절하기 때문에 위장관의 심한 윤동운동과 지나치게 윤동운동이 억제된 것을 조절한다. 때문에 위장관의 심한 윤동운동으로 오는 설사나 윤동운동이 잘 되지 않아 변비가 오는 것을 막는다.

    식초는 특히 노인들이 많이 먹으면 좋다. 그것은 늙고 쇠약해지면 소화관의 기능이 낮아지는데 이것은 특히 위에서 산이 잘 분비되지 않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이와 같이 소화관이 기능이 낮아지게 되면 노인들이 아무리 좋은 단백질을 먹어도 제대로 소화흡수시키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노인들이 식초를 알맞게 먹으면 부족한 위액의 산을 대신하여 단백질의 소화흡수를 돕기 때문에 대단히 좋다. 또한 식초는 노인들의 여러 가지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도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노인일수록 매일 식초를 알맞게 먹는 것이 이롭다.

    식초는 주로 신선한 채소나 고기 같은 데 쳐서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식초는 어디까지나 조미료인만큼 조미료로 먹어야 하지 지나치게 많이 먹어도 해롭다. 특히 과산성인 사람들은 많이 먹는 것을 삼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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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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