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색 ≫

    얼굴색의 변화는 여러 가지 병들의 상태를 반영한다.

    [파래지기]


    일반적으로 추울 때 얼굴이 파래지는데 이것은 모세혈관들이 수축되면서 피가 흐르지 못하고 차있기 때문이며 또한 풍증이거나 냉증이며 아픔이 심하거나 몹시 놀랐을 때이다. 여성들이 얼굴이 푸른 것은 비위가 약하고 월경이 고르지 못할 때이며, 어린이들이 얼굴이 파래지는 것은 경풍을 일으킬 때이다.

    [붉어지기]


    고혈압병 때 얼굴이 붉으스레해지는데 그 정도는 그리 심하지 않다. 오후에 뺨이 붉어지는 것은 폐결핵 때이며 시간에 관계없이 붉어지는 것은 폐혈증, 뇌염, 뇌막염 때이다. 또한 갑자기 높은 열이 나면서 앓을 때에는 뺨이 붉어지면서 좀 붓는다.

    승모판협착증 환자의 일부에서 핏줄이 불어나는 결과 뺨이 붉으스레해지는데 얼굴은 약간 부석부석해지고 입술이 파래지는 것이 특징이다.

    [누래지기]

    얼굴의 전반적 색이 누르스름해지는 것은 간장병, 용혈성 빈혈, 암 등 때이다. 이것은 담즙이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에 누렇게 된다. 얼굴색이 누렇게 되는 것은 또한 심한 당뇨병, 심한 영양장애 때에도 볼 수 있다. 특히 영양장애나 위 속에 담즙이 있을 때는 얼굴색이 누래지면서 약간 붓는다. 얼굴색이 누르무레하면서 수척한 것은 만성 위염 때 볼 수 있다.

    [희어지기]

    온몸에 필요한 피와 혈색소의 양이 부족된 결과 나타난다. 이와 같은 경우는 무엇보다 빈혈이 있거나 저혈압, 천식발작, 영양장애 등 때에 볼 수 있다. 또한 외상으로 피를 많이 흘리거나 다른 원인으로 몸 안에서 출혈을 할 때 즉 잇몸출혈, 위장출혈, 항문출혈, 자궁출혈 등 때 볼 수 있다. 이 밖에 얼굴색이 희면서 흰점이나 흰무늬가 있는 것은 기생충증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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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요법 자료 모음/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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