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지 ≫

    우리나라 북부 특히 산지대에서 여러 가지 넓은잎나무와 바늘잎나무의 썩은 뿌리와 그루에서 자라며 공업적 방법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일정한 크기로 자란 영지를 뜯어서 햇볕이나 건조실에서 말려 쓴다.

    영지는 불로초, 만년버섯, 장수버섯, 영지초, 지초, 석이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예로부터 보약으로 쓰였다.

    영지에는 여러 가지 아미노산들과 물풀림성 단백질, 스테로이드물질, 안트라키논 유도체, 탄수화물, 배당체, 여러 가지 미량 원소, 적은 얄의 알칼로이드 등이 들어 있다. 약리 실험에 의하면 영지는 중추신경계통에 대한 뚜렷한 진정 및 아픔멎이 작용이 있으며 또한 기관지 및 장활평근을 이완시키는 작용, 강심작용, 피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낮추고 혈압을 낮추는 작용, 비특이적 면역능력을 높이는 작용,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멈추는 작용, 간염을 치료하는 작용 등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고 있다.

    옛날 동의학책에는 영지가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늙지 않게 하며 몸을 거뜬하게 하고 기억력을 좋게 한다고 쓰여 있어 주로 보약으로 썼지만 지금은 보약으로만 아니라 치료약재로도 널리 쓰고 있다.

    몸이 허약한데, 신경쇠약, 불면증, 간염, 백혈구감소증, 고혈압병, 동맥경화증, 만성 기관지염, 협심증 등에 쓴다. 또한 재생불능성 빈혈, 용혈성 빈혈,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데, 뇌진탕후유증, 머리아픔, 류마티스성 관절염, 콩팥염,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에서도 쓴다.

    영지를 약으로 쓰는 방법은 여러 가지 이다.

    ① 물에 달여 먹는 방법
    영지 3~1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 나누어 먹는다.

    ② 가루약, 알약을 만들어 먹는 방법
    영지를 가루내어 한번에 2~3g씩 하루 3번 먹는다. 또는 졸인 꿀에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먹는다.

    ③ 술에 우려서 먹는 방법
    영지를 3~5mm 두께로 썰어서 술(알코올 함량 50% 정도)에 넣고 마개를 꼭 막아 15~20일 동안 놓아 두었다가 밭아서 한번에 20~30ml씩 하루 2번 정도 먹는다.
    → 동의처방대전 ←

    [민간요법 자료 모음/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참조: 영지 무엇인가?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jdm0777.com.ne.kr

    이메일: jdm0777@paran.com ;
    jdm0777@naver.com

 무료 민간요법 처음 화면으로 가기 ☞ 현대의학의 기초 무료 민간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