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기(단너삼) ≫

    우리나라 북부의 깊은 산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며 여러 곳에서 동약 생산으로 심어 기르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약으로는 뿌리를 쓰는데 2~5년생 뿌리를 가을이나 봄에 캐서 물에 씻어 겉껍질을 벗겨 버리고 햇볕에 말려 쓴다. 황기(단너삼)을 보약으로 쓸 때는 흔히 꿀물에 추겨 볶아서 쓴다.

    황기뿌리에는 몸에 이로운 성분들인 배당체, 플라보노이드, 칼칼로이드가 들어 있고 또한 당류(설탕, 포도당), 아미노산, 콜린, 녹말 등이 들어 있다.

    황기의 약효에서 중요한 것은 보약으로서 몸의 영양상태를 좋게 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다. 또한 강심작용, 혈압낮춤작용, 건위작용, 오줌내기작용, 궤양막이작용과 조직의 재생을 빠르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면역기능을 높이고 일련의 병원성 미생물에 대하여 억균작용을 나타낸다.

    황기는 보약으로 몸이 허약하고 기운이 없는 데, 앓고 난 뒤, 땀을 많이 흘리는 데 쓰며 그밖에 만성 위염, 만성 소모성 질병, 위 및 십이지장 궤양, 위하수, 자궁하수, 탈항, 폐농양, 급성 및 만성 콩팥염, 뇌빈혈, 당뇨병, 고혈압병, 만성 피부궤양, 피부화농성 질병 등에 쓴다.

    황기를 보약으로 쓰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① 물에 달여 먹는 방법
    황기를 한번에 10~15g을 물 200ml에 달여 하루 2~3번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또한 다른 보약과 같이 섞어서 달여 먹기도 한다.

    ② 가루내어 먹는 방법
    황기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3~4g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가루낸 것을 졸인 꿀에 1:2의 비로 섞어서 10여 일 동안 두었다가 하루 3번 한번에 한 숟가락씩 끼니 사이에 먹기도 한다.

    ③ 황기고를 만들어 먹는 방법

    황기 한 가지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꿀에 개서 약엿 만드는 법에 따라 만든 약엿이다. 밤색이 나며 동약의 특이한 냄새와 단맛과 약간 아린 맛이 있다.

    강장보혈작용이 있어 보약으로 몸이 약하고 기운이 없는 데 쓰는 외에 식은 땀이 나는 데, 만성 위염, 위 및 십이지장 궤양, 위하수, 자궁하수, 심장이 약한 데, 당뇨병, 급성 및 만성 콩팥염,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데 쓴다.

    한번에 4~6g씩 하루 3번 먹는다.

    ④ 닭곰을 만들어 먹는 방법
    마른 황기 40g을 잘게 썰거나 가루낸 것을 약천에 싸서 깨끗하게 손질한 암탉의 배 안에 넣은 다음 실로 배를 건성건성 궤맨다. 이것을 사기단지나 약탕관, 알루미늄남비 등에 넣고 아구리를 잘 막은 다음 솥에다 넣고 약한 불에 중탕으로 달이되 닭고기가 푹 익도록 한다. 황기는 꺼내고 닭고기만 2~3번에 갈라 식성에 맞게 끼니 사이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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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요법 자료 모음/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참조: 황기(단너삼)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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