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래욕 ≫

    자연적으로 또는 인공적으로 덥혀진 모래를 이용하여 몸을 단련하며 병을 예방치료하는 자연치료의 하나이다.

    모래욕은 덥혀진 모래의 압력과 마찰에 의한 기계적 작용과 온열적 작용이 기본이다. 이밖에 여기에 공기 및 일광욕의 작용이 더 첨가된다.

    모래욕을 하였을 때 몸 겉면에 분포되어 있는 핏줄망들에 신경반사적 반응을 일으키면서 오랫동안 균등하게 열을 전달한다. 그러므로 체온이 높아지고 맥박과 호흡이 빨라지며 땀이 많이 나므로 몸무게가 줄어든다.

    모래욕에 의한 기계적 작용은 피부와 깊은 조직에 있는 임파, 핏줄망들에 압력을 가하게 되고 마찰의 영향을 미치게 하며 높은 인습성으로 하여 피부를 깨끗해지게 한다. 또한 모래욕은 몸의 임파와 혈액순환, 조직의 영양과정을 좋게 하며 물질 대사를 항진시키고 염증을 없애며 아픔을 멈추고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빠르게 한다. 또한 땀과 함께 해로운 물질들이 몸 밖으로 나가는 것을 도우며 콩팥기능을 좋게 하여 콩팥의 부담을 덜어준다.

    모래욕을 하면 식물신경계통의 기능을 잘 조절하며 항체의 형성과 면역기능이 높아지면서 몸이 단련된다. 특히 모래욕은 소화관의 분비와 운동을 조절하여 음식물을 잘 소화시키고 영양물의 흡수를 촉진하므로 몸이 튼튼해진다.

    모래욕을 밖에서 할 때는 이와 같은 작용 효과와 일광욕 및 공기욕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 더 몸에 이롭다.

    모래욕은 바닷가와 강가, 인공모래욕장(땅을 0.5m 깊이로 파헤치고 그곳에 모래를 채운 것)에서 할 수 있다.

    모래욕은 오래장의 모래를 약간 파고 거기에 반듯이 누운 다음 덥혀진 모래를 다리쪽으로부터 몸통쪽으로 올라가면서 5~10cm의 두께로 덮는다. 이때 발 끝과 심장부위는 모래를 덮지 않으며 얼굴과 머리는 그늘에 놓이게 한다. 모래욕 시간은 보통 15~30분까지 하며 모래욕이 끝나면 반드시 몸을 씻고 그늘 밑에서 쉰다.

    모래욕은 여러 가지 신경염과 신경통, 관절염과 근육과 건의 만성 염증성 질병, 만성 위염과 소대장염, 외상과 수술후유증, 어린이들의 구루병 등과 몸이 약한 사람들이 몸단련을 위하여 할 수 있다. 그러나 악성 종양, 활동성 폐결핵, 심장핏줄계통의 질병이 심할 때, 출혈성 질병 때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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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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