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욕 ≫

    해수욕은 기후인자의 작용을 비롯하여 바닷물의 작용을 종합적으로 받게 되는 자연치료의 한 방법이다. 바닷물은 혈청과 조직액과 화학적 조성이 비슷하다. 이와 같은 사실은 바닷물이 사람의 몸에 영향을 미치리라는 것을 잘 말해준다.

    바닷물의 온도는 여름철에 더운 날씨에도 20~24℃ 정도로 대기온도보다 낮은 편이다. 이러한 온도는 사람들의 체온보다도 10~15℃나 낮은 것이다. 그러므로 해수욕을 할 때에는 우선 물의 찬 자극을 받게 된다. 이리하여 몸 안에서는 열을 생산하는 과정이 세지면서 물질대사가 활발해지게 된다. 또한 찬 자극은 피부의 모세혈관들의 혈액순환량을 많게 하므로 심장기능을 높아지게 한다.

    해수욕을 하면 바닷물의 압력을 비롯하여 파도의 작용을 받게 되므로 호흡근이 단련되고 호흡기능이 발달된다.

    바닷물은 신경계통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바닷물속에 포함되어 있는 마그네슘, 브롬, 요드이온과 함께 바다의 자연환경은 신경계통의 흥분성을 낮추고 제지과정을 강화하여 신경계통을 안정하는 작용이 있다. 그러므로 바닷가에서는 잠이 잘 오고 깊이 잠든다. 또한 일련의 식물신경의 파탄으로 오는 기능장애를 바로 잡아주는 작용도 있다.

    이 밖에도 해수욕을 하면 내분비기능이 높아지며 물질대사도 높아진다. 해수욕은 여름과 가을철에 할 수 있다. 해수욕은 끼니 뒤 1~2시간 지나서 하는 것이 좋다. 해수욕을 하기 전에 준비운동으로 몸을 놀리거나 수건에 바닷물을 적셔 머리, 목 등에 대주며 손으로 팔, 다리, 온몸에 바닷물을 끼얹는다. 그 다음 물 속에 들어가는데 천천히 다리로부터 시작하여 허리, 배, 가슴의 순서로 들어간다. 온몸을 물에 담근 다음에는 몸을 놀리면서 운동을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2차적으로 핏줄이 수축되면서 떨린다.

    해수욕은 보통 하루에 한 번을 하며 한번에 10~20분 동안 하는 것이 좋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2~3분 하며 점차 시간을 늘이는 것이 좋다.

    해수욕의 적응증으로는 신경과민증, 신경쇠약, 빈혈, 만성 호흡기 질병, 기관지 천식, 비만증, 고혈압병의 1~2기, 골, 관절, 근육의 염증성 질병과 어린이들의 몸단련 등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뇌출혈, 심장병, 심한 고혈압병, 정신병, 각혈환자, 월경할 때, 임신 때에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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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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