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와 노동(일) 

    노동(일)은 사람의 생존을 위한 기본조건이고 장수의 주요 담보이다.  사람이 노동을 하지 않으면 먹고 입고 쓰고 살지 못할 뿐 아니라 건강도 유지하지 못한다.  지금까지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노동을 하지 않고 게으른 사람들은 예외없이 오래 못 살며 근면하고 부지런한 사람들 속에서 장수자가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세계 장수자들의 생활경위, 그들의 직업을 보면 모두가 다 근로하는 사람들이었고 육체노동이건 정신노동이건 다 노동과 함께 한생을 보낸 사람들이며 또 언제나 자기 힘에 맞게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들이다.  이것은 늙어서도 왕성한 정신활동능력과 운동기능을 소유하는 것이 장수보장의 기본요인으로 된다는 것을 말하여 준다.  머리는 쓸수록 더 좋아지고 힘도 쓸수록 더 큰 힘을 내기 마련이다.  머리를 쓰고 힘을 쓰는 과정이 곧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의 과정이다.

    일반적으로 세포와 장기들은 활동이 적을수록 빨리 위축되고 자기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된다.  이것은 열었다 닫았다 하지 않고 그대로 닫아만 두고 있는 미닫이문이 잘 열리지도 않고 닫기지도 않는 이치와 마찬가지이다.

    늙었어도 정신노동을 계속 꾸준히 하여야 뇌의 기능과 활동이 유지될 수 있으며 따라서 장수가 보장될 수 있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사람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뇌신경세포수만이 아니라 정신활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리보솜이라는 물질도 줄어들며 이것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과학은 이 과정을 능히 지연시킬 수 있다는 것을 실증하였다.  나이가 많아지면서 비록 뇌신경세포수는 줄어든다 해도 정신노동을 꾸준히 하는 조건에서는 신경세포의 돌기연결과 리보솜이 발달되어 정신활동이 원만하게 보장된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뇌신경세포를 훨씬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신능력이 낮은 사실은 뇌신경세포를 상호간에 돌기를 통한 밀접한 연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또 리보솜이 발달되어 있지 못한 것과 관계된다.

    사람이 머리를 쓰면 쓸수록 뇌신경세포의 돌기연결과 리보솜이 발달되고 안쓰면 안쓸수록 그것이 발달되지 못하기 때문에 정신활동능력이 빨리 약화된다.  그렇기 때문에 늙으막에 정신노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장수에도 이로운 것이다.

    노년기에 일손을 놓지 않고 능력과 힘에 맞는 일을 계속하는 것은 장수를 위한 필수적 조건의 하나이다.  사람이 육체적 노동을 하여야 뼈를 이루고 있는 세포의 활성이 높아져서 뼈와 뼈마디들이 든든(튼튼)해진다.  마치 기계에 기름을 치는 것과 같이 관절액이 많이 나와서 관절면을 골고루 적셔 주기 때문에 관절면삭뼈가 마모되지 않게 되고 뼈마디의 운동이 보다 윤활하게 된다.

    육체적 노동을 하면 또한 근육도 튼튼해진다.  노동활동을 통하여 온몸을 놀리는 과정에 근육조직의 위축이 방지되고 온몸에 피가 골고루 잘 돌 게 된다.

    육체적인 활동이 부족하면 피가 잘 돌지 못해 온몸을 이루는 세포와 조직들에 산소와 영양물질이 골고루 공급되지 못하여 세포와 조직이 제대로 활동할 수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육체적 노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장수에도 이롭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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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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