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 건강법 

    코는 임신 초기부터 생겨나서 4달이 되면 어른의 코와 비슷할 정도로 발육된다. 그러므로 날 때부터 벌써 냄새를 맡는다.

    눈을 뜨지 못하는 갓난아이가 어머니의 젖을 쉽게 찾아 먹는 것은 후각이 작용하여 냄새를 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코도 개개인의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5~6살까지는 급속히 발육하고 그 다음에는 천천히 발육된다. 12~13살에 이르러서는 어른 코의 기능에 가깝게 되고 청년기에 이르러 코의 발육이 완성된다. 눈이나 귀에 비하면 코의 발육은 좀 늦게 진행된다.

    사람은 후각에 의하여 식료품이 변질된 것을 갈라낼 수 있고 가스냄새도 맡을 수 있다. 냄새를 맡지 못하면 음식맛을 아는 데도 크게 지장을 받는다.

    후각에 지장을 주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코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갓난아이들에게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코가 허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 안 온도를 25℃ 정도로 유지하며 코점막을 잘 보호해주어야 한다. 코안이 너무 말라 있으면 약솜에 물을 묻혀 코 안이 더 마르므로 설탕물 또는 맹물을 자주 떠 먹이는 것이 좋다.

    갓난아이는 아직 공기 속에 있는 불순물로부터 코를 보호하는 임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갓난아이는 언제나 깨끗이 청소되고 환기가 잘 되는 방에 눕혀 놓아야 한다. 목욕도 자주 시키는 것이 좋다.

    손가락 끝으로 콧구멍을 쑤시는 것은 코의 염증을 일으키는 주요요인의 하나이다 손톱에 의하여 코 점막이 상하거나 상한 곳에 세균감염이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스스로 코을 풀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코을 한 쪽씩 풀게 하는 습관을 붙여 주어야 한다. 두 쪽을 한꺼번에 풀면 코도 나쁘게 하고 귀도 상하게 한다. 코를 풀지 않고 그냥 넘겨 삼키는 것이 버릇되면 부비강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6살까지는 코의 완성과정에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는데 귀나 눈에 비하면 코는 장애받기가 아주 쉽다. 또한 만성화되는 성질도 있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이들의 코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코둘레의 얼굴에는 하나의 공동이 있는데 이것을 부비강이라고 한다. 부비강에는 공기가 드나들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부비강이라고 한다. 부비강에는 공기가 드나들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세균에 의해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키면 공기 대신 고름이 차게 된다. 감기의 합병증으로 부비강염이 올 수 있는데 아이들인 경우는 그 발생빈도가 아주 높다. 부비강염에 걸리면 코가 메어 입으로 숨쉬고 고름 같은 콧물이 나오며 냄새를 잘 맡지 못하고 머리가 아프며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아이들은 자기 증상를 잘 호소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놓쳐서 어른이 된 다음에 만성부비강염이라는 것을 발견 경우가 있다.

    이런 점에 주의를 돌리고 제때에 대책을 세우는 것이 코 건강법에서 기본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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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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