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 건강법 

    5~6살이 되면 어른과 거의 같은 정도의 듣는 힘을 가지게 되고 7~8살이 되면 어른과 같은 듣는 힘을 가지게 된다.

    소리의 높이와 크기, 소리의 성질과 방향 등을 구분하는 능력은 6살까지 자라나고 7~8살이 된 다음부터는 그 이상 더 자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1살부터 6살이 될 때까지 듣는 훈련을 잘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귀의 건강을 위해서는 특히 갓난아이시기, 어린이시기에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를 돌릴 필요가 있다.

    ① 임신부의 영향이 태아에 미치지 않도록 한다.
    귀는 임신이 된 다음 오래지 않은 기간 안에 생겨나므로 어머니의 건강이 태아의 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어머니가 앓은 병 즉 바이러스감염성 질병, 화학약을 많이 쓰는 데서 태아의 귀에 영향이 미쳐지는 수가 있다.

    ② 갓난아이의 귀앓이를 막아야 한다.
    갓난아이의 목욕시킬 때 물이 귀에 들어가거나 감기를 잘 치료하지 못하여 귀를 앓게 하는 수가 있는데 나이가 어릴수록 이런 일이 많고 또 만성 중이염으로 넘어가가 쉬우므로 여기에 각별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

    ③ 귀 부위에 외상을 입지 않도록 한다.
    귀에 외상을 입는 것도 귀 먹기의 원인으로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기어다니거나 걷기 시작하는 때에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 상처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④ 귀지를 정상적으로 파내야 한다.
    아이들은 외청도에 분미물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그대로 놓아두면 귀지에 의해 외청도가 막혀서 귀가 먹을 수 있다. 그러므로 3달에 한 번 정도는 귀지를 파주는 것이 좋다.

    ⑤ 어릴 때부터 말훈련을 옳게 시킨다.
    어머니는 아이와 말할 때 마소리의 크기와 세기, 속도, 음절 등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⑥ 소음, 고음을 피하도록 한다.
    큰 소음을 오랜 시간 들리게 하거나 또는 폭발음 같은 센 자극을 어린이 귀에 주게 되면 귀에 피로가 와서 귀가 먹는 수 있다. 자동차소리, 기차소리를 될수록 피하게 하는 것이 좋다.

    ⑦ 귀가 먹는 것을 조기에 발견하여 제때에 대책을 세운다.
    말을 한창 배울 시기에 잘 듣지 못하거나 듣는 힘에 이상이 오면 말도 제대로 못할 수 있으므로 빨리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대책을 세워야 한다.

    낳아서 4달이 지난 아이가 숟가락으로 사발을 두드리는 소리, 손뼉치는 소리에 관심을 돌리지 않을 때, 아무 마소리도 내지 못하는 때에는 곧 전문과적인 진찰을 받을 필요가 있다.

    ⑧ 귀앓이를 제때에 고쳐주어야 한다.
    갓난아이는 귀관이 짧기 때문에 감기에 걸렸을 때 코나 목구멍의 염증이 귀관을 따라 중이에까지 미쳐 중이염을 일으키는 수가 있다. 중이염에 걸리면 귀 안이 아픈데 아이가 증상호소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귀에서 고름이 나온 다음에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잘 놀지 않고 머리를 자주 좌우로 돌리며 열이 나는 때에는 일단 중이염이 아닌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어린이는 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귀앓이가 도지는 율이 아주 높다. 1년에 몇 번씩이나 도지곤 하는 때에는 그 원인으로 될 수 있는 만성 편도염, 코염 같은 것이 없는가를 검사 받아 보아야 한다.

    귀앓이가 자주 도지는 때에는 그것이 나은 다음 그 후과로서 잘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른이 된 다음 귀의 건강법의 기본은 정상적인 청력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귀를 잘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예를 들면 헤엄을 칠 때 귀에 들어간 물 특히 코나 목구멍에 들어간 물이 귀관을 따라 중이에 미쳐서 중이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귀먹기 원인의 하나로 된다. 헤엄을 친 다음에는 깨끗한 물로 양치를 하고 코를 풀되 한쪽씩 푸는 것이 좋다. 헤엄을 치고 나서 곧 귀 안을 다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듣는 힘은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차츰 약해지는 수가 잇는데 소리가 귓구멍으로부터 중이까지 전달 못 되는 데서 온다. 이것은 흔히 귀앓이의 후과로 온다. 귀앓이를 전혀 하지 않은 조건에서 오는 귀먹이는 순수 노인성에 속하는데 이것은 내이로부터 청각 중추에 이르는 신경계통의 장애에 의한 것이다. 그리고 경한 때에는 난청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노인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음, 소음이 있는 곳에 오래 머물러 있지 말고 자기에게 맞는 보청기를 일찍부터 써서 난청이 더 심해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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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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