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절 눈, 귀, 코, 치아 건강법

    ≪ 눈 건강법
     

    [젖먹이시기의 눈]

    어린이들이 출생할 때에는 눈의 직경이 17mm로서 어른 눈(24mm)의 2/3 이상의 크기이다. 출생할 때 머리의 무게가 어른의 1/4밖에 안되는데 비해 보면 어린이의 눈은 비교적 빨리 발달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갓난아이 때에는 눈의 형태가 다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시력이 겨우 밝고 어두운 것을 가려낼 수 있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시력의 발육은 6살이 된 때에 완전히 끝난다. 그렇기 때문에 6살 때까지 눈으로 보는 연습과 훈련을 잘 시켜야 건강한 눈을 가질 수 있다. 시력이 발육하기 전인 2~6살 때 눈에 무리가 가게 하거나 눈앓이를 하면 시력 발달에 큰 지장을 주며 원시, 난시, 근시 또는 사시가 되는 수도 있다. 이런 변화가 6살이 넘도록 계속되면 바로잡기 어렵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눈에 깊은 주의를 돌려 변화가 나타나면 곧 대책을 세우도록 하여야 한다.

    어린이 눈에서의 변화를 알리는 현상들은 다음과 같다.

    ① 집 안에 있을 때에는 정상인데 밖에 나갈 때에는 눈을 크게 못 뜨고 가늘게 뜨는 것이다. 이것은 흔히 외사시를 의미한다. 집 안에서 눈을 크게 못 뜨는 것은 시력이 나쁜 때에 오는 현상이다.

    ② 무엇을 볼 때 눈썹을 찡그리는 것이다. 난시, 근시, 외사시 때에 흔히 본다.

    ③ 텔레비전 같은 것을 볼 때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근시, 난시, 원시로서 잘 보지 못하는 때에 흔히 이렇게 한다. 안근마비 또는 마비성 사시, 안구진탕 때에도 한쪽으로 기울이고 본다.

    ④ 눈에 피곤을 쉽게 느끼는 것이다. 원시나 난시의 표현이다.

    ⑤ 눈을 자주 많이 깜박이는 것이다. 눈동자나 결막에 병이 있을 때에 흔히 보는 현상이다.

    ⑥ 옳은 위치에서도 텔레비전을 보지 못하거나 책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학년기 어린이의 눈]

    초등학교 낮은 학년 때에는 근시가 적은데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차츰 많아진다. 20~25살 때에는 근시에 걸리는 율이 아주 적다.

    먼 곳을 잘 본다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원시는 가까운 곳을 볼 때나 먼 곳을 볼 때에 눈을 조절하지 않고는 똑똑히 볼 수 없는 비정상적인 현상이다. 볼 때마다 눈을 조절해야 하므로 눈에 쉽게 피곤이 오고 책을 보는 데도 쉽게 싫증이 난다.

    지금까지 좋던 시력이 초등학교의 높은 학녁으로부터 중고등학교에 들어가는 때에 나빠졌다 하면 대체로 그것은 근시에 속한다. 근시는 교정안경을 끼면 된다.

    시력이 나쁠 때에는 곧 안과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가까운 곳이 잘 보인다고 하면 안경을 끼지 않아도 되는 수가 있는데 원시, 난시, 사시, 병적인 근시라는 것이 확인되는 경우는 될수록 일찍이 교정 안경을 껴야 한다. 경한 근시 때에는 먼 곳을 볼 때만 안경을 끼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심한 근시인 때에는 늘 끼고 있는 것이 좋다.

    근시를 막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다음과 같은 생활습성을 붙여주는 것이 좋다.

    ① 공부할 때에는 잔등을 쭉 펴고 책과의 거리를 30cm 이상이 되게 한다.

    ② 엎드리거나 누워서 책을 보지 말아야 한다.

    ③ 30~60분에 한 번씩 3~5m 떨어진 곳을 쳐다 본다. 낮이면 창문 바깥쪽 먼 곳을 보고 밤이면 창문 바깥쪽 불빛을 보는 것이 눈의 건강에 좋다.

    ④ 글씨를 될수록 크게 쓰는 버릇을 들인다.

    ⑤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거나 글씨를 쓰지 않도록 한다.

    [눈의 노화]

    45살이 넘으면 눈의 노화가 시작된다.

    겉으로 노화가 오기 앞서 눈의 노화가 먼저 온다. 45살이 넘으면 신문을 오래 보면 눈에 피곤을 느끼게 된다. 심한 경우는 좀 어둡기만 해도 책을 보지 못하게 되는데 이것은 다 노안이 시작된 것을 의미한다.

    눈의 산 렌즈인 수정체는 자유로이 두터워지고 얇아지면서 물건을 똑똑히 보기 위해 초점을 맞추어 주는 역할을 하는데 나이가 많아지면 이것이 굳어져서 탄력성을 잃어 조절작용을 잘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결국은 잘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눈의 이와 같은 조절능력은 40살이 넘은 때부터 쇠퇴되기 시작한다. 근시나 원시를 가진 사람도 다 늙으면 노안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노안이 오는 나이는 보통 45살로 보는데 원시인 사람은 30대에 벌써 노안이 올 수 있다. 그러나 근시인 사람은 평균 노안이 생기는 나이보다 좀 늦게 온다.

    노안은 40살부터 50살까지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그 다음 60살 까지는 좀 늦은 속도로 진행된다. 70살이 되면 조절력이 최저에 이르기 때문에 그 이상 더 진행되지 않는다.

    안경을 안 끼면 눈에 피곤이 오고 눈물이 나오며 머리가 아프고 마음이 우울해진다. 이렇게 되면 눈의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될수록 언제나 안경을 껴야 한다. 자기 눈에 꼭 맞는 안경을 끼기 위하여 1년에 한 번 정도씩 안과의사의 진찰을 받을 필요가 있다.

    [눈의 피곤 예방법]

    잠을 제대로 자는 것이 제일이다. 오랜 시간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하면 눈에 피곤이 오면서 눈이 아프고 눈물이 나며 머리가 아픈 것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눈의 피로를 풀며 눈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하는 것이 좋다.

    ① 눈두덩이부터 그 둘레를 빙돌아 손가락으로 가볍게 누른다.

    ② 눈알을 아래위 좌우로 10번 정도 굴린다.

    ③ 목을 좌우로 천천히 크게 돌린다.

    ④ 아침에 세수할 때 얼굴을 세면기에 담그고 물 속에서 눈을 깜박이며 씻는다.

    ⑤ 눈에 지나친 피곤이 오지 않도록 책 보는 시간, 글씨 쓰는 시간을 조절하며 책을 오랜 시간 보기 위해서는 1시간에 5분 정도씩 하늘색이나 녹색을 멀리에서 바라본다.

    ⑥ 눈에 생긴 병을 지체말고 제때에 치료한다.

    ⑦ 자기 눈에 맞는 안경을 늘 끼고 있는다.

    특히 색안경을 적극 이용하여 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색안경은 햇빛에 의한 눈의 피로를 막을 뿐 아니라 일할 때 눈의 외상을 막는 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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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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