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의 역사와 종류 ≫

    비타민은 당질(糖質), 지질(脂質), 단백질(蛋白質)과 같이 직접 에너지로 되거나, 세포나 조직의 구성 성분으로는 되지 않지만, 그것이 충분히 기능(機能)을 하도록 극히 미량으로 촉매(觸媒)와 같은 작용을 할 필수영양소(必須營養素)이다.  19세기 중엽부터 왕성하게 된 영양학의 연구 과정으로, 소위 3대 영양소만으로는 동물이 건강하게 생육하지 않는 사실이 점차 밝혀져서, 미식중심(米食中心)의 동양의 나라들에 각기(脚氣)가 많다는 사실을 규명하여, 정미시(精米時)에 버려지는 쌀겨에 각기를 예방하는 성분이 함유된 것을 발견, 그 성분을 '아베린산(3년후 '오리자닌'이라 개명)'으로 이름 붙혀 1910년에 발표한 것은 농예화학자(農藝化學者)인 영목매태랑(鈴木梅太郞)이다.  

    즉 이것이 비타민 B1의 발견이지만, 비타민(Vitamin)의 명칭 그 자체는 1911년에 포랜드 C·훈크가 미강의 에키스로부터 "백미병(白米病)"에 유효한 물질을 유리(遊離)하여, 그것이 탄소(炭素), 수소(水素), 질소(窒素)로 되는 아민(Amine)이라고 생각한 일로, 생명(Vita)에 필요한 아민, 즉 '비타민'이라 명명한 것에서 시작된다.

    이어서 미국의 E·막가림이나 H·스티븐복크등은 우유(牛乳)나 버터 등 유지분(油脂分)중에도 유효성분의 존재를 인정하여, 전기(前記) 오리자닌을 포함하는 이들 미지의 성분을 <지용성(脂溶性)A>, <수용성(水溶性)B>라 이름 붙였다.

    다시 1918년 미국의 L·멘델등은 오렌지의 산성수용성(酸性水溶性) 농축액에 괴혈병(塊血病)을 방지하는 성분을 발견, 그 익년(翌年)에 영국의 J·드라몬드가 이것을 <수용성(水溶性)C>라 이름을 붙이는 동시에 이들을 <비타민>이라 총칭하고, 각각 A·B·C라 부호를 붙여서 부르는 것을 제안한 것이다.

    이후 순차 발견되어 가는 과정에서 알파벳 부호(符號)가 붙여져 왔으나, 후에 그것이 비타민이 아니라고 판명되거나 혹은 별도의 화학명으로 불리게 되거나 하여 현재 인정되어 있는 13종류의 비타민류(지용성=비타민 A·D·E·K, 수용성=B1·B2·B6·B12·C, 나이아신, 판토텐산, 엽산, 비오친)의 알파벳 부호는 띄엄띄엄이다.

    또 그들외에 <비타민유사물질(코린, 이노시톨, 비타민P, 비타민U 등)>이 현재는 <비타민의 동속>으로 취급되어 있다.

    비타민은 필요량은 근소하나 필수영양소이다.  수용성의 비타민은 지나치게 많은량 섭취한 부분은 배설되나, 지용성(脂溶性)의 경우는 과잉증(過剩症)이 걱정된다.  일본의 후생성(당시) <일본인의 영양소요량(營養所要量)>의 제 6차 개정으로, 과잉섭취에 의한 폐해(弊害)를 방지하기 위해 상한치(上限値)를 새로이 정했다.  상한치가 정해진 것은, 비타민 A·B6·D·E·K, 나이아신, 엽산의 7종류로서, 2001년 4월부터 실시되고 있다.   
    건강·영양식품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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