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K

    혈액응고촉진(血液凝固促進), 뼈의 형성(形成)에 깊이 관여(關與)

    지용성(脂溶性)비타민의 하나, 아시다바(신선초), 고마쯔나(일본에서 재배하는 채소 종류의 하나), 시금치 등 녹색야채(綠色野菜)에 함유되는 K1(화학명은 '휘로키논')과 납두(納豆)나 치즈등 발효식품에 많이 함유되는 K2(화학명 '메나키논')의 2종류가 있어, 작용은 어느것이나 동일하다.

    비타민K는 출혈시의 혈액응고작용과 거꾸로 혈관내에서의 유해한 응고를 억제하는 인자의 합성에도 동시에 작용하고 있는 외에, 뼈 형성의 조절인자(調節因子)로서도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 즉 칼슘의 뼈에의 침착(沈着: 석회화:石灰化)을 촉진시키는 한편, 칼슘부족의 경우에 뼈로부터 칼슘을 용출(溶出)시킬려고 하는 비타민D의 작용을 억제하도록 작용한다. 따라서 골다공증의 예방이나 치료에 쓰이는 외에, 생리시의 과잉출혈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미생물(微生物)에 의해서 합성되는 K2는 필요량의 반이상이 체내에서도 장내세균에 의하여 합성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거의 결핍증은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항생물질의 장기복용으로 장내세균의 밸런스가 무너졌을 때 등에는 뼈의 궤약화, 대수롭지 않은 타박(打撲)으로 내출혈에 의한 멍이 만들어지기 쉽다고 하는 결핍증이 보이는 수가 있다. 또, 장내세균이 불완전한 신생아나 젖먹이 유아에서는 신생아메레나, 두개내출혈(頭蓋內出血)의 우려도 있으나, 거꾸로 임신부(妊娠婦)의 과잉투여(過剩投與)에 의하여, 모자쌍방(母子雙方)에 용혈성빈혈(溶血性貧血)이 일어나는 일도 있다.

    비타민K의 소요량은 성인남성은 1일에 65㎍, 여성은 55㎍이다.

    또, 허용상한 섭취량은 남녀공히 30,000㎍이다.

    건강·영양식품사전 791-792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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