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E

    과산화(過酸化)를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화학명은 토코페롤, 비타민E가 의학적으로 주목하게 된 것은 1936년의 일이다. 미국의 에반스는 쥐에 우유만을 주고 있으면 생식능력이 쇠퇴해 버리나, 이것에 소맥배아유(小麥胚芽油)를 가하여 주면 번식력이 회복되었다고 하는 실험결과에 힌트를 얻어, 소맥배아유에 함유되어 있는 유효성분을 연구하였다. 거기서 발견한 물질이 토코페롤로서, "아들을 얻을 수 있는 알코올"이라는 의미가 있다.

    그러나, 비타민E의 효과는 생식기능의 회복만이 아니고, 비타민A의 활성을 높이며, B6, B12, C등과 함께, 조혈(造血) 비타민으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 조혈은 동화과정(同化過程)의 대사(代謝)의 하나로서, 그 과정에서 행해지는 화학반응에는 수많은 효소가 관계되나, 비타민E는, 혈액제조과정중에서 보효소(補酵素)로서 작용한다. 비타민E가 없으면 조혈작업(造血作業)이 정체(停滯)되고 빈혈(貧血)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혈액은 비타민E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비타민 B6, B12, C, E, 엽산(葉酸), 철(鐵)들 중 어느 하나가 빠져도 빈혈을 일으키게 된다.

    혈액과 관련하는 비타민E의 작용을 또 하나 말하면, 체세포(體細胞)는 혈액에 의해서 보내주는 효소(酵素)로 대사기능(代謝機能)을 유지하고 있으나(예로서, 두통은 "뇌에 있어서의 산소결핍"을 나타내는 증상이며, 위험신호이다),  산결상태(酸缺狀態)를 일으키는 조건은, 제 1에 혈관이 가늘다는 것, 제 2에 혈액의 점도가 높다는 것, 제 3에 산소의 낭비(浪費)이다.  제 1의 조건은 체질로부터 오는 것이나,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침착(沈着)한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제 2의 조건은 <과산화지질(過酸化脂質)의 증가(增加)>가 원인으로 된다.

    비타민E에는 <불포화지방산(不飽和脂肪酸)의 과산화(過酸化)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어, 혈액을 술술 잘 통하는 상태를 잘 지키고 보존하는 작용이 있다. 제 3의 산소의 낭비는 활성산소의 발생에도 관련하고 있어, 혈액중 내지는 세포막 등의 불포화지방산의 과산화(過酸化)를 초래한다.  이 과산화가 연쇄적으로 진행되면, 필요한 산소가 불포화지방산에 낭비되어 버리게되나, 비타민E는 그 과산화를 방지하기 때문에, 결과로서 산소가 절약되고 세포나 몸의 조직전체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

    비타민E의 소요량은 성인 남성이 1일에 10mg(α-토코페롤당량, 이하 같음), 여성은 8mg이다. 또, 허용상한섭취량은 남녀공히 600mg이다.

    건강·영양식품사전

    [민간요법 자료 모음/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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