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 건강법 

    건강한 치아를 가지기 위해서는 이빨의 싹이 생기는 임신 초기부터 영양균형을 잘 갖춘 식사를 하도록 할 뿐 아니라 출생한 다음에는 갓난 아이들의 영양에 주의를 돌리며 점차 커짐에 따라 치아 위생을 지키도록 하며 여러 가지 치아 건강법에 관심을 가지도록 도입하여야 한다.

    ① 충치를 막아야 한다.

    아이 때의 젖니는 갈 게 된다고 하여 젖니가 벌레를 먹도도 관심을 돌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젖니에 벌레가 먹으면 어린이들이 자라고 크는 데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나쁜 영향을 준다. 특히 어느 하나의 젖니에 벌레가 먹으면 그것이 다른 이빨로 퍼지는 속도가아주 빠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상 젖니는 영구치가 나옴에 따라 이빨 뿌리의 끝 쪽부터 절로 없어지는데 이가 삭아서 젖니가 죽은 경우에는 이빨 뿌리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 영구치는 이 때문에 곧바로 위로 나오지 못하고 엉뚱한 곳으로 빠져나가므로 이빨 배열이 보기 싫게 된다. 또한 삭은 젖니를 그대로 놓아두면 이빨 뿌리 끝에 고름이 차게 된다. 이 고름이 핏줄을 따라 몸 안에 들어가게 되면 콩팥염에도 걸릴 수 있고 관절염에도 걸릴 수 있다.

    갓난아이 때에는 아래턱의 발육이 아주 빨리 진행된다. 그런데 이 시기 젖니의 어금니에 벌레가 먹어 삭게 되면 앞이빨을 주로 쓰게 되므로 아래턱의 발육이 빨라지면서 앞으로 나가게 된다.

    삭은니가 많아지면 아이들은 그만큼 씹는 기능을 잃게 되므로 먹어야 할 식표품을 다 먹지 못하거나 먹는다 하여도 잘 씹지 못하므로 편식을 하게 되며 결국에는 영양장애를 일으키는 수가 있다.

    ② 언제나 입 안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젖니가 아주 중요하다는 인식을 정확하게 가지고 어머니들은 젖니가 삭는 것을 막기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사탕을 많이 먹이지 말아야 한다. 단 것을 먹으면 이빨이 벌레 먹기 쉽다. 때문에 먹이고 나서는 입가심을 시켜야 한다. 특히 신젖물은 젖니를 삭게 만들기 때문에 먹이고 나서 곧 입가심을 잘 하거나 이빨을 닦아 그것이 젖니에 묻어 있지 않게 해야 한다. 아이가 건강할 때에는 침이 많이 나오고 그 침에 의하여 이빨이 깨끗해지는데 병에 걸리면 침이 적어지므로 더욱더 입 안을 깨끗하게 하는 데 관심을 돌려야 한다.

    코가 메어 입으로만 숨쉴 때에는 이빨이 삭는 기회가 많다. 입으로만 숨 쉬면 아래턱의 발육부전도 오고 이빨의 배열도 곱지 못하게 된다. 충치는 벌레가 아주 깊이 먹어들어가기까지는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보통이므로 충치를 보다 일찍 찾아서 대책을 세우자면 자주 이빨을 들여다 보아야 하며 또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이빨을 튼튼하게 하자면 어릴 때부터 치아 건사를 잘 하여야 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지만 그 이후 시기에도 늘 이빨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 특히 나이가 많아지면서 먹는 식료품의 가지 수가 많아지고 이빨에 가해지는 부담도 달라진다. 이와 같은 조건은 이빨을 약하게 할 수 있다. 다시 말하여 이빨에는 치태가 앉고 치석이 생긴다. 이런 현상은 이빨에 벌레가 생기게 하는데 유리한 조건으로 될 뿐 아니라 병균 자체는 산과 효소를 분비하여 이빨 겉층에 있는 법랑질을 녹여 이빨을 삭게 하며 잇몸을 상하게 한다. 때문에 늘 치태와 치석을 찾아내고 그것을 제때에 없애는 것은 이빨을 튼튼하게 하는 데서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할 문제이다. 이빨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빨을 위생학적 요구에 맞게 매일 닦고 입가심도 여러 번 하는 것과 함께 이빨을 단련시키는 여러 가지 단련법들을 널리 도입하는 것이 좋다.

    이빨을 단련시키는 방법에는 이빨쪼기와 잇몸문지르기 등이 있다. 이빨쪼기는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하는데 아래윗니를 소리가 날 정도로 30번 정도 쫀다. 이 단련법은 특히 이 뿌리를 튼튼하게 한다.

    잇몸문지르기는 혀 끝으로 아래위 잇몸과 이빨 바깥 잇몸, 안쪽 잇몸을 왔다 갔다 하면서 문지르는 방법이다. 다음은 첫째 손가락과 둘째 손가락을 벌리고 아래턱을 잡고 아래위 잇몸을 찾아 가볍게 문지르는 방법이다. 이 방법들은 모두가 잇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영양이 잘 공급되게 하는 것으로 하여 이빨을 튼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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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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