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약초관찰여행 제87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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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번호를 누르면 아래에 있는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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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버스를 타고 단동항의 출입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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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여객터미널 앞의 중국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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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갈 버스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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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팔고 있는 납작한 호박처럼 개량한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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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리에서 팔고 있는 과자 종류와 술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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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참외가 아니라 흰색의 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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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첫수도 환인현 주위의 아름다운 산모습
인구 30만에 조선족은 8,000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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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밭에서 바라본 산정상에 보이는 "오녀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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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옥수수 밭 위로 중국의 황토색 집들이 보이고 산정상에 보이는 것이 "오녀산성"의 모습 

오녀 산성은 고구려의 시조 주몽이 나라를 세우고 최초로 쌓은 고구려의 첫 수도 흘승골성(紇升骨城)이 요녕성(遼寧省) 본계시 환인현에서
동북쪽으로 8.5km 떨어진 오녀산 위에 자리하고 있다.  산성은 수륙 교통의 요지를 장악하고 있어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해발 820미터의 산꼭대기에는 남북길이 1,000m, 동서 너비 300~500m쯤 되며 그곳엔 넓은 평지가 있는데, 물이 나오는 샘과 물이 고여 있는
작은 못이 있다.  오녀산성은 고구려의 수도 집안과 서쪽지방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대에 위하하고 있다.

멀리서 오녀산성을 바라보면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형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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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붙어 있는 광고판
한자로 우생우육(優生優育)이란 글이 보인다.  뛰어날 우(優) 자를 중국에서는 간체자로 쓰고 있다.
<뛰어나게 낳아서 뛰어나게 기르자>라는 표어가 17억이 넘는 인구 증가 정책을 잘 반영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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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에 차를 세워놓고 오녀산성을 조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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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입구에 중국 아가씨가 청바지 차림으로 서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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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교의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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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하로 이동하여 저녁을 먹기 위해 들어간 음식점 "미아리"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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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식당의 카운터
아가씨가 사진에 자신의 얼굴이 나올까봐 고개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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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식당에서 한정식을 먹고나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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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식당옆에서 과일을 팔고 있는 노점상
왼쪽의 가시가 돋힌 과일이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열대 과일 "두리안"
냄새는 고약하지만 맛은 좋다고 한다.  오른쪽은 "망고"이고 바로 위쪽도 "망고"의 한종류라고 한다.
길쭉한 청포도가 이색적이다. 중간위는 "살구"이고 왼쪽 위는 "방울토마토"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에서 두리안이 열리는 나무의 사진을 공개하면 아래와 같다.

두리안 열매 사진

두리안의 열매가 열리고 있는 두리안나무 나무껍질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일엽초가 왼쪽에 붙어서 기생하고 있다.
냄새는 역하지만 맛은 과일의 황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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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미아리에서 석식 후 투숙한 무송(撫松)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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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송호텔에 자전거리어카로 오이를 배달온 것에 올라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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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이용한 리어카는 고유가 시대에 대단히 실용적인 운반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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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자전거 리어카를 타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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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산행을 위해 떠나다가 주유소 옆에 거대한 둥근 선인장인 선인구의 모형물이 아름답다.
둥근 선인장은 폐암을 낳게 하는 효능이 있다.

상세한 효능은 이곳을 클릭:
< 선인구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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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을 화재로 보호하기 위해 "진입임구방화제일"이라는 대형 철탑 간판이 도로가에 설치되어 있다. 
왼쪽 주춧돌에는 한자로 "송림문화산업공사(松林文化産業公司)"에서 설계제작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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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백두산 관광을 안내할 원주민 몇명이 함께 차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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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지 조선족 가이드 여성 "이명월"
이목구비가 빈틈없이 야무진 모습을 하고 있어 산행을 잘 할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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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도 역시 통나무로 지은 화장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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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속새가 보이기 시작한다.
위암, 간암, 혀암, 설사, 치질, 요로결석, 탈항, 치질, 시력증진에 효험이 있다.  생약명은 목적(木賊)이라고 한다.
목적이란 뜻은 나무를 도둑질한다는 뜻인데 실제 목적의 줄기 능선에는 규산염이 축적되어 있어 깔깔하기 때문에
나무를 가는데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무를 갉아먹는 도둑이란 뜻의 "목적"이 흥미롭다. 

속새의 상세한 효능은 이곳을 클릭:
< 속새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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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핀 흰꽃이 미나리과의 "누룩치"
우리나라 설악산 지역의 사람들은 누룩치를 매우 좋아하며 어린 줄기나 엽병을 나물로 먹고 연한 엽병을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는다.
독특한 냄새로 인해 처음에는 먹기가 역겨울 수도 있다.  생약명으로 "능자근(稜子芹)"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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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을 오르기 전에 도시락과 물병을 각자 챙기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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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바닥을 백두산에 풍부한 화산석을 잘라서 깔기 위해 작업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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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향하여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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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을 오르기 전에 삼각형의 관문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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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출입구에서 해운대팀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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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 모양의 관문 중국에서 백두산을 "장백산(長白山)"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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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이곳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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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 또다시 소형버스로 서파주차장까지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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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는 백두산 5호 경계비를 오르면서 백두산에 자생하는 야생화를 카메라 렌즈에 물기를 닦아가면서 부지런히 찍었다.
과연 폭풍우속에서 초점이 맞지 않아 몇장의 사진을 찍을 것인가?  참으로 그것은 도전이 되는 힘든 작업이었다.

강풍에 어렵게 잡은 석죽과의 "너도개미자리"  흰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다.
생약명은 "석미노초(石米努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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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의 특산종 "두메취"
엄청난 폭풍우와 강풍에도 이정도의 해상도를 얻을 수 있어 참으로 다행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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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을 동반한 폭풍우와 함께 목숨을 건 산행을 하여 백두산 정상에 서서 지팡이를 하늘로 향하면서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는 김인종 회원

마치 달나라나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느낌으로 희열을 만끽하고 있다.

한국돈 2,000원을 주고 우비 바지를 입었으나 세찬 바람에 다 찢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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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에도 75세의 연세에도 노익장을 과시하며 백두산 정복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여
백두산 5호 경계비 정상에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날 최대풍속이 필자의 느낌에는 초속 수십미터(동료들의 생각은 초속 80m?) 이상되는 살인적인 바람이 불었다고 생각된다.

몸을 올바로 지탱하지 않는다면 바람에 몸이 날아가서
<천지에 물고기 밥>이 될 수도 있었지만, 다행이 한사람도 안전사고없이 무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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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려 서로 몸을 부둥켜 안고 찍은 기념사진, 김인종 회원과 춘천에서 오신 김남현 회원의 모습
김남현 회원은 얼굴은 카메라를 향해 있었지만 강한 폭풍우로 인해 눈을 감고 흥분해하고 있다.
오른쪽에 세워둔 북한쪽 경계철책이 강풍에 못이겨 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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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경계비 정상에 올라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보일려고 했지만 폭우가 얼굴을 사정없이 쏘아대어
얼굴이 따갑다 못해 아파서 똑바로 볼 수가 없었다.

김인종 회원은 얼굴을 옆으로 향했고 필자는 눈을 찡그리면서 카메라를 향해 간신히 쳐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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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의 엄청난 폭풍우를 견디며 백두산 5호 경계비를 오르고 있는 조식제, 서덕표 약사모 회원
폭우속을 걷고 있지만 마음만은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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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정상까지 올라온 동료들이 목숨을 걸고 계속 종주를 할까? 말까? 설전이 오가고 있었다.

천지에 물고기 밥이 되더라도 반드시 종주를 하겠다는 쪽과 단 하나뿐인 생명이 더 중요하니 포기하자는 쪽으로
나뉘면서 우왕좌왕을 하고 있는 모습

비록 천지는 볼 수 없었지만 백두산 폭풍우를 맞으면서 산 정상에 올랐다는 것은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실제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지만, 백두산 정상에서 폭우를 맞는다는 것은
우리 인체의 면역계를 대단히 튼튼하게 해주는
보약중에 보약이요.  생명의 공기비타민과 강력한 음이온으로 전신을 맛사지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
이다.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면 백두산 천지에서 폭우를 맞은 모든 사람들은 생명을 주신 조물주께 감사를 나타내야 할 것이다.

공기 비타민고혈압, 천식, 신경통, 노인가려움증, 노폐물배설촉진작용, 혈액정화작용, 혈중 감마글로브린 함량 증가 작용,
면역력 증진작용, 식욕촉진작용, 불면증, 두통, 주름살제거, 노화방지, 스트레스해소작용
등이 있다.

예를들어
<바닷물에는 100만분의 1정도의 효소가 들어 있는데 이 효소는 바닷물속의 갖가지 유기물을 분해하여 물을 정화하는 작용을 한다. 만약 효소가 없다면 바다는 1년도 못되어 썩어 버리고 말 것이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속의 대기중에서 극미량의 효소가 존재하며 도시보다는 백두산같이 깨끗한 청정지역에 더 많은 효소가 존재한다.

실제 하늘에 떠있는 구름은 0.02cm의 작은 물방울이 모인 것을 구름이라고 한다.  작은 빗줄기의 직경은 2mm, 큰빗줄기의 직경은 10mm, 소나기의 직경은 15mm라고 한다.

천둥과 번개가 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겁에 질려 날벼락을 맞아 죽지 않겠는가?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식물에게 값진 생명의 호르몬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다.

한 참고 문헌에 의하면
<번개가 땅을 비옥하게 만든다.  땅의 매 평방마일(2.59평방km) 상공의 22,000,000톤의 질소 영양분이 떠 있다.  지구상에 번개는 매일 9,000,000번 친다.  뇌우는 매일 44,000번 때린다.  번개가 칠 때 질소 비료가 무수히 땅에 떨어져 토지가 비옥해지도록 한다.>  이 사실은 조물주가 풀과 나무에게 어떻게 천연 무공해 비료를 주고 있는가를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그점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낸 자료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 음이온 - <공기 비타민>≫

공기 속에는 늘 약간의 음이온과 양이온이 섞여 있다. 이를 통틀어 공기 이온이라고 하는데 그 크기와 이동 속도에 따라 가벼운 이온, 중간 이온, 무거운 이온으로 나눈다.

음이온 가운데서 건강에 제일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1V의 전기에서 1초 동안 0.5X2.0cm 정도 움직이는 가벼운 음이온이다. 무더운 여름철에 공원, 수림 지대, 해변, 폭포 근처에 가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데 이것은 모두
공기 속에 음이온이 많기 때문이다. 천식, 신경통, 노인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없어진다.

음이온은 실핏줄을 넓혀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혈중에 음이온이 많아지면 세포의 활동이 좋아져 영양물질이 잘 공급되고 노폐물이 빨리 배설된다.

음이온은 또한 혈중 감마글로불린 함량을 늘리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입맛을 돋우고 잠이 잘 오게 할 뿐 아니라 머리를 맑게,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음이온은 주름살을 없애주기도 한다.

음이온은 자연계에도 있고 인공적으로도 만들 수 있다. 땅과 대기의 방사선이나 우주선 등 다른 이온화 인자의 작용을 받으면
공기 알갱이에서 하나 또는 몇개의 전자가 떨어져나가 다른 공기분자들과 결합하면서 음이온이 된다. 이 밖에도 파도가 이는 바닷가, 번개가 치거나 비가 오며 눈보라가 일 때, 분수, 폭포처럼 미세한 물방울이 많이 튀어나갈 때 그리고 여러 가지 화학반응이 진행될 때 이온의 양은 기온, 바람, 계절조건과 시간, 장소에 따라 다르다.

여름에는 주로 양이온이 많고 겨울에는 음이온이 많으며 낮보다 밤에 은이온이 많다. 맑은 날과 안개 낀 날, 눈 오는 날에는 양이온이 많고 비가 오는 날에는 음이온이 많다. 습도가 낮아지면 그것이 적어진다. 가벼운 이온은 밤 12시부터 새벽 4시 사이에 제일 많고 아침이 되면서 점차 줄었다가 밤에
공기가 맑아지면서 다시 많아지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운동도 하고 산보도 하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정신이 맑아져 건강에도 매우 좋다.

깨끗한
공기 1㎤ 안의 가벼운 이온 수는 땅 위에서 300~2,000개, 바다 위에서 500~700개이다. 공기 속 이온은 도시보다 농촌에 많고 나무가 무성한 곳과 폭포가 있는 곳에 많다.

자료에 의하면
공기 1㎤ 음이온은 도시에서 100~200개, 농촌에서 300~600개 정도이며 나무가 많은 산 속에는 1,000~1,500개, 폭포 가끼이에는 2만~3만 개 정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나 공기가 탁한 살림방에서는 음이온이 줄어들고 무거운 이온이 많아져서 건강에 좋지 못하다. 그러므로 요즘은 음이온 발생기를 만들어 건강과 병 치료에 쓰고 있다. 음이온 양을 1㎤당 1만 개 이상으로 높인다. [출처: 우리 민족 장수비결]


공기 비타민 ≫

20세기 30년대의 러시아의 생물물리학자 <알렉산드로 레오나도비츠 치좁스끼>는 흥미 있는 실험을 진행하였다.

밀폐실에 쥐들을 넣고 그 안에 솜으로 여과시킨
공기를 넣어 주었다. 그런데 5~10분이 지나자 쥐들은 마치 비타민 결핍증이 걸린것처럼 시들시들해 지더니 점차 혼수상태로 넘어가서 몸부림을 치다가 죽고 말았다.

이것을 실마리로 하여 연구를 깊이 한 결과
공기속에 눈으로 볼수도 없고 맛도 냄새도 없는 <비타민>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이것이 바로 음전기를 띤 음공기이온이다.

공기이온은 주로 <바닷가에서 부는 바람, 산속의 공기, 침엽수림>에 있다. 반대로 양이온공기는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준다.

공기이온을 발생시키는 테레비전과 컴퓨터가 인간생활에 적극적으로 이용되는 현 시대에 와서 이것을 중화시키는 음공기이온 즉 <공기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 [출처: 가정의학상식 제 2권]

[장수 자료 수집/ 약초연구가 전동명]


이번 백두산 산행에 엄청난 폭우를 맞으면서 산행을 한 모든분들은
하늘에서 선물로 준 <공기불로초(空氣不老草)>를 수 없이 먹고 마셨기 때문에 10년 이상은 더 젊어졌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이유로 백두산 산행에 참여하신 모든분이 무병장수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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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속에서 또 하나의 필자의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사진작품, 돌나물과(꿩의비름과) 좁은잎돌꽃속의 "가지돌꽃(가는돌꽃)"의 암꽃이다.

돌꽃은 히말라야, 중국 남서부와 아시아에 약 5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3종이 분포되어 있다.

돌꽃을 고산홍경천, 가는잎돌꽃을 장백산홍경천으로 불린다.

돌꽃의 효능은 혈액순환촉진, 지혈작용, 강장약, 강정약, 노인성 심장쇠약, 음위증, 당뇨병, 기침, 폐열,
해혈, 폐렴, 해수, 백대하, 타박상, 화상, 폐결핵, 빈혈, 간 및 담낭 질병, 정신적 및 육체적 피로, 신경쇠약을 다스린다.

돌꽃에 대한 상세한 효능은 이곳을 클릭:
< 홍경천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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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의 "구름국화"
생약명으로 "산비봉(山飛蓬)"이라고 한다.

옆에는 마디풀과의 "씨범꼬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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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귀과의 "구름범의귀"
장백호이초(長白虎耳草)라고도 부른다.  폭풍우속에서 꽃이 흔들려 초점을 잡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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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과의 "담자리꽃나무"
위쪽에 넓은잎은 "노랑만병초"의 잎이다.  카메라가 날아갈 정도의 강풍이 불어 중심을 잡을 수 없었다.

아래의 해상도가 좋은 사진과 비교해 볼 수 있다.

담자리꽃나무


백두산의 야생화중 아름답게 꽃이 핀 장미과의 "담자리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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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의 "금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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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매화 꽃과 '큰오이풀'이 어우러져 있는 백두산 5호 경계비 아래 언덕

금매화는 전초와 꽃을 물에 달여 망막염, 강심약, 전간치료약, 지혈약, 치질, 편도선염, 염증을 치료한다.
금매화, 큰금매화, 애기금매화가 있다.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ne.kr  클릭하시면 홈으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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