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약초관찰여행 제86부 기념사진 

star01.gif

마우스로 숫자 번호를 누르면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
2008년 7월 4일~9일(5박 6일) 동안 백두산 약초관찰여행을 떠나기 위해 부산 노포동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인천고속버스터미널을 향해
출발하기 직전 왼쪽부터 기장의 석덕표 회원, 부산 동구의 김인종 회원, jdm 기념촬영

2
노포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인천으로 출발하기 직전의 모습

3
인천종합여객터미널 도착 기념사진

4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JDM과 대전에서 오신 조식제 회원님, 건건테마여행사 전인규대표님 

5
인천항 국제 여객터미널

6
승선하기전 터미널에서.

7
터미널 내에서 커피 및 인삼쥬스를 마시며 여주인과 함께

8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생각에 잠기며

9
터미널내에서 짐을 챙기며 해운대팀과 함께

10
승선하기 전에 여권 및 서류 점검

11
각자 개인소지품 및 짐을 챙기고 있다.

12
이번 중국 단동항까지 우리 팀을 실어다 줄 중국배인 "동방명주(東方明珠) "

13
동방명주(東方明珠) 배에 승선하고 있다.

14
배와 갈매기가 함께 떠나고 있다.

15
손에 새우깡을 쥐고 있으면 갈매기가 정확하게 입부리로 낚아채 먹는다.

16
새우깡을 먹기 위해 갈매기가 내려오고 있다.

17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재미가 있어 새우깡을 손에 들고 있다.

18
갈매기가 새우깡을 정확히 낚아채어가자 이제는 손이 아니라 아예 입에다 물고 있고 갈매기는 한치의 오차없이 정확하게
새우깡을 낚아채고 있다.

19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배위에서 기념촬영

20
배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21
중국 단동항을 향해서 배는 계속가고

22
배의 후미에서 기념촬영

23
여의도 63빌딩보다 더 높다는 인천대교의 장엄한 공사 현장

24
인천대교가 개통되면 인천의 또다른 명소가 탄생될 전망이다.
마치 망망대해에 떠있는 구름다리를 연상케 한다.

25
인천항을 떠나 1903년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보존되어 있는 아름다운 섬 "팔미도"

26
배에서 하룻밤을 숙식하고 하선 준비중

27
단동항을 도착하여 하선하는데 중국올림픽이 열리는 문제로 삼엄한 검문검색 때문에 하선이 지체되고 있다. 

28
단동항의 예인선이 배에 접근하여 밀고 있다.

29
동방명주 배의 앞부분의 모습

30
드디어 중국 단동항에 도착

31
멀리 보이는 곳이 북한의 "신의주"

32
배는 계속 항해하여 항구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33
중국 단동항에서 하역작업을 하고 있는 크레인

34
태양이 바다 위에 높이 솟아오르고 있다.

35
단동항의 예인선의 전체 모습

36
단동항의 모습

37
단동항의 크레인

38
배에 밧줄을 내려 쇠고리에 고정시키고 있다.

39
단동항에 도착하여 한기를 느끼고 옷을 입고 찍은 사진

40
단동시의 고층 아파트 단지의 모습

41
높이 짓다가 북한의 항의로 멈추었다는 호텔의 아름다운 모습

42
압록강 철교가 보이는데, 앞의 것은 끊어진 다리이고, 뒤쪽의 다리가 현재 통행하는 다리이다.

43
중국 거리에는 자전거를 3발로 개조한 인력 자가용이 보인다.
기름값 걱정할 이유가 전혀 없다.

44
뒷편에는 아기와 함께 총 4명이 타고 달리고 있다.

45
중국 시골의 남녀 화장실 한국의 50~60년대 화장실과 비슷하다.

46
가로수로 많이 심고 있는 개오동나무 즉 노나무의 꽃이 피고 있다.
중국이 원산지로서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열매는 길 게 노끈처럼 늘어져 달리는데, 익으면 벌어지면서 긴털이 달린
씨를 드러내면서 겨우내 매달려 있는데 꽃이 피는 현재까지 열매껍질이 매달려 있다.

47
개오동나무의 근접촬영
꽃 안쪽에 노란색 선과 점선으로 이어진 자주색 줄무늬가 있다.
개오동나무에 대한 상세한 효능을 보려면 이곳을 클릭:
< 노나무 무엇인가? >

48
단동시에 도착하여 한국전통요리집인 "이화원"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승차하였다.

49
중국의 고속도로 요금소의 모습

50
압록강을 바라보고 기념촬영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ne.kr  클릭하시면 홈으로갑니다.

 

ㅓ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