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관찰여행 제82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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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번호를 누르면 아래에 있는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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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방산을 바라보고 있는 송악산 기슭에서 제주도의 말이 풀을 뜯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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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조랑말, 경주마, 식용마등이 자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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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송악산 위쪽 분화구옆에서 검은말이 풀을 뜯고 있으며 그 옆에는 새끼말이 한가로이 낮잠을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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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송악산 분화구 위에서 "현대자동차" 회원들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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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뒤로 보이는 곳이 깊이 파인 분화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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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송악산 분화구의 푹패인 곳을 위에서 카메라로 촬영해 보았다.

송악산(일명 절울이)은 제주도의 남서부에서 주변의 산방산, 용머리, 단산 등의 기생화산체와 함께 지질·지형적 측면에서
제주도의 형성사를 밝히는데 매우 중요한 곳이다.특히 송악산은 고산의 당오름, 성산의 두산봉, 우도의 쇠머리오름과 함께
화구구인 알오름을 갖고 있는 소위 이중식 화산체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 중에서도 송악산은 주변 지질특성이 특이하여 연구대상의 으뜸으로 친다.

송악산은 단성화산(單性火山)이면서 2개의 화구를 가지는 이중 분화구이다.
제1분화구는 비교적 규모가 큰 응회환 분화구로 그 직경이 약 500m, 둘레가 약 1,7Km나 되며 침식이 많이 진전되어 있다.
제2분화구는 제1분화구내의 화구로서 둘레가 약 400m, 깊이가 69m로 그 경사각이 평균 70˚에 달하여 거의 수직경사를 나타내고 있다.
송악산은 응회환(tuff ring)과 화구중앙에 분석화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구구라고 할 수 있는 송악산의 정상인 분화구는 깊이 69m로 분화활동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신비스러운 곳이다.
또한, 이곳은 몇해전까지만 해도 일부 지질학자들외에는 방문객이 뜸한 곳이었으나,
최근에는 유명 관광코스가 되어 분화구 정상부의 능선으로 이어지는 여러갈래의 소로가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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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산방산과 송악산 사이에 있는 "형제섬"
두 개의 바위가 떨어져 있는 모습이 형과 아우처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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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송악산에서 바라본 왼쪽의 산방산과 오른쪽의 형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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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방폭포앞에서 현대자동차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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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신하 서복이 불로초를 구하러 왔다갔다는 <서시과차 또는 서불과차>라는 문자가 오른쪽 바위에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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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폭포 아래 바위위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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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폭포 주변에는 "후추등" 또는 "바람등칡"이라고도 부르는 덩굴성 식물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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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는 봄부터 한여름에도 볼 수 있는 "여름귤인 하귤, 나쯔미깡"을 자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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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귤의 종류가 대단히 많은데, 제주작목반 직원의 말에 의하면 약 40종류가 넘는다고 말하면서,
감귤, 금귤, 한라봉, 홍귤, 당귤, 광귤, 하귤, 왕귤, 분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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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이는 이귤이 좀더 개량하여 사람 머리만한 크기로 맛과 당도를 높여 개량하는 중이라고 말한다.
현재 이귤의 이름을 '분귤' 또는 '왕귤'이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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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돌개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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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화리조트에서 기념촬영 높이 해발 약 450미터 중턱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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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프로젝트에 홈페이지를 열어놓고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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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의 제목은 "대 자연의 치유력"이란 주제로 현대자동차내 우수사원들에게 2시간 30분동안 진행되었다.
사진이 많이 흔들려 초점이 흐트러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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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특강 세미나실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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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치유력 연설 골자

상세한 내용은 암호가 걸린 문서가 있는 이곳을 클릭:
< 대 자연의 치유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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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남단 제주 마라도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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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섬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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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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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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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에서 자생하는 "갯강활"의 강인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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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바닷가나 바위 등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서 7~8월에 우산 모양의 흰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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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의 "갯기름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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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의 "번행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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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의 손 바닥 선인장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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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에 백년초인 손 바닥 선인장이 무리지어 자라고 있다.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선인장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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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외돌개쪽 절벽위에 작은 연못가에 피어있는 십자화과의 "물냉이"

유럽 원산으로 중부 이남의 하천에 야생 상태로 퍼진 여러해살이 귀화식물이다.  뿌리 줄기는 굵고 옆으로 뻗는다.
줄기는 높이 30~90cm까지 자라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잎은 어긋나며 깃꼴로 갈라지는 겹잎에 짙은 녹색이다.
꽃은 4~5월에 줄기와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피며, 흰색으로 핀다.
유럽에서는 '크레송'이라 부르며, 채소로서 향긋하면서도 톡 쏘는 매운 맛이 있고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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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탕나무과의 늘푸른큰키나무인 "먼나무"

나무껍질에 검은빛이 많아 먹물 같다는 뜻의 제주 사투리 '먹냥'이 변해서 된 이름이라고 한다.
열매는 맛이 쓰고 겨울에도 그대로 매달려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며 새들의 훌륭한 먹이감이 된다.
제주도에는 먼나무가 가로수로 심겨져 있어 그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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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유채꽃이 유명하지만, 위의 사진처럼 "갯무" 또는 "무아재비"꽃도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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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는 "등대풀"도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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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덩굴성 식물인 "송악"의 열매가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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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각하는 정원"내의 아름답게 가꿔진 분재인 "조선향나무"의 아름다운 모습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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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의 또 다른 아름다운 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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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정원내의 오래묵은 주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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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정원내에 수령 250년이 넘는다는 "주목"의 멋스러운 모습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간다는 주목은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

주목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
< 주목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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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생각하는 정원의 배롱나무를 이용한 분재의 아름다운 작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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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나무로 아름다운 분재를 만든 또 다른 작품중의 하나

약 40년 전부터 분재예술원을 홀로 가꿔온 성범영 원장은 1만여평에 전시되고 있는 400여점과 3000~4000여점의 분재를 손수
만들고 다듬었다는 사실에 모두가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다.
분재의 수령이 보통 50년을 넘고 많게는 250년을 넘는 것도 있어 더욱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중국, 일본, 각국의 세계 정상들이 이곳의 분재 예술원인 "생각하는 정원"을 목격하고 감탄을 자아내는 이유를 짐작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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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주요 인사들이 이곳 분재 예술원을 감상하고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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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매"로 만든 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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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모과나무"로 잘 가꾸어진 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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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예술원내의 "용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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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정원내의 사색을 느껴보게 하는 오래된 소나무 분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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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라도 선착장 입구에 깊게 파인 화산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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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섬내의 전형적인 제주도의 무덤, 무덤 주위를 화산돌로 성처럼 쌓는 모습을 제주 전지역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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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자라고 있는 대추야자의 한종류
열대지방에 와 있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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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정원의 "먼나무"로 만든 분재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ne.kr  클릭하시면 홈으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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