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관찰여행 제72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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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을 오르기전에 적송군락지가 나타나고 적송 소나무 아래는 제주조릿대가 자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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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는 우리민족을 잘 상징하는 나무이다.
요즘 소나무 재선충으로 인해 전국민이 소나무살리기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소나무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http://jdm0777.com.ne.kr/a-yakchotxt/sonamupri.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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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산을 오르면서 계곡의 울창한 나무숲사이로 '오백장군'바위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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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숲속에서 살짝 내비취는 기암괴석들은 아름답기 그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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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을 오르는 골짜기와 오백장군 계곡은 울창한 숲을 이루어 자연이 잘 보전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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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과의 늘푸른 바늘잎나무인 "비자나무"

높이 20~25미터, 개화기 4월, 결실기는 다음해 9~10월이다.
둥근열매는 붉은 자주색으로 열리며, 개비자나무는 달걀형 열매로 홍자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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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나무를 휘감고 올라가고 있는 두릅나무과의 늘푸른덩굴나무인 "송악"

길이 10미터 정도, 개화기 10~11월, 결실기는 다음해 5월이다.

줄기에서 많은 공기뿌리가 나와 다른 물체에 붙어 오른다.  잎은 어긋나고 둥근 세모꼴로 잎몸이 3~5개로 얕게 갈라지며
가죽질이다.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앞면에 광택이 있으며 뒷변은 연녹색이다.

남부지방에서는 소가 잘먹는다고 하여 "소밥"이라고도 부른다.

고혈압과 풍습성관절염, 간염, 황달를 다스린다.

송악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http://jdm0777.com.ne.kr/a-yakchotxt/songak.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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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폭포 주위에서 마치 무화과같은 열매가 달리며 자라는 뽕나무과의 "천선과나무"

높이 2~5미터, 개화기 5~6월, 결실기 10~11월이다.
좁은잎천선과나무는 잎이 좁은 피치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것으로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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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과나무는 암수 딴그루로 줄기와 잎을 '우내시', 열매를 '우내장', 뿌리를 '우내장근'이라고 한다.

뿌리는 맛이 달고 약간 쓰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폐, 비, 신에 들어가며, 비장을 튼튼히 하고 원기를 북돋우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풍을 제거하며 습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풍습성 관절염, 요통, 타박상, 식욕부진, 유즙 불통, 월경불순, 비허백대, 탈항, 풍습을 치료한다.
하루 40~80그램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열매는 가을에 열매가 익었을 때 채취한다. 치질을 치료하며 완하하고 장을 촉촉하게 한다.
하루 2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줄기와 잎은 여름, 가을에 채취하고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싱거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폐, 비, 신에 들어가며 중초를 튼튼하게 하고 비장을 튼튼히 하며 습을 수렴하고 근골을 강하게 하며
부기를 가라앉히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풍습성 관절염, 중기 허약, 기혈쇠미, 팔다리 힘없는데, 근골불리, 타박상, 폐경, 산후 유즙 결핍을 치료한다.

하루 40~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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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처음 도착하자 마자 반기는 "병솔나무"의 아름다운꽃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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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원예종으로 도금양과 칼리스테몬속 식물로
붉은 꽃이 마치 병을 씻는 솔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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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솔나무가 꽃이 피기전의 꽃봉오리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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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현무암석으로 된 돌담에는 뱀목 장지뱀과 파충류인 "줄장지뱀"이 기어다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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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나자 독특한 꽃차례를 하고 있으며 아카시아나무를 닮은 듯하면서도 꽃대가 높이 올라와서
노랑꽃을 주렁주렁 매달려 피고 있는 꽃이 보였는데,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덩굴성 낙엽관목인
"실거리나무, 띠거리나무, 살거리나무"로 부르는 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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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관찰해 보니 노란꽃잎에 길쭉하게 생긴 암술과 수술이 대단히 아름답기 그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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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리라는 이름에 대해서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다 가시에 옷이 걸렸는데 가시끝이 약간 낚시바늘처럼
갈고리져 있어 이내 등산복에서 떨어지지 않고 잡아당기니까 필자의 입은 옷실이 딸려나오고 말았다.
그래서 실을 잡아 당긴다고 하여 "실거리나무"라고 붙여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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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는 "좀줄사철나무"가 감겨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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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홍가시나무 또는 붉은순나무"가 자라고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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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내는 외래종 "박하"가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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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는 앙증맞게 피어 있는 "등심붓꽃"이 반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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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붓꽃은 외떡잎식물 백합목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북아메이카가 원산지이며,
크기는 높이 10~20센티미터의 작은키로 가느다란 줄기에 붙어서 자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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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사이에 어우러져 자라고 있는 "산수국"이 꽃망울이 맺혀 올라오고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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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의 다릅나무와 비슷하게 생긴 "솔비나무"이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낙엽교목으로 다릅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작은잎의 수가 많고 보다 작은 것이 다르다.
한국 특산종으로 한라산 일대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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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는 원예종 "개양귀비" 꽃이 수줍은 듯이 붉은 꽃을 피우고 있었다.

잠시 들러본 제주도는 육지에서 보기 힘든 이국적인 모습으로 마음을 사로잡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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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향과의 늘푸른작은키나무인 "귤" 또는 "귤나무" 또는 "밀감나무"

원산지는 일본으로 온실에서 기르거나 제주도에서 과일나무로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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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나무는 높이는 3~5미터, 개화기는 5~6월, 결실기는 11~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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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나무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넓은 피침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물결 모양의 잔톱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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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나무의 가지 끝의 짧은 꽃자루에 여러 개의 흰색 꽃이 모여 피는데 향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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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대량 재배하는 감귤나무 전체 모습이다.

둥글납작한 열매는 길이가 3~4cm이며 주황색으로 익는다.

원산지가 중국인 금감(Fortunella japonica var. margarita)은 열매가 둥글고 길이가 2~3cm로 작으며 잎자루에 날개가 없다.

귤나무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귤나무(밀감나무: Citrus aurantium L. subsp. nobilis Makino {C. nobilis Loun.})

식물: 사철 푸른 떨기나무 또는 작은 큰키나무이다.  버들잎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의 잎이 어긋나게 붙는다.
여름철에 흰 꽃이 핀다.  직경 4~5cm 되는 노란감색의 둥근 열매가 익는다.
온실에서 기르거나 제주도에서 심는다.
귤나무속에는 광귤나무(C. aurantium L.), 홍귤나무(C. deliciosa Tenore), 등피나무, 여름귤나무,
당귤나무(C. sinensis Engler)등이 있는데 모두 약으로 쓴다.

열매껍질(진피): 익은 열매의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다.  동의치료에서는 오랙 묵은 것일수록 좋다고 하여 진피라고 한다.
씨(귤핵): 익은 씨를 모아 햇볕에 말린다.
열매속껍질(귤락): 열매껍질 속의 흰 물관속을 모아 말린다.
성분: 열매에는 레몬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유기산이 1~3% 있고 아스파라긴, 프롤린, Υ-아미노버터산이 있다.
열매껍질에는 정유와 헤스페리딘이 있다.  헤스페리딘은 헤스페레틴과 포도당, 람노오스로 물분해된다.
작용: 열매껍질의 향기 성분과 쓴맛물질 위액 분비량을 늘리고 입맛을 돋우는 방향성 건위작용을 한다.  
헤스페리딘을 비롯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비타민 P 활성을 가지며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낮춘다.
껍질 제제는 콩팥과 콩팥의 핏줄을 수축시켜 오줌량을 줄이는 작용을 하며 포도알균에 대한 억균작용을 한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열매껍질을 방향성 건위약, 게움멎이약, 기침가래약으로 감슴과 배가 불룩하고 아플 때, 가래와 기침이 있을 때 쓴다.

씨는 고환이 곪고 아픈 데, 열매속껍질은 가슴이 갑자기 아픈 데 쓴다.
귤껍질 달임약(4~10g:200cc): 하루 3번 나무어 먹는다.
귤껍질은 쓴맛팅크, 단물을 만들어 쓰며 향소산, 은단, 영신환을 만드는 데에도 쓰인다.
]

귤나무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http://jdm0777.com/jdm/gyulnamu.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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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밭이나 길가에 흔하게 자라는 두해살이 풀 "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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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은 마치 꽃이 피어 있는 모습이 하늘의 은하수나 별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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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는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잎은 마주나며 꽃은 3~4월에 피지만 제주도나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꽃이 피고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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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 후 밑으로 굽었다가 열매가 익으면 다시 곧추선다.  꽃받침잎은 5장 이며, 꽃잎도 5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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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은 깊게 2갈래로 갈라지며, 꽃받침잎보다 조금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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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1~7개이고 암술대는 3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6갈래로 갈라진다.
비슷하게 생긴 <쇠별꽃>보다 작으며 잎에 털이 전혀 없으므로 구분할 수 있다.
최근에 별꽃의 성분이 뇌질환 및 치매, 수전증, 파킨슨병에 효험이 있다는 보고가 있어 주목되고 있다.

별꽃에 대한 효능은 이곳을 클릭:
http://jdm0777.com.ne.kr/a-yakchotxt/byeolko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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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천지연 폭포 주변에 자라는 오래된 고목인 "황칠나무"
잎이 바람에 날려 해상도가 많이 떨어진다.
두릅나무과의 늘푸른큰키나무로서 높이가 15미터까지 자라는데 껍질에 상처를 내면 귀중한 천연 투명 도료인
노란색의
"황칠(黃漆)"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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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의 손가락처럼 깊게 패인 갈라진 잎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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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는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사(濕邪)를 없애며 혈맥을 잘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풍습 비통, 반신 불수, 편두통, 월경 불순을 치료한다.

하루 2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술에 담가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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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의 나무껍질은 회색이며 어린가지는 녹색이고 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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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도료인 황칠이 상용화되면 인체에 무해한 천연도료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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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은 옛날 왕실이나 황실에서만 사용되어온 귀중한 도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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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은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중풍, 사지마비, 편두통, 관절염 등에 유효하다.

황칠나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
http://jdm0777.com/jdm/hwangchilnamu.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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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해안 언덕 및 산의 양지쪽 풀밭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 "방울비짜루"

천문동으로 잘못판단하기 쉬운데  덩굴성 줄기에 굵은 가시가 있으며 줄기가 천문동보다 굵고 푸른 줄기가 있는 것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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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에 "콩짜개덩굴" 과 "일엽초"가 함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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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로가에 자라는 피막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병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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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풀(Centella asiatica Urbain)은 생약명으로 적설초, 호박하 등으로 부른다.

병풀속은 남아프리카에 약 4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종이 분포되어 있다.
섬의 산이나 들에 흔히 자라는 다년초이다.  개화기는 7~8월이다.

덩굴뻗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둥글고 여름철에 붉은보라색의 작은 꽃이 핀다.
우리나라 남부와 제주도의 들판에서 자란다.

채취는 여름철에 베어 그늘에서 말린다.
성분은 전초에 배당체인 브라흐모시드, 브라흐미노시드, 트리테르펜산인 브라흐민산, 베툴린산, 스티그마스테롤이 있다.
주로 종독, 악창에 쓴다.

민간에서는 귀앓이, 류마티즘, 곪은 상처에 바르고 어지럼증, 전간, 천식에 물로 달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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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과의 다육식물인 "칠복수"
그 사이에 "땅채송화"가 자라고 있으며 "무늬용설란"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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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위솔이나 제주도에 자생하는 연화바위솔을 닮았지만 꽃이 위에서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잎 겨드랑이에서 올라와 꽃을 피우는 것이 와송과는 다른 모습이다.
위의 식물은 제주도의 김충근 약사모 회원님 집 울타리에서 기르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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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자생하는 새우난초속 "한라새우난초"가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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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북동부, 자바섬, 대만, 뉴기니아가 원산지인 두릅나무과의 "홍콩야자"
공기 정화능력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어 실내식물로 인기가 있다.
제주도에서는 울타리 밖의 담장에서도 잘 자라고 있다.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ne.kr  클릭하시면 홈으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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