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관찰여행 제60부 기념사진 

star01.gif

마우스로 숫자 번호를 누르면 아래에 있는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
자작나무과의 "사방오리"나무이다.

잎은 어긋나고 좁은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자잘한 겹톱니가 있으며 측맥은 13~17쌍이다.  
타원형 열매는 갈색으로 익는다.  

2
높이는 7~10미터로 자라고 개화기는 3~4월이며 결실기는 10~11월이다.

3
원산지는 일본으로 주로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사방용으로 심는다.

4
사방오리나무의 잎과 열매이다.

5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잔가지에 털이 없다.  암수한그루로 꽃이 잎보다 먼저 핀다.

사방오리와 비슷한 "좀사방오리"는 키가 사방오리보다 약간 작은 6미터 정도 자라고 나무껍질은 흑갈색이며
가로로 긴 껍질눈이 있다.  잎은 끝이 길 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겹톱니가 있으며
측맥은 20~26쌍이고 타원형 열매는 자루가 길고 밑으로 처진다.

왕사방오리나무는 어린가지, 엽병 및 엽맥 위에 밀모가 있어 구별된다.
 
6
울산의 권종기 약사모 회원님이 발견한 오래 묵은 천문동의 뿌리이다.
한포기에 약 200개 정도의 천문동이 달려있다. 

7
닭목 꿩과에 속하는 "메추리"의 알이다.

생약명으로 "암순(
鵪鶉)"이라고 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메추리알은 달걀에 비해 3배의 비타민 B2를 함유하고 있다.
메추리 고기는 오장육부를 튼튼히 하고 뼈와 근육을 강하게 하며 다리가 약하고 오래 걷지 못하는 사람과 신경통,
영양이 풍부하여 산후 회복, 신경쇠약, 빈혈, 허약체질, 병후 회복, 어린이 비위 약하여 몸이 야윈데,
날 것이나 참 음식을 잘못먹어 배가 불러오고 아프며 피가 섞인 곱똥을 눌 때, 자율신경 개선작용, 혈관운동, 신경장애,
정신장애, 지각신경장애, 소화장애, 동맥경화, 혈압조절, 요통, 폐결핵, 백일기침, 기관지 천식에 효능이 있다.

메추리알은 신경쇠약, 허약한 체질, 산후 회복, 부신 피질 기능, 요통, 폐결핵, 고혈압, 동맥경화에 효험이 있다.
메추리 고기는 구워서 50~100그램을 먹으며, 메추리알은 삶거나 날 것으로 1회에 3~5알씩 먹는다.

메추리를 팥과 생강을 넣어 삶아 먹으면 설사를 그치게 하고, 찹쌀을 넣고 죽을 만들어 먹으면 허리와 다리가 튼튼해진다.

8
약간 푸른빛을 띠고 있는 개망초 꽃의 근접 촬영이다.

9
개망초는 미국이 원산지이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와 엄청난 생명력을 자랑하며 전국에 퍼져 토종이 되어 버렸다.

10
개망초꽃이 무리지어 피고 있다.

11
강원도 영월에 이호태 약사모 회원이 발견한 산삼 64뿌리중 첫 번째 사진이다.

12
산삼 64뿌리중 두 번째 사진이다.

13
산삼 64뿌리중 세 번째 사진이다.

14
산삼 64뿌리중 네 번째 사진이다.

15
썩은 졸참나무 위쪽 약 5미터 정도의 높이에 진귀한 "노루궁뎅이버섯"이 매달려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나무를 타고 올라가 찍은 근접 촬영한 사진을 아래에 공개한다.
이날 MBC 취재를 위해서 무작정 산을 올라 필자는 4개의 노루궁뎅이버섯을 발견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16
산삼보다 희귀하고 진기한 "노루궁뎅이버섯"
2006년 9월 24일 해발 900여 미터 높이의 산중턱 썩은 졸참나무에서 이슬을 머금고 자라고 있는 장면이다.
부드러우면서 뾰족하고 섬세한 바늘같은 침이 대단히 아름답다.

17
중국에서는 원숭이 머리를 닮았다고 하여 한문으로 후두(頭)라고 부른다.

18
수백년된 졸참나무 썩은 고목 한가운데 또다른 "노루궁뎅이 버섯"이 왼쪽에 2개가 달려 있고 그속에 들어가서 기념촬영
왼쪽부터: 전동명, 72세인 함양 박영현 약사모 회원, 서울 MBC 강석현 PD

19
노루궁뎅이버섯 총 수확량 6개를 대나무 바구니에 담았다.
노루궁뎅이버섯을 이용하여 전골, 된장찌게, 차, 회무침 요리를 하기 위해서 부엌으로 이동하였다.

 
20
수백년 묵은 졸참나무의 썩은 거대한 그루터기가 진기한 노루궁뎅이버섯 못지 않은 또다른 작품이었다.

21
산에서 야생으로 충실하게 잘 익은 밤송이가 결실의 계절인 가을의 아름다움을 한껏 더해준다.

22
잘 영근 햇밤이 벌어지고 있다.

23
사람 팔둑만큼 굵고 키가 큰 "초대형 삿갓버섯"

24
초대형 삿갓버섯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은 조달려 약사모 회원

25
아름답게 핀 구절초의 꽃이다.

구절초의 꽃은 가을에 꽃이 활짝 필 대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불에 쪼여 말린다.  화서의 외충에 15~20개의 설상화가 있다.  설상화(舌狀花) 자성(雌性)이고 연한 황색이며 주름지고 휘어져 있다.  화서의 가운데에는 관상화가 있다.  관상화는 양성이고 길이는 황갈색이며 갓털은 없다.  밑부분에는 총포가 있는데 20~25장의 꽃떡잎으로 이루어져 있다.  꽃떡잎은 기왓장 모양으로 늘어서서 4층으로 되어 있고 달걀형이거나 피침형이며 황색이고 가장자리는 막질이다.  꽃들은 모두 반구형의 꽃받침에 착생한다.  처음에는 쓴맛이 나다가 나중에는 청량감이 있다.  

꽃의 성분은 acacetin-7-rhamnoglucoside, chrysan-themin, 고미소(苦味素: 쓴맛물질), α-thujone이 들어 있다.  또 정유도 들어 있는데 그 가운데는 dl-동뇌(
腦), tetracosanoic hexacosane 등이 있다.  그밖에 비타민 A 종류 및 비타민 B1이 들어 있다.  

구절초의 꽃은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없다.  폐, 간경에 작용한다.

소풍(疏風)하며 열을 내리고 소종,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풍열감모(風熱感冒), 폐렴, 디프테리아, 위장염, 고혈압,정(
), 옹(癰), 구창(口瘡), 단독, 습진, 천포창(天泡瘡)을 다스린다.  하루 8~15그램을 신선한 것은 40~80그램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외용시에 짓찧어서 바르거나 달인 물로 양치질하거나 씻는다.

26
국화과의 구절초의 잎이다.

구절초의 채취는 여름과 가을 사이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전초에 정유, linarin, luteolin의 배당체, chrysanthemin, chrysanthemaxanthin, 다당류, 향두(香豆)정유가 들어 있다.  정유의 주요 성분은 camphene, camphor, carvone 등이다.

구절초의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절옹, 정창, 목적, 나력, 뱀에 물린 상처, 현기증, 온열 두통, 이질, 비염, 기관지염, 인후부종 및 동통, 습진, 피부가려움증, 천포창, 습진을 치료한다.

하루 8~15그램을 신선한 것은 40~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짓찧은 즙을 복용한다. 외용시 짓찧어 바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또는 구절초를 손으로 비벼서 직접 코를 막는다.


27
용담과의 "쓴풀"이다.  키가 작고 난쟁이 식물이며 생김새가 요모조모하게 생겼다.

민간요법으로 쓴풀의 쓴맛이 위가 더부룩하고 위통, 소화불량이 있을 때
말린 것을 가루내어 1회 0.05그램을 물과 함께 먹는다.  
달일 때는 1일 1.5그램에 2컵의 물을 넣어서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식사 사이에 3번 나누어 먹는다.  

특히 쓴풀 달인액에 대머리를 자라게 하는 발모 작용이 있다고 하여
머리를 감은 후에 바르고 마사지 하면 발모 효과가 있다.  


28
쓴풀은 쓴맛 건위약으로 소화불량과 밥맛이 없을 때 쓴다.

용담보다 약 10배 쓰다.  그러나 보관하면 쓴맛이 약해지는 결점이 있다.  
가루로 한번에 0.01~0.05그램씩 하루 0.03~0.15그램씩 먹는다.  또는 달여서도 먹는다.  
주의사항으로 허약하거나 냉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쓰지 않는다.  

29
쓴풀은 머리털을 빨리 자라게 하는 작용이 있다 하여 조기탈모증에 쓰기도 한다.  
63명을 치료한 결과 76%의 치료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30
약리작용에서 쓴풀에서 분리 추출한 스웨르티아마린(swertiamarin)은 피부 표면에서 용이하게 흡수되고
흡수 후 분해되어 erythrocen taurin을 생성한다.  
이것은 모세 혈관을 확장하고 피부 세포의 효소 계통을 활성화하여 피부 조직의 생화학적 기능을 높인다.  
쓴풀의 수용액을 정맥 주사하면 피부 온도를 높일 수 있으며 이것은 부교감 신경 흥분약의 작용과 비슷하다.  
따라서 탈모증도 치료할 수 있다.  
이 외에 Swertia Japonica Makino에서 추출한 swertinogen은 사염화탄소의 마우스의 간장에 대한 해를 보호하고
피부의 산화 환원 기능을 촉진시키며 그 methanol 추출물에는 방사선 작용과 유사한 점이 있다.

31
황기의 꽃, 성숙한 열매 및 이미 결실되어 터진 모습이다.

32
황기의 열매는 씨주머니속에 공기가 들어 있어 배가 불러 부풀어 오른 모습이다.

33
황기의 열매가 익어가는 모습이다.

34
황기의 잎, 꽃, 열매의 사진이다.

35
황기는 마치 아카시아나무 잎과 비슷하게 생겼다.

36
보라빛이 나는 쑥부장이의 꽃이다.

37
흰색이 나는 쑥부장이의 꽃의 아름다운 자태이다.

38
두충나무의 줄기에 어긋나는 잎의 모습이다.

39
두충나무의 암그루에 달린 열매이다.

40
두충나무의 열매는 납작한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고 평평하며 끝이 오목하고
그 안에 씨 한 개가 들어 있다.

41
두충나무는 숫나무는 꽃이 피고 암나무는 씨가 달리는데 암, 수나무가 함께 있어야 결실을 맺는다.

42
두충나무의 줄기이다.

껍질, 잎, 열매, 뿌리 등 모두 약용이 가능하다.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며 소아마미 후유증, 고혈압, 좌골신경통, 관절염, 골다공증,
어린이 성장촉진, 중풍, 습관성 유산, 요통, 생리불순, 간경화, 기관지천식, 두통, 신장병, 간암, 위암, 늑막염,
면역력 조절, 신경통, 항노화 등 치료 범위가 폭넓은 대단히 유익하고 안전한 치료 나무이다.

43
두충의 잎이다.

44
두충잎은 잎가에 톱니가 있다.

45
두충나무의 잎의 앞면과 뒷면의 모습이다.

46
도꼬마리의 잎과 꽃이다.  축농증, 비염, 술을 끊는데 효험이 있다.

47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인 "메밀"이 꽃이 피고 있다.

메밀의 종자를 교맥(蕎麥)이라고 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위와 장의 염증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어,
만성설사, 이질, 피부가 벌겋게 되면서 화끈거리고 열이 나는 데, 종기, 탕화상에 유효하다.

메밀대는 이뇨 작용이 있다.  <주의사항>으로 비위가 허약하고 배가 차며 설사가 잦은 사람은 금해야 한다.

48
국화과의 "기생초" 꽃이다.

49
여름에 코스모스를 닮은 노란색 꽃이 피는데 안쪽에 적자색 무늬가 있다.
기후 변화로 남부지방 바닷가에서 가을에 꽃이 피고 있다.  관상용으로 주로 재배를 한다.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ne.kr  클릭하시면 홈으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