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관찰여행 제57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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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과의 "독일붓꽃"이다.
또는 "저먼아이리스"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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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붓꽃은 잎에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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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붓꽃의 근접촬영이다.  꽃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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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과의 "붓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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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가 올라오는 모습이 붓을 닮았다고 하여 붓꽃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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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의 잎과 뿌리에 그윽한 향기가 있어 서양에서는 향료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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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처럼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에서 기름기가 제거되며 좋은 향기가 머리카락에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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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과 흰붓꽃이다.
뿌리는 가슴병을 치료하고 설사약으로 사용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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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붓꽃의 꽃봉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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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붓꽃의 근접촬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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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에 전국 최대의 민들레 재배밭에서 기념 촬영
약사모 이광옥 여성 회원과 김기호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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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국 5월 28일 일요일 아침 8시 "싱싱일요일"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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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밭에서 꽃과 줄기 및 열매를 따주면 가을에 뿌리가 굵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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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씸히 민들레를 취재하고 있는 KBS 방송국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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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는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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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부터 일편단심으로 민들레를 재배하게 되었다는 박영훈 약사모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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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취재진과 약사모 회원과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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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를 주원료로 해서 만든 식품들이다.
국수, 떡, 식혜, 술, 빵, 쌈, 생즙, 민들레 국물에서 삶은 돼지고기 등이 먹음직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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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밭 한가운데서 식탁을 차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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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들과 민들레 음식에 대해 여러 가지를 묻고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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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보쌈에 돼지고기 수육을 올려놓고 동시에 민들레 국수를 맛있게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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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로 만든 식품을 광고하기 위해 만든 트럭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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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의 옆면에도 역시 민들레 광고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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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회원님의 정문에서 기념촬영
김기호, 이광옥 약사모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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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우뚝 솟아 있는 민들레 식품 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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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을 전혀 치지 않고 순수 유기농으로 민들레를 경남 의령 자굴산 아래에서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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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는 주로 서양 민들레를 기르는데 번식력과 양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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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민들레의 꽃받침은 뒤로 젖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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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있으면 서양민들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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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민들레의 근접 촬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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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만개한 서양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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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꽃에 꿀이 많이 들어 있어 꿀벌이 많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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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민들레는 꽃이 지면서 열매가 열리는 동시에 또한 꽃이 계속 피는데,
날씨가 따뜻하면 1년 내내 꽃을 피운다.
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서양민들레는 토종민들레보다 15배 이상 뛰어난 번식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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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한가운데 자리잡고 홀로 피어 있는 우리나라 순수 토종 "흰민들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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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민들레꽃의 꽃받침도 서양 민들레와는 달리 위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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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흰민들레의 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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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민들레를 손으로 잡고 근접촬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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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흰민들레 꽃도 대단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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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꽃을 피우는 토종 민들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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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민들레는 서양민들레와는 달리 꽃받침이 뒤로 젖혀지지 않고 위로 향하면서
꽃받침의 끝에 작은 뿔 모양으로 돌기가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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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흰민들레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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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민들레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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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민들레는 공해에 약하고 수정이 필요하며 봄철에 한번만 꽃이 피기 때문에
번식력이 강한 서양민들레에게 밀려나고 있으며 점점 희귀해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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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담벼락 콘크리트 틈에서도 자라고 있는 토종 흰민들레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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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구체를 하고 있는 서양 민들레 씨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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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우고 있는 "명이나물"

명이나물을 "산마늘"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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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개울가에 자라고 있는 오래된 "이팝나무"의 꽃이 활짝 만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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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의 꽃은 가늘고 기다랗게 모양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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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의 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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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에는 활짝 만개한 철죽꽃이 눈을 부시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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