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초관찰여행 제 209부 기념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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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인재개발원 <제11기 글로벌인재양성과정> "무병장수와 야생약초 이야기" 기념사진 >

< 2014년 10월 28일, 30일 인재개발원 <제4기 약용식물의 이해과정> "무병장수와 야생약초 이야기" 기념사진 >

< 2014년 10월 14일 인재개발원 <제3기 약용식물의 이해과정> "무병장수와 야생약초 이야기" 기념사진 >

< 2014년 9월 16, 18일 인재개발원 <제2기 약용식물이해과정> "불모산 약초관찰여행" 기념사진 >

< 2014년 인재개발원 <약용식물이해과정> 제 1기 "무병장수와 야생약초 이야기" "백두산 약초관찰여행" 기념사진 >

 < 2014년 인재개발원 <제2인생설계과정> 제 2기 "불모산 약초관찰여행" 기념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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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일 월요일 금곡동 인재개발원 3층 301호 강당에서 진행된 <제11기 글로벌인재양성과정>
<무병장수와 야생약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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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든 식물은 비타민 A가 상추보다 20배나 많이 들어 있는 <크레숑(물냉이)>

크레숑(물냉이)에 대한 상세한 효능은 이곳을 클릭: < 크레숑(물냉이) 무엇인가? >

실내 교육에서 공부한 야생약초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개다래(목천료)의 효능: http://jdm0777.com/a-yakchotxt/gaedale.htm

2, 감태나무의 효능: http://jdm0777.com/a-yakchotxt/gamtaenamu.htm

3, 크레숑(물냉이)의 효능: http://jdm0777.com/jdm/mulnaengi.htm

4, 잣나무(오엽송)의 효능: http://jdm0777.com/a-yakchotxt/jatnamu.htm

참여하신 60여 모든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자주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끝없이 행복하시고 151세까지 무병장수하시기 바랍니다.

※ 특별선물: 무병장수요법:  http://jdm0777.com/a-yakchotxt/mubyeongjangsuyobeob.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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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오리나무가 말라죽은 고목에서 구름송편버섯(운지)가 빽빽히 붙어 있는 배경으로 기념 촬영

구름송편버섯(운지)의 상세한 효능은 이곳을 클릭: < 구름송편버섯(운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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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같은 소반위에 적송이 자라는 모습에서 한컷

적송의 효능은 < 소나무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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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작용을 하는 <일엽초>를 배경으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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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엽초의 효능: < 일엽초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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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극과 늘푸른작은키나무 <굴거리나무>

옛날에 굿을 하는 데 이용했다고 하여 <굿거리나무>라고 하던 것이 변하여 <굴거리나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상록성 잎이 둥그렇게 매달려 있고 가지에 붙은 잎줄기가 붉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열매의 겉에는 흰가루가 묻은 흑자색으로 포도송이처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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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동백꽃이 피가날 때 피멎이 약으로 쓰는 <피막이풀> 위로 떨어져 있다.
피막이풀이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

피막이풀의 효능은 이곳을 클릭: < 피막이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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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의 애기동백꽃이 초겨울바람에 무수히 땅바닥에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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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무과의 늘푸른작은키나무 <애기동백나무>

일본 원산의 애기동백은 개화기가 동백나무보다 좀 더 빠른 것이 특징이다.

동백나무의 상세한 효능은 이곳을 클릭: < 동백나무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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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탕나무과의 늘푸른 큰키나무 <먼나무>
제주도 사투리 <먹낭>이 변해서 <먼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주로 제주도와 완도, 전남 보길도 등의 남쪽 섬 산지에서 자라는데,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점차 남부지방에서도 겨울을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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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금곡동 인재개발원 약용식물 이해과정 제 4기 <용지봉 약초관찰여행>
장유휴게소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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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관찰여행에 참여하신 인재개발원 약용식물 이해과정 제 4기 모든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모든분들이 무병장수하시고 천연물질과 함께 한정없는때까지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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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 3층 308호 강당에서 진행된 <무병장수와 야생약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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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고 있는 식물은 <크레숑(물냉이)>

크레숑(물냉이)의 효능: < 물냉이(크레숑) 무엇인가? >

이날 제공된 5가지 약초는 <크레숑(물냉이), 돌외, 하수오, 잣나무, 개다래>가 실물로 제공되었다.

각각의 약초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홈페이지 1번 <천연물질대사전> 가나순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여하신 모든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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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 3층 307호 강당에서 진행된 <무병장수와 야생약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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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고 있는 넓은잎은 <예덕나무 잎>

예덕나무의 효능: < 예덕나무 무엇인가? >

이날 제공된 6가지 약초는 <개똥쑥, 개다래, 딱총나무(접골목), 돌외, 예덕나무, 잣나무>가 실물로 제공되었다.

각각의 약초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홈페이지 1번 <천연물질대사전> 가나순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여하신 모든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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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6일 화요일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 3층 308호 강당에서 진행된 <무병장수와 야생약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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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고 있는 붉은꽃은 <꽃무릇(석산)>

꽃무릇의 효능: < 꽃무릇(석산) 무엇인가? >

이날 제공된 5가지 약초는 <개다래열매, 하수오, 예덕나무, 개똥쑥, 꽃무릇>가 실물로 제공되었다.

각각의 약초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홈페이지 1번 <천연물질대사전> 가나순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여하신 모든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9월 18일 목요일 불모산 약초관찰여행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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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8일 불모산 산중턱에서 맛있는 도시락 점심 식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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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산 중턱 약초관찰여행 중 점심 식사후 기념촬영, 참여해주신 모든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이날 공부한 약 300여가지 풀과 나무 및 천연물질 등을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토종야생산야초연구소 홈 1번 <천연물질대사전> 가.나.다.순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토종야생산야초>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여 풀과 나무에 대한 지식을 끊임없이 섭취하시고 무병장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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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0일 화요일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 3층 강당에서 진행된 <무병장수와 야생약초이야기>라는
주제하에 약초강의가 있었다. 손에 들고 있는 나뭇잎은 <벌나무>로 불리는 산청목잎을 들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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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공된 5가지 약초는 <석창포, 감태나무, 개다래열매, 산청목, 하수오>가 실물로 제공되었다.

각각의 약초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홈페이지 1번 <천연물질대사전> 가나순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여하신 모든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6월 12일 목요일 백두산 약초관찰여행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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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2일 목요일 금곡동 인재개발원 <백두산 약초관찰여행>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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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차 안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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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청정지역의 저수지에서 단체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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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자락 청정 저수지에서 입으로 배꼽밑에까지 공기를 내보내고 코로 산소를 들이마시는 <호흡요법> 7번 실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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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0여가지 천연물질 등을 관찰 및 감상하고 산 정상에서 부근에서 맛있는 점식 식사중

< 409가지 약초 이름 기억하기(가.나.다.순) >

[1. 가락지나물 2. 가막사리 3. 가막살나무 4. 가새뽕나무 5. 가시상추 6. 가시오가피 7. 가지 8. 각시붓꽃 9. 갈참나무 10. 갈퀴나물 11. 갈퀴덩굴(팔선초) 12. 감나무 13. 감태나무 14. 개갓냉이 15. 개고사리 16. 개나리 17. 개똥쑥(황화호) 18. 개망초 19. 개머루덩굴 20. 개발나물 21. 개별꽃(태자삼) 22. 개복숭아 23. 개불알풀 24. 개솔새 25. 개쑥갓 26. 개암나무 27. 개오동나무(노나무) 28. 개옻나무 29. 갯기름나물(식방풍) 30. 거북꼬리 31. 계뇨등 32. 고광나무 33. 고깔제비꽃 34. 고들빼기 35. 고로쇠나무 36. 고마리(고만이) 37. 고비 38. 고사리 39. 고사리삼(고혈압) 40. 고삼 41. 고욤나무 42. 고추 43. 고추나무 44. 고추나물 45. 골담초 46. 골등골나물 47. 골무꽃 48. 골풀 49. 곰딸기 50. 곰보배추(배암차즈기) 51. 관중 52. 광나무(여정목) 53. 광대나물 54. 광대싸리(소아마미) 55. 괭이밥 56. 괴불주머니 57. 구절초 58. 국수나무 59. 국화마 60. 굴터리(버섯) 61. 굴피나무 62. 궁궁이(산천궁) 63. 금난초 64. 금목서 65. 금창초 66. 기름나물 67. 기린초 68. 긴잎담배풀 69. 까마귀(조류: 효도새=자오) 70. 까마중 71. 까치살모사(파충류) 72. 까치수염 73. 깨풀 74. 꼭두서니 75. 꽃마리 76. 꽝꽝나무 77. 꾸지뽕나무 78. 꿀풀(하고초) 79. 꿩의다리 80. 남산제비꽃 81. 남천 82. 냉이 83. 넉줄고사리(골쇄보) 84. 노각나무 85. 노간주나무(두송) 86. 노루귀 87. 노루발풀 88. 노루오줌 89. 노린재나무 90. 노박덩굴(남사등,생리통) 91. 누리장나무(고혈압) 92. 느릅나무 93. 느티나무(느티떡) 94. 다닥냉이 95. 다람쥐(동물) 96. 다래덩굴 97. 다릅나무(조선회화나무, 갑상선질병) 98. 다슬기(패류) 99. 단풍나무 100. 단풍마 101. 달래 102. 달맞이꽃 103. 달뿌리풀 104. 닭의덩굴 105. 닭의장풀(달개비) 106. 담배풀 107. 담쟁이덩굴 108. 대극(독초) 109. 대사초 110. 대추나무 111. 댑싸리(지부자) 112. 댕댕이덩굴 113. 더덕 114. 더위지기(산인진쑥) 115. 도라지 116. 독활 117. 돌감나무 118. 돌나물(돋나물) 119. 동백나무 120. 돼지감자 121. 돼지풀 122. 두더쥐(동물) 123. 두루미천남성 124. 두릅나무 125. 두충나무 126. 둥글레 127. 들깨 128. 등골나물 129. 등나무 130. 딱총나무(접골목) 131. 딸기 132. 땅비싸리 133. 때죽나무 134. 떡갈나무 135. 떡쑥 136. 뚝갈(백화패장) 137. 뚝새풀 138. 뜰보리수 139. 띠(백모근) 140. 라일락 141. 리기다소나무 142. 마(산마,참마) 143. 마디풀 144. 마삭줄 145. 마타리(패장) 146. 만수국아재비(강한향기) 147. 말나리 148. 말벌 149. 말벌집(노봉방) 150. 맑은대쑥(암려) 151. 망초 152. 매듭풀 153. 매실나무 154. 맥문동 155. 머루덩굴 156. 머위 157. 멍석딸기 158. 메꽃 159. 며느리밑씻개 160. 며느리배꼽 161. 명아주 162. 모감주나무 163. 모과나무 164. 모란(목단) 165. 모시풀 166. 모싯대 167. 묏미나리 168. 무궁화 169. 무릇 170. 무화과나무 171. 물레나물 172. 물봉선 173. 물오리나무 174. 물푸레나무 175. 미꾸리낚시 176. 미역취 177. 민들레 178. 민백미꽃 179. 밀나물(밀대) 180. 바디나물(연삼) 181. 바랭이 182. 바위채송화 183. 박주가리 184. 박쥐나무 185. 반하(꿩밥) 186. 밤나무(산밤나무) 187. 방가지똥 188. 방동사니 189. 방아풀(연명초) 190. 배롱나무 191. 배초향(방아풀) 192. 배풍등(독초) 193. 백로(조류) 194. 백선(봉황삼) 195. 백합 196. 뱀딸기 197. 뱀무 198. 버드나무 199. 벌깨덩굴(벌바우나물) 200. 벌등골나물 201. 벚나무 202. 벼룩나물 203. 벼룩이자리 204. 별꽃 205. 병꽃나무 206. 보리수나무 207. 보춘화(춘란) 208. 복숭아 209. 봉숭아 210. 부처손 211. 부추 212. 붉나무(오배자나무) 213. 붉은인동덩굴 214. 붉은참반디 215. 블랙초코베리 216. 비름나물 217. 비목나무(다이어트) 218. 비비추 219. 비수리(야관문) 220. 비짜루 221. 비파나무 222. 뻐꾹나리 223. 뽀리뱅이 224. 뽕나무 225. 사람주나무 226. 사방오리나무 227. 사상자 228. 사시나무 229. 사위질빵(여위) 230. 사철나무 231. 사철쑥(인진쑥) 232. 산검양옻나무 233. 산괴불주머니 234. 산국화(봉래화) 235. 산도라지 236. 산딸기 237. 산민들레 238. 산벚나무 239. 산부추 240. 산비장이 241. 산뽕나무 242. 산수국 243. 산수유나무 244. 산씀바귀 245. 산죽(조릿대) 246. 산초나무(가시어긋남) 247. 산해박(서장경) 248. 삼색병꽃나무 249. 삼엽채(미츠바) 250. 삽주(창출) 251. 상수리나무(도토리) 252. 상추 253. 새머루덩굴 254. 생강나무 255. 서양민들레 256. 석류나무 257. 선개불알풀 258. 섬초롱꽃 259. 소금쟁이(곤충) 260. 소나무(적송,육송) 261. 소리쟁이 262. 속속이풀 263. 솔나물 264. 솔새 265. 솜나물 266. 송엽국 267. 쇠뜨기 268. 쇠무릎지기(우슬초) 269. 쇠비름 270. 수까치깨 271. 수리취 272. 수박 273. 수크령 274. 쉽사리 275. 시호 276. 신갈나무 277. 싸리나무 278. 쑥(황해쑥) 279. 쑥갓 280. 쑥부쟁이 281. 아주까리(피마자) 282. 아카시나무 283. 애기나리 284. 애기똥풀 285. 애기풀 286. 앵초 287. 양지꽃 288. 어성초 289. 억새 290. 엉겅퀴 291. 여뀌 292. 여로(독초) 293. 여우콩(녹곽) 294. 여치(곤충) 295. 연수목(벼락맞아 반쯤 죽은 감태나무) 296. 영산홍 297. 영아자 298. 오갈피나무 299. 오동나무 300. 오이 301. 오이풀 302. 옥살리스(구근괭이밥) 303. 옥수수 304. 왕고들빼기 305. 왕대나무(맹종죽) 306. 용담 307. 우산나물 308. 운지버섯 309. 원추리 310. 으름덩굴 311. 으아리(위령선) 312. 은난초 313. 은대난초 314. 은목서 315. 은방울꽃 316. 은행나무 317. 음나무(개두릅) 318. 이스라지 319. 이팝나무 320. 익모초 321. 인동덩굴 322. 자귀나무(소쌀밥나무) 323. 자리공(상륙,장녹) 324. 자주괴불주머니 325. 작살나무 326. 잔대 327. 잔디 328. 장구채 329. 장대나물 330. 접시꽃 331. 제비꽃 332. 제비꿀(토하고초) 333. 제비쑥(청호) 334. 조개나물 335. 조개풀 336. 조밥나물 337. 조뱅이 338. 족도리풀(세신, 은단 원료) 339. 족제비싸리 340. 졸방제비꽃 341. 좀가지나물 342. 좀깨잎나무 343. 좀씀바귀 344. 주름잎 345. 주름조개풀 346. 주목 347. 줄딸기 348. 쥐똥나무(남정목) 349. 쥐방울덩굴(마두령) 350. 지칭개 351. 진달래 352. 질경이 353. 짚신나물(선학초) 354. 쪽동백나무 355. 찔레나무 356. 찔레버섯(간질) 357. 차풀(위암) 358. 참골무꽃 359. 참깨 360. 참꽃마리 361. 참나리 362. 참죽나무(까죽나물) 363. 참취(취나물) 364. 천남성(독초) 365. 천문동 366. 철쭉 367. 청가시덩굴 368. 청미래덩굴 369. 초오(독초) 370. 초피나무(가시마주남) 371. 층층나무 372. 치커리 373. 칡 374. 코스모스 375. 큰개별꽃(태자삼) 376. 큰개불알풀 377. 큰꽃으아리(위령선) 378. 큰애기나리 379. 키위 380. 탱자나무 381. 털별꽃아재비 382. 털중나리 383. 토끼풀 384. 토마토 385. 패랭이꽃 386. 팽나무(산팽나무)  387. 포도나무 388. 풀거북꼬리 389. 피 390. 피라칸다 391. 피막이풀 392. 하늘말나리 393. 하늘매발톱 394. 하늘타리 395. 함박꽃(작약) 396. 해당화 397. 해바라기 398. 헛개나무 399. 협죽도(청산가리 6,000배 독성) 400. 호장근 401. 호제비꽃 402. 홀아비꽃대 403. 홍가시나무 404. 화살나무 405. 환삼덩굴 406. 활량나물 407. 황매화 408. 황새냉이 409. 후투티(오디새: 조류)]

※ 사랑과 자비의 서비스 ※ 

409종 아래한글 문서 4쪽 무료다운받기: 409-sanyacho.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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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관찰 여행 중 우연히 마주친 살모사과의 <까치살모사(칠점사, 칠점백이, 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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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살모사를 뒤집어 놓고 배쪽을 찍고 산속으로 자연보호를 위해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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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살모사를 신갈나무위에서 쉬고 있는 장면을 한컷 찍을 수 있었다.

몸길이는 50~60센티미터로 살모사과 4종 중에서 가장 크고 굵은 뱀이다.

들쥐가 주식이고 그 이외에 산개구리, 장지뱀류, 도롱뇽, 다람쥐, 두더지 등을 잡아 먹는다.

<주의사항> 살모사는 신경독이 아니라 출혈독을 가지고 있다. 출혈독은 모세혈관과 소정맥의 혈관벽의 투과성을 증가시켜
출혈을 일으키고 또 적혈구를 파괴한다.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살모사, 쇠살모사, 까치살모사, 북살모사 등 4종의 독은
건조시켜도 독성을 잃지 않는다. 살모사와 쇠살모사의 독액은 투명하고 약간 노란색을 띠며 점성이 있으나
까치살모사의 독은 무색의 투명한 액으로 점성이 없다.

출혈독을 가진 살모사에게 물리면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

1, 물린 부위에 불에 덴 것같이 심한 통증이 있다.
2, 물린 곳이 부풀어 오르고 이곳에서부터 부근의 다른 조직으로 퍼져 나간다.
3, 독이 모세혈관의 벽을 녹이므로 물린 부위에 일어난다. 그로 인하여 물린 부위는 타박상을 입은 것같이 자줏빛을 띠게 된다.
4, 백혈구와 적혈구가 파괴된다. 그로 인해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서 물린 부위의 근육조직이 죽어 가고 또 혈액의
살균능력이 감소되어 2차적인 화농의 위험이 많다.
뱀의 입 속에는 화농을 일으키는 균이 많아 만약 적절한 소독을 하지 않았을 때는 물린 부위가 감염된다.
그래서 때로는 그 화농의 결과가 독 자체의 결과보다 더 심할 때가 있다.
5, 두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6, 때로는 내장이 출혈되어 오줌과 대변에 혈액이 섞여 나온다.
7, 입술, 잇몸, 손톱 밑에 출혈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살모사에게 물렸을 때 가장 안전한 치료법> 발이나 손가락을 물렸을 때 물린 곳을 꼭 누르고 3분 정도 입으로 빨아낸 다음
소독한 칼로 상처를 째고 흐르는 계곡물에 세척한 후 바로 병원으로 가서 항독소 주사를 맞는다.
우리나라에서 서식하고 있는 살모사에 물렸을 때 증상은 그다지 심하지 않으나 상처 부위가 붓고 통증이 심하다.
그러나 항독소 주사를 맞고 충분한 안정을 취하면 5~6일이면 거의 대부분 완치된다.

살모사에 대한 상세한 자료 및 효능은 이곳을 클릭: < 살모사 무엇인가? >

약초관찰여행에 참여하신 45명 모든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한국토종야생산야초>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여 풀과 나무에 대한 지식을 끊임없이 섭취하시고 무병장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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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대청계곡 입구 인공폭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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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대청계곡입구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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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대청계곡 폭포 위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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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48년에 세워진 고사찰 <장유사> 주변 약초 탐방 후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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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대청계곡입구 물레방아, 인공폭포, 상점교와 아름답게 어우러진 장면

인재개발원 <제2인생설계과정[2]기> 불모산 자락 장유대청계곡 약초관찰여행에 참여해주신 43명 모든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이날 공부한 342가지 풀과 나무 및 천연물질 등을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토종야생산야초연구소 홈 1번 <천연물질대사전> 가.나.다.순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토종야생산야초>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여 풀과 나무에 대한 지식을 끊임없이 섭취하시고 무병장수하시기 바랍니다...

홈 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 클릭하시면 홈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