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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대체의학 제
8기 입합식 기념사진, 함평의 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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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대체의학 제 8기 입학식 기념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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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가
움직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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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렁이와
먹구렁이
구렁이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구렁이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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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지어
움직이는 능구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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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구렁이를
옛날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뱀들이다.
능구렁이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이곳을 클릭:
< 능구렁이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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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로
알려진 살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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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를
중국에서는 복사(蝮蛇)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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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가
긴 것이 특징인 오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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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에서 오초사의 뱀 종류가 비교적 많아 혼란스럽기도 하다.
오초사를
오사, 흑화사, 먹구렁이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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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사(五步蛇)로
불리는 맹독성를 가진 "히말라야살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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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사에게
한번 물리면 5걸음을 걷다가 바로 죽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오보사는 등에 아름다운 꽃 무늬의 네모가 있어 백화사(白花蛇)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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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른 뱀의 코가 아래로 향하였는데 유독 이 뱀의 코는 위로 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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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사를
첨문복, 은환사, 기사, 건비사, 백화사, 대백화사, 히말라야살모사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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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지어
동면하는 오보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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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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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건조된
쇄양의 모습이다.
건조한 모래땅 지대에서 자라고 대부분 백자(白刺: 남가새과 식물 Nitraria sibirica Pall)의 뿌리에서 기생한다.
중국의 신강(新疆), 감숙(甘肅), 청해(靑海), 내몽고(內蒙古), 영하(寧夏)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쇄양의 다른 이름은 쇄양[鎖陽: 본초연의보유(本草衍義補遺)], 쇄양[瑣陽: 단계심법(丹溪心法)], 불로약[不老藥: 국약적약리학(國藥的藥理學)], 수철봉[銹鐵棒: 신강약재(新疆藥材)], 지모구[地毛球: 중약지(中藥誌)], 황골낭[黃骨狼: 영하중초약수책(寧夏中草藥手冊)], 쇄엄자[鎖嚴子: 합감녕청중초약선(陜甘寧靑中草藥選)], 양쇄불랍[羊鎖不拉: 내몽고중초약(內蒙古中草藥)], 야이매타격[耶爾買他格: 위구르에서 부르는 이름], 오란-고아[烏蘭-告亞: 몽골에서 부르는 이름] 등으로 부른다.
쇄양에
대한 상세한 효능은 이곳을 클릭: <
쇄양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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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쇄양이고 아래는 육종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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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양과
육종용은 모두 음위증에 큰 효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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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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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용은
혈압강화작용, 타액분비촉진작용, 호흡마비, 보신양(補腎陽),
익정혈(益精血), 윤장통변(潤腸通便), 양위(陽痿), 불임(不姙), 요슬산연(腰膝酸軟), 근골무력(筋骨無力), 장조변비(腸燥便秘),
신양(腎陽) 부족으로 인한 요통, 다리가 연약하고 무력한 증상, 귀에서 소리가 나고 눈이
잘 보이지 않으며 건망이 심한 증상을 개선, 남자의 양기부족, 유정(遺精), 유뇨(遺尿)와 소변이 힘없이 나올 때, 여자의 불임, 대하, 하복부
냉증에도 유효, 대출혈, 과다한 발한(發汗), 만성질환 등으로 인한 변비, 노인성 변비에 효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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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내몽고(內蒙古), 합서(陜西), 감숙(甘肅), 영하(寧夏), 신강(新疆)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중국에서는 육종용으로
아래와 같은 3가지 식물을 사용하고 있다.
1, 육종용[肉蓯蓉:
Cistanche salsa (C. A. Mey.) G. Beck.]
2,
종용[蓯蓉: Cistanche deserticola Y. C. Ma.]
3,
미육종용[迷肉蓯蓉: Cistanche ambigua (Bge.) G. Beck.]
육종용의 다른 이름은 육종용[肉蓯蓉: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육송용[肉松蓉:
오보본초(吳普本草)], 종용[縱蓉: 신농본초경집주(神農本草經集注)], 지정[地精: 석약이아(石藥爾雅)], 금순[金筍:
현대실용중약(現代實用中藥)], 대운[大芸: 청해약재(靑海藥材)], 미육종용[迷肉蓯蓉: 중약대사전] 등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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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용에 대한 상세한
효능은 이곳을 클릭: <
육종용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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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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