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양(鎖陽) 무엇인가?

음위증 신경쇠약 보신장양하는 쇄양

 

 

 

 

 
▶ 음위증, 신경쇠약, 위궤양, 소화불량, 백대하, 2도 자궁하수, 위통, 위산과다, 심장병, 보신장양, 강요슬, 윤장, 양위, 활정, 요퇴산연, 장조변비, 혈뇨, 변비, 허리와 무릎이 저리고 아픈데, 유정, 신을 보하고 장을 촉촉하게 하는데, 노년변비를 다스리는 쇄양

쇄양은 쇄양과 식물 육질의 다년생 기생성 초본 식물이다. 쇄양은 우리나라에 자생하지 않고 중국에 자생한다.

지하 줄기는 굵고 짧으며 혹모양으로 돌기된 흡수군이 많이 있다.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고 짙은 적자색으로 높이는 20~100cm이고 지름은 3~6cm이며 대부분이 모래에 묻히고 기부는 굵고 견실하며 비늘 조각 모양의 잎이 있다. 비늘 조각 모양의 잎은 둥근 달걀 모양, 3각형이거나 삼각형 달걀 모양이고 길이는 0.5~1cm이며 너비는 1cm 이하이고 선단이 뾰족하다.

수상화서(穗狀花序)는 정생하고 막대기 모양 사각원형으로 길이는 5~15cm이고 지름은 2.5~6cm이며 밀집한 꽃과 비늘 모양의 꽃떡잎이 붙어 있다.

꽃은 잡성이고 암자색이며 향기가 있다. 수꽃은 2종이 있다. 그중 한 종은 긴 달걀 모양 쐐기 모양의 육질 꽃덮이가 5개이고 수술이 1개이고 꽃실은 짧고 퇴화한 씨방은 막대기 모양이다. 다른 한 종은 실 모양의 다육질 총꽃떡잎을 몇 개 갖고 있으며 꽃덮이는 없으며 수술은 1개이고 꽃실은 약간 길며 씨방은 없다. 암꽃은 실 모양의 다육질 총꽃떡잎을 몇 개 갖고 있으며 그중 한 개는 보통 약간 넓고 크다.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거의 원형이며 윗부분에 퇴화된 막대기 모양 수술이 몇 개 착생하여 있다. 암술대는 막대기 모양이다. 양성화는 대부분 수꽃보다 먼저 피며 수술, 암술이 각각 1개씩 있고 수술은 씨방 중앙 부분에 착생한다. 작은 견과(堅果)는 구형이고 색이 짙은 경각상(硬殼狀) 열매껍질이 있다. 개화기는 6~7월이다.

건조한 모래땅 지대에서 자라고 대부분 백자(白刺: 남가새과 식물 Nitraria sibirica Pall)의 뿌리에서 기생한다.

중국의 신강(新疆), 감숙(甘肅), 청해(靑海), 내몽고(內蒙古), 영하(寧夏)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쇄양의 다른 이름은
쇄양[
鎖陽: 본초연의보유(本草衍義補遺)], 쇄양[陽: 단계심법(丹溪心法)], 불로약[不老藥: 국약적약리학(國藥的藥理學)], 수철봉[銹鐵棒: 신강약재(新疆藥材)], 지모구[地毛球: 중약지(中藥誌)], 황골낭[黃骨狼: 영하중초약수책(寧夏中草藥手冊)], 쇄엄자[嚴子: 섬감녕청중초약선(陝甘寧靑中草藥選)], 양쇄불랍[羊不拉: 내몽고중초약(內蒙古中草藥)], 야이매타격[耶爾買他格: 위구르에서 부르는 이름], 오란-고아[烏蘭-告亞: 몽골에서 부르는 이름] 등으로 부른다.

[채취 및 제법]


봄과 가을에 채취하는데 봄에 채취한 것이 더 좋다. 파내어 꽃차례를 버리고 모래땅에 절반 정도 파묻고 햇볕에 말린다. 일부 지역에서는 신선할 때에 얇게 썰어 햇볕에 말린다.

흙이나 이물질을 버리고 씻어 속에 물이 들어가게 하고 썰어 햇볕에 말린다.

1, <본초비요>: "수(
)를 발라 굽는다."
2, <본초술구원>: "굳고 굵은 것을 7번 소주에 담가서 7번 약한 불에 쬐어 말린다."

[성분]


anthocyanin, triterpenoid saponin, tannin을 함유한다. [중약대사전]

[성미]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1, <본초연의보유>: "맛은 달다."
2, <본초강목>: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3, <본초구신>: "맛은 달고 짜며 성질은 따뜻하다."
4, <영하중초약수책>: "맛은 달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

[귀경]


간(肝), 신경(腎經)에 작용한다.

1, <뇌공포제약성해>: "신경(腎經)에 들어간다."
2, <옥추약해>: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에 들어간다."
3, <본초구진>: "신(腎), 대장경(大腸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신(腎)을 보하고 장(腸)을 촉촉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음위, 혈뇨, 혈고(血枯)에 의한 변비, 요슬위약(腰膝痿弱)을 치료한다.

1, <본초연의보유>: "음기(陰氣)를 보양한다. 허(虛)로 인한 대변 조결(燥結)을 치료한다."
2, <본초강목>: "윤조양근(潤燥養筋)하며 위약(痿弱)을 치료한다."
3, <본초원시>: "음혈허화(陰血虛火)를 보양하며 성기능을 강하게 하고 정(精)을 수렴하며 음정(陰精)을 돋우고 수(髓: 골수)를 보익한다."
4, <내몽고중초약>: "음위, 유정, 요퇴산연(腰腿酸軟), 신경 쇠약, 노년 변비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6~12g을 물로 달이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졸여서 약엿으로 하여 복용한다.

[배합과 금기]


1, <본초종신>: "설사, 발기는 쉽게 하지만 정(精)이 고(固)하지 않는 사람은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
2, <득배본초>: "대변이 활(滑)하며 정(精)이 고(固)하지 않는 사람, 화기(火氣)가 성(盛)하여 변비가 있는 사람, 쉽게 발기하는 사람, 심허기창(心虛氣脹)한 사람은 모두 금해야 한다."

쇄양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9권 115면 4257호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쇄양(鎖陽)

기원: 쇄양과(鎖陽科: Cynomoriaceae)식물인 쇄양(鎖陽: Cynomorium songaricum Rupr.)의 육질(肉質) 지상(地上) 부분(部分)이다.

형태: 다년생의 육질이며 기생(寄生)하는 초본으로 높이는 15∼100cm이다. 줄기는 원주상(圓柱狀)으로 어두운 홍자색(紅紫色)이며 기부(基部)는 팽대되어 있다. 잎은 작고 인편(麟片)모양이며 흩어져서 난다. 수상화서(穗狀花序)는 정생(頂生)하고 막대기 모양이며, 어두운 자색(紫色)의 작은 꽃이 조밀하게 나고, 인편상(麟片狀)의 포편(苞片)이 덮어 씌워져 있으며, 수꽃의 꽃잎은 1∼6개로 선상(線狀)이고 길이는 3∼5mm이며, 수술은 1개이고, 암꽃의 꽃잎은 막대기 모양이다. 열매는 견과(堅果)로 구형(球形)이고 매우 작다.



분포: 건조한 밭과 소금을 함유한 모래 지역에서 난다. 중국의 내몽고(內蒙古), 영하(寧夏), 신강(新疆), 감숙(甘肅), 청해(靑海)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봄에 채취한 후 화서(花序)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리거나 절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줄기는 anthocyanin, triterpenoid saponins, tannin, proline.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보신장양(補腎壯陽), 강요슬(强腰膝), 윤장(潤腸).    

주치: 양위(陽萎), 활정(滑精), 요퇴산연(腰腿酸軟), 장조변비(腸燥便秘).    

용량: 하루 4.5∼15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참고문헌:
회편(滙編), 하권 633면.]

쇄양의 전설에 대해서 이풍원의
<이야기 본초강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전쟁과 남편

- 쇄양(鎖陽)


중국의 변방 몽고 지방에 쇄양(鎖陽)이라는 약초가 있다. 이 약초는 말에서 떨어진 정액과 땅의 정기를 받아서 생긴다고 생각하였다.

몽고 지방에서 말은 중요한 생활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다. 중국 변방에는 항상 전쟁이 끊이지 않아 남편들이 전쟁터로 나가거나 장사를 하러 멀리 말을 타고 나갔다. 집에 홀로 남은 부인들은 남편이 돌아올 때까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봄, 가을에 자라는 쇄양을 움켜지고 밤을 지새운다고 한다.

옛날에 과부가 가지를 붙잡고 기나긴 밤을 지새웠다는 것과 유사한 이야기다. 자물쇠 같은 단단한 양물(陽物)과 비슷하다고 해서 쇄양(鎖陽)이라고 불리는 이 약초는 모양과 크기가 꼭 남자의 성기를 닮았다.

쇄양(鎖陽)은 성 기능이 약한 양위증, 조루증, 유정(遺精) 등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성욕을 높여주고, 정수를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노인의 허리가 아프거나 시린 데 효과가 있고, 변비에도 좋다. 또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면역 기능을 높여 주며 불임증에도 유효하다.
]

쇄양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위(
痿)
주초(酒炒)한 황백 300g, 술고 구운 구판(龜板) 150g, 주초(酒炒)한 지모(知母) 75g, 숙지황(熟地黃), 진피(陳皮), 백작약(白芍藥) 각 75g, 쇄양 56g, 구운 호골(虎骨) 37.5g, 건강(乾薑) 19g을 모두 가루내어 술로 개어 환을 짓거나 죽으로 개어 환을 짓는다. [단계심법(丹溪心法), 호잠환(虎潛丸)]

2, 양약정허(陽弱精虛), 음쇠혈갈(陰衰血竭), 대장조학(大腸燥
), 변비불운(便秘不運)
쇄양 1.8kg을 맑은 물 5말로 달여 농즙을 두 번 취하여 합해서 질그릇에 담고 졸여 고(膏)로 한다. 여기에 연밀(煉蜜) 300g을 넣고 도자기 병에 넣어서 저장한다. 1일 3회씩 아침, 낮, 저녁 식전에 10여 숟가락씩 더운 술에 풀어서 복용한다. [본초절요(本草切要)]

3, 신허유정(腎虛遺精), 음위증(陰痿症)

쇄양, 용골(龍骨), 종용(
蓯蓉), 상표소(桑螵蛸), 복령(茯苓) 각 같은 양을 갈아 정제한 벌꿀로 개어서 환제를 만들어 1회 11g씩 아침 저녁에 한 번 복용한다. [영하중초약수책(寧夏中草藥手冊)]

4, 음위증(陰痿症), 조설(早泄)

쇄양 19g, 당삼(黨蔘), 산약(山藥) 각 15g, 복분자(覆盆子) 11g을 달여 복용한다. [섬감녕청중초약선(陝甘寧靑中草藥選)]

5, 노년기의
기(氣)가 약하고 음허(陰虛)하며 대변 조결(燥結)
쇄양, 상심자(桑椹子: 오디) 각 19g을 물로 달여 농즙을 취하여 백봉밀(白蜂蜜) 37.5g을 가하여 두 번으로 나누어 복용한다. [영하중초약
수책(寧夏中草藥手冊)]

6, 비뇨기계의 감염에 의한 혈뇨

쇄양, 인동덩굴 각 19g, 띠뿌리 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영하중초약수책(寧夏中草藥手冊)]

7, 위궤양

쇄양, 주아료(珠芽蓼) 각 11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섬감녕청중초약선(陝甘寧靑中草藥選)]

8, 소화불량

쇄양 1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섬감녕청중초약선(陝甘寧靑中草藥選)]

9, 백대하

쇄양 19g, 사조수피(沙棗樹皮) 11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섬감녕청중초약선(陝甘寧靑中草藥選)]

10, 2도 자궁 하수

쇄양 19g, 목통(木通) 11g, 차전자(車前子) 11g, 감초(甘草) 11g, 오미자(五味子) 11g, 대추 3개를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국사막지구약용식물(中國沙漠地區藥用植物)]

11, 위통, 위산과다

쇄양 150g, 센 불에 태운 한수석(寒水石) 188g, 홍염(紅鹽) 3.75g, 용담초(龍膽草) 37.5g, 빙당(氷糖) 375g을 곱게 가루내어 1회 11g씩 복용한다. [중국사막지구약용식물(中國沙漠地區藥用植物)]

12, 심장병

쇄양을 겨울에 채취하여 돼지기름 혹은 버터로 튀겨서 보통 차에 넣어 복용한다. 20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한다. [중국사막지구약용식물(中國沙漠地區藥用植物)]

쇄양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의 철경록(
輟耕錄)에서는 "쇄양은 발아함이 죽순과 같으며 위가 풍부하고 아래는 풍부하지 않다. 인갑(鱗甲)이 빗살처럼 빼곡하고 근맥이 연결되어 있다. 그 고장 사람들은 파내어 씻고 껍질을 버리고 얇게 썰어 말려서 약재로 한다. 효력은 종용(蓯蓉)의 100배이다."라고 기록한다.

비록 우리나라에는 자라고 있지 않지만, 쇄양은 실로 그 효능에 있어서 실로 대단한 기생식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쇄양 사진 감상: 네이버+구글+다음: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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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아래의 각종 더부살이 종류들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산더부살이 무엇인가?
  2. 쇄양 무엇인가?
  3. 육종용 무엇인가?
  4. 초종용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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