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꽃 무엇인가?

고혈압 불면증 불안 긴장완화에 효험

 

 

 

 

 
▶ 신경통, 불면증, 고혈압, 월경통, 설사, 해열, 해수, 현기증, 비색증, 콧물, 불안, 긴장완화에 효험있는 아름다운 시계꽃

시계꽃은 북미남동부와 브라질 원산인 상록 다년생 덩굴 초본 식물이다.  줄기가 가늘고 길 게 생장하며 길이는 4미터까지 자라며 가는 털이 있으며 가지가 없고 한 개의 덩굴손이 잎겨드랑이에 착생한다.  

어린줄기에는 세로 능선이 있고 묵은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며 잎은 어긋남 잎자루는 길고 손 바닥 모양이다.  깊게 3개나 5갈래로 갈라졌고, 길이는 6~10센티미터, 너비는 9~15센티미터이며 열편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기부는 심장형이다.  잎자루는 길이가 2~5센티미터이고 기부와 가까운 곳에는 2개의 꿀샘이 있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단일하게 나며 꽃자루는 길이가 5~7센티미터이다.  꽃떡잎은 3개이고 작으며 주름은 불규칙하다.  

시계초 또는 시계꽃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꽃잎, 꽃술 등의 모양이 시계의 문자판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꽃받침은 5개이며 사각형이고 끝은 둥글며 등쪽에는 하나의 돌기가 있다.  꽃잎은 5개이며 연한 적색이다.  부화관은 수염 모양이고 짙은 자색이거나 연한 자색이다.  수술은 5개이고 꽃밥은 방향을 잘 바꾸는데 그 모양은 시계와 같다.  씨방은 위에 있고 암술대는 3개이다.  장과는 타원형이고 익으면 황색이 된다.  개화기는 가을철 7~8월이다.  꽃이 아름다워 정원에서 많이 재배한다.   

시계꽃의 다른이름은
서번련(西番蓮, 서양국:西洋菊, 전심연:轉心蓮:  식물명실도고), 옥예화(玉蕊花: 화경), 전지연(轉枝蓮: 사천중약지), 시계초 등으로 부른다.

채취는 여름과 가을에 채취한다.  

성분은 꽃과 열매 중에는 pyrocatechol, galloic acid, palmitic acid, oleic acid, linoleic acid, linolenic acid, myristic acid, sitosterol, glucose 등을 함유하고 있다.

5센티미터 크기의 계란꼴의 열매가 결실하여 자색으로 익는다.  열매속에 노란 제리같은 과육이 잘다한 검은 씨를 싸고 있다.  이 열매의 제리같은 부분은 생식을 하며 주스, 샤벳, 제리, 소스 등으로 이용한다.  꽃과 줄기는 정신안정제로 습관성이 없는 진정작용이 있다.

시계꽃의 맛은 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신경통, 정신안정, 고혈압, 불안, 긴장완화, 불면증, 월경통 및 하리 등의 증상에 쓴다.  마취와 진통작용, 진정작용이 있다.

또한 풍을 제거하고 열을 내리며 해수를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인다.  풍열, 현기증, 비색증과 콧물을 흘리는 증상을 치료한다.  

하루 4~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국의
<사천중약지>에서는 풍열, 두통의 치료에 "시계꽃의 잎, 국화, 뽕나무잎, 꿀풀, 연잎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실제 시계처럼 꽃밥이 방향을 바꾸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진다.  아래의 사진 2장은 3분 간격으로 필자가 동시에 찍었는데 꽃밥의 방향은 벌써 바뀌어 있었다.  마치 시계 바늘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보기에도 아름다운 시계꽃이 인체에 미치는 효능도 독특하다.  시계꽃을 잘 가꾸어 관상용으로 바라보면서 대량 재배하여 건강증진을 위해 약용으로 사용함으로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첫 사진을 찍을 때 꽃밥이 2시 20분을 가리키고 있었는데 아래의 사진을 보면 시간이 바뀌었음을 볼 수 있다.
카메라의 방향도 영향이 있었지만, 실제로 꽃밥은 방향을 잘 바꾼다.


대단히 아름다운 시계꽃은 꽃밥이 실제로 움직여 방향을 바꿈으로써 사람을 놀라게 한다.
사진은 5:30분을 가리키고 있다.


시계꽃과의 시계꽃 꽃봉오리가 올라오고 있다.  브라질 원산인 상록 다년생 덩굴 식물이다.  
꽃이 시계를 닮아 우리나라에서도 관상용으로 재배를 하고 있다.  꽃은 7~8월에 핀다.


아름다운 시계꽃이다.

시계꽃은 북미남동부와 브라질 원산인 상록 다년생 덩굴 초본 식물이다.  
줄기가 가늘고 길 게 생장하며 길이는 4미터까지 자라며 가는 털이 있으며 가지가 없고
한 개의 덩굴손이 잎겨드랑이에 착생한다.  


시계를 닮아서 시계꽃이라고 부르는데, 시계보다 이꽃이 먼저 있었으므로 아마도 시계를 만들 때 이꽃을 본받아서
만들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시계꽃 꽃봉오리가 맺혀있는 모습이다.


약 30년 묵은 시계꽃덩굴줄기의 모습이다.


 부산의 어느 한 가정집에 약 30년 넘은 시계꽃이 약 5미터 높이로 자라고 있었다.
집주인의 허락을 받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다.

시계꽃을 집주인이 심은지가 30년이 넘었다고 이야기 하였다.
1년에 시계꽃 한그루에서 수백개의 꽃이 피고 진다고 필자한테 설명하는 것이었다.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


시계꽃의 잎의 모습이다.


노랗게 익은 아름다운 시계꽃 열매


시계꽃이 남부지방에서는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겨울에도 죽지 않고 자라고 있다.


시계꽃의 열매 모습이 마치 잘 익은 살구모양을 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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