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무엇인가?

이뇨 혈뇨 유즙불통 소화촉진 변비에 효험

 

 

 

 

 

 

 

 

 

 

 

[흑상추, 청상추, 꽃, 종자의 모습, 사진출처: JDM 직접 촬영 및 구글 이미지 검색]

이뇨작용, 항심박이상 작용, 활혈, 거어, 통유, 사심, 거열, 이소변, 소별불리, 혈뇨(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데),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대변 하혈, 자궁 출혈, 남녀 음부의 독주 수종, 목구멍이 막히거나 목구멍이 붓고 국물이 내려가지 않고 호흡이 곤란할 때, 숙취해소(술에 취하여 깨어나지 않을 때), 치아를 희게하고 싶을 때, 눈이 빨갛게 되어 풀리지 않을 때, 고혈압, 소변불리, 신황, 오장을 이롭게 함, 근골을 보양함, 흉격의 열을 내려줌, 경맥을 통하게 함, 음남퇴종, 잠약, 진정약, 산후 젖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유즙불통), 절창(부스럼)의 허물에 수염이나 머리가 나지 않을 때, 사슬독, 유정(지네 및 수궁같은 벌레들)이 귀에 들어갔을 때, 여러 가지 벌레가 귀에 들어갔을 때, 스트레스 해소, 뼈마디가 쑤시거나 혈액이 탁해졌을 때, 산후 스트레스로 모유 분비가 적고 마치 젖 몸살이 날 것 같은 때, 눈충혈, 소화촉진, 입냄새 제거, 벌레독, 뱀독을 다스리는 상추

상추(Lactuca sativa Linne)는 국화과의 재배하는 1년생 또는 2년생 초본 식물이다. 줄기는 곧게 서며 반들반들하며 털이 없으며 어릴 때는 죽순처럼 막대기 모양이다. 비대하며 부드럽고 사각사각하며 맛이 좋고 채취하지 않으면 줄기가 자라서 꽃자루가 되고 윗부분이 분지되며 꽃이 핀다. 서아시아, 지중해, 유럽이 원산으로 전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

키는 1미터까지 자라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의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주름지고 또는 불규칙한 톱니 모양의 결각이 있고 자루가 없다. 꽃은 6~7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꽃은 양성이고 모두 혀모양 꽃이다. 수술은 5개이고 씨방은 밑에 있고 암술머리는 2개로 갈라진다. 꽃이 진뒤에 작은 수과는 달걀모양이고 편평하며 3개의 돌출된 세로 모서리가 있고 흑갈색 또는 회백색이다. 잎은 주로 식용한다. 설편은 끝이 5치열로 되어 있고 황색이다. 개화기는 여름이다.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다. 보통 식용하는 상추의 품종은 백와거(白
萵苣), 화엽와순(花葉萵笋), 첨엽와순(尖葉苣笋), 자엽와순(紫葉苣笋) 등이 있고 대개 모양과 색으로 나눌 수 있다. 백와거의 잎은 연한 녹색이고 줄기 껍질의 색은 연한 녹백색이며 고대에 백거(白)라 부른 것이다.

상추의 다른 이름은
와거[
萵苣=wō jù=워: 식료본초(食療本草)], 와거채[萵苣菜: 주후비급방(肘後備急方)], 천금채[千金菜: 청이록(淸異錄)], 와순[萵笋: 전남본초(滇南本草)], 와채[萵菜: 본초강목(本草綱目)], 등채[藤菜: 하북약재(河北藥材)], 부루, 상추, 생추, 생치, 대부루, 생채, 상치, 엽채 등으로 부른다.

상추의 종자를 와거자[萵苣子: 본초강목(本草綱目)], 거등자[苣藤子: 하북약재(河北藥材)], 백거자[白苣子: 산서중약지(山西中藥誌)], 상추씨 등으로 부르며 함께 약용한다.

[채취]


<줄기와 잎>


봄에 어린 줄기가 비대할 때에 채취한다. 최근에는 비닐 하우스 재배를 많이함으로 온도와 습도만 맞춰주면 1년 내내 채취가 가능하다.

<종자>


가을에 열매가 익으면 지상 부분을 잘라 햇볕에 말려서 종자를 흔들어서 떨어뜨리고 키질하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말려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약재]


<종자>


말린 종자는 긴 타원형이고 편평하며 길이는 약 3mm이고 너비는 약 1mm이다. 표면은 회백색 또는 황백색이고 좁고 곧은 무늬가 있으며 겉껍질은 손으로 비비면 기름 성질이 풍부한 갈색의 종인(種仁)이 나온다. 냄새는 약하고 맛은 조금 달다. 과립이 견실하고 건조하며 불순물이 없는 것이 좋은 풀질이다. [중약대사전]

[성분]


상추에는
quercetin-3-β-D-glucoside, luteolin-7-β-D-glucuronide, luteolin-7-β-D-glucuronide, quercetin-3-o-malonyl-β-D-glucoside를 함유한다. [중약대사전]

[성미]


<줄기와 잎>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서늘하다.

1, <가우본초>: "성질은 냉하고 독이 조금 있다."
2, <일용본초>: "맛은 쓰며 성질은 차고 평하다."
3, <음선정요>: "맛은 쓰며 성질은 차고 독이 없다."
4, <의림찬요>: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차다."

<종자>


<하북약재>: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귀경]


1, <본초구진>: "장(腸), 위(胃)에 들어간다."
2, <본초촬요>: "수소음경(手少陰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줄기와 잎>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혈뇨, 유즙 불통을 치료한다.

1, <본초습유>: "오장을 이롭게 하고 경맥을 통하게 하며 흉격(胸膈)을 열어준다."
2, <일용본초>: "오장을 이롭게 하고 근골을 보양하며 흉격의 열을 내리고 경맥을 통하게 하며 입냄새를 제거하며
치아를 희게 하고 눈을 밝게 한다."
3, <전남본초>: "냉적충적(冷積蟲積), 담화응결(痰火凝結), 기체불통(氣滯不通)을 치료한다."
4, <본초강목>: "유즙을 통하게 하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 충독과 뱀독을 제거한다."
5, <의림찬요>: "심기(心氣)를 사하(瀉下)하고 열을 제거하며 번자화독(燔炙火毒)을 풀어준다."
6, <수식거음식보>: "변을 잘 배출되게 하고 숙취를 풀며 소화를 촉진시킨다."  

<종자>


<본초강목>: "유즙이 나오게 하고 소변을 통하게 한다. 음종(陰腫), 치루, 하혈, 상처에 의한 동통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줄기와 잎>

내복: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붙인다.

<종자>


내복: 죽으로 끓이거나 달이거나 곱게 갈아서 술로 복용한다.
외용: 가루내어 바른다.

[배합과 금기(
주의사항)]

1, <본초연의>: "많이 복용하면 눈이 어두워진다."
2, <전남본초>: "늘 복용하면 눈이 아프다. 그러므로 눈에 병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먹어서는 안된다."
3, <
6000가지 처방 제 2권 396면>: "오랫동안 설사할 때에는 쓰지 말아야 한다."
4,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승남(조선일보/2014/3/7/금요일/B7면)>: "'삼겹살 먹을 땐 상추를 멀리하라'고 말한다.
'침과 상추, 삼겹살이 서로 한 번에 닿으면 발암물질 니트로소아민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는 것. 이씨는 '상추 대신 깻잎이나 마늘을 함께 먹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상추의 효능에 대해서 황도연이 쓴
<방약합편>에서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부루(와거)

萵 苣 苦 冷 胸 膈 醒   通 利 五 臟 過 發 冷
와 거 고 냉 흉 격 성   통 리 오 장 과 발 냉


상추는 쓰고 찬데
가슴 막힌 것 통해주고
5장기능 좋게 하네
지나치게 먹으며는
냉병이 난다더라

○ 상추씨는 젖이 잘 나게 하고 소변을 누게 한다.
"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742면에서는 상추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부루(Lactuca scariola L. var. sativa Bisch.)

다른이름:
상추, 엽채

식물:
높이 약 90센티미터 되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잎은 타원형이고 줄기를 둘러싼다.꽃은 노란색이고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각지에서 채소로 심는다.

응용:
민간에서 줄기와 잎을 꺽을 때 흘러나온 젖즙을 말려서 잠약, 진정약으로 쓴다.]

상추에 대해서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와거(
萵苣)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상추
(Lactuca sativa Linne)의 지상부이다. 종자를 와거자(萵苣子)라 한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  

효능:
소변불리, 혈뇨, 유즙불통

해설:
상추는 ① 소변을 잘 못 볼 때나 출혈에 짓찧어 배꼽에 붙이고, ② 산후 유즙 부족에는 술에 넣어서 복용한다. 유즙 분비 부족에 상추씨앗인 와거자 30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면 효력이 있다.

성분:
정유, 플라보노이드, 아미노산, 비타민류, 단백질 등이 풍부한데, 정유 중에는 pentanal, hexanal, pentanol, ρ-cymene 등이 알려졌다.

임상보고:
① 소변 출혈에 효력을 얻고, ② 고혈압에 상추 씨앗인 와거자를 진하게 달인 물에 꿀을 타서 복용한다.]

상추에 대해서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603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와거(
萵苣)

[기원]
이 약은 국화과에 속한 1∼2년생 초본식물인 상치(Lactuca sativa L.)의 잎이다. 꽃은 5∼7월에 담백색으로 피고, 채취는 봄에 한다.

[성미]
맛은 쓰고 달며, 약성은 서늘하다. 위(胃), 소장경(小腸經)에 들어간다.

[효능주치]
이뇨(利尿), 통유(通乳), 청열해독(淸熱解毒)하므로 소변불리(小便不利), 뇨혈(尿血), 유즙불통(乳汁不通), 충사교상(蟲蛇咬傷), 종독(腫毒)을 풀어준다.

[임상응용]


1. 산후에 유즙(乳汁)이 부족하면 술에 담갔다가 복용한다.
2. 소변을 잘 못보는 증상에 생것을 짓찧어 배꼽에 붙여서 치료한다. 소변시 출혈도 역시 같은 방법을 쓴다.
3. 음낭이 붓고 아픈 증상에 조협(皂莢) 3개, 촉초(蜀椒) 40g을 물로 달여서 환처에 찜질한다.
4. 상추의 씨는 이뇨작용, 항심박이상 작용 등이 있다.
]


상추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3권 201면 1400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와거자(萵苣子)

기원: 菊科(국화과;Compositae)식물인 와거(萵苣=상치: Lactuca sativa L.)의 종자(種子), 줄기와 잎이다.

형태: 일년 혹은 이년생 초본이다. 줄기는 두텁고 육질(肉質)이며 직립하고 높이가 30-100cm이다. 근생엽(根生葉)은 총생(叢生)하고 원상(圓狀) 도란형(倒卵形)이며 가장자리가 말려있거나 주름 물결모양이고, 경생엽(莖生葉)은 타원형(橢圓形) 혹은 삼각상(三角狀) 난형(卵形)이고 엽저는 심장형(心臟形)으로 줄기를 감싼다. 두상화서(頭狀花序)에는 긴 자루가 있고, 총포(總苞)는 원통상(圓筒狀)이며 포편(苞片)은 여러층이며, 꽃은 양성이며 모두 설상화(舌狀花)로 황색(黃色)이다. 수과(瘦果)는 협도란원형(狹倒卵圓形)이고 약간 납작하며 각 면마다 여러개의 능각이 있고 선단(先端)에 부리가 있다. 종자는 흑갈색(黑褐色)이다.



분포: 중국 전역에서 재배되며 야생하는 것도 있다.

채취 및 제법: 봄에 줄기와 잎을 채취하고 가을에 종자를 채취한다.

성분: 종자(種子): phenolase.

기미: 종자(種子):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다. 경(莖: 줄기)+엽(葉: 잎):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서늘하다.

효능: 종자(種子): 활혈(活血), 거어(祛瘀), 통유(通乳). 경(莖: 줄기)+엽(葉: 잎): 사심(瀉心), 거열(去熱), 이소변(利小便).

주치: 종자(種子): 유즙불통(乳汁不通). 경(莖: 줄기)+엽(葉: 잎): 소변불리(小便不利), 뇨혈(尿血), 유즙불통(乳汁不通).

용량 및 용법: 종자(種子): 30g을 달여서 복용. 경(莖: 줄기)+엽(葉: 잎): 용량(用量)에 구애되지 않는다.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하권, 3703호 ; 회편(滙編), 하권, 618면.

부주(附註): 본품 종자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중약 거승자(巨勝子)에 자주 사용되는 종자의 하나이다.]

상추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줄기와 잎>

1,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상추를 반죽처럼 짓찧어 떡을 만들어 배꼽 위에 붙인다. [해상방(
海上方)]

2,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데

상추를 찧어서 배꼽 위에 붙인다. [본초강목(本草綱目)]

3, 산후 젖이 나오지 않는 증상

상추 3개를 갈아서 반죽으로 하여 술로 복용한다. [해상방(
海上方)]

"상추 잎사귀를 술(청주도 좋다)에다 삶아 마시면 된다. 또 상추 줄기와 잎을 끓인 물을 자주 마시면 좋다. 그리고 신선한 큰 새우를 껍질째 찧어 뜨거운 술로 복용해도 좋다. 또 한가지는 암퇘지 발 한쌍에 땅콩씨 300그램을 섞어 함께 삶아 소금을 넣지 말고 먹어도 좋다. 또 잉어나 붕어를 흐물흐물 할 때까지 삶아 소금을 넣지 말고 이것을 수시로 먹어도 좋다. 그리고 상추씨 30알을 수시로 복용해도 좋다." [식품비방]

4, 사슬독(沙
毒)
상추의 즙을 바른다. [주후방(
肘後方)]

5, 유정(
蚰蜓: 지네 및 수궁같은 벌레들)이 귀에 들어갔을 때
마른 상추 1푼과 웅황 1푼을 찧어 체로 쳐서 가루로 내고 밀가루로 반죽을 하여 조협자(
皂莢子) 크기의 환제로 만든다. 생기름으로 한 알을 풀어서 귓속에 넣으면 벌레가 저절로 나온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6, 여러 가지 벌레가 귀에 들어갔을 때

상추를 짓찧은 즙을 귓속에 떨어뜨려 넣으면 저절로 나온다. [성제총록(
聖濟總錄)]

"상추즙을 짜서 귀에다 떨어뜨리면 벌레가 곧 나온다." [식품비방]

<종자>

7, 젖이 나오지 않는 증상


① "상추씨 30개를 곱게 갈아서 술로 복용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

② "상추씨 한홉, 생감초 12그램, 나미(
糯米: 찹쌀), 갱미(粳米: 멥쌀) 각 반홉으로 죽을 쑤어 수시로 복용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

③ "상추 잎사귀를 술(청주도 좋다)에다 삶아 마시면 된다. 또 상추 줄기와 잎을 끓인 물을 자주 마시면 좋다. 그리고 신선한 큰 새우를 껍질째 찧어 뜨거운 술로 복용해도 좋다. 또 한가지는 암퇘지 발 한쌍에 땅콩씨 300그램을 섞어 함께 삶아 소금을 넣지 말고 먹어도 좋다. 또 잉어나 붕어를 흐물흐물 할 때까지 삶아 소금을 넣지 말고 이것을 수시로 먹어도 좋다. 그리고 상추씨 30알을 수시로 복용해도 좋다." [식품비방]

8, 신황(腎黃)

상추씨 1홉을 찧어서 가루내어 물 1사발을 넣고 5할이 되게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수시로 온복한다. [태평성헤방(
太平聖惠方)]

9, 음낭
퇴종(腫: 음부에 난병)
상추씨 1홉을 찧어서 가루내어 물 1사발을 넣고 5회 정도 비등하게 달여서 온복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

10, 절창(癤瘡: 부스럼)의 허물에 수염이나 머리가 나지 않을 때

먼저 참대 칼로 허물을 긁고 상추씨와 호손강(
猢猻薑)가루를 섞어 자주 문질러 바른다. [적원방(摘元方)]

<상추잎, 줄기, 씨>


11, 소변 불통, 요혈, 대변 하혈, 자궁 출혈

상추 줄기나 상추씨 한 줌을 찧어 배꼽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또 상추 한줌과 파 한줌을 함께 찧어 불에 데워 배꼽 위의 배에 붙여도(배꼽에 바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역시 효과가 있다. 반드시 데워서 붙여야 하며 찬 것을 붙이면 복통이 나므로 안된다. [식품비방]

12, 남녀 음부의 독주 수종

상추씨 1홉을 가루로 갈아 물 3홉을 섞어 1홉이 될 때까지 삶은 뒤 데워 복용한다. 효과가 없으면 계속해서 같은 방법으로 삶아서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그 물의 김을 쏘이거나 또는 그물로 씻어도 된다. [식품비방]

13, 목구멍이 막히거나 목구멍이 붓고 국물이 내려가지 않고 호흡이 곤란할 때

상추 뿌리를 가루로 갈아 가지고 대를 목구멍에 대고 불어 넣는다. 뿌리가 젖었을 때에는 불에다 쬐어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불어 넣어도 효과가 있다. 이와 같은 방법은 환자가 모르게 하여야 한다. 이상 두가지 방법은 이상할 정도 신기하게 잘 듣는다. [식품비방]

14, 술에 취하여 깨어나지 않을 때

상추즙을 마시면 곧 깨어난다. [식품비방]

15, 이(치아)를 희게하고 싶을 때

상추와 뿌리를 말려 가루로 갈아 아침 저녁 이를 닦을 때 치약과 함께 발라 닦으면 이가 하얗게 된다. [식품비방]

16, 눈이 빨갛게 되어 풀리지 않을 때, 눈충혈

상추 잎의 즙을 짜서 매회 1찻잔씩 매일 3회 복용하면 자연히 없어진다. 그러나 배와 장이 냉하여 오랫동안 설사를 할 때는 좋지 않다. [식품비방]

"상추: 눈에 핏기가 서서 풀리지 않을 때 쓰인다. 상추잎의 즙을 짜서 매번 1잔씩 하루 3번 먹으면 자연히 없어진다.

주의:
오랫동안 설사할 때에는 쓰지 말아야 한다." [6000가지 처방 제 2권 396면]

17, 스트레스, 뼈마디가 쑤시거나 혈액이 탁해졌을 때, 산후 스트레스로 모유 분비가 적고 마치 젖 몸살이 날 것 같은 때

상추에는 사과산, 구연산 및 각종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제 1급 채소로 꼽아 왔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상추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쉽게 짜증나고 우울해 지며 쉽게 분노하게 되고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쓰여 괴롭고, 그래서 가슴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무겁고 아프기도 한다.  이때 상추 생즙을 마시면 한결 나아진다.  

상추를 먹으면 졸음이 온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단지 신경과민에 유익한 상추의 약리 효과에서 비롯된 말이라고 추측해볼 수는 있다.

스트레스로 체내에 열이 쌓여 구취가 심할 때나 스트레스로 몸이 붓고 소변이 시원치 못할 때도 좋다. 뼈마디가 쑤시거나 혈액이 탁해졌을 때, 산후 스트레스로 모유 분비가 적고 마치 젖 몸살이 날 것 같을 때도 상추 생즙을 마셔보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상추는 생즙을 내어 하루 0.5리터 정도를 몇 차례 나눠 마시면 더욱 좋다. [먹으면 약이되는 야채요리 생선요리 71면]

[비고(備考)]


<본초연의(本草衍義)>: "와거(
萵苣: 상추)는 현재 채소로 취급하는데 생식해도 된다. 도처에 난다. 많이 먹으면 눈앞이 흐려진다. 뱀도 와거(萵苣: 상추)를 무서워 한다."

상추는 날 것을 먹는 것이 익혀서 먹는 것보다 좋다. 하우스에서 재배한 것보다는 자외선을 많이 흡수한 노지에 심은 것이 효과가 더 좋다.    

봄부터 여름까지 상추를 텃밭에 가꾸어 올라오는 잎을 따서 깨끗이 씻어 손으로 잘라 따뜻한 밥에 넣고 갖은 양념을 하여 참기름을 조금 넣고 비벼 먹으면 참으로 상추가 입에서 씹히는 부드러운 감칠맛에 군침이 저절로 입안에서 돈다. 이미 인류의 식탁에서 상추가 없는 인생은 무엇인가 허전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상추를 잘 가꾸어 쌈을 싸 먹거나 여러 가지 요리에 사용함으로 약용으로 또는 식용으로 먹는 즐거움을 배가시키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상추 사진 감상: 1, 2, 네이버+구글+다음+야후: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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