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닥나무 무엇인가?

정신안정 눈병 음위증 실음 몽정에 효험

 

 

 

 

 

▶ 정신안정, 양음안신, 명목거장. 청맹, 각막백반, 예장(각막박예), 소아감안(각막 건조증, 결핵성 알레르기에 의한 눈병), 다루(눈물이 많이 나는 증상), 백탁, 취침시의 몽정, 혈붕, 백대하, 조설, 음위증, 풍습성마비, 다치저(눈꼽이 많이 끼는데), 신허안무(정력 감퇴로 눈이 흐려지는 증세), 견풍유루, 빛을 두려워하는 증상, 수명, 몽유, 허림, 실음을 다스리는 삼지닥나무

삼지닥나무(Edgeuorthia chrysantha)는
팥꽃나무과의 갈잎떨기나무로서 높이는 1~2m 정도이고 원산지는 중국이며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 제지 원료로 재배하고 관상수로도 많이 심는다. 줄기는 굵으며 황갈색이고 흔히 3개로 가지가 계속 갈라지는 특징이 있다. 겨울눈은 맨눈으로 은백색 비단털로 덮여 있으며 둥근 꽃눈은 크고 잎눈은 길게 뾰족하다. 가지 끝의 두상꽃차례에 잎보다 먼저 자잘한 노란색 꽃이 둥글 게 모여 달리는데 꽃자루가 밑으로 처진다. 꽃은 단성이고 암수한그루이다. 수꽃은 대롱꽃받침은 대롱 모양이며 부드러운 흰색 털로 촘촘히 덮여 있고 끝이 4개로 갈라져 젖혀지는데 벌어진 안쪽 부분은 노란색이다. 붉은색 꽃이 피는 원예품종도 있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넓은 피침형으로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앞면은 밝은 녹색이며 뒷면은 분백색에 털이 있고 잎자루에도 털이 있다. 작은 견과열매는 달걀형이며 끝에 잔털이 있다. 꽃은 3~4월에 피고 결실기는 7~8월이다.

산비탈, 골짜기의 수풀아래 및 관목이 무성한 곳에서 자란다.

질긴 나무껍질은 지폐 용지와 같은 고급 종이를 만드는 원료로 쓴다. 가지가 3개로 갈라지고 나무껍질이 닥나무처럼 종이 원료로 쓰며 흔히 '삼지닥나무'라고 부른다.

삼지닥나무의 뿌리를
몽화근[夢花根: 분류초약성(分類草藥性)]이라고 하여 함께 약용한다.

삼지닥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몽화[夢花: 분류초약성(分類草藥性)], 금요대[金腰袋, 타결화:打結花, 몽동화:夢冬花: 중국수목분류학(中國樹木分類學)], 희화[喜花, 영춘화:迎春花: 중경초약(重慶草藥)], 결향[
結香: 군방보(群芳譜)], 백의수[白樹, 몽화수:花樹, 설화수:雪花樹: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삼지닥나무 등으로 부른다.

[채취]


꽃: 늦겨울이나 초봄에 채집한다. 꽃이 피기 전에 화서(花序)를 뜯어서 볕에 말린다.

뿌리:
1년 내내 채취할 수 있다.

[성미]


꽃:
<중경초약(重慶草藥)>: "맛은 싱겁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뿌리:
<중경초약(重慶草藥)>: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약효와 주치]


꽃:
청맹(靑盲), 각막 백반, 예장(
翳障: 각막 박예:薄), 눈물이 많이 나는 증상, 몽정, 허림(虛淋), 빛을 두려워 하는 증상, 실음을 치료한다.

1, <분류초약성(分類草藥性)>: "실음(失音)을 치료한다."
2, <중경초약(重慶草藥)>: "음기를 북돋우고 정신을 안정시킨다. 음허화왕(陰虛火旺), 취침시의 몽정을 치료한다."
3, <광서중약지(廣西中藥誌)>: "시력을 아주 좋게 하고
장예(障翳)를 제거한다. 청맹(靑盲), 운예(雲), 다치저(多: 눈꼽이 많이 끼는데), 수명(羞明), 소아감안(疳眼: 각막 건조증, 결핵성 알레르기에 의한 눈병) 등을 치료한다."

뿌리:
몽유, 조루, 백탁, 허림(虛淋), 혈붕, 백대하 등을 치료한다.

1, <분류초약성(分類草藥性)>: "몽유, 적백대하, 양매창(楊梅瘡: 악성 매독 발진), 백탁, 허림(虛淋)을 치료한다."
2, <귀주민간방약집(貴州民間方藥集)>: "유정, 조설, 음위, 풍습성 마비를 치료한다. 신휴(腎虧: 신허:腎虛)를 보한다."
3, <민간상용초약휘편(民間常用草藥彙編)>: "신허안무(腎虛眼霧: 정력 감퇴로 눈이 흐려지는 증세), 견풍유루(見風流漏)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꽃:
내복: 0.8~1돈씩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뿌리:
내복: 2~5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삼지닥나무에 대해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에서는 아래와 같이 적고 있다.

[몽화(夢花)

기원: 서향과(瑞香科=팥꽃나무과:Thymeleaceae)식물인 결향(結香: Edzeworthia chrysantha Lindl.의 화뢰(花蕾)이다.

형태: 낙엽관목으로 높이가 1-2m에 이른다. 가지는 종홍색(棕紅色)이고 피목(皮目)이 있으며, 전주(全株)에 견상(絹狀)의 긴 경모(硬毛)가 나 있는데 어릴때에는 더욱 촘촘하다. 잎은 단엽(單葉)으로 어긋나고 대개 가지끝에 족생(簇生)하며 지질(紙質)이고 타원상(橢圓狀) 장원형(長圓形) 혹은 타원상(橢圓狀) 피침형(披針形)이다. 꽃은 수가 많으며 황색(黃色)이고 향기가 있는데 정생(頂生)하면서 아래로 늘어지는 두상화서(頭狀花序)에 달리고, 총화경(總花梗)은 굵고 튼튼하며 긴 견모(絹毛)가 밀생하고, 꽃받침은 원통형(圓筒形)이며 외면에 견모상(絹毛狀)의 긴 유모(柔毛)가 있고, 꽃받침잎은 4장이고 꽃잎모양이며, 꽃잎은 없고, 수술은 8개이며 2륜(輪)이고 꽃받침통의 상부(上部)에 착생(着生)하며 수술대는 매우 짧고 꽃밥은 긴 타원형(橢圓形) 이며, 자방은 타원형(橢圓形)이고 자루가 없으며 암술대는 가늘고 길며 암술머리는 선상(線狀) 원주형(圓柱形)이고 유모(柔毛)가 있다. 핵과(核果)는 난형(卵形)이다.

분포: 중국의 화동(華東), 화남(華南), 화중(華中) 및 서남(西南)지역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늦겨울이나 이른 봄에 아직 피지 않은 화서(花序)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기미: 맛은 담담하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양음안신(養陰安神), 명목거장(明目祛障).

주치: 청맹(靑盲), 예장(翳障), 다루(多淚), 수명(羞明), 몽유(夢遺), 허림(虛淋), 실음(失音).

용량: 하루 2-3g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하권 4270면.]

삼지닥나무는 생김새가 3가지로 뻗어나오는 것도 독특한 모습이고 이름 봄철에 노란 꽃망울이 잎도 나오기 전에 피는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다. 꽃향기 또한 코를 갖대대어 보면 달콤한 향기가 지극하게 풍겨 기분이 아주 끝내준다.

필자도 경남의 어느 산에서 삼지닥나무가 자연적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을 발견하여 세심하게 살펴 보면서 행복을 느끼고 있다. 또한 아파트에 꺽꽃이를 하여 심어 관찰하고 있는데 동그랗게 수형이 자라면서 매년 봄에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는 모습을 아파트 주민들이 보고 감탄을 자아내기도 한다. 꽃봉오리를 적당히 따서 '허브차'로 응용해도 향기가 좋으면서 음미해 볼 가치가 높은 차재료이기도 하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이나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삼지닥나무 사진 감상: 1, 2, 3, 4, 5, 6, 네이버+구글+다음: 1, 2, 3,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jdm0777.com.ne.kr

이메일: jdm0777@paran.com ;
jdm0777@naver.com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ne.kr  클릭하시면 홈으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