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젤(히비스커스) 무엇인가?

열대 아시아 & 서아프리카 원산인 아욱과의 식물

 

 

 

 

 

 

 

 

 

 

 

 

[<<히비스커스 즉 로젤의 잎, 흰 꽃, 분홍 꽃, 붉은색 꽃받침, 꽃받침을 말린 것을 달인 차, 종자, 종자에 싹이 난 모습, 사진 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증혈작용, 두피활성작용, 모발강화작용, 두피활성작용, 수렴작용, 피로회복, 스포츠 음료, 샐러드용, 장아찌용, 청열해갈, 지해, 해수, 중서, 주취, 식욕 부진, 순환계 질환을 치료해 주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건강 강장제, 부드럽고 순한 거담제, 완하제, 이뇨제, 오젤핸프의 원료, 카레요리, 피로회복, 대사촉진, 완하제, 고혈압, 더위먹은데, 알코올 중독, 강장제, 기침, 감기, 변비, 촌충의 구제, 카레요리용, 이뇨, 외상, 발열, 탈모방지, 육모 촉진, 발모촉진, 제리, 쨈, 소스, 건강차, 호흡계 카타르, 알레르기 습진, 여러 다른 피부질환을 치료, 다당류는 면역조절 활동, 염증 점막 조직에 보호막을 형성, 안토시아닌은 색과 항산화 효능을 제공, 섬유재료용, 와인, 연고, 로숀, 린스, 허브차로 이용되는 로젤 & 식용 히비스커스

로젤은
아욱과의 한해살이풀이다. '히비스커스'라고도 한다.

로젤의 학명은 <
Hibscus sabdariffa L.>이다.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붉은 줄기 밑부분에서 가지가 뭉쳐난다. 6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달린다. 열대아시아, 서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생각된다. 줄기는 밑 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가 2m에 달하며 붉은빛이 돌고 털이 없다. 줄기 밑 부분에 달린 잎은 달걀 모양이고, 줄기 위쪽에 달린 잎은 깊게 3개로 갈라진다. 잎과 잎자루는 붉은빛 또는 짙은 녹색 등 다양한 색깔을 띤다.

꽃은 6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의 지름은 6cm이고 밑 부분에 자줏빛이 돈다. 섬유를 얻기 위하여 열대 지방에서 주로 재배하는데, 기름지고 배수가 잘 되는 땅에서 잘 자라며, 자라는 동안 매달 평균 250mm의 강수량이 필요하다.

섬유를 얻기 위해 재배하는 경우에는 씨를 촘촘히 심는다. 그러면 줄기가 높이 3∼5m까지 자라고 가지가 거의 없다. 열매를 얻기 위해 재배하는 경우에는 씨 심는 간격을 넓게 한다. 그러면 줄기의 키가 작고 가지가 많으며 꽃받침이 육질이 된다.

어린 꽃받침과 포는 날것으로 먹거나 잼, 젤리, 시럽, 청량음료 등의 원료로 사용하며 발효시켜 술을 만든다. 잎과 잎자루는 샐러드나 야채 요리에 식용으로 사용한다. 자바에서는 카레의 향료로 쓴다. 종자는 완하제, 이뇨제, 강장제로 사용한다.
섬유 식물로 재배한다.

로젤 즉 히비스커스의 여러 가지 이름은
매괴가[
玫瑰茄=méi guī qié=메이꾸이치에: 광서약용식물명록(廣西藥用植物名錄)], 매괴가화다[玫瑰茄花茶, 홍금매:红金梅, 홍매과:红梅果, 낙신규:洛神葵, 낙제규:洛济葵: 백도백과(百度百科)], 매괴가[玫瑰茄, 낙신규:洛神葵, 낙신과:洛神果, 낙제규:洛濟葵, 유기백과(维基百科)], 낙신화[洛神花, 산가:山茄, 낙제규:洛济葵, 낙신규:洛神葵: 대만(台湾)], 매괴가[玫瑰茄=méi guī qié=메이꾸이치에, shan qie zi: 세계의 식용식물 208면], HibiseussabdariffaL[라틴어], karkadé[roselle, oseille de Guinée: 프랑스어], Rosellahanf[Hibscus, Savdariffa-Eibisch: 독일어], Hibiscus Sabdariffa L.[학명(學名)], karcadè[이태리어], rosela[vinagreira: 포르투갈어], rosa de Jamaica[스페인어], 로젤[Roselle, 자메이카 소렐:Jamaicasoreel, 레드-소렐:red-sorrel: 영문명(英文名)], 레모네이드 붓슈[별명], 로-제루[ロ-ゼル, 루제라:roozera, 하이비스커스: 일문명(日文名)], 히비스커스[hibicus], 식용 히비스커스 등으로 부른다.

[성분]


1, <세계의 식용식물 208면>: "
영양가: 히비스커스로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는 상쾌한 음료를 만든다. 여기에는 점액질 다당류(15%), 유기산(아스코르빈산, 구연산, 주석산, 사과산을 포함하여), 진한 빨간 색소[안토시아닌(anthocyanin), 0.15%]가 풍부한데, 이러한 물질들은 모두 어느 정도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유기산은 약간의 완하제 효과가 있다."

2, <중국본초도록>: "
탄수화물 등."

3, <세계의 약용식물 170면>: "
활성인자: 물 추출액 속에는 15% mucilage polysaccharide과 2% 펙틴이 존재한다. 대표적 유기산(15~30%)에는 독특한 hibiscus acid 같은 것과 ascorbic, citric, malic 그리고 tatrtric acid가 함께 존재한다. 다당류는 주로 arabinan과 arabinogalactan형이고 galacteronic acid, rhanmose, galactose와 arabinose가 함께 발생한다. 진한 적색은 1.5% anthocyanin때문이고 dilphinidin과 cyanidin의 3-sambubioside를 포함한다."

[성미(性味)]

1, <
광서약용식물명록>: "맛은 맵고 성질은 평하다."

2, <중국본초도록>: "맛
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귀경(歸經)]


<
광서약용식물명록>: "신경(腎經)에 작용한다."

[약효와 주치]


1, <중국본초도록>: "
청열해갈(淸熱解渴), 지해(止咳), 고혈압병(高血壓病), 해수(咳嗽), 중서(中暑), 주취(酒醉)."

2, <세계의 식용식물 208면>: "
용도 및 특성: 히비스커스 꽃이 단맛과 신맛이 나고 진한 빨간색이어서 허브 차의 첨가물로 즐겨 사용하게 되었다(또는 그것 자체로 맛있는 차인 <히비스커스 차>로 사용됨). 히비스커스 꽃은 식품에 천연 색소로 사용되는데, 특히 알코올과 무알코올 음료에 사용된다.

이것은 소스, 젤리, 잼, 쳐트니(chutney), 프리저브(preserve) 등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이 제품은 요리에 양념으로 사용되며, 육류와 생선 소스에 맛을 내는 데 사용된다. 카르카데(karkade)는 이집트에서 즐겨 마시는 음료로서, 히비스커스로 만든 상쾌하고 신맛이나는 음료이다. 어린 잎은 시금치처럼 사용될 수 있다.


기타 사항: 히비스커스 차는 식욕 부진, 감기, 기침, 순환계 질환을 치료해 주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건강 강장제이다. 이것은 순한 거담제, 완하제, 이뇨제이다."

3, <허브와 스파이스 사전 506면>: "
용도: 악편을 건조시켜 제리, 쨈, 소스, 와인, 허브차 등에 씀. 줄기와 악편에 구연산과 주석산이 있어 히비스카스티는 포도주같은 빛깔과 신맛이 난다. 열매에 수렴작용이 있어 기침, 외상에 씀. 빨간꽃잎은 발열치료에, 로숀, 린스로 이용, 탈모방지, 육모촉진, 두피활성작용, 모발강화작용이 있다."

4, <
Herbs 대사전 153~155면>: "건조시킨 꽃잎은 발열에 치료제로 쓰며, 촌충의 구제에도 쓰인다. 줄기의 껍질의 내피에는 황마(黃麻)를 닮은 튼튼한 섬유가 있어 오젤핸프의 원료가 된다.

빨간 히비스카스티의 원료로 알려져 있는 허브다. 키는 150~200cm로 자라는 목본 같은 1년 초로 열대지방에서는 다년초로 다룬다. 잎자루가 긴 큰 잎이 호생하며 줄기와 잎자루가 모두 암적색이다. 11월에 엽액에 오크라 꽃을 닮은 노란 큰 꽃이 핀다. 꽃잎이 떨어지면 악편이 남아서 팽창하여 3cm 크기의 다육질의 열매가 되는데 암적색이며 광택이 있다. 이 열매에는 구연산과 주석산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새콤한 맛이 난다. 열매를 건조시켜 젤리, 잼, 소스, 와인, 허드티 등에 쓴다. 수렴작용이 있으므로 기침, 외상 등의 치료에 쓴다. 건조시킨 꽃잎은 발열에 치료제로 쓰며, 촌충의 구제에도 쓰인다. 줄기의 껍질의 내피에는 황마(黃麻)를 닮은 튼튼한 섬육 있어 로젤핸프의 원료가 된다. 열매(악편)에는 이뇨와 피로회복에 좋은 티가 될 수 있으므로 햇볕에 잘 말린 열매 1개를 잘 게 찢어서 끓는 물 1컵에 넣고 5분간 우려내면 빨간 로젤허브티가 된다. 열매는 로션, 린스에도 이용되고 탈모방지, 육모 촉진, 두피활성작용, 모발강화작용이 있다. 어린 연한 잎은 카레요리에 쓰며 씨는 볶아서 먹는다.
"

5, <세계의 약용식물 170면>: "
치료 영역: 건강차.

응용과 특성: 히비스커스 꽃은 주로 약초차로 그 자체가 달콤하고 시큼한 맛에 카페인이 없는 건강 음료나 차에 맛과 색을 추가해 이용한다. 건강 특성이 차의 대중성에 대한 첫 번째 이유는 아니며, 식욕부진, 감기, 호흡계 카타르, 순환기 질환, 부드러운 거담제, 완하제 그리고 이뇨제로 전통적으로 사용했다. 히비스커스 꽃은 연고에 포함되어 있고 타은 국소적 응용으로 알레르기 습진과 여러 다른 피부질환을 치료한다.

약리학적 효능: 당과 산은 상쾌한 맛을 부여한다. 다당류는 면역조절 활동을 가지며, 염증 점막 조직에 보호막을 형성한다.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색과 항산화 효능을 제공한다. 완하제 효능은 유기산의 존재로 설명될 수 있고 장에서 재흡수가 될 수 없으므로 물 보존을 인도한다."

[용법(用法) 및 용량(用量)]


1, <
광서약용식물명록>: "하루 6~12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2, <중국본초도록>: "하루
5-10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3, <세계의 약용식물 170면>: "
처방과 용량: 차는 끊는 물 1컵에 1.5g의 허브를 넣고 하루에 5~10번 마신다."

로젤 즉 히비스커스의 효능에 대해서 최영전의
<허브와 스파이스 사전> 506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로젤(식용 히비스커스)

⊙ 학명(Hibiscus Sabdariffa)
⊙ 영명(Rosell)
⊙ 별명(레모네이드 붓슈)
⊙ 원산지: 열대 아시아, 서아프리카
⊙ 특성: 1년초, 키 2m 붉은빛을 띤 녹색의 큰 잎이 호생, 줄기, 열매가 암적색 가지를 잘친다. 단일성식물 가을~늦가을에 오크라꽃을 닮은 노란꽃이 핀다. 암적색의 두터운 악편이 꽃진후 부풀어 지름 3cm 쯤 되는 열매가 됨.

⊙ 용도: 악편을 건조시켜 제리, 쨈, 소스, 와인, 허브차 등에 씀. 줄기와 악편에 구연산과 주석산이 있어 히비스카스티는 포도주같은 빛깔과 신맛이 난다. 열매에 수렴작용이 있어 기침, 외상에 씀. 빨간꽃잎은 발열치료에, 로숀, 린스로 이용, 탈모방지, 육모촉진, 두피활성작용, 모발강화작용이 있다.
]

로젤 즉 히비스커스에 대하여 최영전의 또 다른 저서인
<Herbs 대사전> 153~155면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로젤(Rosell)

⊙ 학명(Hibiscus Sabdariffa)
⊙ 영명(Rosell)
⊙ 별명(Lomonade Bush)
⊙ 원산지: 열대 아시아, 아프리카 북서부
⊙ 이용부위: 악(
萼: 꽃받침), 열매, 잎, 꽃, 줄기


[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건조시킨 꽃잎은 발열에 치료제로 쓰며, 촌충의 구제에도 쓰인다. 줄기의 껍질의 내피에는 황마(黃麻)를 닮은 튼튼한 섬유가 있어 오젤핸프의 원료가 된다.

01 내력)
빨간 히비스카스티의 원료로 알려져 있는 허브다. 키는 150~200cm로 자라는 목본 같은 1년 초로 열대지방에서는 다년초로 다룬다. 잎자루가 긴 큰 잎이 호생하며 줄기와 잎자루가 모두 암적색이다. 11월에 엽액에 오크라 꽃을 닮은 노란 큰 꽃이 핀다. 꽃잎이 떨어지면 악편이 남아서 팽창하여 3cm 크기의 다육질의 열매가 되는데 암적색이며 광택이 있다. 이 열매에는 구연산과 주석산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새콤한 맛이 난다. 열매를 건조시켜 젤리, 잼, 소스, 와인, 허드티 등에 쓴다. 수렴작용이 있으므로 기침, 외상 등의 치료에 쓴다. 건조시킨 꽃잎은 발열에 치료제로 쓰며, 촌충의 구제에도 쓰인다. 줄기의 껍질의 내피에는 황마(黃麻)를 닮은 튼튼한 섬육 있어 로젤핸프의 원료가 된다. 열매(악편)에는 이뇨와 피로회복에 좋은 티가 될 수 있으므로 햇볕에 잘 말린 열매 1개를 잘 게 찢어서 끓는 물 1컵에 넣고 5분간 우려내면 빨간 로젤허브티가 된다. 열매는 로션, 린스에도 이용되고 탈모방지, 육모 촉진, 두피활성작용, 모발강화작용이 있다. 어린 연한 잎은 카레요리에 쓰며 씨는 볶아서 먹는다.

02 특성)
내한성이 없는 다년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년 초로 다룬다. 단일성 식물이다. 파종시기가 늦어지면 꽃이 피지 않는다.

03 재배법)
① 적지: 해가 잘 드는 곳이 좋다. 산성토양에 약하다. 한여름에는 반그늘에서 지온의 상승을 막아준다.

② 번식:
씨로 번식된다. 파종은 3~4월에 온실에서 포트에 파종한다.

③ 관리:
싹이 나면 깻묵 같은 유기질 비료를 2개월에 1회씩 시비한다. 장마 때는 산성토양에 약하므로 석회로 중화해준다. 10월 중순이후에는 온실에 들여 놓으면 열이 보존되므로 계속 꽃이 핀다. 단, 야간의 전등에 주의한다(단일성 식물).

초여름부터 생장이 왕성해지므로 비료 부족이 되지 않게 시비에 힘쓴다.

04 수확)
10월부터 수확할 수 있다. 파종해서 꽃이 피고 열매가 팽창하여 수확 할 때까지 6개월 이상 소요되므로 중부에서는 수확기를 감안하여 일찍 파종한다.

수확한 열매는 햇볕에 잘 건조시켜 보관한다. 잎은 수확하여 건조시킬 때 겹쳐지지 않게 펴서 말린다.
]

히비스커스의 효능과 관련하여 일본에서 펴낸
<건강, 영양식품사전> 661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히비스커스

아욱과의 한해살이풀인 히비스커스인데 히비스커스(Hibiscus)의 어원은 고대 이집트의 미의 여신인 <히비스(HIBIS)>와 <닮았다>의 그리스어인 <ISCO>의 합성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많은 종류가 있고, [하와이나
<
오키나와=おきなわ=沖縄>등에서 관상용으로 심는 화려한 붉은꽃인 하와이 무궁화]는 허브, 티로 사용하는 것과는 다른 종류이다.

허브용의 히비스커스는 <클레오파트라도 애음했다>라고 전해지고 있는 것 같이, 히비스커스 중에서도 아프리카 원산인 <사브다리하>라고 불리는 종류인데, 꽃은 작고, 비약하지만, 그 꽃(꽃이라기 보다 꽃받침)을 말린 것을 사용한다. 차(茶) 처럼 만들면 상쾌한 신맛과 선명한 홍색의 음료가 된다.

피로회복, 증혈작용
등의 효용이 있어, 구미에서는 스포츠 선수에 애음자가 많다.

부작용이 없어서 누구라도 즐길 수 있고, 샤베트나 젤리로도 사용되는 외에, 동남아시아에서는 잎도 함께
샐러드나 장아찌(일본의 매실장아찌나 붉은 자소와 같이)로서 이용되고 있다.]

로젤 즉 히비스커스의 효능에 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3권 144면 1275호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매괴가(玫瑰茄)

기원: 금규과(錦葵科=아욱과: Malvaceae)식물인 매괴가(玫瑰茄=로젤: Hibscus sabdariffa L.)의 화악(花萼)과 포편(苞片)이다.

형태: 일년생 초본으로 높이가 2m에 달한다. 잎은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아랫 부분의 잎은 난형(卵形)이며 분열하지 않고, 윗 부분의 잎은 장상(掌狀)의 세 갈래로 갈라지는데 열편(裂片)은 피침형(披針形)이고 아랫면의 중늑(中肋)에 선(腺)을 가진다. 꽃은 단생(單生)하고, 포편(苞片)은 8-12개로 홍색(紅色)이며 육질(肉質)이고 피침형(披針形)인데 긴 경모(硬毛)로 성기게 덮여 있으며 정단(頂端)에는 자상(刺狀) 부속물을 가지고 기부(基部)와 꽃받침은 합생(合生)하고, 꽃받침은 배상(盃狀)으로 담자색(淡紫色)이고 가시와 거친 털로 성기게 덮여 있고 열편(裂片)은 5개이며, 꽃은 황색(黃色)이고 내면의 기부(基部)는 홍색(紅色)이다. 삭과(蒴果)는 구형(球形)으로 거친 털로 덮여 있다.



분포: 종자를 외국에서 들여와 중국의 대만(台灣), 복건(福建), 광동(廣東), 운남(雲南)에서 재배하고 있다.

채취 및 제법: 여름과 가을에 채취해서 햇볕에 말린다.

성분: 탄수화물 등.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효능: 청열해갈(淸熱解渴), 지해(止咳).

주치: 고혈압병(高血壓病), 해수(咳嗽), 중서(中暑), 주취(酒醉).

용량: 5-10g.

참고문헌: 광서약용식물명록(廣西藥用植物名錄), 181면.]

로젤을 기르는 법에 대해서
<일본의 출처가 불분명한 한 책자 117면>에 실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ロ-ゼルの育て方

ロ-ゼルはハイビスカスの仲間ですが, 花は小さく地味な印象です。ハイビスカスティ-は, この植物の萼を乾燥させたものです。若い葉は, 野菜としてお浸しなどにして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

タネまきから育てる場合は, 高溫を好む植物ですから, ポリトロなどを利用して, ポット育苗するとよいでしょう。花は短日の
条件咲くので, 収穫は11月過ぎになります。そのため, 遲くとも5月上旬にはまかないと, 花が咲いた頃に寒さがやってきて収穫できなくなるので, タネをまくタイミングを逃さ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寒さに弱い性質で, 一度霜にあっただけでも枯れてしまいます。園芸店などで苗を購入できれば, そのほうが早くから畑に植えつけることができます。

畑に定植する場合, 連作障害が出やすいので,
輪作を心がけ, 植え場所を選んでくださいロ-ゼルは草丈が150~200cmほどになるので, 株間を150cmほど, 大きくとっで植えつけます。そして, 强風などで倒れないよに, 支柱を立てておきましょう。

追肥は2カ月に1回, 化成肥料を1㎡
当たり50g程度施します。ハモグリバエガしやすいので, 早めに対処することが大切です

収穫は, 花が咲き終わって十分萼が大きくなってから行います。生でも利用できますが, 乾燥させると長く利用できます。



1, 3~4
号のポツトに3カ所に数粒ずつまいて薄く覆土し, 本葉1枚の頃と3枚の頃に適宜間引きながら育成し, 最終的に1本立ちにする

2, 本葉が5枚程度ついたら,
畑に1.5m ほどの間隔をとって定植する。植えつけ時に支柱を立てて, 强風による倒伏を防ぐ

3,
花が咲き終わって, 萼が4~5cm 程度の大きさになったら収穫する。纖維が丈夫でちぎりにくいので, ハサミで切りとるとよい

■ ロ-ゼルの
栽培カレンダ

1, 4~5月:
タネまき
2, 5~7月: 植えつけ
3, 6~10月: 追肥
4, 11~12月:
収穫

ロ-ゼルのジャム

● 材料
ロ-ゼルの
萼: 100g
グラニュ一糖: 50g
レモン汁: 適宜


● 作リ方
1,
収穫したばかりの実から萼 (赤い部分) だけをはざとる
2,
グラニュ一糖を萼にまぶす
3, 20分程度中火で煮詰める
4, 最後に好みの量の
レモン汁を加え, 火を止めてできあがり

ロ-ゼルの萼を煮詰めてジャムを作ることができます。砂糖をたくさん使い, ロ-ゼルだけでは酸味が足りないので, レモン汁などを適宜加えると風味が增します真っ赤な美しいジャムができます。]

히비스커스의 효능에 대해서 <세계의 식용식물> 208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히비스커스

과명: 아욱과(Malvaceae)

학명: Hibiscus sabdariffa L.

이명: 히비스커스(hibicus), 로젤(roselle), 자메이카 소렐(Jamaica sorrel)

외국명:
매괴가[玫瑰茄=méi guī qié=메이꾸이치에, shan qie zi: 중국어], 루제라[roozera: 일본어], karkadé[roselle, oseille de Guinée: 프랑스어], Rosellahanf[Savdariffa-Eibisch: 독일어], karcadè[이태리어], rosela[vinagreira: 포르투갈어], rosa de Jamaica[스페인어]

개요: 직립 일년생 식물(보통 2m 높이)로서, 잎에 볼이 있고, 꽃은 백색이거나 노랗다. 꽃잎은 한 줄로 된 도톰한 빨간 꽃받침 조각(calyx)과 제 2의 꽃받침 조각처럼 생긴 바깥 줄 포엽[악상총포(epicalyx), 아욱과(Malvaceae)의 전형적인 형태]으로 둘러 싸여 있다. <히비스커스 꽃>으로 알려진 꽃받침 조각은 진한 빨간색이며 도톰하고 먹을 수 있다.

기원 및 역사: 이 식물은 아프리카(앙골라)가 원산이다. 이것은 세게 모든 온난한 지역에서 자란다. 주요 생산지는 북아프리카(수단과 이집트), 자바, 필리핀, 멕시코, 인도, 태국, 중국 등이다.

사용 부위: 말린 꽃받침(드물게 잎).

경작 및 수확: 이 식물은 씨로 쉽게 번식시킬 수 있으며, 익은 열매를 수확한다. 계속 달려 있는 꽃받침은 손으로 채취하여 말린다.

용도 및 특성: 히비스커스 꽃이 단맛과 신맛이 나고 진한 빨간색이어서 허브 차의 첨가물로 즐겨 사용하게 되었다(또는 그것 자체로 맛있는 차인 <히비스커스 차>로 사용됨). 히비스커스 꽃은 식품에 천연 색소로 사용되는데, 특히 알코올과 무알코올 음료에 사용된다.

이것은
소스, 젤리, 잼, 쳐트니(chutney), 프리저브(preserve) 등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이 제품은 요리에 양념으로 사용되며, 육류와 생선 소스에 맛을 내는 데 사용된다. 카르카데(karkade)는 이집트에서 즐겨 마시는 음료로서, 히비스커스로 만든 상쾌하고 신맛이나는 음료이다. 어린 잎은 시금치처럼 사용될 수 있다.

영양가: 히비스커스로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는 상쾌한 음료를 만든다. 여기에는 점액질 다당류(15%), 유기산(아스코르빈산, 구연산, 주석산, 사과산을 포함하여), 진한 빨간 색소[안토시아닌(anthocyanin), 0.15%]가 풍부한데, 이러한 물질들은 모두 어느 정도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유기산은 약간의 완하제 효과가 있다.

기타 사항: 히비스커스 차는 식욕 부진, 감기, 기침, 순환계 질환을 치료해 주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건강 강장제이다. 이것은 순한 거담제, 완하제, 이뇨제이다.]

히비스커스의 효능에 대해서 <세계의 약용식물> 170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히비스커스

과명: 아욱과

학명: Hibscus sabdariffa L.

이명: 히비스커스(hibiscus), 레드-소렐(red-sorrel), 로젤(roselle), 자메이카 소렐(Jamaica sorrel)

외국명: karkadé[프랑스어(Feench)], Hibscus[Savdariffa-Eibisch: 독일어(German)], karcadè[이태리어(Italian)]

식물학적 서술: 히비스커스(hibiscus)는 높이 4m의 1년초이다. 갈라진 잎과 밝은 빨간색의 통통한 꽃받침, 악상 총포를 가진 노란꽃(악상 총포는 2줄의 꽃받침 조각 닮은 포엽의 윤상체이다)이 있다. 꽃받침과 악상 총포는 잎이 지지 않은 열매 단계에서 수집한다. 이들 식용의 달고 신맛 성분은 <히비스커스 꽃>으로 알려졌다.

원산지: 아프리카(앙골라): 지금은 열대지방 전역에서 재배된다. 주요 상품은 북아프리카, 멕시코, 인디아, 태국, 중국에서 만든다.

사용 부위: 건조 꽃받침, 악상 총포(hibiseus flower Hibisci flos).

치료 영역: 건강차.

응용과 특성: 히비스커스 꽃은 주로 약초차로 그 자체가 달콤하고 시큼한 맛에 카페인이 없는 건강 음료나 차에 맛과 색을 추가해 이용한다. 건강 특성이 차의 대중성에 대한 첫 번째 이유는 아니며, 식욕부진, 감기, 호흡계 카타르, 순환기 질환, 부드러운 거담제, 완하제 그리고 이뇨제로 전통적으로 사용했다. 히비스커스 꽃은 연고에 포함되어 있고 탕은 국소적 응용으로 알레르기 습진여러 다른 피부질환을 치료한다.

처방과 용량: 차는 끊는 물 1컵에 1.5g의 허브를 넣고 하루에 5~10번 마신다.

활성인자: 물 추출액 속에는 15% mucilage polysaccharide과 2% 펙틴이 존재한다. 대표적 유기산(15~30%)에는 독특한 hibiscus acid 같은 것과 ascorbic, citric, malic 그리고 tatrtric acid가 함께 존재한다. 다당류는 주로 arabinan과 arabinogalactan형이고 galacteronic acid, rhanmose, galactose와 arabinose가 함께 발생한다. 진한 적색은 1.5% 안토시아닌(anthocyanin) 때문이고 dilphinidin과 cyanidin의 3-sambubioside를 포함한다.

약리학적 효능: 당과 산은 상쾌한 맛을 부여한다. 다당류는 면역조절 활동을 가지며, 염증 점막 조직에 보호막을 형성한다.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색과 항산화 효능을 제공한다. 완하제 효능은 유기산의 존재로 설명될 수 있고 장에서 재흡수가 될 수 없으므로 물 보존을 인도한다.

의약학적 임상: 전통의약 ; Pharm. ; Comm. E+.]

참고로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 나무도 학명이 히비스커스(Hibiscus)속에 속한다. 히비스커스속의 80%는 꽃을 먹을 수 있다. 그중에서 우리나라의 무궁화와 붉은꽃이 피는 하와이 무궁화가 가장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궁화 꽃, 접시꽃, 마쉬멜로우 꽃을 채소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것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먹는 꽃 이야기> 261~263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채소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무궁화
& 접시꽃 & 마쉬멜로우 꽃

아욱과 낙엽활엽 소교목:
Hibiscus syriacus 2~4m

중국, 인도가 원산인 무궁화는 꽃의 식용 여부가 꾸준히 연구되었다. 유럽에서는 이미 아욱과의 마쉬멜로우 꽃을 중세 이전부터 식용한 기록이 있으므로 그와 같은 맥락에서 접근한 것인데 의외로 굉장히 먹을 만한 꽃이 무궁화이다.

무궁화는 높이 2~4m 정도로 자라고 꽃은 8~9월에 핀다. 꽃의 지름은 6~10cm 정도이고 원종은 분홍색이지만 개량종은 흰색, 겹꽃 품종 등 다양한 품종이 있다.

꽃잎은 5개, 수술은 많고, 암술머리는 5개이다. 꽃은 식용이 가능한데 보통 꽃잎을 떼어내 식용한다.

무궁화처럼 식용할 수 있는 꽃은 마쉬멜로우(Althaea officinalis)가 가장 유명한데 우리나라에서는 <말로우>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원 온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와이무궁화(Hibiscus rosa-sinensis), 시골 농가에서 즐겨 키우는 접시꽃(Alcea rosea)도 꽃의 식용이 가능한 유명한 식물이다.

이들 꽃들은 보통 조리해서 먹는다. 도시공원에서 즐겨 심는 부용의 꽃은 일반적으로 식용하지 않는다.

[꽃의 맛]


무궁화 꽃은 날 것으로 먹으면 질간 섬유질 같은 식감이 있고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좋지 않은 인상을 받는다. 뜨거운 수프에 넣어 먹으면 뜨거운 온도에 의해 꽃잎이 연해지면서 쫀득하고 아삭한 식감을 보여주면서 매력적인 맛이 탄생한다. 채소 대용으로 먹을 만한 꽃이다.

[먹는 방법]


무궁화 꽃은 각종 채소 대용으로 아주 좋다. 단, 푹 익히기보다는 가열된 열에 스스로 익혀지도록 뜨거운 요리에 넣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무궁화 꽃은, 마쉬멜로우 꽃, 접시꽃, 히비스커스 꽃을 아예 양념을 가미해 살짝 볶거나 조리해 먹기도 한다. 이들 꽃들은 맵고 강한 양념에도 섬유질 식미가 살아 있으므로 채소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히비스커스(Hibiscus)속에 속하는 식물들의 80%는 꽃을 식용할 수 있고, 이 중 무궁화와 하와이무궁화를 가장 높이 쳐준다. 날 것으로 먹을 수 있는 꽃으로는 접시꽃이 가장 좋은데 꽃잎을 잘 게 썰어 샐러드로 먹는다.

[약성]


무궁화의 꽃, 잎, 뿌리, 뿌리껍질을 약용한다. 이질, 해독, 항문탈출, 해열, 종기, 두통 등에 효능이 있다.

[번식]


무궁화는 10월에 종자를 채취한 뒤 땅에 묻어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봄에 싹이 틀 때 꺾꽂이로 번식시킨다.

[키우기]


1-꽃집에서 무궁화 묘목이나 접시꽃 묘목을 구입한다.
2-양지에서 잘 자란다.
3-비옥한 토양을 좋아한다.
4-수분은 보통으로 공급한다.
5-겨울에 노지에서 월동한다.
]

히비스커스(Hibiscus) 이름의 어원은 이집트의 아름다움의 신인 <HIBIS>와 <닮았다>의 그리스어인 <ISCO>의 합성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유효성분으로는 유기산으로는 사과산, 구연산이 들어 있고, 안토시아닌계 색소,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무기질로는 철, 칼륨, 칼슘, 마그네슘이 들어 있다.

꽃의 효능은 대사촉진, 강장, 이뇨, 변통에 효과가 있어 운동이나 노동에 의한 육체피로와 변비에 효능이 있어 즐겨마신다고 한다.

로젤이 열대 아시아나 아프리카가 원산지이지만 전세계적으로 전해져서 재배되고 있으며 가까운 중국, 일본,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되고 있어 허브차로 그 인기가 날로 더해 가고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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