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과 무엇인가?

백일해 해수 피부염 종기에 효험

 

 

 

 

 

▶ 항당뇨작용, 항암작용, 동맥경화억제작용, 활성산소억제작용, 청폐윤장, 청열해독, 윤폐지해, 상풍감모, 후통, 서열, 구갈, 담화, 해수, 혈조변비, 양혈윤장, 알레르기, 염증, 동맥경화, 백일해, 만성 또는 신경성 피부염, 당뇨병, 기침, 가래, 기관지염, 편도선염, 인후염, 스트레스해소, 고지혈증, 위장의 기능촉진, 이뇨, 다이어트, 천식, 등에 난 조그마한 종기를 다스리는 나한과

나한과는 조롱박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이다. 어린 줄기에 희고 보드라운 잔털과 붉은 선모(腺毛)가 덮여 있다. 줄기는 진한 자줏빛이고 세로 모서리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난형 혹은 긴 난형이고 길이가 11~16cm, 너비는 10~13cm이다. 앞쪽의 끝은 갑자기 뾰족해지거나 점차 뾰족해지고 기부(基部)가 심장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앞면은 녹색이고 짧고 보드라운 잔털이 덮여 있는데 잎맥을 따라 촘촘히 있으며 잎 뒷면은 진한 녹색이다. 연한 잎은 어두운 적갈색이고 붉은 선모(腺毛: 점액 따위를 분비하는 털)가 촘촘히 있으며 잎맥을 따라 짧고 보드라운 잔털이 촘촘하게 있다. 잎자루의 길이는 4~5cm이다. 덩굴손은 곁에 있고 끝이 2가닥으로 갈라졌다. 꽃은 단성(單性)이고 암수딴그루이다. 꽃차례, 꽃자루, 꽃받침, 꽃잎에 모두 보드라운 잔털과 선모가 덮여 있다. 수꽃은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5~7송이가 총상화서(總狀花序)를 이루었다. 꽃떡잎은 1개이고 둥그스름한 네모꼴이다. 꽃받침은 5개로 얕게 갈라져 있고 열편(裂片)은 선(線)처럼 가늘고 길며 뾰족하다. 꽃잎은 5개이고 연한 황색에 약간 붉은색을 띠고 난형이며 길이가 약 2cm이고 끝이 뾰족하다. 수술은 3개이고 꽃밥은 분리되었으며 1개가 1실이고 나머지 2개가 2실이다. 암꽃은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꽃받침통의 끝이 5개로 갈라져 있다.

꽃잎은 5개이고 도란형이며 끝이 약간 돌기해 있고 하위 씨방이며 꽃받침통과 붙어 있다. 암술대는 3개이고 암술머리는 두가닥으로 갈라졌으며 퇴화된 수술이 3개 있다. 호과(瓠果)는 원형, 타원형 혹은 도란형이고 어릴 때에는 짙은 적갈색이지만 익으면 청색으로 되고 보드라운 잔털로 덮인다. 개화기는 6~8월이고 결실기는 8~10월이다.

대부분 재배하는데 중국의 광서(廣西)에서 많이 재배한다. 본식물의 잎을
나한과엽[羅漢果葉: 광서중초약(廣西中草藥)]이라고하며 꽃도 함께 약용한다.

본품은 열매의 모양에 따라 다산자(茶山子), 장단과(長單果), 납강자(拉江子), 홍모과(紅毛果) 등의 원예품종으로 나뉜다.

나한과
의 여러 가지 이름은 나한과[羅漢果: 영남채약록(嶺南採藥錄)], 납한과[拉汗果, 가고과:假苦瓜: 광서약식명록(廣西藥植名錄)], 다산자[茶山子, 장단과:長單果, 납강자:拉江子, 홍모과:紅毛果: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등으로 부른다.

[채집(採集)]

9~10월에 열매가 익으면 채취하여 널판자 위에 놓고 여물 게 하는데 약 8~10일 지나면 열매 껍질이 청록색으로부터 황색으로 변한다. 온돌에 5~6일간 소리가 날 때까지 말리고 털을 제거한 다음 종이로 싸서 상자에 보관한다.

[약재(藥材)]


말린 열매는 둥글거나 타원 모양으로 지름이 5~8cm이다. 겉표면은 황갈색 혹은 갈색이고 광택이 조금 있으며 보드라운 잔털이 조금 있고 색이 조금 진한 세로 무늬가 조금 있다. 끝이 팽대하고 중앙에 둥근 암술대밑부분의 흔적이 하나 있고 밑부분이 조금 좁고 열매 꼭지의 흔적이 있다. 질은 부스러지기 쉽고 부서진 속표면이 항백색이고 해면(海綿)처럼 바삭바삭하다. 속의 열매 껍질을 제거하면 뚜렷한 세로 척문(脊紋)이 10개 보인다. 종자는 편평하고 둥그스름한 네모꼴 혹은 둥그스름하며 갈색이고 가장자리가 조금 두텁고 중앙이 조금 우묵하고 안쪽에 떡잎이 2개 있다. 맛은 달다. 모양은 둥글고 알이 크고 단단하며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으며 황갈색인 것이 좋다. 주산지는 광서(廣西)이다. [중약대사전]  

[성분(成分)]


glucose가 많이 들어 있다. [중약대사전]   

[성미(性味)]


1, <영남채약록>: "맛은 달다."

2, <광서중약지>: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며 독이 없다."

[귀경(歸經)]


<광서중약지>: "폐(肺), 비경(脾經)에 들어간다."

[약효(藥效)와 주치(主治)]


<열매>


청폐윤장(淸肺潤腸)하는 효능이 있다. 백일해, 담화(痰火), 해수, 혈조(血燥) 변비를 치료한다.

1, <영남채약록>: "담화해수(痰火咳嗽)를 다스린다. 돼지의 정육과 함께 달여서 복용한다."

2, <광서중초약>: "지해(止咳)하고 열을 내리며 양혈윤장(凉血潤腸)한다. 해수, 혈조위열변비(血燥胃熱便秘) 등을 치료한다."

<잎>


만성 또는 신경성 피부염, 조그마한 종기를 치료한다.

[용법(用法)과 용량(用量)]


내복: 11~1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약대사전]

1, 차로 마시는 법: 1일분 나한과 1개를 잘게 부수어 커피 끓이는 주전자 즉 커피 포트로 끓여서 먹는다. 깊은 향이 다 우러날 때까지 드실 때마다 끓여서 아무 때나 수시로 마신다. 여름에는 나한과를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 두고 청량음료로 마시면 더욱 좋다.

2, 술로 마시는 법:
나한과 500g을 통것으로 또는 부수어 소주 1.8리터 2병 정도를 넣고 1개월 이상 숙성하면 알코올 성분과 나한과의 깊은 약효가 어우러져 명품 나한과 술이 된다. 아침 저녁으로 소주잔으로 1~2잔씩 마신다.

3, 환으로 드시는 법:
부수어 가루내어 꿀이나 찹쌀가루로 환을 짓는다. 나한과 1일분 1개 정도로 하여 1회당 5g을 정도 섭취한다. 많이 드셔도 부작용이 없고 섭취량 만큼 효과가 좋을 수 있으며 개인에 따라 섭취량은 조절이 가능하다. 주의사항으로 임신부는 먹어서는 안된다. [중국백두넷성산약초]

나한과에 대해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나한과(羅漢果)

기원: 호로과(葫蘆科=박과: Cucurbitaceae)식물인 나한과(羅漢果: Siraitia grosvenorii (Swingle) C. Jeffrey ex A.M. Lu et Z.Y. Zhang)의 과실(果實)이다.

형태: 다년생의 초질(草質) 덩굴성 식물이다. 덩굴손이 엽액(葉腋)에서 난다. 줄기는 유모(柔毛) 또는 선모(腺毛)로 덮여 있다. 잎은 난형(卵形)이고 양면은 유모(柔毛)로 덮여 있으며 뒷면에는 흑색(黑色)의 선체(腺體)가 있다. 꽃은 담황색(淡黃色)으로 단성화(單性花)이며 자웅동주(雌雄同株)이고, 수꽃은 액생(腋生)한 총상화서(總狀花序)에 달리고, 암꽃은 단생(單生)하거나 2∼5송이가 족생(簇生)하며, 꽃받침과 화관(花冠)은 모두 균일하게 5갈래이며, 수술은 3개이다. 열매는 원형(圓形), 난형(卵形) 또는 도란형(倒卵形)이며 융모(絨毛)로 덮여있다.

분포: 산지의 음습한 곳에서 자란다. 화남(華南)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가을철에 채취하여 숯불을 쬐어서 말린다.

성분:
momordicoside 등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효능: 청열해독(淸熱解毒), 윤폐지해(潤肺止咳).

주치: 상풍감모(傷風感冒), 해수(咳嗽), 후통(喉痛), 서열(暑熱), 구갈(口渴).

용량: 9∼16g.

참고문헌: 중약지(中藥誌) 제 3권 455면.]

나한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백일해

나한과 1개, 시병(枾餠: 곶감) 18.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2, 신경성 피부염

나한과잎을 짓찧어 국부에 바른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3, 등네 난 종기

나한과잎, 감자엽(甘子葉), 노호이(老虎耳)를 짓찧고 약한 불에 덥혀서 온습포(溫濕布)한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나한과를 민간에서는
기침과 가래, 기관지염, 편도선염, 인후염, 스트레스해소, 고지혈증, 당뇨병, 위장의 기능촉진, 이뇨, 다이어트, 천식 등 폐열이 세고, 위와 장에 열이 많은 것과 변비 등을 치료하는 데 사용한다. 폐를 깨끗이 하고 가래를 삭이는 신비한 효능이 있어서 감기나 기관지 질환에 아주 좋으며 깊은 단맛으로 인해 당뇨 환자에게는 설탕 대용을 애용되고 있다. 특히 나한과를 차로 끓여서 늘 상복하면 기관지 보호에 더 없이 좋다고 한다.

나한과의 주목할 만한 사실은 당도가 무려 설탕의 300~400배의 당도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당분은 당류가 아닌 <테르펜글리코사이드> 배당체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조금도 칼로리를 발생시키지 않아 당분이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나 비만체질인 사람이나 당뇨병환자들이 설탕대용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나한과의 열매는 1995년 미국 FDA가 나한과의 주 성분인 모그로사이드(mogrosides)를 식품에 사용할 것은 인정했으며 한국 KFDA는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로 1999년에 승인되었다. 또한 2008년 3월 일본의 후생성의 인증을 받기도한 검증된 열매이기도 하다. 나한과를 천연감미료로 소개되어 일본에서는 “리칸카 다이어트”가 유행하기도 했다. 커피, 홍차에 설탕 대신 넣기도 하고 야채, 생선, 고기, 조림, 케잌, 과장 등을 만들때도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 일본 오카야마대학부의 교수들이 나한과의 증수추출액에서 암, 동맥경화, 염증, 알레르기병 등 노인성 병을 포함한 각종 노화현상을 가져오는 유해물질을 제거 및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특히 일본 오사카 부립대학 대학원과 농학생명과학연구과 팀과 공동 연구에서 나한과 엑스에 항당뇨병작용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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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과정에서 키위색으로 변한 나한과의 모습, 사진출처: 중국백두넷성산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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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꽃과 잎과 열매의 모습, 오른쪽은 싱싱한 나한과의 푸른 열매, 사진 출처: 중국야후검색]

나한과는 나무에 열렸을 때는 진한 녹색빛을 띄며 약간의 광택이 있는 동그란 모양을 하고 있다. 우리가 실제로 먹기전에 보는 나한과이 모습은 이와 다른데 건조과정을 거쳐 다갈색을 띄며 일반적으로 키위의 껍질 색깔과 비슷하다. 나한과는 생으로는 먹을 수가 없고 반드시 건조 과정을 거쳐야 식용으로써의 가치가 있는 과일이 된다.

그렇다. 이미 나한과는 독특한 천연식물과일로서 전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어 식품, 기능성식품, 약품으로 개발되어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이나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나한과 사진 감상:네이버+구글+다음+중국야후: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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