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산당화) 무엇인가?

흰색, 분홍색, 붉은색꽃이 대단히 아름다운 명자나무

 

 

 

 

 

 

 

 

 

 

 

 

[명자나무 새싹, 꽃봉오리, 잎, 흰색, 분홍색, 붉은색, 열매, 줄기의 모습, 사진출처: 한국/일본/대만 구글 이미지 검색]

거습작용, 복수암 세포 억제 작용, 중풍, 풍습성으로 인한 사지마비동통, 근육의 굴신이 잘 안되는 증상 및 하체의 마비경련, 허리무릎이 시리고 아픈데, 근육이 땡겨서 목을 돌릴 수 없는 증상, 두드러기, 모유부족, 설사, 이질, 복통, 구토, 다리에 쥐가 났을 때, 관절염, 앉은뱅이,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 수족근골이 삐어 붓고 아플 때, 얼굴을 희게 할 때, 주근깨, 피로회복, 식욕증진, 자양강장, 진통, 부기 및 부종, 요통, 뼈마디아픔, 더위를 먹었을 때, 각기병, 기침, 거담, 각종 신경통, 감기, 천식, 목쉰데, 토사 곽란, 소화불량, 급성황달형간염, 급성세균성이질, 추간판탈출증에 주사제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명자나무

명자나무는 장미과의 갈잎떨기나무이다.

명자나무의 학명은 <
Chaenomeles speciosa (Sweet) Nakai>이다. 높이는 1~2m가지 자란다. 원산지는 중국과 미얀마이며 관상수로 심고 산울타리로도 많이 심는다. 가지는 갈색으로 매끄러우며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하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턱잎은 달걀형~피침형이며 일찍 떨어진다. 짧은 가지에 붉은색 꽃이 피는데 분홍색, 흰색 꽃이 피는 품종도 있다.

꽃은 단성화로 암술대 밑 부분에 잔털이 있다. 타원형 열매는 노란색으로 익는다.

개화기는 4~5월이며 결실기는 8월이다. 명자나무는 키가 작고 열매도 좀더 작으며 모과나무는 키가 10m가까이 자라고 열매가 훨씬크기 때문에 다르지만 효능은 두나무를 비슷한 용도로 활용한다.

명자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추피목과[皺皮木科=zhòu kē=조우: 중약지(中藥誌), 중국본초도록(中國本草圖錄)], 첩경해당[貼梗海棠, 철각해당:鐵腳海棠, 철간해당:鐵杆海棠, 천목과:川木瓜, 선목과:宣木瓜: 하남사범대학(河南師範大學)], 보케[ボケ=木瓜: 일본명(日本名)], 애기씨나무, 가시덱이, 당명자나무, 잔털명자나무, 자주해당, 목과[木瓜], 처자화, 백해당[白海棠], 명자꽃, 명자나무, 산당화 등으로 부른다.

명자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213면 249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산당화(풀명자)
[Chaenomeles speciosa (Sweet) Nakai] [장미과]

갈잎떨기나무. 높이 1~2m 가량. 꽃은 홍색으로 4월에 핀다ㅑ. 수술은 30~50개, 암술대는 5개이다. 열매는 이과로 타원형이다.

분포/
중국 원산으로 중부 이남에서 재식한다.

효능/
열매를 모과(木瓜)라고 하며, 평간, 화위, 거습의 효능이 있고, 구토, 하리, 근육경련, 류머티스성 마비, 각기, 수종을 치료한다.

성분/
spponin, vitamin C, flavonoid, tannin이 함유되어 있다.

사용법/
열매 1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참고/
산당화에 비하여 키가 작고, 옆의 가지는 눕고 작은 가지에 작은 돌기가 있으며, 잎에 둔한 톱니가 있는 명자나무[C. japonica (Thunb.) Lindley]도 약효과 같다.]


명자나무에 대해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2권 61면 596호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추피목과(皺皮木科=木瓜)

기원: 장미과(薔薇科: Rosaceae)식물인 추피목과[皺皮木科: Chaenomeles speciosa (Sweet) Nakai]의 과실(果實)이다.

형태: 낙엽 관목으로 높이는 약 2m이다. 가지에는 보통 가시가 있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卵形) 내지 타원형(橢圓形)이고 가장자리에는 거치(鋸齒)가 있으며 거치(鋸齒) 끝에는 선(腺)이 있다. 꽃은 잎보다 먼저 피거나 동시에 피는데 보통 3송이가 모여 피며, 꽃받침통은 종상(鐘狀)이고 겉면에는 털이 없으며 내면에는 유모(柔毛)가 빽빽히 나 있고, 꽃잎은 5장이며 엷은 분홍색(粉紅色)이고, 수술은 여러 개이며 수술대는 5개로 기부(基部)가 합생(合生)한다. 과실(果實)은 구형(球形) 또는 난원형(卵圓形)이다.




[명자나무 꽃, 열매, 사진 출처: 대만구글/중국본초도록]

분포: 각지에서 재배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중국의 화동(華東), 중남(中南), 서북(西北), 서남(西南) 및 광동(廣東) 등지에 분포 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과 가을철에 과실이 녹황색(綠黃色)일 때에 따서 끓는 물에 넣어 외피(外皮)가 회백색(灰白色)이 될 때까지 끓인 다음 두 쪽으로 나누어서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성분:
Reducing sugar, sucrose 등을 함유하며 생과실(生果實)은 catalase를 함유한다.

기미:
맛은 시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서근활락(舒筋活絡), 화위화습(和胃化濕).

주치:
풍습비통(風濕痺痛), 각기종통(脚氣腫痛), 균리(菌痢), 토사(吐瀉).

용량:
하루 6∼9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참고문헌:
<중약지(中藥誌)> 3권, 213면.
]

모과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능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모과나무(Chaenomeles sinesis Koehne{Pseudocydonia sinensis Schneider})

식물: 잎지는 큰키나무이다. 줄기껍질은 불규칙하게 벗겨져 노란 무늬가 있다. 잎은 거꿀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꽃은 담홍색이고 열매는 향기가 있으나 굳어서 먹지 못한다.

중부와 남부에서 집 주변에 심는다.

열매(모과): 열매를 따서 가로세로 쪼개어 말린다.
모과나무 열매는 열매껍질이 매끈하여 광피모과, 산당화 열매는 주름이 있어 주름껍질모과라고 한다.

성분:
열매에 사과산 등 유기산이 2~3%, 사포닌 약 2%, 탄닌질이 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열매를 기침멎이, 아픔멎이, 이수약으로 각기, 부기, 허리아픔, 뼈마디아픔 등의 처방에 들어간다.

그리고 곽란, 더위를 먹었을 때 5~10g을 물에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또한 사탕과 함께 끓여서 단물을 만들어 진구약으로 쓴다.

명자나무속 식물 가운에에는 중부와 남부의 집 주변에 심는 작은 나무인 풀명자나무(C. mourei Lavali{C. japonica Lindl}), 산당화(C. speciosa Nakai{C. lagenaria Koidz}), 명자나무(C. trichogyna Nakai)등이 있는데 열매는 모두 좋은 향기가 있으나 굳어서 먹지 못한다.

사과산이 2~3% 들어 있으므로 사과산 철 엑스를 만들어 빈혈에 보약으로 쓴다.
]

모과나무 및 명자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모과(木瓜)

장미과의 갈잎큰키나무 모과나무(Chaenomeles sinensis Koehne), 명자나무(
Chaenomeles speciosa (Sweet) Nakai)의 열매이다.

성미: 맛은 시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서근활락(舒筋活絡), 화습화위(化濕和胃)

해설: ① 풍습성(風濕性)으로 인한 사지마비동통이나 근육의 굴신이 잘 안되는 증상 및 하체(下體)의 마비 경련을 치료한다. ② 근육이 땡겨서 목을 돌릴 수 없는 증상에도 유효하며, ③ 각기병(脚氣病)에도 상용된다.  ④ 토사곽란이 있을 때에 신속한 반응을 나타내고, ⑤ 소화불량에도 산사(山楂)와 같이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단, 장기 복용은 피한다.

성분: 사포닌(saponin), 유기산, 플라보노이드(flavonoid), 탄닌(tann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 ① 생쥐의 단백성관절염에 부종을 억제하는 작용이 현저하며, ② 복수암 세포의 억제 작용도 나타난다. ③ 토끼의 연골 조직을 부드럽게 하므로 추간판탈출증에 주사제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임상보고: ① 급성황달형간염에 개선 효과가 현저하였으며, ② 급성세균성이질에 유효한 반응을 나타냈다.]

※ 참조:
중국에서 모과로 쓰이는 몇가지 종류의 나무는 아래와 같다.

1, 목과[木瓜:
Chaenomeles sinesis Koehne(Pseudocydonia sinensis Schneider)]
중국에서는 명사(
榠樝: 명자나무명, 풀명자나무사)라고도 한다. 말린 열매껍질이 반들반들하고 쭈글쭈글하지 않고 매끈하여 광피목과(光皮木瓜)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서는 모과, 모과나무 등으로 부른다.

2,
추피목과[皺皮木科: Chaenomeles speciosa (Sweet) Nakai]
말린
열매는 주름이 있어 주름껍질모과 즉 추피목과(皺皮木科), 애기씨나무, 당명자나무, 잔털명자나무, 자주해당, 가시덱이, 풀명자, 명자나무, 처자화, 백해당(白海棠), 목과[木瓜], 산당화, 명자꽃 등으로 부른다.

3, 첩경해당[貼梗海棠: Chaenomeles lagenaria (Loisel.) Koidz.]
높이 2~3m이다. 꽃은 서너송이가 뭉쳐나며 새빨간 색이거나 백색 혹은 분홍색이고 꽃자루가 매우 짧다. 배를 닮은 열매는 난형이거나 둥근 공 모양으로 길이가 약 8cm이며 황색이거나 황록색이고 좋은 냄새가 난다.

4, 목도[木桃: Chaenomeles lagenaria (Loisel.) Koidz. var. cathayensis Rehd.]
중국 서남(西南)과 섬서(陝西) 등지에서 쓴다. 상세한 자료는 중약대사전 사자(
子)항을 참조한다.

5, 목과해당[木瓜海棠: Chaenomeles lagenaria (Loisel.) Koidz. var. wilsonii Rehd.]
중국의 감숙(甘肅)에서 쓴다.

6, 티베트 모과[Chaenomeles thibetica Y
ü]
이 열매는 티베트 지역에서 쓴다.

이처럼 모과나무와 비슷한 종류도 매우 많고 그리고 지역마다 야생종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가 비슷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명자나무 사진 감상: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jdm0777.com.ne.kr

메일: jdm0777@naver.com ; jdm0777@hanmail.net

 

 

 

 

※ 아래의 필자가 찍은 사진도 함께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ne.kr  클릭하시면 홈으로갑니다.